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특강 12 인도자용 교안
예언과 방언 (고린도전서 14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와 대화할 때 말이 전혀 통하지 않아서 답답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외국에서 언어가 달라 의사소통이 안 되었던 경험
- 세대 차이로 인해 서로 이해하지 못했던 경험
- 전문 용어나 은어 때문에 대화가 어려웠던 경험
2. 그때 어떤 감정이 들었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답답하고 외로운 느낌이 들었음
- 몸짓이나 그림으로 소통을 시도함
- 통역이나 중재자의 도움을 받음
<말씀 앞에서>
1. 바울이 은사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것은 무엇입니까? (1절, 참고: 고전 13:1-3, 롬 12:9-10)
1-1. 사랑을 추구하라
- '추구하다'의 헬라어 '디오코'(διώκω)는 '최종 목표로 삼다'라는 의미임
- 은사 사용의 최종 목적지가 사랑이어야 함
- 사랑을 근저에 두지 않은 은사 사용은 헛된 것임
- 모든 은사는 사랑으로 방향 지워지고 수렴되어야 함
1-2. 사랑 없는 은사의 문제
- 병 고침의 은사를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음
- 긍휼히 여기는 마음 없이 은사로 장사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임
- 하나님은 사랑 없이 사용되는 은사를 거둬가심
- 사랑이 없는 은사는 은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
1-3. 분별의 필요성
- 은사를 가진 자는 사랑을 최종 목적으로 삼아야 함
- 제3자는 그 은사 사용이 사랑에서 비롯된 것인지 분별해야 함
- 결과만 보지 말고 동기와 목적을 살펴야 함
- 분별 없이 병만 낫기를 바라는 태도도 문제임
1-4. 지혜의 말씀과 사랑
- 말씀을 가르치는 은사도 사랑이 기본이 되어야 함
- 사랑이 있으면 필요할 때 책망도 할 수 있음
- 사랑 없으면 좋은 말만 하고 천국과 지옥도 말하지 못함
- 사랑은 긍휼이며, 사랑 없는 은사는 허무함
1-5. 인도 포인트
- 은사의 유무보다 사랑의 유무가 더 중요함을 강조할 것
- 은사를 자기 유익이 아닌 타인을 섬기는 데 사용해야 함
- 은사 사용의 동기를 항상 점검해야 함
- 분별력을 가지고 참된 은사와 거짓 은사를 구분해야 함
2. 성경이 말하는 예언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1절, 3절, 참고: 렘 18:7-11, 욘 3:4-10)
2-1. 예언자는 말씀을 맡은 자
- '예'(預)는 '맡아 있다'는 뜻으로, 예금할 때의 '예'와 같음
- 히브리어 '나비'(נָבִיא)는 말씀을 맡은 자라는 의미임
- 하나님이 예언자를 택하여 말씀을 맡기심
- 필요할 때 적절하게 말씀을 꺼내어 전하는 것이 예언자의 역할임
2-2. 점쟁이의 예언과 다름
- 점쟁이의 예언은 사람을 노예로 만듦
- 운명론적이고 결정론적인 예언은 성경적이지 않음
- "물조심하라, 남자조심하라" 같은 막연한 예언은 누구에게나 해당됨
- 한번 맞으면 계속 찾아가게 되어 노예가 됨
2-3. 성경 예언의 가변성
- 하나님의 예언은 상대적이고 가변적임
- 예레미야 18:7-8: 돌이키면 재앙을 철회하심
- 예레미야 18:9-10: 악을 행하면 복도 철회하심
- 요나의 니느웨 예언도 회개로 인해 철회됨
2-4. 예언의 핵심은 회복
- 성경 예언의 핵심은 운명이나 결정론이 아님
- "돌이키면 회복하리라, 뜻대로 하지 않으면 망하리라"가 본질임
- 하나님은 백성이 돌이키는 것을 가장 기뻐하심
- 예언자는 회개와 회복을 촉구하는 사람임
2-5. 인도 포인트
- 예언은 미래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것임
- 결정론적 예언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 모든 성도가 말씀을 맡은 예언자임을 인식해야 함
- 가정에서 부모도, 교회에서 교사도 모두 예언자임
3. 바울이 방언보다 예언을 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5절, 참고: 고전 12:7, 엡 4:12)
3-1. 방언과 예언의 차이
- 방언은 사람에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하는 것임
- 방언은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임
- 예언은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고 권면하고 위로하는 것임
- 방언은 자기 덕을 세우고, 예언은 교회 덕을 세움
3-2. 예언하는 자의 역할
- 말씀을 맡아서 어려운 상황의 성도를 섬김
- 지혜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돌봄
- 교회에 덕을 세우고 죄악으로 가는 자를 권면함
- 슬픔에 빠진 자를 위로함
3-3. 직분보다 본질이 중요
-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직분 이야기를 하지 않음
- 장로, 목사, 권사, 집사는 조직과 기능을 위한 것임
- 정말 중요한 것은 말씀을 맡아 섬기고 덕을 세우는 것임
- 직분을 사모할 것이 아니라 말씀 맡기를 사모해야 함
3-4. 통역의 필요성
- 방언이 통역되어야 교회에 덕을 세울 수 있음
- 통역 없는 방언은 자기만 뜨거운 것임
- 방언도 소통을 위해 통역을 구해야 함
- 교회 유익을 위해서는 예언이 더 필요함
3-5. 인도 포인트
- 은사의 목적은 자기 과시가 아니라 공동체 덕을 세우는 것임
- 방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소통되어야 함을 강조할 것
- 직분보다 말씀을 맡아 섬기는 것이 본질임을 인식시킬 것
- 예언(말씀 전함)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야 함
4. 소통이 왜 중요하며, 성령의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6-12절, 참고: 행 2:4-8, 42)
4-1. 소통의 중요성
- 바울이 방언으로만 말하면 교회에 유익이 없음
- 지식, 계시, 예언, 가르침으로 말해야 유익함
- 피리나 거문고도 음의 분별이 있어야 알아들음
- 나팔이 분명한 소리를 내야 전투 준비를 함
4-2. 초대교회의 방언은 소통이었음
- 사도행전 2장의 방언은 서로 알아듣는 언어였음
- 각 사람이 자기 난 곳 방언으로 들음
- 성령 충만 후 사도의 가르침을 받음
-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함
4-3. 성령의 사람은 소통에 능함
- 오래 신앙생활 한 사람이 말이 안 통하면 문제임
- 성령의 사람은 상대의 상황과 형편을 살핌
- 초신자, 어린이, 믿지 않는 사람과도 대화할 수 있어야 함
- 정치적 진보와 보수 모두와 대화할 수 있어야 함
4-4. 사랑이 소통의 기반
- 사랑이 있으면 상대의 처지를 먼저 봄
- 사랑이 있으면 상대가 원하는 것을 들여다봄
- 자기 주장만 하는 것은 사랑이 없는 것임
- 기도 열심히 하면서 말 안 통하면 점검이 필요함
4-5. 인도 포인트
- 은사가 많아도 소통이 안 되면 문제임을 강조할 것
- 세상과 단절하지 말고 복음으로 소통해야 함
- 교회 용어가 새신자에게 방언처럼 들릴 수 있음을 인식시킬 것
-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사랑임
5. 올바른 기도란 무엇입니까? (13-17절, 참고: 롬 8:26-27, 엡 6:18)
5-1. 영과 마음의 구분
- 방언 기도 시 영(푸뉴마, πνεῦμα)이 기도함
- 마음(누스, νοῦς)은 이성을 의미함
- 방언 기도 시 이성은 열매를 맺지 못함(아카르포스, ἄκαρπος)
- 영이 하나님과 소통하는 동안 이성은 놀고 있음
5-2. 영과 마음으로 함께 기도
-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해야 함
-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해야 함
- 영만 뜨겁고 이성이 놀면 반쪽짜리 신앙임
- 찬양의 가사를 삶으로 살아내야 함
5-3.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
- 이성이 하나님 말씀으로 이해하고 설득되는 것임
-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배우는 것임
- 성경공부 자리가 이성이 기도하는 자리임
- 골방의 기도와 삶의 현장에서 기도가 완성됨
5-4. 타인을 위한 기도
- 방언으로만 기도하면 받는 사람이 아멘할 수 없음
- 기도할 때 논리적으로 납득되게 해야 함
- 기도하는 사람만 감사하고 받는 사람은 덕이 안 됨
-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가 만 마디 방언보다 나음
5-5. 인도 포인트
- 영적 기도와 이성적 기도가 함께 가야 함을 강조할 것
- 말씀을 묵상하고 살아내는 것이 예언의 과정임
- 타인을 위한 기도는 알아듣게 해야 함
- 찬양을 입으로만 하지 말고 삶으로 살아내야 함
6. 공동체가 모일 때 지켜야 할 질서는 무엇입니까? (26-33절, 참고: 고전 12:28, 딤전 2:11-12)
6-1. 덕을 세우기 위한 모임
- 모일 때 찬송, 가르침, 계시, 방언, 통역이 있음
-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해야 함
- 방언은 두세 사람만 차례로 하고 통역해야 함
- 통역자가 없으면 방언하지 말아야 함
6-2. 예언의 분별
-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 말하고 다른 이들이 분별함
- 하나씩 하나씩 예언하여 모든 사람이 배우게 함
- 예언하는 자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받음
-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지도받아야 함
6-3. 질서의 하나님
-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심
-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심
- 가르침에는 질서가 있어야 함
-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해석하면 안 됨
6-4. "잠잠하라"의 바른 이해
-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말씀의 맥락이 중요함
- 은사로 문제를 일으킨 특정 여성들에게 한 말씀임
- 질서 없이 분란을 일으키는 자들이 잠잠해야 함
-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질서의 문제임
6-5. 인도 포인트
- 은사 사용에도 질서가 필요함을 강조할 것
- 개인의 계시도 사도의 가르침으로 검증받아야 함
- 성경 해석을 자의적으로 하면 안 됨을 경고할 것
- 본문의 역사적 맥락을 고려한 해석이 필요함
7. 은사 사용의 최종 결론은 무엇입니까? (39-40절, 참고: 골 3:14, 고전 13:13)
7-1. 예언을 사모하라
- 예언하기를 뜨겁게 사모해야 함
- 교회에 덕을 세우기 때문임
-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아야 함
- 예언과 방언 모두 필요하나 방언은 소통이 전제됨
7-2. 품위와 질서
-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해야 함
- 모든 것을 질서 있게 해야 함
- 품위 있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품격이 있음
- 질서 없이 하면 열심히 해도 사람들이 힘들어함
7-3. 하나님이 정하신 영적 질서
- 사람이 정한 질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적 질서임
- 내 행동과 말과 언행이 품위가 있는지 점검해야 함
-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 안에 있는지 살펴야 함
- 12장, 13장, 14장의 결론은 사랑과 품위와 질서임
7-4. 가정과 교회에서의 적용
- 가정에서도 은사를 바르게 사용해야 함
- 교회에서도 은사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야 함
- 예언의 은사로 가족을 섬기고 돌봐야 함
- 말씀이 가정을 살리고 이웃을 섬기는 능력이 되어야 함
7-5. 인도 포인트
- 은사의 최종 결론은 사랑, 품위, 질서임을 강조할 것
- 예언을 사모하되 방언도 금하지 말 것
- 품위와 질서는 그리스도인의 덕목임
- 은사 사용을 자기 점검하도록 도전할 것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바울은 사랑 없는 은사 사용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나 봉사가 사랑 없이 형식적으로 흐른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했는데 오히려 사람들과 갈등이 생겼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1-2. 사랑 없는 봉사의 양상
- 봉사는 하지만 섬기는 대상에 대한 관심이 없음
- 일은 열심히 하지만 함께 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함
-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에서 사람을 무시함
- 자기 방식만 고집하고 다른 의견을 수용하지 않음
1-3. 교회 봉사 적용 사례들
- 주방봉사를 하면서 함께 일하는 분들과 다툼
- 찬양대 봉사를 하면서 실력만 내세우고 화합하지 못함
- 교사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고 가르치기만 함
- 안내봉사를 하면서 새신자에게 불친절하게 대함
1-4. 가정에서의 적용
- 가족을 위해 일하지만 사랑의 표현이 없음
- 자녀를 훈계하지만 긍휼함 없이 화만 냄
- 배우자를 섬기지만 의무감으로만 함
- 부모님께 효도하지만 마음이 담기지 않음
1-5. 적용 질문들
- "나의 봉사에 사랑이 담겨 있는가?"
- "함께 봉사하는 사람들이 나와 함께 하기를 기뻐하는가?"
- "내가 섬기는 대상을 진정으로 긍휼히 여기고 있는가?"
- "봉사의 동기가 인정받으려는 것은 아닌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봉사 전에 섬길 대상을 위해 기도하기
- 함께 봉사하는 분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기
- 결과보다 과정에서 사랑을 표현하기
- 정기적으로 봉사의 동기를 점검하기
1-7. 격려 포인트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고전 13:2).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셨으니(롬 5:5), 그 사랑으로 봉사할 때 진정한 열매가 맺힙니다."
2. 바울은 성령의 사람은 소통에 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의 신앙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막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신앙을 이유로 대화를 피하거나 관계가 멀어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2-2. 소통을 막는 신앙의 모습
- 교회 용어만 사용하여 새신자가 알아듣지 못함
- 정답을 정해놓고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함
- 나와 다른 의견을 믿음이 없다고 단정함
- 세상 사람들과 대화 자체를 거부함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가정에서: 자녀의 고민을 들어주지 않고 성경 구절만 던짐
- 직장에서: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고 고립됨
- 교회에서: 자기 의견만 주장하고 다른 의견을 무시함
- 이웃에서: 전도한다면서 상대방 이야기는 듣지 않음
- 온라인에서: 다른 의견에 정죄하는 댓글만 남김
2-4. 소통 단절의 위험성
- 복음 전파의 기회를 잃어버림
- 그리스도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줌
- 공동체 내 갈등과 분열을 일으킴
- 자기만의 신앙에 갇혀 성장이 멈춤
2-5. 소통하는 신앙인으로의 도전
-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기
- 상대방의 언어와 눈높이에 맞추어 말하기
-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의 여지를 남기기
- 삶으로 먼저 보여주고 말은 나중에 하기
2-6. 적용 질문들
- "나와 말이 안 통한다고 피하는 사람이 있는가?"
- "내 의견과 다르면 대화를 끊어버리지는 않는가?"
- "새신자나 구도자의 질문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 "가족들이 나와 신앙 대화하기를 원하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일주일에 한 번 비신자와 대화하는 시간 갖기
- 교회 용어를 쉬운 말로 바꾸어 설명하는 연습하기
-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 끝까지 듣기
- 가족에게 신앙을 강요하지 않고 삶으로 보여주기
2-8. 격려 포인트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 충만 후에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했습니다(행 2:42). 진정한 성령 충만은 소통과 교제로 나타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빚어가실 것입니다."
<결단하며>
1. 모든 은사를 사랑을 목표로 삼아 사용하기를 결단합시다
2. 말씀을 맡은 예언자로서 가정과 교회에서 말씀을 나누기를 결단합시다
3.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결단합시다
4. 모든 일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행하기를 결단합시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방언을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방향으로 인도하지 말 것
- 특정 은사를 가진 사람을 비난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 "여자는 잠잠하라"의 말씀을 문맥 없이 적용하지 말 것
- 예언을 미래 예측이나 점술과 혼동하지 않도록 분명히 구분할 것
추가 설명 자료
- 헬라어 '디오코'(διώκω)는 원래 '쫓다, 추구하다'의 의미로 적극적 노력을 함축함
- 히브리어 '나비'(נָבִיא)는 '부름받은 자, 대변자'의 의미도 포함됨
- 헬라어 '푸뉴마'(πνεῦμα)는 영, 바람, 숨의 의미를 가짐
- 헬라어 '누스'(νοῦς)는 이성, 마음, 지성의 의미로 사고 능력을 지칭함
- 고린도 교회는 그리스 로마 문화권으로 이성적 설득을 중시했음
- 당시 고린도 교회의 예배는 성도들이 돌아가며 은혜를 나누는 형태였음
적용 강조점
- 은사의 목적은 자기 과시가 아니라 교회 덕을 세우는 것임
- 사랑이 모든 은사의 기초이자 목표임
- 예언은 말씀을 맡아 전하는 것이며 모든 성도가 예언자임
- 성령의 사람은 소통에 능하고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어야 함
- 품위와 질서는 은사 사용의 필수 조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