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 너희는 거룩하라 / 인도자교안

레위기 12강 인도자용 교안

너희는 거룩하라 (레 19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거룩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

  • 목소리를 낮추고 경건하게 앉아 있는 모습
  • 세상과 동떨어져 혼자 기도하는 수도자의 모습
  • 흰 옷을 입고 엄숙하게 예배드리는 모습
  •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홀로 지내는 모습

2. 그런 이미지가 생긴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거룩"을 "깨끗함"이나 "분리됨"으로만 이해해서
  • 거룩한 사람들의 외적인 모습만 보아서
  • 거룩의 성경적 의미를 깊이 배운 적이 없어서
  • 세상과 구별되는 것을 부정적 의미로 이해해서

<말씀 앞에서>

1. 이스라엘 백성이 거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절, 참고: 벧전 1:15-16, 요 8:32)

1-1. 하나님의 거룩하심

  •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는 선언
  • 하나님이 거룩하시므로 그 백성도 거룩해야 함
  • 거룩의 원천이자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거룩의 본질임

1-2. 거룩(카도쉬)의 의미

  • 히브리어 '카도쉬'(קָדוֹשׁ)는 '구별하다'라는 뜻
  • 문법적으로 미완료형으로 사용됨
  • 명령의 의미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과정을 동시에 내포함
  •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루어가는 것임

1-3. 말씀 안에 거함으로서의 거룩

  • 하나님이 백성을 구별하시고 말씀으로 묶어두심
  • "거룩하라"는 곧 "말씀 안에 거하라"는 의미임
  •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진리가 자유케 함(요 8:32)
  • 말씀 안에 있는가의 여부가 거룩의 기준이 됨

1-4. 말씀 안에 계신 하나님

  • 하나님도 스스로 말씀 안에 자신을 속박하심
  • "사랑한다"는 말씀 때문에 독생자까지 보내심
  •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반드시 이행하심
  • 이사야를 통한 메시아 예언을 700년 후 성취하심

1-5. 인도 포인트

  • 거룩은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임
  • 하나님도 말씀을 지키시므로 우리도 본받아야 함
  • 거룩은 완성이 아니라 방향이며 목표임
  • 한 발은 말씀 안에, 한 발은 밖에 두는 것은 거룩이 아님

2. 거룩과 십계명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3-4절, 30-32절, 참고: 출 20장)

2-1. 본문에 나타난 십계명

  • 부모 공경(3절) - 5계명
  • 안식일 준수(3절, 30절) - 4계명
  • 우상 금지(4절, 31절) - 1, 2계명
  • 도둑질 금지(11절) - 8계명
  • 거짓 맹세 금지(12절) - 9계명

2-2. 십계명과 거룩의 연결

  • 거룩을 선언하신 후 바로 십계명을 언급하심
  • 십계명은 율법의 대표이자 핵심임
  • 거룩은 구별이고, 구별은 율법 안에 거하는 것임
  • 십계명 준수가 곧 거룩의 실천임

2-3. 노인 공경의 계명

  •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라"(32절)
  • 넓은 의미에서 부모 공경의 확장임
  • 어른에 대한 존경이 거룩의 표현임
  • 공동체 안에서의 질서와 예의가 거룩에 포함됨

2-4. 거룩의 실천적 의미

  • 좋은 옷 입고 목소리 낮춘다고 거룩해지지 않음
  • 말씀 안에 사는 것이 곧 거룩임
  • 십계명을 일상에서 지키는 것이 거룩의 실천임
  • 행위가 아닌 말씀 순종이 거룩의 본질임

2-5. 인도 포인트

  • 레위기 19장 전체에 십계명이 산재해 있음을 확인시킴
  • 거룩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강조함
  • 일상생활에서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거룩임을 적용함
  • 외적 경건이 아닌 말씀 순종을 강조함

3. 화목제가 거룩의 개념 안에 들어온 이유는 무엇입니까? (5-8절, 참고: 레 3장, 7:11-18)

3-1. 화목제의 특징

  • 감사제, 서원제, 자원제의 세 종류가 있음
  • 감사제는 당일, 서원제와 자원제는 이튿날까지 먹어야 함
  • 셋째 날까지 남기면 가증한 것이 됨
  • 다섯 가지 제사 중 유일하게 백성이 고기를 먹을 수 있음

3-2. 나눔의 제사

  • 소 한 마리를 하루 이틀 안에 다 먹으려면 나눠 먹어야 함
  • 동네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잔치의 성격을 가짐
  • 혼자가 아닌 공동체와 함께하는 제사임
  • 나눔과 교제가 화목제의 본질임

3-3. 거룩은 공동체의 잔치

  • 거룩은 홀로 독야청청하는 것이 아님
  • 공동체와 함께 교제하고 기쁨을 나누는 것이 거룩임
  • 잘 어울리고, 다가가고, 나누어주는 사람이 거룩한 사람임
  •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것이 거룩의 표현임

3-4. 잔치의 한계와 틀

  • 셋째 날까지 남기면 무효가 됨
  • 아무리 기쁜 잔치라도 정해진 틀 안에서 행해야 함
  • 흥에 취해 끝까지 가버리면 안 됨
  • 하나님의 율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의 기쁨이어야 함

3-5. 인도 포인트

  • 거룩이 혼자만의 경건이 아님을 강조함
  • 공동체와 함께하는 나눔과 교제가 거룩임을 설명함
  • 잔치도 말씀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적용함
  • 교회 공동체에서 잘 어울리는 것이 거룩임을 인식시킴

4. 곡식을 거둘 때 주의해야 할 것과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9-10절, 참고: 룻 2:2-3, 행 2:45)

4-1. 나눔의 규정

  •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 것
  • 떨어진 이삭을 줍지 말 것
  •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 것
  •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해 남겨둘 것

4-2. 내 것으로 나눔

  • "너희의 땅", "내 포도원"을 강조함
  • 남의 것이 아닌 자기 것으로 베풀어야 함
  • 남의 주머니 털어서 생색내지 말 것
  • 가축 제사도 자기 것으로 드리는 것이 원칙이었음

4-3. 불특정 다수를 향한 나눔

  • 엉성하게 추수하고 그냥 돌아옴
  • 누가 가져가는지 관심 갖지 말라는 것
  • 구제 대상을 특정하면 부작용이 생김
  • "내가 네게 베풀었으니..."라는 마음이 생기지 않게 함

4-4. 믿음의 표현으로서의 나눔

  • 밭 모퉁이를 남겨두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행위임
  • 대충 추수해도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을 믿음
  • 헌금도 같은 원리로 믿음의 표현임
  • 초대교회도 이 정신을 이어받아 재산을 나눔(행 2:45)

4-5. 인도 포인트

  • 나눔은 내 것으로 해야 가치가 있음을 강조함
  • 구제 대상을 특정하지 않는 지혜를 설명함
  • 나눔이 믿음의 표현임을 적용함
  • 교회를 통한 구제의 장점을 언급함

5. 이웃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무엇입니까? (13-16절, 참고: 신 24:14-15, 잠 27:5)

5-1. 억압과 착취 금지

  • '아솨크'(עָשַׁק): 억압하다, 찍어 누르다
  • '가잘'(גָּזַל): 착취하다, 가죽을 벗기다
  • 가난한 이웃을 짓누르거나 벗겨먹지 말 것
  • 약자에 대한 폭력적 수탈을 금함

5-2. 품꾼의 삯 규정

  • 품삯을 아침까지 두지 말 것
  • 당일에 지불해야 함(신 24:15)
  • 가난한 자의 생명이 그 품삯에 달려 있음
  • 지연 지급은 억압이자 착취와 같음

5-3. 장애인에 대한 예의

  •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 것
  •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 것
  • 못 듣는다고, 못 본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 것
  • 몸이 불편한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접해야 함

5-4. 비방과 부당 이익 금지

  •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비방하지 말 것
  •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 것
  • 정당한 땀의 대가로 살아야 함
  • 남에게 피해를 주며 이익을 취하는 것은 거룩이 아님

5-5. 인도 포인트

  • 거룩은 이웃에게 정당한 대가를 주는 것임을 강조함
  • 약자를 함부로 대하는 것이 불경건임을 설명함
  • 교회 공동체가 거룩하려면 인심이 좋아야 함을 적용함
  • 직장에서의 임금 지급 윤리를 언급함

6. 재판에서 거룩을 어떻게 실천해야 합니까? (15절, 참고: 출 18:21-22, 신 1:16-17)

6-1. 재판의 의미

  • '미쉬파트'(מִשְׁפָּט): 정의, 재판
  • 재판은 하나님의 율법이 이루어지는 자리임
  • 이스라엘의 법전은 성경, 곧 모세오경임
  • 재판 과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됨

6-2.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라

  • 가난하다고 다 옳은 것이 아님
  • 가난하다고 다 정의로운 것이 아님
  • 가난하다고 다 율법적으로 완벽한 것이 아님
  • 동정심으로 판결하면 안 됨

6-3. 세력 있는 자를 두둔하지 말라

  • '가돌'(גָּדוֹל): 크다, 위대하다, 세력 있는 자
  • 돈 있고 힘 있는 사람이라고 편들지 말 것
  • 권력이나 재력에 좌우되면 안 됨
  • 양쪽 모두에 치우치지 않아야 함

6-4. 공의로 재판함

  • '체다카'(צְדָקָה): 공의, 하나님과의 관계적 의미의 정의
  • 오직 말씀으로만 재판해야 함
  •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판단해야 함
  • 이것이 거룩한 재판임

6-5. 인도 포인트

  • 거룩한 판단은 편파적이지 않음을 강조함
  • 가난하다고 무조건 편드는 것도 불의임을 설명함
  • 모든 판단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이어야 함을 적용함
  • 일상의 판단에서도 공의를 실천해야 함을 인식시킴

7. 이웃 사랑의 근거와 방법은 무엇입니까? (17-18절, 참고: 마 22:39, 잠 27:5)

7-1.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라

  • 모든 악한 행동은 마음에서 시작됨
  • 마음의 미움이 밖으로 터져 나옴
  • 미움의 뿌리를 다스려야 함
  • 행위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다스려야 거룩함

7-2. 이웃을 견책하라

  • 견책: 단단히 책망하다
  • 이웃이 잘못되어 가는 것을 보면 책망해야 함
  •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잠 27:5)
  • 진정한 사랑은 잘못을 지적해 주는 것임

7-3.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 레위기의 핵심 말씀 중 하나임
  • 거룩의 결과는 이웃 사랑으로 나타남
  •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라
  • 자기 사랑이 이웃 사랑의 근거가 됨

7-4. 자기를 사랑하는 방법

  • 내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알아야 함
  • 하나님이 나를 지으시고 사랑하심을 인식해야 함
  • 실패와 상관없이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임을 믿어야 함
  • 복음으로 거듭나야 남을 사랑할 수 있음

7-5. 인도 포인트

  • 거룩의 최종 결과는 이웃 사랑임을 강조함
  • 자기를 먼저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음을 설명함
  • 복음 안에서 자기 가치를 발견해야 함을 적용함
  • 사랑의 책망도 거룩의 실천임을 인식시킴

8. "섞지 말라"는 규정의 영적 의미는 무엇입니까? (19절, 참고: 창 1:11-12, 마 6:24)

8-1. 섞지 말라는 규정들

  •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 것
  •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 것
  •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 것
  • 소와 나귀를 함께 갈지 말 것(신 22:10)

8-2.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심

  • 하나님이 창조 때 각기 종류대로 만드심(창 1:11-12)
  • 하나님은 그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심
  • 남자와 여자로 지으셔서 가정을 이루게 하심
  •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존중해야 함

8-3. 마음의 순수함

  •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하나님만 두기를 원하심
  • 마음에 하나님도 있고 돈도 있으면 안 됨
  • 마음에 하나님도 있고 자식도 있으면 안 됨
  • 순결하고 순수한 마음을 원하심

8-4.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함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리라"(마 6:24)
  •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음
  • 마음이 섞이면 불경건이 됨
  • 진짜 거룩한 사람은 마음에 하나님만 둔 사람임

8-5. 인도 포인트

  • 외적 규정이 아니라 그 원천을 이해해야 함을 강조함
  • 마음의 순수함이 거룩의 본질임을 설명함
  •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이어야 함을 적용함
  •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연결함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거룩이 "공동체와 함께하는 잔치"라면, 현재 우리 교회나 개인의 삶에서 그런 거룩을 실천하고 있는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교회에서 함께 식사하거나 교제할 때 특별히 기뻤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1-2. 본문의 교훈

  • 화목제는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잔치였음
  • 혼자 독야청청하는 것은 거룩이 아님
  • 잘 어울리고 나누는 사람이 거룩한 사람임
  • 함께 울고 웃는 것이 거룩의 표현임

1-3. 교회 공동체에서의 적용 사례들

  • 예배 후 함께하는 식사 교제에 적극 참여함
  • 구역 모임이나 소그룹에서 삶을 나눔
  • 교회 행사에 기쁨으로 동참함
  • 어려운 성도를 찾아가 위로하고 격려함

1-4. 개인 관계에서의 적용

  •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함
  • 가지고 있는 것을 기꺼이 나눔
  • 경조사에 함께 참여하여 기쁨과 슬픔을 나눔
  •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존중함

1-5. 적용 질문들

  • "나는 교회 공동체에서 잘 어울리는 사람인가?"
  • "혼자만의 경건에 빠져 공동체를 멀리하지는 않았는가?"
  • "내가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고 있는가?"
  • "함께 울고 웃는 관계를 맺고 있는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이번 주 교회 식사 교제에 끝까지 참여하기
  • 소그룹 모임에서 삶을 솔직히 나누기
  • 연락이 뜸한 성도에게 먼저 연락하기
  • 이웃에게 작은 것이라도 나누어 보기

1-7. 격려 포인트 "거룩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함께 나누고 교제하는 그 자리가 바로 거룩의 자리입니다. 오늘 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이 거룩을 실천하는 첫걸음입니다."

2. "마음에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에 비추어, 혹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이 마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요즘 가장 많이 생각나고 마음을 차지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2-2. 마음의 분열 양상들

  • 하나님을 믿지만 돈 걱정이 먼저인 경우
  • 기도하면서도 자녀 문제에 더 매여 있는 경우
  • 예배드리면서도 세상 일에 마음이 있는 경우
  • 신앙과 성공을 동시에 추구하려는 경우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재물: 하나님보다 경제적 안정을 더 추구함
  • 자녀: 하나님보다 자녀의 성공을 더 원함
  • 명예: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인정을 더 바람
  • 건강: 하나님보다 육체적 건강에 더 집착함
  • 미래: 하나님보다 내 계획을 더 신뢰함

2-4. 성경적 경고

  •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리라"(마 6:24)
  • 마음이 섞이면 불경건이 됨
  • 순수한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
  • 거룩은 마음에 하나님만 두는 것임

2-5. 회복의 도전

  •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해야 함
  •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하나님 외의 것들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함
  • 날마다 하나님을 먼저 구하는 훈련이 필요함

2-6. 적용 질문들

  • "내 마음에 하나님과 함께 자리 잡은 것은 무엇인가?"
  •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 적이 있는가?"
  • "하나님께 그것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 "하나님만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할 수 있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아침 하나님을 첫 번째로 찾는 시간 갖기
  • 마음을 차지하는 것들을 기도로 내려놓기
  • 말씀 묵상을 통해 우선순위 재정립하기
  • 삶의 결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기

2-8. 격려 포인트 "마음이 분열되어 있다고 자책하지 마십시오. 그것을 인식한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순수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오늘 그분께 마음을 다시 드리십시오."

<결단하며>

1. 말씀 안에 온전히 거하여 진정한 거룩을 이루어가기를 결단합시다

2.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교제하는 거룩을 실천하기를 결단합시다

3. 이웃에게 정당한 대가를 주고, 약자를 존중하는 거룩을 실천하기를 결단합시다

4. 마음에 하나님만을 두고, 순수한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합시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거룩을 외적인 경건의 모습으로만 이해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 화목제의 나눔을 단순한 친목으로 격하시키지 말 것
  •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라"를 냉정함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설명할 것
  • "섞지 말라"는 규정을 율법주의적으로 적용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추가 설명 자료

  • 히브리어 '카도쉬'의 미완료형은 명령과 미완성 과정을 동시에 의미함
  • 화목제는 다섯 가지 제사 중 유일하게 백성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제사였음
  • '아솨크'(억압)은 프레스로 찍어 누르는 것, '가잘'(착취)은 가죽을 벗기는 것을 의미함
  • '미쉬파트'(재판)는 하나님의 율법이 실현되는 자리라는 의미를 가짐
  • '체다카'(공의)는 하나님과의 관계적 의미에서의 정의를 뜻함
  • 유대인 전승(미드라쉬)에 따르면 밭 모퉁이는 약 60분의 1 정도를 남겨두었음

적용 강조점

  • 거룩은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지, 외적인 경건의 모습이 아님
  • 거룩은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교제하는 것임
  • 거룩은 이웃에게 정당한 대가를 주고 약자를 존중하는 것임
  • 거룩은 마음에 하나님만을 두고 순수하게 사는 것임
  • 거룩의 최종 결과는 이웃 사랑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