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특강 2강 인도자용 교안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를 오랜 시간 가르치거나 양육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 자녀를 키우며 신앙을 가르친 경험
- 교회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
- 새신자나 후배 성도를 양육한 경험
- 직장에서 후배를 훈련시킨 경험
2. 그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 내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는 보람
- 그 사람 자체가 나의 기쁨이 됨
- 함께 고생한 시간들이 감사로 바뀜
- 나보다 더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말씀 앞에서>
1.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헛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절, 19-20절 참고: 고린도전서 3:16-17, 시편 23:4)
1-1. 바울의 상황
- 고린도에서 데살로니가전서를 기록하는 중
- 데살로니가 교회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
-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핍박과 고난 가운데 있음
- 유대인들이 바울의 복음 사역을 방해하고 혼란을 일으킴
1-2. 사탄의 공격 방식
- "네가 개척한 교회와 함께 있지도 않으면서 무슨 사역이냐"는 조롱
- "성도들은 고난당하는데 너는 편지만 쓰고 있다"는 비난
- "네 모든 수고가 헛된 것 아니냐"는 회의감 유발
- 오랜 신앙생활에도 열매가 없다는 거짓 속삭임
1-3. 헛되지 않은 증거
- 사람들은 헛되다 하지만, 남은 것이 있음
- 그것은 건물이나 업적이 아닌 '사람'
- 고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며 버티는 성도들의 존재
-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그들 자체가 열매
1-4. 교회는 사람이다
- 2장의 결론: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
-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라"(20절)
- 바울의 목회 중심은 사람을 세우는 것
- 신앙생활이 허무하지 않으려면 사람을 남겨야 함
1-5. 인도 포인트
- 사탄은 우리의 수고가 헛되다고 속삭이지만, 사람이 남으면 헛되지 않음
- 믿음의 사람을 키워내는 것이 진정한 영적 열매
- 교회의 본질은 건물이 아닌 잘 길러낸 성도들
- 고린도전서 3:16의 말씀처럼 각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
2.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함께 고난받는 것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2절 참고: 디모데후서 2:3-4, 요한복음 10:3-4, 11-12)
2-1. 바울의 고난 경험
- 빌립보에서 귀신 들린 여종을 고쳐준 후 고소당함
- 정상적인 재판 없이 옷 벗김당하고 매질당함
- 빛 없는 지하 감옥에 착고 채워져 갇힘
- 데살로니가에서도 유대인들의 방해와 핍박을 당함
2-2. "나와 함께"의 의미
- 디모데후서 2:3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 먼저 겪은 자가 뒤따르는 자와 함께함
- "나는 이미 받았으니 이제 네 차례"가 아님
- 선배가 후배와 동행하며 고난을 나눔
2-3. 선한 목자의 모습
- 요한복음 10:3-4: 목자가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앞서감
-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라옴
- 앞서 가기에 돌에 맞고 칼에 찔리기도 함
- 삯꾼은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달아남
2-4. 사람을 길러내는 방법
- 고생을 함께 해야 사람이 길러짐
- 뒤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앞서가고 함께해야 함
- 시편 23편: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심"
- 골짜기의 어려운 길도 주께서 함께 다니심
2-5. 인도 포인트
- 영적 지도자는 고난의 자리에서 함께하는 사람
- 예수님도 제자들을 사지에 밀어놓고 빠진 적 없음
- 사람을 키우려면 수고와 희생을 같이 해야 함
- 동행 없이는 진정한 양육이 불가능함
3. 바울이 "복음을 위탁받았다"고 말할 때,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3-4절 참고: 사도행전 1:8)
3-1. 위탁의 의미
- 헬라어 '피스튜오'(πιστεύω): 신뢰하다
- 하나님이 바울을 믿을 만하다고 여기심
- 신뢰하시기에 복음을 맡기신 것
-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님
3-2. 복음의 가치
- 복음은 절대 싸구려가 아님
-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 보배로운 피가 복음의 중심
- 소중한 것을 믿을 수 없는 자에게 맡기지 않음
3-3. 잘못된 전도의 예
- 물질적 혜택으로 교회에 오게 하는 것
- 구제금이나 묘지 등으로 유인하는 것
- 이것은 복음이 아닌 싸구려를 전하는 것
- 교회가 비만해지면 문제가 생김
3-4. 복음 전파의 자격
-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 성령의 임재와 권능이 복음 전파의 자격
- 전도하는 직책을 맡은 이들은 대단한 분들
- 바울이 사도 됨에 자부심을 가진 이유
3-5. 인도 포인트
- 복음은 하나님이 신뢰하는 자에게 맡기신 보배
- 전도자는 그 위탁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 함
- 싸구려 복음이 아닌 진짜 복음을 전해야 함
- 성령의 권능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없음
4. 바울의 목회 방향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이라고 했을 때, 이것이 왜 중요합니까? (4절 하반절 참고: 골로새서 3:23-24)
4-1. 사람을 기쁘게 함의 문제
-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면 시험에 빠짐
-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넘어지게 됨
- 대적자들에게 신경 쓰며 흔들림
- 핍박에 거꾸러뜨림을 당함
4-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의 결과
- 복음 전도의 방향과 목적이 바로 세워짐
- 대적자들에게 신경 쓰지 않게 됨
- 사람에게 시험 되는 일이 없어짐
- 핍박에도 흔들리지 않음
4-3. 바울의 비밀
- 바울 주변에 대적자들이 많았음
- 그러나 그것에 신경 쓰지 않음
-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되기 때문
- 시험에 드는 이유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기 때문
4-4. 골로새서의 가르침
-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것
- 우리가 섬기는 대상은 주 그리스도
- 사람이 아닌 주님을 섬기는 것
4-5. 인도 포인트
- 목회와 사역의 방향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이 시험의 원인
- 하나님만 바라보면 사람에게 흔들리지 않음
-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해야 함
5. 바울이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않았다"고 한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5-6절 참고: 사도행전 14:15)
5-1. 아첨과 탐심의 의미
- 아첨하는 말: 성도를 이용하기 위한 말
- 탐심의 탈: 자신의 이익을 위한 가면
- 이것은 성도들을 이용해 먹는 것
- 오늘날로 말하면 가스라이팅
5-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 아첨하는 말이 필요 없음
- 탐심의 탈을 쓸 이유가 없음
- 사람에게 영광을 구하지 않음
- 성도를 이용하지 않음
5-3. 사도행전 14장의 사건
-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침
- 사람들이 그들을 신으로 높여 제사하려 함
- 바울이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말림
- 절대로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음
5-4. 거짓 교사들과의 차이
- 거짓 교사들은 성도를 이용함
- 오늘날에도 성도를 이용하는 목회자들이 있음
-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만 기쁘시게 함
- 성도에게서 무엇을 취하려 하지 않음
5-5. 인도 포인트
- 성도를 이용하는 것은 거짓 교사의 특징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아첨과 탐심이 필요 없음
-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하지 않아야 함
- 진정한 사역자는 성도를 섬기지 이용하지 않음
6. 바울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같이" 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7-9절 참고: 고린도전서 9:18)
6-1. 사도의 권리
- 사도는 삯을 받을 권리가 있음
- 전업으로 복음 사역을 하기 때문
- 먹고 사는 문제를 교회가 해결해 줘야 함
- 이것은 정당한 권리
6-2. 권리 포기의 이유
- 바울은 그 권리조차 포기함
- 밤낮으로 일하면서 복음을 전함
- 갓 개척한 교회이기 때문
- 믿음이 어린 자들에게 걸림돌이 될까 봐
6-3. 유모의 마음
- 유모가 자녀를 보살필 때 모든 권리를 포기함
- 어머니가 자기 시간, 자아실현의 권리를 내려놓음
- 갓난아이를 키우는 것이 더 소중하기 때문
- 바울도 영적 어린아이들을 위해 권리를 포기함
6-4. 권리 포기의 상급
- 고린도전서 9:18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 권리를 다 쓰지 않는 것이 바울의 상
- 권리를 다 써버리면 상이 없음
-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큰 상을 받기 위함
6-5. 인도 포인트
- 사람을 키우려면 권리 포기가 필요함
-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희생하듯 영적 양육도 마찬가지
- 권리를 주장하면 사람이 잘 자라지 않음
- 포기한 권리는 하나님께서 상으로 갚아주심
7. 바울이 성도들을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11-12절 참고: 마태복음 16:22-23)
7-1. 권면의 의미
- 좋은 것을 계속 권하는 것
- 한 번 해서 안 되면 말고가 아님
- 지속적으로 계속 권함
- 사랑하면 짜증을 내도 계속 권하게 됨
7-2. 위로의 의미
- 상처받고 쓰러진 자를 세움
- 문제가 있는 자를 일으킴
- 말 그대로 위로하고 격려함
- 연약한 자를 붙들어 줌
7-3. 경계의 의미
- 헬라어 '마르튀레오'(μαρτυρέω): 증거를 보여주다
- 명사형 '마르튀스': 증인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말함
- 민낯을 드러내어 바로잡아 줌
7-4. 예수님의 경계 사례
-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심
- 신앙 고백 직후 수난 예고를 거부하자 직설적으로 책망하심
- 베드로의 추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심
- 베드로는 그것을 인간관계로 받지 않고 말씀으로 받음
7-5. 인도 포인트
- 사랑하면 권면, 위로, 경계 세 가지를 다 해야 함
- 경계(있는 그대로 보여줌)가 가장 어렵지만 필요함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사람 눈치 보지 않고 경계해야 함
- 받는 자는 그것을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함
8. 바울이 성도들을 양육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12절 참고: 고린도전서 4:14-15)
8-1. 합당히 행하다의 의미
- '악시오스'(ἀξίως): 어울리게
- '페리파테오'(περιπατέω): 주위를 걷다
- 합당하게 행하다 = 어울리게 함께 걷다
- 하나님과 함께 걷기에 합당하게 하는 것
8-2. 바울의 궁극적 목적
- 성도들이 하나님과 함께 걷도록 함
-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는 것
- 하나님과 걷는 것이 어울리게 하는 것
- 권면, 위로, 경계의 목적이 여기에 있음
8-3. 거짓 교사와의 차이
- 거짓 교사들은 성도가 자기와 동행해야 함
- 사이비 이단은 교주와 성도가 함께해야 함
- 그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함
- 바울은 성도를 세운 후 자기는 빠짐
8-4. 부모의 양육 목적
- 부모가 자녀보다 오래 살 수 없음
- 자녀가 하나님과 함께 가도록 해야 함
- 이것이 신앙 훈련과 교육의 목적
- 자녀가 부모가 아닌 하나님과 동행해야 함
8-5. 인도 포인트
- 양육의 목적은 성도가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는 것
-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은 사이비의 특징
- 세운 후에는 자신은 빠지고 하나님과 성도가 함께하게 함
- 이것이 교회의 방향이 되어야 함
9.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라"고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3절 참고: 사무엘하 12:1-13)
9-1. 말씀을 받는 두 가지 방식
- 사람의 말로 받는 것
-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것
- 사람의 말로 받으면 속상하고 원통함
-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면 역사가 일어남
9-2. 다윗의 사례
- 다윗이 큰 죄를 짓고 범죄자가 됨
- 나단 선지자가 와서 신랄하게 책망함
- 다윗이 왕으로서 받았다면 나단은 죽음
- 그러나 다윗은 성도로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
9-3. 베드로의 사례
- 예수님께 "사탄아"라는 책망을 들음
- 인간관계로 받았다면 서운했을 것
-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
- 그래서 고치고 약으로 삼음
9-4. 말씀으로 받을 때의 결과
- 믿음으로 역사함
- 잘못을 고칠 수 있음
- 용서받고 회복됨
- 하나님 마음에 합한 종이 됨
9-5. 인도 포인트
- 경계의 말씀을 받을 때 특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함
- 사람의 말로 받으면 서운하고 상처받음
- 관계로 받지 말고 말씀으로 받아야 고침
- 마음 중심을 잘 지켜야 함
10. 바울이 유대인들을 경고하면서 말하는 "자기 신념이 우상이 된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15-16절)
10-1. 유대인들의 죄악
-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임
- 바울 일행을 쫓아냄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음
- 이방인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막음
10-2. 자기 신념이 우상이 됨
- 유대인들의 특징: 자기 신념을 절대 바꾸지 않음
- 복음이 문을 두드려도 마음을 열지 않음
- 그 신념이 깨어지지 않음
- 말이 통하지 않음
10-3. 교회 안의 유대인들
- 교회 안에도 자기 신념이 우상인 사람들이 있음
- 복음으로 마음을 열지 않음
- 자기 생각이 옳다고 여기면 바뀌지 않음
- 말씀 앞에 자기를 복종시키지 못함
10-4. 올바른 자세
- 말씀이 옳다고 생각하면 자기를 쳐서 복종시켜야 함
- 바울도 잘 안 되니까 자기를 때려서라도 복종시킴
-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두고 신념만 붙들면 안 됨
- 유대인들 같은 사람이 되면 안 됨
10-5. 인도 포인트
- 자기 신념이 우상이 되면 복음이 들어가지 않음
- 신념을 바꾸지 않는 것은 유대인들의 특징
- 말씀 앞에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 필요함
- 교회 안에서도 이런 경계가 필요함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영광이요 기쁨"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나 개인의 삶에서 누군가를 양육하여 믿음의 사람으로 세운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내가 양육한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기뻐한 적이 있으신가요?"
1-2. 본문의 교훈
- 바울은 건물이나 헌금이 아닌 성도들 자체를 영광과 기쁨이라 함
- 사람을 세우는 것이 진정한 열매
- 고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사역자의 보람
- 신앙생활이 허무하지 않으려면 사람을 남겨야 함
1-3. 가정에서의 적용 사례들
- 자녀에게 매일 성경 읽어주며 신앙의 기초를 세움
- 자녀와 함께 기도하며 기도의 사람으로 키움
-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말씀으로 위로하고 가르침
- 자녀가 스스로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모습을 봄
1-4. 교회에서의 적용
- 새신자를 양육하여 정착하게 함
- 교회학교 학생들을 가르쳐 믿음이 성장하게 함
- 구역원들을 말씀으로 돌봄
- 후배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이 됨
1-5. 적용 질문들
- "내가 신앙적으로 양육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 "내 수고로 인해 믿음이 성장한 사람이 있는가?"
- "나는 사람을 세우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 "나에게 영광이요 기쁨인 사람이 누구인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올해 안에 한 사람이라도 양육 대상을 정하기
- 자녀와 함께 말씀 읽는 시간 정하기
- 새신자나 연약한 지체에게 관심 갖기
- 교회학교 교사나 양육자로 섬기기
1-7. 격려 포인트 "사람을 세우는 일은 가장 영광되고 보람된 일입니다. 건물은 돈이 있으면 짓지만, 믿음의 사람은 수고와 헌신으로만 세워집니다."
2. 바울은 성도들을 양육할 때 권리를 포기하고 유모처럼 섬겼습니다. 우리는 교회와 가정에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교회나 가정에서 '내가 이만큼 했으니 이 정도는 누려야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으신가요?"
2-2. 권리 주장의 모습들
- 헌금을 많이 하니 특별 대우를 원함
- 오래 교회 다녔으니 좋은 자리를 원함
- 봉사를 많이 했으니 인정받기를 원함
- 가정에서 내 수고를 인정해 주기를 요구함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교회 봉사: 내가 한 만큼 대접받기를 원함
- 가정생활: 배우자나 자녀에게 내 희생을 강조함
- 직장생활: 내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면 서운함
- 인간관계: 내가 베푼 만큼 돌려받기를 기대함
- 재정: 내 헌금에 합당한 대우를 기대함
2-4. 바울의 교훈
- 고린도전서 9:18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 권리를 다 써버리면 상이 없음
- 권리 포기가 하나님께 받을 상이 됨
- 사람을 키우려면 희생이 필요함
2-5. 권리 포기의 유익
- 하나님 앞에서 상을 받음
- 양육하는 사람이 잘 자라게 됨
- 관계가 더 좋아짐
- 진정한 섬김의 기쁨을 누림
2-6. 적용 질문들
- "내가 교회에서 주장하고 있는 권리가 있는가?"
- "가정에서 내 희생을 보상받으려 하고 있지 않은가?"
- "나의 권리 주장이 다른 사람의 성장을 막고 있지 않은가?"
- "나는 권리보다 상을 선택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올해 내가 포기할 수 있는 권리 한 가지 정하기
- 가정에서 내 수고를 말하지 않고 묵묵히 섬기기
- 교회에서 인정받기를 구하지 않고 봉사하기
- 희생한 것을 하나님께만 아뢰기
2-8. 격려 포인트 "지금 포기한 권리는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영광의 면류관으로 돌려받을 것입니다."
<결단하며>
1. 사람을 세우는 삶을 결단합시다
- 건물이나 업적이 아닌 믿음의 사람을 남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 내 주변에 양육할 한 사람을 찾아 섬기겠습니다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결단합시다
-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에서 벗어나겠습니다
- 모든 섬김과 사역을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겠습니다
3. 권리를 포기하는 삶을 결단합시다
-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사람을 세우기 위해 내려놓겠습니다
- 지금의 포기가 하늘의 상이 됨을 믿겠습니다
4. 말씀으로 받는 삶을 결단합시다
- 권면과 경계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겠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나를 고쳐가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바울의 권리 포기를 사역자에게만 적용하지 말고 모든 성도에게 적용해야 함
- 경계(마르튀레오)의 의미를 설명할 때 비난이나 정죄와 구별해야 함
- 유대인 비판 부분은 반유대주의가 아닌 신앙적 경고로 이해해야 함
- 권리 포기를 강요가 아닌 자발적 선택으로 인도해야 함
추가 설명 자료
- 헬라어 '케노스'(κενός): 텅 빈, 공허한 - 바울이 자신의 사역이 헛되지 않음을 강조
- 헬라어 '피스튜오'(πιστεύω): 신뢰하다 - 복음 위탁의 근거가 하나님의 신뢰임
- 헬라어 '마르튀레오'(μαρτυρέω): 증거하다 - 경계의 본래 의미는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
- 헬라어 '페리파테오'(περιπατέω): 주위를 걷다 - 합당히 행함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 바울의 2차 선교여행 경로: 빌립보 → 데살로니가 → 베뢰아 → 아테네 → 고린도
적용 강조점
- 교회의 본질은 건물이 아닌 잘 길러낸 성도들
- 양육의 목적은 성도가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는 것
- 사람을 세우려면 함께 고난받고 권리를 포기해야 함
- 경계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역사가 일어남
- 자기 신념이 우상이 되면 복음이 들어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