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특강 13강 인도자용 교안
부활의 소망 (고린도전서 15:1-29)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삶에서 '끝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 실패라고 생각했던 일이 새로운 기회가 된 경험
- 이별이나 상실 후에 새로운 만남이나 회복을 경험한 일
- 포기하려던 순간에 반전이 일어난 경험
2. 그때 어떤 감정이 들었고, 그 경험이 이후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한 감격
-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은 감사함
-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된 용기
<말씀 앞에서>
1. 바울이 말하는 '복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1-4절, 참고: 롬 1:16, 엡 2:8-9)
1-1. 복음의 정의
- '복음(εὐαγγέλιον, 유앙겔리온)'은 문자적으로 '기쁜 소식'을 의미함
- 단순히 좋은 소식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는 영원한 기쁨의 소식임
-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보편적 진리임
-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해답임
1-2. 복음은 곧 구원
- 2절에서 복음은 '구원'과 직결됨을 명시함
- 일시적 문제 해결(물질, 건강, 관계)이 아닌 근본적 구원을 의미함
- 죄로부터의 구원: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죄 문제의 해결
- 죽음으로부터의 구원: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망 권세로부터의 해방
1-3. 반복되는 문제와 진짜 구원
- 나사로의 예: 죽었다 살아났으나 다시 죽음을 경험함
- 세상의 구원은 문제가 계속 반복되는 수레바퀴와 같음
- 진짜 복음은 이 반복의 고리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함
- 다시는 그 문제로 고통받지 않는 것이 참된 구원임
1-4. 복음의 핵심 내용
- 3-4절: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심
-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심
- '성경대로'라는 표현이 두 번 반복됨
- 이는 개인의 주장이나 경험이 아닌 하나님 말씀에 근거함
1-5. 인도 포인트
- 복음은 일시적 위로가 아닌 영원한 구원의 소식임을 강조할 것
- 죄와 죽음이라는 인간의 근본 문제에 대한 해답임을 설명할 것
- '성경대로'라는 표현의 중요성을 부각시킬 것
- 복음의 시대초월적 성격을 강조할 것
2. 부활의 두 가지 증거는 무엇입니까? (3-8절, 참고: 사 40:8, 행 1:3)
2-1. 첫 번째 증거: 기록된 말씀
- '성경대로'라는 표현이 3절과 4절에 반복됨
- 부활은 누군가의 경험이나 주장이 아닌 성경에 기록된 사실임
- 이사야 40:8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그대로 있음
2-2. 두 번째 증거: 목격 증인들
- 게바(베드로)에게 보이심 (5절)
- 열두 제자에게 보이심 (5절)
-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심 (6절)
- 야고보(예수님의 동생으로 추정)에게 보이심 (7절)
- 모든 사도에게, 맨 나중에 바울에게 보이심 (7-8절)
2-3. 말씀과 증거의 관계
- 성경에 기록된 것을 붙들고 살면 그 증거가 나타남
- 기록된 대로 우리 삶에 역사가 일어남
- 부활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동일한 원리로 작용함
- 말씀을 믿고 따르면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신앙의 공식임
2-4. 변질된 신앙의 경계
- 성경에 기록된 것이 아닌 다른 것을 믿는 것이 변질된 신앙임
- 사람의 말이나 경험에 의존하는 위험성
- 성경 공부의 중요성: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지 알아야 함
- 목사나 지도자의 말도 성경에 비추어 분별해야 함
2-5. 인도 포인트
- 부활의 객관적 증거들을 명확히 제시할 것
- 말씀을 붙들 때 역사가 나타남을 강조할 것
- 성경 공부의 필요성을 일깨울 것
- 개인의 신앙 경험도 중요하지만 말씀에 근거해야 함을 설명할 것
3. '은혜-수고-은혜'의 원리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9-11절, 참고: 엡 2:8-10, 빌 2:13)
3-1. 바울의 고백
-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는 겸손한 고백 (9절)
-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한 과거에 대한 솔직한 인정
- 사도행전 9:4-5에서 예수님은 "네가 나를 박해하느냐"고 하심
- 교회를 박해한 것이 곧 예수님을 박해한 것임을 깨달음
3-2.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
- 교회를 핍박하는 것 =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
- 교회는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임
-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것 =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 반대의 원리도 동일하게 적용됨
3-3. 은혜-수고-은혜의 순환
- 10절: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은혜)
-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수고)
-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은혜)
- 은혜가 먼저 있어야 수고가 나오고, 그 수고는 다시 은혜로 귀결됨
3-4. 은혜 없는 수고의 문제
- 은혜 없이 수고하면 지치고 피곤해짐
- 수고의 대가를 사람에게서 찾게 됨
- 원망과 불평이 생기고, 하나님께 승화되지 못함
- 진정한 수고는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갚을 길 없음을 아는 데서 나옴
3-5. 인도 포인트
- 봉사와 헌신의 순서를 강조할 것: 은혜가 먼저임
- 은혜가 고갈된 성도에게는 충전의 시간이 필요함을 이해시킬 것
- 수고의 대가를 사람에게서 찾지 말 것을 권면할 것
- 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를 연결하여 설명할 것
4. 영지주의가 부활을 부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2절, 참고: 요일 4:1-3)
4-1. 고린도 교회의 상황
- 그리스 로마 문화와 철학의 직접적 영향 아래 있던 교회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지는 철학의 영향
- 영지주의(Gnosticism) 이단이 교회에 침투함
- '영지'는 '신령한 지식'이라는 뜻으로, 자신들만 특별한 지식을 소유했다고 주장함
4-2. 플라톤 철학의 육체관
- 육체는 더럽고 추악한 것으로 여김
- 천상의 순수한 영혼이 죄를 지어 육체라는 감옥에 갇혔다는 사상
- 영혼이 정화될 때까지 육체에 갇혀 있다고 믿음
- 이 철학은 전쟁에 나가 죽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게 하는 정치적 목적에도 활용됨
4-3. 육체 부활 부정의 논리
- 육체가 더럽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로 올 리 없다는 주장
- 예수님의 육체는 가짜라는 가현설(假現說)의 등장
- 십자가의 고통도 실제가 아니라 눈속임이라는 주장
-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모두 부정하게 됨
4-4. 요한의 경고
- 요한일서 4:1-3에서 영지주의를 적그리스도의 영으로 규정함
-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
- 예수님의 육체로 오심을 부정하는 것이 이단의 핵심
- 육체 부활을 믿는 것이 바른 신앙의 기준임
4-5. 인도 포인트
- 당시 문화적 배경을 이해시켜 본문의 맥락을 파악하게 할 것
- 영지주의의 핵심 오류를 명확히 설명할 것
- 육체 부활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
- 오늘날에도 유사한 이단 사상이 있음을 경계시킬 것
5. 예수님의 부활이 육체 부활임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2-19절, 참고: 요 20:27, 눅 24:39-43)
5-1. 육체 부활의 증거들
- 빈 무덤: 예수님의 시체를 찾을 수 없었음
- 도마에게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보이심 (요 20:27)
- 제자들에게 "내 손과 발을 보라 나니 친히 만져 보라" 하심 (눅 24:39)
- 제자들과 함께 조반을 드심: 고기를 구워 함께 식사하심
5-2. 부활이 없다면 (13-17절)
-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임 (13절)
-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 됨 (14절)
- 우리 믿음도 헛것이 됨 (14절)
- 하나님의 거짓 증인이 됨 (15절)
-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임 (17절)
5-3. 가장 불쌍한 자 (19절)
-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이 세상 삶뿐이라면 가장 불쌍한 자임
- 절제하며 천국 소망 가지고 사는 것이 헛된 일이 됨
- 차라리 에피쿠로스 학파처럼 쾌락을 좇는 것이 나을 것임
- 그러나 부활이 확실히 있기에 우리 신앙은 헛되지 않음
5-4. '그러나'의 반전 (20절)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 '만일'로 시작된 가정들을 '그러나'로 뒤집음
- 예수님은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심
- 첫 열매가 있으면 그다음 열매도 반드시 있음
5-5. 인도 포인트
- 육체 부활의 구체적 증거들을 제시할 것
- 부활이 없다면 신앙 전체가 무너짐을 강조할 것
- '그러나'의 반전을 통해 확신을 심어줄 것
- 우리도 부활의 열매가 될 것임을 선포할 것
6. 아담과 그리스도의 대비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21-28절, 참고: 롬 5:12-19)
6-1. 아담의 의미
- 창세기에 기록된 첫 사람 아담
- 동시에 하나님 없이 인간 뜻대로 사는 존재의 대표
- '아담'이라는 이름의 뜻: 흙, 먼지, 티끌
- 존재 자체가 허무함을 나타냄 (화장하면 한 줌 재가 됨)
6-2. 사망과 생명의 대비
- 사망이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음 (21절)
-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 그리스도로 말미암음 (21절)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음 - 죄 때문, 죄의 삯은 사망
-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음 (22절)
6-3. 차례대로 되는 부활
-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23절)
-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
-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
- 이 땅에서 눈 감는 순간 천국에서 눈 뜨는 것임
6-4. 맨 나중 원수 사망
-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라" (26절)
- 죽음의 권세는 끝까지 끈질기게 우리를 괴롭힘
-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이 부활인 것도 사망 권세의 끈질김을 보여줌
- 그러나 결국 사망도 멸망받을 것임
6-5. 인도 포인트
- 아담과 그리스도의 대비를 명확히 할 것
- 우리의 부활 순서가 정해져 있음을 확신시킬 것
- 사망의 권세가 끈질기지만 결국 멸망받음을 강조할 것
- 임종을 앞둔 성도를 정죄하지 말고 도울 것을 권면할 것
7. 고린도 교회의 '대리 세례' 관행은 왜 잘못된 것입니까? (29절, 참고: 히 9:27)
7-1. 대리 세례의 실태
- 죽은 자를 위하여 대신 세례를 받는 관행
- 돌아가신 부모를 위해 자녀가 대신 세례 받음
- 이미 세례받은 자가 다시 세례받는 경우도 있었음
- 세례 안 받은 사람을 불러 죽은 자의 이름으로 세례 주기도 함
7-2. 바울의 논증 방식
- 대리 세례 자체를 정면으로 비판하지 않고 역설적으로 논증함
- 부활이 없다면 이런 행위를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는 반문
- 잘못된 관행을 통해서도 부활에 대한 믿음이 있음을 지적함
- 두 가지 교훈: 부활은 분명히 있음, 동시에 이 관행은 잘못됨
7-3. 죽은 자를 위한 기도의 문제
- 기독교 신앙에서는 돌아가신 분을 위해 기도할 필요 없음
- 히브리서 9:27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죽은 후의 상태는 하나님의 판단에 맡겨야 함
- 산 자가 죽은 자의 운명을 바꿀 수 없음
7-4. 그리스도인의 장례 의미
- 장례는 죽은 자가 아닌 산 자를 위한 것임
-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떠났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장례함
- 돌아가신 분의 구원 여부는 하나님의 자비에 맡김
- 우리가 판단할 영역이 아님
7-5. 인도 포인트
- 대리 세례와 같은 잘못된 관행을 경계할 것
- 죽은 자를 위한 기도가 불필요함을 설명할 것
- 장례의 본질적 의미(산 자를 위한 것)를 강조할 것
- 타인의 구원 여부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을 권면할 것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은혜와 수고의 관계에서 우리 신앙생활을 점검해 봅시다. 지금 교회에서 섬기는 일이 은혜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은혜 없이 의무감으로 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요즘 교회에서 맡은 사역이나 봉사를 하면서 기쁨을 느끼시나요, 아니면 부담을 느끼시나요?"
1-2. 본문의 교훈
- 바울은 은혜가 먼저 있고 그다음에 수고가 나왔음
- 그 수고를 다시 하나님께 은혜로 돌려드림
- 은혜 없는 수고는 지치게 하고 원망을 낳음
- 진정한 수고는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갚을 수 없음을 아는 데서 나옴
1-3. 자기 점검 영역
- 봉사 후 사람들의 인정을 기대하는가?
- 수고한 것에 대해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한가?
- 교회 일이 짐처럼 느껴지는가?
- 은혜가 고갈되어 충전이 필요한 상태인가?
1-4. 건강한 섬김의 모습
- 받은 은혜가 넘쳐서 자연스럽게 섬기게 됨
- 사람의 인정 없이도 기쁨을 느낌
- 만 달란트 빚진 자처럼 갚아도 다 못 갚는 마음
- 수고가 다시 은혜로 승화됨
1-5. 적용 질문들
- "지금 내 은혜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 "요즘 말씀과 기도로 은혜를 채우고 있는가?"
- "수고의 대가를 사람에게서 찾고 있지는 않은가?"
- "잠시 쉬면서 은혜를 충전할 필요가 있지는 않은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은혜가 고갈되었다면 솔직히 인정하고 충전의 시간 갖기
- 매일 말씀과 기도로 은혜의 우물 깊이 파기
- 섬김의 동기를 점검하고 하나님께 초점 맞추기
- 필요시 담당 사역에서 잠시 쉬는 것도 고려하기
1-7.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은혜를 충분히 주십니다. 억지로 수고하기보다 먼저 은혜를 구하십시오. 은혜가 넘치면 수고는 기쁨이 됩니다."
2. 사망의 권세가 끝까지 우리를 붙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임종을 앞둔 성도나 죽음을 두려워하는 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가까운 분의 장례에 참석한 경험을 나누어 주세요."
2-2. 사망 권세의 특성
-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가 사망임 (26절)
- 끝까지 끈질기게 우리를 붙듦
-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이 부활인 이유
- 죽음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임
2-3. 구체적인 도움 방법
- 임종을 앞둔 분에게 "왜 그렇게 믿음이 없냐"고 타박하지 않기
- 옆에서 기도해 드리기
- 찬송 불러 드리기
- 말씀 읽어 드리며 힘을 넣어 드리기
2-4. 경조부 사역의 의미
- 슬픔 당한 자를 위로하는 것은 2차적 목적
- 1차적으로는 나 자신을 위한 것임
- 장례 예배에 참석하며 성령의 위로와 은혜를 경험함
- 화장터까지 따라가 보며 삶과 죽음을 묵상함
2-5. 죽음을 통해 배우는 것
-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깨달음
- 사망의 권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힘을 얻음
- 천국 소망이 더욱 분명해짐
- 나의 죽음을 준비하는 기회가 됨
2-6. 적용 질문들
- "장례식장에 자주 가는 편인가, 피하는 편인가?"
- "임종을 앞둔 분을 어떻게 대해 왔는가?"
- "나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 "천국 소망이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고 있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교회 경조부 사역에 적극 참여하기
- 장례 예배에 참석하여 끝까지 함께하기
- 임종을 앞둔 분들을 정기적으로 심방하기
- 나 자신의 죽음도 신앙 안에서 준비하기
2-8. 격려 포인트
"우리의 소망은 천국입니다. 이 땅에서 눈 감는 순간 천국에서 눈 뜹니다. 사망의 권세가 아무리 끈질겨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이미 승리했습니다."
<결단하며>
1.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더 열심히 공부하여 부활의 확신을 굳건히 세우겠습니다.
2. 은혜를 먼저 받고 그 은혜 위에서 기쁘게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3.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곧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기억하겠습니다.
4. 임종을 앞둔 분들과 슬픔 당한 가족들을 진심으로 위로하며, 나 자신의 죽음도 신앙 안에서 준비하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부활을 철학적 개념으로만 설명하지 말고 성경적 증거에 집중할 것
- 영지주의 설명 시 지나치게 학문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주의할 것
- 임종과 장례 이야기 시 최근 상을 당한 분이 있는지 미리 파악할 것
- 은혜 없이 수고하는 성도를 정죄하지 말고 회복을 도울 것
추가 설명 자료
- 영지주의(Gnosticism): 1-2세기 교회를 위협한 이단 사상으로, '그노시스(γνῶσις)'는 '지식'을 의미하며 특별한 영적 지식을 통해 구원받는다고 주장함
- 가현설(假現說, Docetism): 예수님이 실제 육체가 아닌 가짜 몸으로 나타났다는 이단 사상
- 플라톤의 이원론: 영혼은 순수하고 육체는 더럽다는 사상으로 기독교의 육체 부활 교리와 충돌함
- 에피쿠로스 학파: 쾌락주의를 추구한 철학 학파
- 스토아 학파: 금욕주의를 추구한 철학 학파
- 대리 세례: 고린도 교회의 잘못된 관행으로, 성경 어디에서도 인정되지 않음
적용 강조점
- 복음의 본질은 죄와 죽음으로부터의 구원임
- 부활의 두 가지 증거: 기록된 말씀과 목격 증인들
- 은혜가 먼저, 그다음 수고, 다시 은혜로 돌려드림
-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 사망의 권세는 끈질기지만 결국 멸망받을 것
- 장례는 산 자를 위한 것이며, 죽은 자의 구원은 하나님께 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