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특강 4 인도자용 교안
공동체의 거룩함 (고전 5-6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주변 사람들의 습관이나 행동이 나도 모르게 나에게 영향을 끼쳤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직장 동료의 말투나 습관을 따라하게 된 경험
- 친구의 취미나 관심사에 자연스럽게 빠져든 경험
- 가족의 생활 패턴이 내 생활에 스며든 경험
2. 그 영향이 긍정적이었나요, 부정적이었나요? 어떤 결과로 이어졌나요?
- 좋은 습관이 형성되어 삶이 나아진 경험
- 나쁜 습관에 물들어 후회했던 경험
- 처음엔 좋았지만 나중에 문제가 된 경험
<말씀 앞에서>
1.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음행 문제를 심각하게 지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5:1-2, 참고: 레 18:8, 신 22:30)
1-1. 문화적 타락의 침투
- 포르네아(πορνεία)는 단순한 행위가 아닌 문화적 성적 타락 전체를 의미함
- 한 사람의 일탈이 아니라 음란한 고린도 문화가 교회 안에 들어온 것임
- 아버지의 아내를 취한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함
- 세상과 교회의 구별이 사라진 심각한 상황임
1-2. 교만의 문제
- 교회가 "이 정도는 우리가 회복시킬 수 있다"고 자만함
- "세상 문화를 받아들여야 앞서가는 교회"라는 잘못된 인식
- 신학적, 신앙적 검토 없이 세상 풍조를 무분별하게 수용함
- 기도와 애통함 없이 그냥 따라가는 것 자체가 교만임
1-3. 듣는 것의 우선성 상실
- 하나님은 "보라"보다 "들으라"를 강조하심
- 우상 숭배 금지, 형상 제작 금지 모두 듣는 것의 우선성과 연결됨
- 현대 교회가 보여주는 것에만 집중하여 듣는 능력이 약화됨
- 스토리텔링과 말씀 전달의 중요성이 간과됨
1-4. 인도 포인트
- 개인의 일탈보다 문화적 침투가 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할 것
- 세상 풍조를 따라가는 것이 진보가 아님을 분명히 할 것
- 교회의 정체성은 세상과의 구별에 있음을 상기시킬 것
- 말씀을 듣는 훈련의 중요성을 환기할 것
2. 음행한 자를 출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5-7, 참고: 고전 5:13, 마 18:17)
2-1. 당사자의 구원을 위함
-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
- 공동체 안에 그대로 두면 자기 잘못을 깨닫지 못함
- 출교를 통해 회개할 기회를 제공함
- 진정한 사랑은 잘못을 덮는 것이 아님
2-2. 공동체의 보호를 위함
-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의 원리
- 악한 영향력은 몇 대를 걸쳐 지속될 수 있음
- 믿음이 어린 성도들을 지키기 위한 조치임
- 교회의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 결단임
2-3. 사랑의 본질
- 그냥 끌어안고 있는 것이 사랑이 아님
- 헌금 액수나 직분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적용해야 함
- 그 사람도 살리고 공동체도 살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
- 바울은 교회의 수호자 입장에서 말하고 있음
2-4. 인도 포인트
- 출교의 목적이 징벌이 아니라 회복임을 강조할 것
- 누룩의 영향력이 얼마나 빠르고 광범위한지 설명할 것
-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재정립할 것
- 믿음이 어린 성도들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상기시킬 것
3. 예수님이 경고하신 두 가지 누룩은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참고: 막 8:15, 눅 12:1)
3-1. 바리새인의 누룩 - 위선
- 겉과 속이 다른 외식의 삶
- 좋은 옷 입고 사거리에서 기도하며 인정받으려 함
- 예수님이 "회칠한 무덤"이라고 책망하심
- 회개하지 않고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것이 핵심 문제임
3-2. 헤롯의 누룩 - 음란
- 자기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감각적 죄
- 안목의 정욕, 육체의 감각을 따르는 삶
- 몸으로 짓는 죄뿐 아니라 모든 감각적 탐닉을 포함함
- 눈으로 보고 첫눈에 반하여 윤리를 무시하는 태도임
3-3. 대처 방법
- 위선의 누룩: 열심히 회개하고, 기도할 때마다 토해내야 함
- 음란의 누룩: 뒤에 나오는 "음행을 피하라"의 원리를 따라야 함
-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함
- 예배 때 남을 의식하거나 보이려 하지 말아야 함
3-4. 인도 포인트
- 두 누룩 모두 빠르게 퍼지는 영향력임을 강조할 것
- 회개의 구체적인 모습을 설명할 것
- 예배의 본질이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는 것임을 강조할 것
- 성도 간 경쟁을 유발하는 것이 교회의 병폐임을 지적할 것
4. 무교병의 의미와 선한 누룩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참고: 출 12:18-20, 레 2:11, 마 13:33)
4-1. 무교병과 구원
- 출애굽 때 무교병만 먹으라 명령하심
- 구원에는 첨가물을 넣지 말라는 의미임
- 구원은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 이끌어 가시는 것임
- 인간이 구원에 숟가락을 얹거나 생색내면 안 됨
4-2. 무교병과 예배
- 소제물에 누룩과 꿀을 넣지 말라 하심
- 예배에 불순물을 넣지 말라는 의미임
- 예배는 포장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는 것임
- 상한 심령이면 그대로 나와서 울고 기도해야 함
4-3. 선한 누룩의 역할
- 천국은 가루 서 말을 부풀게 한 누룩과 같음
- 선한 영향력으로 공동체를 성장시키는 것임
- "우리 한번 해보자, 봉사 한번 해보자"는 적극적 태도임
- 교회의 빈틈을 메우는 선한 영향력이 필요함
4-4. 인도 포인트
- 구원과 예배에서 인간의 첨가물이 배제되어야 함을 강조할 것
- 있는 모습 그대로의 예배가 참된 예배임을 설명할 것
- 선한 영향력의 누룩이 되어야 할 책임을 상기시킬 것
- 악한 영향력과 선한 영향력의 차이를 분명히 할 것
5. 교회 안 성도와 세상 사람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은 어떻게 다릅니까? (5:9-13)
5-1. 세상 사람에 대한 태도
- 음행하는 자, 탐하는 자 등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는 것이 아님
- 그렇게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임
- 성도도 사회생활을 해야 함
- 오히려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해야 함
5-2. 교회 안 형제에 대한 태도
-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 탐욕, 우상숭배 등을 하면 사귀지 말 것
-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 것
- 교회 안에서 완전히 고립시켜야 함
-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는 명확한 지시임
5-3. 핵심 원리
-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심
- 교회가 상관할 일이 아님
- 악한 사람은 교회 안 형제라 하는 자임
- 그들에 대해서는 교회가 책임지고 처리해야 함
5-4. 인도 포인트
-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분별이 필요함을 강조할 것
- 교회 안의 원칙이 더 엄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할 것
- 세상에서 물들어와서 교회를 물들이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할 것
- 하나님께 은혜받아 세상을 물들여야 함을 상기시킬 것
6. 바울이 성도 간 소송을 금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6:1-8, 참고: 마 5:39-40)
6-1. 교회의 위상
- 성도가 세상을 판단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에게 재판받고 있음
-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 법정보다 고차원적임
- 세상 법정에서 고차원적인 하나님의 법정을 재판할 수 없음
-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는 일임
6-2. 부끄러운 현실
- 판사가 "서로 화해하십시오"라고 말하는 상황
- 교회가 자정 능력이 없음을 드러내는 것임
- 1심, 2심, 3심까지 가면 돈만 날리고 마음만 상함
- 싸우는 동안 대다수 교인들이 떠나감
6-3. 차라리 손해 보라
- 고발하는 것 자체가 이미 허물임
-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나음
- 차라리 속는 것이 나음
- 교회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한 대 맞고 마는 것이 십자가의 길임
6-4. 인도 포인트
- 성도 간 다툼이 세상 법정으로 가는 것의 부끄러움을 설명할 것
- 교회의 자정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할 것
- 손해 보는 것이 때로는 더 큰 승리임을 상기시킬 것
- 3자 대면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할 것을 권면할 것
7. 미혹이란 무엇이며, 왜 위험합니까? (6:9-10, 참고: 삼하 15:4-6)
7-1. 미혹의 정의
-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것임
- 하나님께 향해야 할 마음을 자기에게로 돌리는 것임
- 압살롬이 4년간 백성의 마음을 훔쳐 반역한 것이 대표적 사례임
- 신천지가 비유 풀이로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것도 같은 원리임
7-2. 미혹의 방법들
- 교회가 가르치지 않는 것을 미끼로 호기심을 자극함
- 음란으로 미혹하여 "저 사람도 하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게 함
- 거짓말로 돈 버는 것을 보며 따라하게 함
- 착하고 순진한 성도들이 주요 대상이 됨
7-3. 미혹의 결과
-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함
- 불의한 자가 됨
- 음행, 우상숭배, 간음 등의 죄에 빠짐
- 하나님 나라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음
7-4. 인도 포인트
- 마음을 훔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강조할 것
- 기성 교회가 성경을 가르치지 않아서 미혹당하는 현실을 지적할 것
- 목회자와 중직자가 성도의 마음을 훔치면 안 됨을 경고할 것
- 재능 있는 사람들이 특히 조심해야 함을 상기시킬 것
8. 우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6:12-20, 참고: 롬 6:13, 12:1)
8-1. 자유와 유익의 구별
- 모든 것이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님
- 사역자로서 할 수 있는 권리라 해서 다 누리면 안 됨
- 교회 공동체에 유익한지를 먼저 생각해야 함
- 성숙한 사람은 자기 속 시원함보다 공동체 유익을 우선함
8-2. 몸의 주인
-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주를 위하여 있음
- 몸을 누가 지었는지 생각하면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음
- 하나님이 지으셨으므로 하나님이 시키는 것을 해야 함
- 눈, 손, 발, 입 모두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야 함
8-3. 예수님의 지체로 산다는 것
- 예수님의 눈은 낮은 곳, 갈급한 자를 향함
- 예수님의 손은 제자의 발, 시체, 나병환자를 만짐
- 예수님의 발은 베다니, 소외된 곳으로 향함
- 우리 눈, 손, 발이 예수님처럼 가지 않으면 지체가 아님
8-4. 값으로 사신 몸
-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바 됨
- 하나님의 아들 전부를 주고 사신 비싼 몸임
- 성령의 전인 줄을 알아야 함
- 내 것이 아니므로 무엇이든 하나님께 물어봐야 함
8-5. 인도 포인트
- 자유와 유익의 구별을 분명히 할 것
- 몸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강조할 것
- 예수님의 눈, 손, 발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
- 피값으로 사신 존귀한 존재임을 상기시킬 것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세상의 문화나 가치관이 나도 모르게 내 삶과 신앙에 스며든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요즘 세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 중에 '이것이 성경적으로 맞는 건가?' 하고 의문이 들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1-2. 본문의 교훈
- 고린도 교회는 세상과 교회의 구별이 사라진 상태였음
-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 전체가 침투한 것이 문제였음
- 세상 풍조를 따라가는 것을 "앞서간다"고 착각함
- 신학적, 신앙적 검토 없이 무분별하게 수용함
1-3. 개인 삶 적용 사례들
- 물질적 성공을 축복의 기준으로 삼는 것
- "다들 그렇게 한다"며 작은 거짓말을 합리화하는 것
- SNS에서의 자기 과시와 인정 욕구
- 세상적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줄 세우는 것
1-4. 교회 공동체 적용
- 세상의 성공 모델을 교회 성장에 적용하는 것
- 외형적 규모와 숫자에 집착하는 것
- 효율성을 이유로 관계와 돌봄을 소홀히 하는 것
- 세상 트렌드를 검증 없이 사역에 도입하는 것
1-5. 적용 질문들
-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 중에 성경적으로 점검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세상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이 충돌할 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하는가?"
- "교회에서 세상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 "들으라는 말씀보다 보여주는 것에 더 의존하고 있지는 않은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내 삶의 기준을 성경 말씀으로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시간 갖기
- 세상의 당연함에 "정말 그런가?"라고 질문하는 습관 기르기
- 새로운 문화나 트렌드를 수용할 때 기도로 분별하기
- 말씀을 듣는 훈련을 의도적으로 강화하기
1-7. 격려 포인트 "세상 속에 살되 세상에 물들지 않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분별력을 주십니다. 말씀 앞에 정직하게 서면 하나님이 바른 길을 보여주십니다."
2. 내 몸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예수님의 지체로서 눈, 손, 발, 입을 어디에 향하고 있습니까?
2-1. 도입 질문 "오늘 하루 내 눈이 가장 많이 머문 곳, 내 손이 가장 많이 한 일, 내 발이 가장 많이 간 곳은 어디입니까?"
2-2. 예수님 지체의 특징
- 예수님의 눈은 낮은 곳, 베다니, 삭개오처럼 갈급한 자를 봄
- 예수님의 손은 제자의 발, 시체, 나병환자를 만짐
- 예수님의 발은 소외된 곳, 버림받은 자들에게로 향함
- 예수님의 마음은 비천한 자들을 향한 긍휼로 가득함
2-3. 구체적인 점검 영역들
- 내 눈: 높은 곳, 부유한 자, 권력자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 내 손: 깨끗하고 편한 것만 만지려 하지는 않은지
- 내 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으로 가고 있는지
- 내 입: 찬양과 감사보다 불평과 험담이 많지는 않은지
2-4. 피값으로 사신 몸의 의미
- 하나님 아들의 전부를 주고 사신 비싼 몸임
- 내 것이 아니므로 주인께 물어봐야 함
- 성령의 전으로서 거룩하게 사용해야 함
- 세상 가치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존귀함
2-5. 주와 합하는 삶으로의 도전
- 예배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배 후 주와 합해야 함
-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 주님의 눈이 내 눈이 되어야 함
- 의의 병기로, 거룩한 병기로 몸을 드려야 함
- 하나님 보시기에 "아깝지 않다"고 하실 삶을 살아야 함
2-6. 적용 질문들
- "내 눈이 예수님처럼 낮은 곳을 향하고 있는가?"
- "내 손이 예수님처럼 소외된 자를 만지고 있는가?"
- "내 발이 예수님처럼 아픈 곳으로 향하고 있는가?"
- "내 몸을 사용할 때 하나님께 물어보고 있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아침 "오늘 내 눈, 손, 발을 어디에 사용할까요?" 기도하기
- 낮은 곳, 소외된 곳을 의도적으로 찾아가는 실천하기
- 무엇을 하기 전에 "하나님, 이것 해도 됩니까?" 묻는 습관 기르기
- 내 몸이 피값으로 사신 존귀한 것임을 매일 고백하기
2-8. 격려 포인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신 존귀한 존재입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집, 많은 돈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이 존귀함을 알고 나를 사랑하며 거룩한 병기로 살아가십시오."
<결단하며>
1. 세상 문화와 가치관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말씀으로 분별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시다.
2. 내 안에 악한 누룩이 있다면 회개로 토해내고, 선한 영향력의 누룩이 되어 공동체를 세우기로 결단합시다.
3. 내 몸이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고, 무엇을 하든지 주인이신 하나님께 물어보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시다.
4. 예수님의 지체로서 눈은 낮은 곳을, 손은 소외된 자를, 발은 아픈 곳을 향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시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출교의 목적이 징벌이 아니라 회복임을 균형 있게 설명할 것
- 세상 문화 비판이 세상 사람에 대한 정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 동성애 등 민감한 주제는 본문의 원리 중심으로 다루되 특정 집단을 정죄하는 방식 피할 것
- 성도 간 갈등 사례를 나눌 때 구체적 교회나 인물을 거론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추가 설명 자료
- 포르네아(πορνεία): 성적 부도덕 전반을 가리키는 포괄적 용어로, 단순한 행위뿐 아니라 문화적 성적 타락상 전체를 의미함
- 고린도의 배경: 아프로디테 신전이 있어 신전 매춘이 성행했던 도시로, 음란함이 문화 전반에 스며들어 있었음
- 무교절의 의미: 출애굽 때 급하게 나오느라 누룩 넣을 시간이 없었던 것을 기념하며, 동시에 구원에 인간의 첨가물이 없음을 상징함
- 바리새인의 누룩: 누가복음 12:1에서 "외식"으로 정의됨
- 헤롯의 누룩: 헤롯 안티파스가 이복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사건을 배경으로 함
적용 강조점
- 세상 문화의 침투는 개인의 일탈보다 더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할 것
- 교회의 정체성은 세상과의 구별에 있음을 분명히 할 것
- 회개는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할 것
- 내 몸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므로 무엇이든 물어봐야 함을 실천할 것
- 피값으로 사신 존귀한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