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 - 삼손의 인생 / 인도자교안

강 번호
13
유형
인도자 교안
템플릿 여부

사사기 특강 13 인도자용 교안

삼손의 인생 (사사기 14-16장)

본문: 사사기 16:22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무언가를 보고 강하게 끌렸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 쇼핑할 때 계획에 없던 물건을 보고 충동적으로 산 경험
  • 광고나 SNS에서 본 것에 끌려 결정을 바꾼 경험
  • 눈에 들어온 것 때문에 원래 계획을 포기한 경험

2. 그렇게 눈에 끌려 결정했을 때,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 후회한 경험이 있다
  • 당장은 만족했지만 나중에 문제가 생겼다
  • 그 순간에는 좋았지만 돌이켜보면 불필요했다

<말씀 앞에서>

1. 삼손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의 역할은 무엇이었습니까? (삿 13:25, 14:6, 14:19, 15:14 참고: 롬 8:14, 갈 5:16-18)

1-1. 파암(פעם)의 의미 - 두드리고 울리심

  • 13장 25절에서 여호와의 영이 삼손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더라"고 기록됨
  • 히브리어 '파암'은 '두드리다', '울리다'라는 뜻
  • 성령께서 삼손의 마음속에 내주하시며 계속 감동을 주셨다는 의미
  • 삼손의 일생 동안 하나님의 영이 항상 함께하시며 마음에 찔림을 주심

1-2. 찰라흐(צלח)의 의미 - 강하게 쏟아부으심

  • 14장 6절, 14장 19절, 15장 14절에서 여호와의 영이 "강하게 임하시매"라고 기록됨
  • 히브리어 '찰라흐'는 '강하게 쏟아지다'라는 뜻으로, 소나기가 퍼붓듯 임하심
  • 내적 감동에 반응하지 않을 때 외적으로 강하게 막아 세우시는 역할
  • 사자의 출현, 속임당한 상황 등을 통해 삼손을 멈추게 하려 하심

1-3. 성령의 역할에 대한 삼손의 반응

  • 마음의 찔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잘못된 길로 감
  • 성령이 강하게 임하셔도 돌이키지 않고 오히려 그 힘으로 사자를 죽임
  •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번번이 무시함
  • 결국 성령이 "강하게 임했다"는 표현이 16장에서는 사라짐

1-4. 성령의 감동을 무시한 결과

  • 나실인 서원 세 가지를 모두 어김 (시체, 포도주, 삭도)
  • 점점 더 깊은 죄의 수렁으로 빠져들어감
  • 마지막에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함" (삿 16:20)
  • 하나님이 떠나신 후에야 자신의 상태를 깨달음

1-5. 인도 포인트

  • 성령의 감동은 내적으로(두드림)와 외적으로(강권적 개입) 모두 나타남
  • 우리가 죄를 지을 때 편하지 않은 것은 성령의 감동 때문임
  •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면 점점 그 음성이 들리지 않게 됨
  •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즉각 반응하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함

2. 삼손의 인생을 관통하는 "보다"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삿 14:1, 15:1, 16:1 참고: 요일 2:16, 마 6:22-23)

2-1. 14장 - 블레셋 여인을 봄

  •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블레셋 딸들 중에 한 여자를 보고" (14:1)
  • 사사로서 블레셋과 싸우러 간 것이 아니라 여인을 보러 감
  • 부모의 만류에도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고집함
  • 보는 것이 욕망으로, 욕망이 행동으로 이어짐

2-2. 15장 - 아내를 보고자 함

  • "내가 방에 들어가 내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15:1)
  • 또다시 "보고자" 하는 것으로 시작됨
  • 결과는 여우 300마리 사건과 연쇄적 복수로 이어짐
  • 보는 것에서 시작된 일이 공동체 전체의 위기로 확대됨

2-3. 16장 - 기생을 봄, 들릴라를 사랑함

  •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16:1)
  • "삼손이 소렉 골짜기에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함에" (16:4)
  • 처음에는 보고, 나중에는 마음을 다해 사랑하게 됨
  • 점점 더 깊이 빠져들어 더 이상 빠져나올 수 없게 됨

2-4. 사사가 봐야 할 것과 삼손이 본 것의 대조

  • 사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 함 → 삼손은 여인을 봄
  • 사사는 고통받는 백성들을 봐야 함 → 삼손은 자기 욕망만 봄
  • 사사는 하나님 나라를 봐야 함 → 삼손은 자기 만족만 추구함
  • 안목의 정욕이 육신의 정욕과 별도로 강조된 이유가 여기 있음 (요일 2:16)

2-5. 인도 포인트

  • 눈이 보는 것이 마음의 방향을 결정함
  • 사탄은 항상 먼저 "보여주는" 방식으로 유혹함 (마 4:8)
  • 무엇을 보느냐가 우리 인생의 방향을 결정함
  • 우리의 눈이 말씀과 사명을 향해 있는지 점검해야 함

3. 사명과 자기 애 사이에서 삼손은 어떤 선택을 했습니까? (삿 14:3, 15:11, 16:28 참고: 눅 9:23-24, 빌 2:21)

3-1. "내가"와 "나를 위하여"의 반복

  •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14:3)
  • 사사로서의 사명은 전혀 언급되지 않음
  • 모든 결정의 기준이 자기 자신임
  • 영적 성장은 자기 애가 사명에 의해 점점 줄어드는 것인데, 삼손은 반대

3-2. 부모의 신앙보다 못한 삼손

  • 마노아의 가정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음
  • 삼손은 오히려 그 시대에 휩쓸려 살았음
  • 신앙의 가정에서 자랐으나 그 신앙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함
  •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선택이 중요함

3-3. 자기 과시와 조롱의 패턴

  • 수수께끼를 내어 사람들을 욕보이려 함
  • 여우 300마리로 들판을 태워 분노를 자아냄
  • 성문과 문설주를 뽑아 60km를 달려가 조롱함
  • 나귀 턱뼈로 천 명을 죽이고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자랑함

3-4. 마지막까지 자기 중심적인 기도

  • 엔학고레 - "부르짖는 자의 샘" (내가 부르짖었더니 물을 주셨다)
  • 마지막 기도도 "내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갚게 하옵소서"
  • 사무엘의 에벤에셀("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과 대조됨
  • 평생 자기 영광을 구하고 자기 원수를 갚는 것으로 끝남

3-5. 인도 포인트

  • 신앙 성장은 자기 애가 줄고 사명이 커지는 것
  • 사명자가 자기 중심적으로 살면 공동체에 해가 됨
  • 우리의 기도와 삶의 중심이 누구인지 점검해야 함
  • 하나님 중심의 삶인지, 자기 중심의 삶인지 돌아봐야 함

4. 삼손이 나실인 서원을 어기는 과정은 어떠했습니까? (삿 14:8-9, 14:10, 16:17-19 참고: 민 6:1-8)

4-1. 첫 번째 위반 - 시체를 만짐 (14장)

  • 사자를 찢어 죽이고 그 시체를 만짐
  • 나중에 사자 사체에서 꿀을 먹음
  • 부모에게 알리지 않음 - 영적인 부모가 알면 막을 것을 알았기 때문
  • 성령이 강하게 임하셔서 막으셨으나 그 힘으로 오히려 사자를 죽임

4-2. 두 번째 위반 - 포도주와 독주 (14장)

  • 블레셋 동네에서 혼인 잔치를 베풂
  • 잔치에는 당연히 술이 있었을 것
  • 시대의 풍습을 따라 나실인 서원을 어김
  • 점점 더 쉽게 서원을 어기게 됨

4-3. 세 번째 위반 - 삭도를 머리에 댐 (16장)

  • 들릴라의 집요한 요구에 결국 진심을 말함
  •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16:17)
  • 스스로 마지막 보루를 무너뜨림
  • 하나님이 마지막까지 붙들고 싶어하셨던 언약마저 깸

4-4. 점진적 타락의 위험성

  • 한 번의 타협이 다음 타협을 쉽게 만듦
  • 작은 서원 위반이 큰 서원 위반으로 이어짐
  • 마지막에는 "여호와께서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함"
  •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도 모르는 상태가 됨

4-5. 인도 포인트

  • 작은 타협이 큰 타락의 시작임
  • 죄는 점진적으로 깊어지며 감각을 무디게 함
  • 하나님이 주신 경계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
  • 마지막 보루까지 무너지면 회복이 어려움

5. 삼손과 요셉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삿 16:16-17, 창 39:7-12 참고: 고전 6:18, 딤후 2:22)

5. 사탄의 유혹 패턴

  • 보디발의 아내도 "날마다" 요셉을 유혹함 (창 39:10)
  • 들릴라도 "날마다" 삼손을 재촉함 (삿 16:16)
  • 사탄은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유혹함
  • 한 번 거절한다고 끝나지 않음

5-2. 요셉의 선택 - 도망

  • 요셉은 겉옷을 벗어두고 도망감
  •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 39:9)
  •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현장을 피함
  • 그 자리에 머물지 않음

5-3. 삼손의 선택 - 머무름

  • 삼손은 속으면서도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음
  • "머리까지 밀려도 나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 세 번 속고도 계속 들릴라와 함께함
  • 자기 힘을 과신하며 피하지 않음

5-4. 두 사람의 결말

  • 요셉: 감옥에 갔지만 결국 총리가 됨
  • 삼손: 눈이 빠지고 맷돌을 돌리며 조롱거리가 됨
  • 도망은 비겁한 것이 아니라 지혜로운 것
  • 유혹 앞에서 자신의 힘을 과신하면 반드시 넘어짐

5-5. 인도 포인트

  • 유혹 앞에서 피하는 것이 승리하는 길임
  • 자기 연약함을 아는 것이 진정한 강함임
  • 사탄의 유혹은 끈질기므로 경계를 늦추면 안 됨
  • "피하라"는 성경의 명령을 문자 그대로 순종해야 함 (고전 6:18)

6. 하나님은 왜 삼손의 눈을 빼셨습니까? (삿 16:21, 마 5:29-30 참고)

6-1. 보고 사랑한 결과

  • 삼손의 문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눈"이었음
  • 14장, 15장, 16장 모두 "보다"로 시작됨
  • 보는 것이 욕망으로, 욕망이 죄로 이어짐
  • 결국 그 눈이 빠지게 됨

6-2. 예수님의 가르침과의 연결

  •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버리라" (마 5:29)
  • 멀쩡한 몸으로 지옥 가는 것보다 눈 없이 천국 가는 것이 나음
  • 삼손의 눈을 빼신 것은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사랑
  • 더 이상 잘못된 것을 보지 못하게 하심

6-3. 머리털이 다시 자라기 시작함

  •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16:22)
  • 머리털 자체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님
  • 하나님의 능력이 다시 삼손에게 임하기 시작했다는 은유
  • 눈이 빠진 후에야 하나님의 회복이 시작됨

6-4. 하나님의 사랑의 역설

  • 하나님은 삼손을 포기하지 않으셨음
  • 눈을 빼는 극단적 상황까지 허락하신 것은 사랑 때문
  • 고통을 통해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
  • 삼손의 마지막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6-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때로 고통을 허락하심
  • 실족하게 하는 것은 과감히 끊어내야 함
  • 회복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될 수 있음
  •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임

7. 삼손의 삶에서 하나님의 섭리는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삿 14:4, 창 50:20 참고: 롬 8:28)

7-1. 사사기 14장 4절의 의미

  •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 하나님이 삼손의 죄를 계획하셨다는 뜻이 아님
  •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와 죄악까지도 당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심
  • 사사기 기자의 역사적 평가임

7-2. 요셉의 고백과의 연결

  •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창 50:20)
  • 형제들의 죄가 사라진 것이 아님
  • 하나님이 그 악까지도 선으로 바꾸신 것
  • 찬양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

7-3. 삼손의 죄와 하나님의 구원

  • 삼손이 정상적으로 사사 역할을 했다면 가장 좋았을 것
  • 그러나 타락한 사사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백성을 구원하심
  • 이것이 삼손의 죄를 면책해주는 것은 아님
  • 하나님은 백성들을 향한 목적을 반드시 이루심

7-4. 우리 삶에 대한 적용

  • 우리의 과거 실수와 죄도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
  • 그렇다고 우리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님
  • 돌아보면 하나님이 인도하신 손길을 발견하게 됨
  •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

7-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의 섭리가 인간의 죄를 정당화하지 않음
  • 그러나 하나님은 악까지도 선으로 바꾸실 수 있음
  • 과거의 실패에서도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찾을 수 있음
  • 이것은 감사와 겸손의 이유가 됨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삼손은 사사로서 백성들에게 걱정거리와 염려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정이나 공동체에서 누군가에게 염려의 대상이 된 경험이 있다면, 또는 반대로 누군가 때문에 염려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혹시 누군가 때문에 밤잠을 설친 경험이 있으십니까? 또는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였던 적이 있습니까?"

1-2. 본문에서 나타난 삼손의 문제

  • 사사가 백성을 돌봐야 하는데 오히려 백성이 사사를 걱정함
  • 삼손 때문에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쟁 위기에 처함
  • 삼천 명이 삼손을 설득하러 가야 했음
  • 지도자가 공동체의 짐이 됨

1-3. 가정에서의 적용 사례들

  • 부모의 싸움 때문에 자녀가 불안해하는 경우
  • 부모의 신앙 문제로 자녀가 걱정하는 경우
  • 자녀의 탈선으로 부모가 밤잠을 못 이루는 경우
  • 가족 중 한 사람의 문제가 온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

1-4. 공동체에서의 적용

  • 지도자의 언행 때문에 성도들이 염려하는 경우
  • 한 성도의 문제가 공동체 전체의 걱정거리가 되는 경우
  • 책임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경우
  • 봉사해야 할 사람이 오히려 섬김을 받아야 하는 경우

1-5. 적용 질문들

  • "내가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존경받는 존재입니까, 걱정거리입니까?"
  • "내가 맡은 역할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짐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나 때문에 누군가가 밤잠을 설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내 신앙이 다른 사람들에게 본이 되고 있습니까?"

1-6. 실제적 적용 방향

  • 내가 맡은 책임에 충실하기
  • 나의 언행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생각하기
  • 적어도 후배들에게는 손가락질 받지 않도록 살기
  • 염려거리가 아닌 존경받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1-7. 격려 포인트 "우리가 완벽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를 바라보는 이들에게 염려가 아닌 소망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자리에서 책임감 있게 살아갈 때, 그것이 가장 좋은 신앙의 증거입니다."

2. 삼손은 성령의 감동을 계속 무시하며 죄의 길로 나아갔습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음성이나 양심의 가책을 무시하고 있는 영역이 있다면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계속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2-2.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는 양상들

  • 마음에 찔림이 있지만 "다들 그렇게 하니까" 하며 넘어감
  • 기도해야 할 것 같은데 "나중에" 하며 미룸
  • 회개해야 할 것을 알지만 "이 정도쯤이야" 하며 합리화함
  • 성령의 경고를 "내 생각일 뿐"이라고 무시함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말의 영역: 험담, 거짓말, 불평에 대해 찔림이 있으면서도 계속하는 것
  • 관계의 영역: 용서해야 할 것을 알면서도 원한을 품고 있는 것
  • 시간과 물질의 영역: 드려야 할 것을 알면서도 자기를 위해 쓰는 것
  • 미디어의 영역: 보지 말아야 할 것을 알면서도 계속 보는 것
  • 삶의 우선순위: 예배와 말씀보다 다른 것을 앞세우는 것

2-4. 성령의 감동을 무시할 때의 결과

  • 처음에는 찔림이 크지만 점점 무뎌짐
  • 삼손처럼 결국 "여호와께서 떠나신 줄도 모르는" 상태가 됨
  • 작은 타협이 큰 타락으로 이어짐
  • 회복의 기회를 점점 잃어버림

2-5. 성령의 음성에 민감해지기 위한 도전

  • 마음의 찔림을 가볍게 여기지 않기
  •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순종하기
  • 합리화하지 않고 정직하게 인정하기
  • 매일 말씀과 기도로 영적 감각을 유지하기

2-6. 적용 질문들

  • "요즘 마음에 찔리면서도 무시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 "언제부터 그 영역에서 양심의 소리가 작아졌습니까?"
  • "그것을 계속하면 어떤 결과가 예상됩니까?"
  • "지금 돌이키기 위해 어떤 결단이 필요합니까?"

2-7. 실제적 적용 방향

  • 오늘 마음에 찔리는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회개하기
  • 유혹이 오는 상황이나 환경을 피하기
  • 신뢰할 수 있는 지체에게 고백하고 기도 부탁하기
  • 매일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겠다고 결단하기

2-8. 격려 포인트 "성령께서 아직도 우리 마음을 두드리고 계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증거입니다. 삼손도 머리털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돌이키면 하나님은 회복시켜 주십니다."

<결단하며>

1. 내 눈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점검하고, 말씀과 사명을 바라보기로 결단합시다

2.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지 않고 즉각 순종하기로 결단합시다

3. 자기 중심이 아닌 사명 중심의 삶을 살기로 결단합시다

4. 유혹 앞에서 피하는 지혜를 발휘하기로 결단합시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사사기 14:4절을 하나님이 삼손의 죄를 계획하셨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
  • 삼손의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영웅화하지 않도록 주의
  • 머리카락에 마법적 능력이 있었던 것처럼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 (순종의 상징)
  • 나실인 서원의 의미를 율법주의적으로 적용하지 않도록 주의

추가 설명 자료

  • 나실인 서원 (민 6:1-8): 포도주와 독주 금지, 시체 접촉 금지, 삭도 금지의 세 가지 핵심 서원
  • 블레셋 오부족 연합체: 가사, 아스글론, 아스돗, 에그론, 가드의 다섯 도시국가
  • 당시 경제적 가치: 은 1세겔은 성인 남성 약 1개월 품삯, 노예 한 명 가격이 약 30세겔
  • 파암(פעם)과 찰라흐(צלח): 성령의 내적 감동과 외적 강권적 임재를 구별하는 표현
  • 고대 사회에서 성문의 의미: 그 성의 정체성과 권위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건축물

적용 강조점

  • 보는 것의 중요성: 눈이 향하는 곳에 마음이 따라감
  • 성령의 감동에 대한 반응: 무시할수록 무뎌지고, 순종할수록 민감해짐
  • 사명 vs 자기 애: 신앙 성장은 자기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의 이동
  • 유혹 앞에서의 태도: 피하는 것이 지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
  •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 포기하지 않으시고 회복의 기회를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