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 나를 본받기 바랍니다 / 인도자교안

고린도전서 특강 7강 인도자용 교안

나를 본받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9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포기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 직장에서 받을 수 있는 수당이나 혜택을 양보한 경험
  • 가정에서 자신의 몫을 다른 가족에게 먼저 내어준 경험
  • 교회에서 봉사하며 당연한 대우를 사양한 경험

2. 그렇게 포기했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 처음에는 아깝거나 손해 보는 느낌이 들었음
  • 시간이 지나면서 내면에 기쁨과 보람이 생김
  • 다른 사람들이 유익을 얻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낌

<말씀 앞에서>

1. 바울이 자신의 사도권을 변호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1-2절, 참고: 행 1:21-22, 행 9:15)

1-1. 바울에 대한 공격

  • 예루살렘 교회 일부 지도자들이 바울의 사도성을 인정하지 않음
  • "요한의 세례로부터 승천까지 예수님과 함께한 자"라는 기준을 적용함
  • 이 기준에 의하면 바울은 사도의 자격이 없는 것으로 간주됨
  • 고린도 교회에까지 와서 바울을 "가짜 사도"라고 비방함

1-2. 사람이 만든 기준의 문제

  • 열두 사도를 채우는 기준은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관습임
  • 11명의 제자들이 12라는 완전수에 대한 강박으로 스스로 정한 것임
  • 이로 인해 폐쇄적인 공동체가 형성됨
  • 하나님의 말씀보다 전통과 관습이 상위에 놓이는 위험성이 있음

1-3. 하나님의 택하심

  • 예수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직접 바울을 만나심
  • "이방을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선언하심 (행 9:15)
  • 하나님의 부르심은 사람의 기준을 초월함
  • 고린도 교회 자체가 바울의 사도됨을 증명하는 열매임

1-4. 바울의 네 가지 질문

  •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 죄에서 해방된 구원받은 자임을 선언
  • "사도가 아니냐" - 하나님께 직접 부름받은 사도임을 확인
  • "예수를 보지 못하였느냐" -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남
  • "너희가 나의 열매가 아니냐" - 고린도 교회가 사도직의 증거임

1-5. 인도 포인트

  • 교회 안의 제도와 관습이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것인지 점검해야 함
  • 사람이 만든 기준으로 하나님의 일꾼을 판단하는 것의 위험성을 인식해야 함
  •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이 모든 인간적 기준보다 우선함
  • 열매로 나무를 알 수 있듯이, 사역의 결과가 부르심의 증거가 됨

2. 바울이 사도로서 당연히 누릴 수 있었던 권리들은 무엇이며, 왜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4-15절, 참고: 레 2:10, 7:34, 행 18:1-3)

2-1. 바울에게 있었던 권리들

  • 교회로부터 후원받고 사례비를 받을 권리 (먹고 마실 권리)
  • 결혼하여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 (다른 사도들처럼)
  • 생업에 종사하지 않고 전적으로 사역에 헌신할 권리
  • 자신이 뿌린 열매를 거둘 권리 (군인, 농부, 목자의 비유)

2-2. 구약에 명시된 사역자의 권리

  •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돌리도록 규정됨 (레 2:10)
  • 화목제물의 가슴과 뒷다리는 제사장의 영원한 소득임 (레 7:34)
  •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받을 영원한 소득으로 명시됨
  • 사역자를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성경적 원리임

2-3. 바울이 권리를 포기한 이유

  •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 (12절)
  • 복음이 바울의 삶의 최상위 가치이자 목적임
  • 권리를 주장하면 복음 전파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염려함
  • 대가 없이 복음을 전하는 것 자체가 바울의 상급이 됨

2-4. 자비량 사역의 실제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함께 천막 만드는 일을 함 (행 18:3)
  • 낮에는 전도하고 밤에는 천막을 기움
  • 로마 군인들의 개인용 천막을 만들고 수리하는 일
  • 굶주림, 매 맞음, 파선 등의 고난 속에서도 자비량을 지속함

2-5. 인도 포인트

  • 권리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행사해야 하는 것은 아님
  • 복음을 위해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 더 큰 유익이 될 수 있음
  • 절제는 영적 성숙의 표지이며 복음 전파의 도구가 됨
  •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인의 모습임

3. "빼앗기지 않는 기쁨"이란 무엇이며, 바울은 이것을 어떻게 경험했습니까? (15-18절, 참고: 느 5:14-15)

3-1. 바울이 자랑으로 여긴 것

  • 복음을 값없이, 대가 없이 전한 것
  • 자신에게 있는 권리를 하나도 쓰지 않은 것
  • 차라리 죽을지언정 이 자랑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
  • 누구도 빼앗지 못하는 그리스도 앞에서의 자랑

3-2. 다 누리면 남는 것이 없음

  • 받을 것 다 받고, 누릴 것 다 누리면 하늘의 상급이 없음
  • 사람에게 칭찬받으면 이미 상을 받은 것임
  • 아끼고 참고 포기한 것은 영원히 빼앗기지 않음
  •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참된 기쁨을 경험함

3-3. 느헤미야의 모범

  • 유다 총독으로 12년간 총독의 녹을 받지 않음 (느 5:14)
  • 이전 총독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은을 빼앗음
  •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렇게 행하지 않음
  •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정신이 바로 서 있어서 가능한 일

3-4. 우리 교회의 실례

  • 당회실이 없어도 불평하지 않는 장로님들의 모습
  • 30·40 하이공동체의 "교회 돈으로 밥 먹지 않는다"는 원칙
  • 자기들이 모은 헌금으로 선교하고 필요한 곳에 지원함
  • 권리를 포기함으로써 복음을 위한 삶을 증거함

3-5. 인도 포인트

  • 세상에서 누린 것은 일시적이나, 포기한 것은 영원한 상급이 됨
  • 하나님을 경외함이 권리 포기의 동기가 되어야 함
  • 물질과 권리에 대한 태도가 신앙의 성숙도를 보여줌
  • 어른들이 먼저 본을 보여야 다음 세대가 배울 수 있음

4.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부득불 할 일"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6-23절, 참고: 행 1:8, 롬 1:14)

4-1. 구원받은 자의 의무

  • 복음 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일임
  •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는 복음의 빚진 자가 됨 (롬 1:14)
  • 어떤 방식으로든 복음 전파에 참여해야 함
  • 삶으로, 전도지로, 선교 헌금으로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음

4-2. 하나님께 받은 사명

  • "나는 사명(시킬 사, 명할 명)을 받았노라" (17절)
  • 사도행전 1:8의 명령 -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 성령의 임재와 권능이 주어짐
  • 하나님이 땅끝까지 가라고 필요한 재능을 주심

4-3.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됨 (19절)
  •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처럼
  • 약한 자에게는 약한 자처럼 되어 접근함
  •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 (22절)

4-4. 복음에 참여하는 삶

  •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 (23절)
  • 바울의 삶 전체의 초점이 복음에 맞춰져 있음
  • 모든 결정과 선택의 기준이 복음임
  • 복음에 미쳐야 영혼을 얻을 수 있음

4-5. 인도 포인트

  • 복음 전파는 특별한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 모든 성도의 의무임
  • 구원받은 은혜에 대한 응답으로 복음을 전해야 함
  • 상대방의 처지에 맞추어 복음을 전하는 지혜가 필요함
  •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함

5. 바울이 "달음질"과 "영적 긴장"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24-27절, 참고: 빌 2:12, 빌 3:13-14)

5-1. 목적을 향한 달음질

  •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4절)
  • 걷는 것이 아니라 뛰어가는 것 -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삶
  • "향방 없는 것 같지 아니하고" - 분명한 목적이 있음
  • "허공을 치는 것 같지 아니하며" - 헛된 수고가 아님

5-2. 목적이 분명하면 갈등이 줄어듦

  •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좌우를 돌아보지 않음
  • 남들과 다투고 시비하는 것은 목적 없이 시간이 많기 때문
  • 바울은 갈 길이 분명해서 갈등할 여유가 없었음
  • 복음이라는 최종 목적이 모든 것을 단순하게 만듦

5-3. 영적 긴장의 필요성

  •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 (27절)
  • 이것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영적 긴장을 유지하는 것임
  •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 칭의의 구원은 받았으나 성화의 과정에서 긴장이 필요함

5-4. 뒤에 있는 것을 잊고 앞으로

  •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3)
  • 과거 업적 자랑은 앞에 소망이 없기 때문
  • 앞에 할 일이 많으면 지나간 일을 따질 여유가 없음
  • 푯대를 향하여,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감

5-5. 인도 포인트

  • 신앙생활은 걷는 것이 아니라 달려가는 것임
  • 분명한 목적(복음, 천국)이 있으면 불필요한 갈등이 줄어듦
  • 구원의 확신과 영적 긴장은 모순되지 않고 함께 가야 함
  •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해 달려가야 함

6. 예수님의 삶의 초점은 무엇이었으며, 우리의 초점은 무엇이어야 합니까? (참고: 요 7:2-4, 빌 3:14)

6-1. 예수님의 초점 - 십자가

  • 이 땅에 오실 때부터 삶의 목적이 십자가였음
  •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목적을 달성하심
  • 부활은 예수님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 것
  •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 없이는 십자가에 달릴 수 없었음

6-2. 예수님 동생들의 제안

  •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유명해지라고 권유함
  • 시골 갈릴리가 아니라 수도에서 능력을 행하면 톱스타가 될 것
  • 형님이 유명해지면 자신들도 덕을 보려는 세속적 기대
  • 그러나 예수님의 포커스는 초막절이 아니라 유월절이었음

6-3. 유월절 어린 양

  •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심
  • 출애굽기의 유월절 - 양의 피로 죽음을 면함
  • 예수님의 모든 포커스는 항상 하나님의 뜻에 맞춰져 있었음
  • 인기나 명예가 아니라 구속 사역의 완성이 목표였음

6-4. 우리의 초점 - 영생과 부활

  • 돈, 명예, 권력, 자녀의 성공 - 이루어도 그다음은 죽음뿐
  • 모든 소원이 이루어져도 허무하게 끝나는 인생
  • 우리의 진정한 목적은 영생이요 부활이요 천국임
  • 하나님 앞에 설 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함

6-5. 인도 포인트

  •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삶의 초점을 맞추어야 함
  • 세상적 성공이나 명예는 궁극적 목표가 될 수 없음
  • 영원한 관점에서 오늘의 삶을 점검해야 함
  •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을 준비하며 살아야 함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바울은 복음을 위해 당연한 권리도 포기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복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권리를 포기하거나 절제해야 할 영역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내가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것인데, 다른 사람을 위해 참거나 양보한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1-2. 본문의 교훈

  • 바울은 후원받을 권리, 결혼할 권리, 일하지 않을 권리가 있었음
  • 그러나 "그리스도의 복음에 장애가 없게 하려고" 다 포기함
  •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자 절제임
  • 권리를 포기한 것이 오히려 빼앗기지 않는 기쁨이 됨

1-3. 가정에서의 적용 사례

  • 부모로서 자녀에게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섬기는 모습 보이기
  • 배우자에게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양보하기
  • 가장으로서 자신의 필요보다 가족의 필요를 먼저 채우기
  • 자녀로서 부모님께 받을 것을 요구하기보다 감사로 받기

1-4. 교회와 사회에서의 적용

  • 교회 봉사에서 인정받으려 하지 않고 묵묵히 섬기기
  • 직장에서 공로를 인정받으려 애쓰기보다 팀의 유익 추구하기
  • 교회 재정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쓰지 않기
  •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복음에 도움이 되는지 먼저 생각하기

1-5. 적용 질문들

  • "나는 교회에서 당연한 권리라며 요구하는 것이 있는가?"
  • "내가 권리를 주장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실족한 적은 없는가?"
  • "복음을 위해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내 절제가 누군가에게 은혜가 된 경험이 있는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저녁 "오늘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는가" 점검하기
  •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이것이 복음에 유익한가" 질문하기
  • 절제가 필요한 영역 한 가지를 정해 한 달간 실천하기
  • 포기함으로 얻는 기쁨을 경험하고 나누기

1-7. 격려 포인트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손해가 아니라 하늘에 쌓는 보화입니다. 세상에서 포기한 것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상급이 됩니다."

2. 바울은 "나를 본받으라"고 당당히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녀나 믿음의 후배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자녀나 후배에게 '나처럼 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영역이 있나요? 반대로 '나처럼은 하지 마라'고 해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요?"

2-2. 본받을 만한 삶의 특징

  • 복음이라는 분명한 삶의 목적과 방향이 있음
  • 당연한 권리도 복음을 위해 기꺼이 포기함
  •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정성 있는 삶
  • 영적 긴장을 유지하며 끝까지 달려가는 삶

2-3. 구체적인 점검 영역들

  • 신앙생활: 예배, 기도, 말씀 묵상에서 본이 되고 있는가?
  • 물질 사용: 헌금, 절제, 나눔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는가?
  • 인간관계: 용서, 화해, 섬김에서 본받을 만한가?
  • 직업윤리: 정직, 성실, 책임감에서 모범이 되는가?
  • 가정생활: 배우자 사랑, 자녀 양육에서 본이 되는가?

2-4. 본받을 수 없는 삶의 위험성

  • 말로만 가르치고 삶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설득력이 없음
  • 다음 세대가 신앙을 떠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어른들의 이중성
  • 바울은 자신의 삶이 검증되었기에 당당히 "본받으라" 말할 수 있었음
  • 우리의 삶이 복음의 신뢰성을 높이거나 떨어뜨릴 수 있음

2-5. 본받을 만한 삶을 위한 도전

  •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먼저 점검하기
  • 완벽하지 않아도 방향이 바른 삶을 보여주기
  • 실수했을 때 솔직히 인정하고 회개하는 모습 보이기
  • 복음을 위해 달려가는 열정을 유지하기

2-6. 적용 질문들

  • "내 자녀가 나의 신앙생활을 그대로 따라 한다면 어떨까?"
  • "내가 물질을 사용하는 방식을 후배들이 본받아도 괜찮은가?"
  • "나의 말과 행동의 일치도는 몇 점 정도인가?"
  • "복음을 향한 나의 열정이 다음 세대에게 전달되고 있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한 주간 자녀나 후배가 보는 앞에서의 내 모습을 의식하기
  • 본받을 만한 신앙의 모범을 한 가지 정해 실천하기
  • 가정예배나 소그룹에서 내 신앙 여정을 솔직히 나누기
  • "나를 본받으라" 말할 수 있는 삶을 위해 기도하기

2-8. 격려 포인트 "완벽한 삶이 아니라 복음을 향해 달려가는 진정성 있는 삶이 본받을 만한 삶입니다.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모범입니다."

<결단하며>

1. 복음을 삶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결정에서 "이것이 복음에 유익한가?"를 먼저 묻기로 결단합시다.

2. 당연한 권리라도 복음을 위해,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기꺼이 절제하고 포기할 수 있는 자유인이 되기로 결단합시다.

3. 영적 긴장을 유지하며 푯대인 천국을 향해 달음질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시다.

4. 자녀와 믿음의 후배들에게 "나를 본받으라" 말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부터 말과 행동의 일치를 추구하기로 결단합시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바울의 사도권 논쟁을 다룰 때, 예루살렘 교회나 다른 사도들을 지나치게 비판하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함
  • 권리 포기를 강조할 때, 정당한 권리 주장 자체를 죄로 만들지 않도록 주의함
  • "본받으라"는 표현이 율법주의적 강요가 되지 않도록, 은혜 안에서의 변화를 강조함
  • 교회 재정 사용에 대한 언급 시 특정 개인이나 그룹을 비난하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주의함

추가 설명 자료

  • 사도행전 1장의 맛디아 선출 배경: 12라는 숫자의 상징성 (이스라엘 열두 지파), 유대인들의 완전수 개념
  • 천막 만드는 일(σκηνοποιός, 스케노포이오스): 로마 군인들의 개인용 가죽 천막을 만들고 수리하는 직업, 당시 상당한 수요가 있었음
  • 고린도전서가 쓰여진 배경: 에베소에서 약 AD 55년경 기록, 여러 문제에 대한 서신 형태의 답변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로마에서 추방된 유대인 부부, 바울과 같은 직업으로 친밀한 동역자가 됨

적용 강조점

  • 복음이 삶의 최상위 가치가 되어야 함 - 모든 결정의 기준
  • 권리가 있어도 복음을 위해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자유
  • 절제와 포기를 통해 얻는 기쁨은 세상이 빼앗지 못함
  • 다음 세대에게 본받을 만한 삶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전도
  • 영적 긴장을 유지하며 끝까지 달려가는 자세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