강 번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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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요약
템플릿 여부
사사기 특강(10) - 작은 사사들과 입다 (사사기 10:1-11:28)
1. 재건의 어려움
아비멜렉의 폭정 이후 이스라엘은 잿더미 위에서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전쟁과 악이 지나간 후 처음부터 다시 재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는 처음부터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2. 소사사 돌라와 야일
돌라 (23년 사역)
- 아비멜렉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을 수습한 사사
- 잇사갈 사람이었으나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서 23년간 사역
- 자신의 업적을 남기지 못할 정도로 나라를 수습하는 데 헌신
- 사역지인 사밀에 묻혔다는 것은 그의 진정성과 헌신을 보여줌
- 마치 한국에 온 선교사들처럼 타지에서 헌신하고 그곳에 묻힌 삶
야일 (22년 사역)
- 돌라가 정리한 토양 위에 아름다운 집을 지어야 했으나 타락
- 아들 30명, 어린 나귀 30마리, 성읍 30개 소유
- 하봇야일(야일의 촌락) - 자신의 왕국을 건설
- 백성을 돌봐야 할 사사가 자기 것만 챙김
- 다시 영적 암흑기로 회귀
3. 이스라엘의 우상숭배 심화
우상의 범람
사사기 2장에서는 바알과 아스다롯 두 우상만 섬겼으나, 이제는 근동의 모든 신들을 섬김:
- 바알들과 아스다롯
- 아람, 시돈, 모압, 암몬, 블레셋의 신들
예레미야 2:28에서는 "유다의 신들이 성읍 수만큼 많다"고 표현 - 죄의 폭발적 전염성을 보여줌
하나님의 심판
- 18년 동안 블레셋과 암몬에게 억압당함
- 하나님께서 그들을 "파셨다"(마카르) - 악한 자들에게 내어 주심
- 백성들이 부르짖음
4. 하나님의 독특한 응답
예상 밖의 반응
일반적 사이클: 죄 → 심판 → 부르짖음 → 구원
그러나 이번에는:
- 하나님께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으라"고 하심
- "다시는 구원하지 않겠다"고 선언
- 이는 진정한 회개를 이끌어내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
수로보니게 여인의 교훈
- 예수님께서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고 하심
- 여인은 자존심보다 믿음을 선택
- 하나님은 때로 우리의 진정한 믿음을 보시기 원하심
진정한 회개
15-16절: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
- "오직" - 다른 신이 아닌 여호와께만
- "오늘" - 즉각적인 구원 요청
- 행동으로 보임 - "이방 신들을 제거하고 여호와를 섬김"
- 입술의 기도에서 몸짓의 기도로 변화
하나님과의 연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로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 카차르(קָצַר): "영혼이 짧아지다", "호흡이 짧아지다"
- 하나님과 인간은 연결되어 있음
- 이사야 53:5-6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에, 우리의 평화를 위해
- 기도와 실천이 하나님과의 연결을 강화함
5. 입다의 등장
배경
- "큰 용사"였으나 기생의 아들
- 아버지 길르앗은 지역을 대표하는 유지
- 형제들에게 쫓겨나 돕 땅으로 피신
- 레킴(잡류, 불량배들)이 그와 함께함
하나님의 은혜
- 암몬의 침입 시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찾아옴
- 입다는 장로들과 협상하며 **"여호와께서"**를 언급
- 하나님을 두고 조약을 맺음
-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 기도함
돌연변이의 은혜: 기생의 아들, 비주류 중 가장 먼 비주류에게서 여호와 신앙이 고백됨
시대적 희망
- 사사 시대는 어두웠지만 룻기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도 존재
- 노아 시대처럼 한 사람의 신앙으로 시대 정신을 이어감
- 하나님의 나라는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음
- "그 하나가 내가 되면 됩니다"
6. 입다의 역사 논쟁 - 진정한 큰 용사
상황
- 암몬 왕: "이스라엘이 우리 땅을 점령했으니 돌려달라"
- 입다가 세 가지 논쟁으로 대응
사실 논쟁 (민수기 20-21장 근거)
- 에돔과 모압 땅을 우회했음
- 시혼 왕이 먼저 공격했고, 하나님께서 그를 넘겨주심
- 그래서 그 땅을 차지하게 된 것임
- 민수기를 정확히 알고 있었던 입다의 성경 지식
신학 논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쫓아내신 땅을 네가 얻고자 하는가? 네 신 그모스가 준 땅을 너희가 차지하듯, 우리 하나님이 주신 땅을 우리가 차지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선례 논쟁
"300년 동안 너희 조상들이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가? 그들이 다 바보였는가?"
결과
암몬 왕은 듣지 않았고 전쟁으로 이어짐
7. 결론: 참된 큰 용사
큰 용사의 정의:
-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아는 사람
- 말씀을 꺼내어 쓸 수 있는 사람
- 성경 공부를 많이 한 사람
적용:
-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며 항상 속임
- 말씀을 흐리멍텅하게 알면 사탄의 밥이 됨
- 우리와 자녀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함
- 어떤 상황에서도 사탄에게 지지 말아야 함
교훈:
-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비관하지 말 것
-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되면 하나님이 사용하심
- 상황이 나를 원망하고 비난하는 자리가 되지 않게 할 것
- 말씀을 배우고 익혀 하나님께 쓰임받는 큰 용사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