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9강 인도자용 교안
대속죄일 규례와 아사셀 (레위기 16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큰 잘못을 저지른 후 용서를 구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 부모님께 거짓말한 것이 들통나서 용서를 구했던 경험
- 친구나 배우자에게 상처를 주고 진심으로 사과했던 경험
- 직장에서 실수를 하고 상사나 동료에게 용서를 구했던 경험
2. 용서를 받았을 때 마음이 어떠했나요? 혹은 용서받지 못했을 때는요?
- 용서받았을 때 짐을 내려놓은 것 같은 해방감
- 관계가 회복되었다는 안도감과 감사함
- 용서받지 못했을 때의 무거움과 불안함
<말씀 앞에서>
1. 대속죄일(욤 키푸르)은 어떤 날이며, 왜 하나님께서 이 규례를 나답과 아비후 사건 이후에 주셨습니까? (16:1-2, 참고: 레 10:1-3)
1-1. 대속죄일의 의미
- 1년에 한 번 이스라엘 모든 백성의 죄를 속하는 날
- 7월 10일에 지키는 안식일 중의 안식일
- 대제사장만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날
- 히브리어로 '욤 키푸르(יום כיפור)'라 불림
1-2. 나답과 아비후 사건의 상기
- 16장 1절에서 굳이 이 사건을 언급한 이유가 있음
-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은 사건
- 예배는 자기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드려야 함을 경고
-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 같지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임
1-3. 하나님의 의도
- 인간은 서서히 변질되고 타락하는 존재임
- 규정대로 하지 않으면 점점 편한 대로 흐르게 됨
- 정신 차리고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예배하라는 명령
- 대속죄일 규례를 엄중하게 받으라는 주의 환기
1-4. 지성소 출입 규정
- 아무 때나 들어오면 죽는다는 엄중한 경고
- 오직 대제사장만, 1년에 단 한 번만 출입 가능
-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나심
-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의 엄중함을 보여줌
1-5. 인도 포인트
- 예배의 타락은 서서히 진행됨을 인식해야 함
-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대로 예배해야 함
- 과거의 실패를 기억하는 것은 경각심을 위한 것임
-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엄중한 일임
2.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며, 그 순서가 왜 중요합니까? (16:3-6, 참고: 히 7:27)
2-1. 대제사장 자신을 위한 준비물
- 수송아지: 자기 자신의 속죄를 위한 속죄 제물
- 숫양: 번제물로 헌신을 상징함
- 속죄 제물이 먼저, 번제물이 나중인 순서가 중요함
- 대제사장도 흙으로 빚어진 죄인이기 때문에 먼저 속죄해야 함
2-2. 백성을 위한 준비물
- 숫염소 두 마리: 속죄 제물용 (한 마리는 아사셀용)
- 숫양 한 마리: 번제물용
- 여기서도 속죄가 먼저, 헌신이 나중인 순서가 동일함
- 회개 없는 헌신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심
2-3. 속죄와 헌신의 순서
- 하나님은 헌신보다 회개를 먼저 원하심
- 회개하지 않은 봉사는 삽질이요 시간 낭비임
- 노래 잘한다고 바로 찬양대에 세울 수 없는 이유
- 세례 후 일정 기간을 두는 것도 같은 원리임
2-4. 지도자의 책임
- 지도자가 먼저 자기를 돌아보고 회개해야 함
- 강단에 서기 전, 기도 인도 전에 속죄가 선행되어야 함
- 유창하게 기도문 읽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가 필요함
- 하나님이 받으시는 헌신은 죄사함 이후의 헌신임
2-5. 인도 포인트
- 순서가 중요함: 속죄 → 헌신
- 지도자가 먼저 회개의 본을 보여야 함
- 회개 없는 헌신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심
- 교회의 세례 및 직분자 임명 과정에 이 원리가 적용됨
3. 대제사장이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6:4, 참고: 막 15:46, 계 19:8)
3-1. 세마포 옷의 특징
- 평소 제사장의 화려한 옷(에봇, 12보석)과 다름
- 속옷, 속바지, 띠, 관 모두 세마포로 통일됨
- 옷 입기 전에 먼저 물로 몸을 씻어야 함
- 거룩한 옷으로서 정결을 상징함
3-2. 유대인의 세마포 관념
- 시신을 감쌀 때 세마포를 사용함
-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몸을 세마포로 쌈
- 깨끗함, 정결함, 죄 없음을 상징함
- 유대인의 관념 속에 뿌리 깊게 박힌 상징임
3-3. 요한계시록의 세마포
-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성결하게 산 자들의 옷
- 이쪽저쪽 왔다 갔다 하지 않는 일관된 삶을 의미함
3-4.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제사를 집례하는 사람의 성결과 정결
- 화려한 외적 치장이 아닌 내적 깨끗함
- 먼저 몸을 씻고(정결) 옷을 입는(성결) 순서
- 제사장에게 오직 한 가지, 성결만을 기대하심
3-5. 인도 포인트
- 외적 화려함보다 내적 정결이 중요함
- 세마포는 성도의 옳은 행실을 상징함
-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깨끗함이 필수임
- 예배 인도자는 특별히 성결을 추구해야 함
4. 향로에 불을 피워 분향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왜 중요합니까? (16:12-13, 참고: 계 8:3-4, 민 16:46-48)
4-1. 향로의 준비
- 번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향로에 채움
-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로 죽은 것과 대비됨
-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채워 들어감
- 휘장 안 지성소에서 분향함
4-2. 분향의 목적
- 향연으로 속죄소를 자욱하게 가리게 함
-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 보면 안 되기 때문
- 하나님의 영광을 연기로 가림
- 향연은 성도의 기도를 상징함
4-3. 기도의 중요성
- 대속죄일의 핵심은 죄를 속죄하는 것임
- 죄 속죄의 자리에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임
- 향을 자욱하게 피우라는 것은 충분히 기도하라는 뜻
- 하나님이 받으시도록 충분히 회개 기도를 드려야 함
4-4. 민수기 16장의 사례
- 고라 일당의 반역 후 백성에게 염병이 퍼짐
- 아론이 향로를 들고 회중에게 달려가 속죄함
-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 염병이 그침
- 향로의 기도가 전염병도 멈추게 하는 능력이 있음
4-5. 인도 포인트
- 기도는 죄 사함의 필수 요소임
- 충분히, 하나님이 받으시도록 기도해야 함
- 이사야 1:18의 "서로 변론하자"는 터놓고 기도하라는 의미
- 진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용서해 주심
5. 피를 뿌리는 순서가 지성소 → 성소 → 번제단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16:14-19, 참고: 욜 2:13)
5-1. 피 뿌림의 순서
- 첫 번째: 지성소의 속죄소 위와 앞에
- 두 번째: 성소(회막)에서 동일하게
- 세 번째: 마당의 번제단에서
- 가장 깊숙한 곳에서 바깥으로 나오는 순서임
5-2. 두 종류의 피
- 수송아지의 피: 대제사장 자신을 위한 속죄
- 숫염소의 피: 백성을 위한 속죄
- 두 가지 피 모두 같은 순서로 뿌림
- 자기 속죄가 먼저, 백성 속죄가 나중임
5-3. 순서의 영적 의미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신약에서 대체됨
- 내 심령 가장 깊숙한 곳에서부터 죄사함이 시작되어야 함
- 마음이 변해야 행동이 변함 (역순은 불가능)
- 행동만 바뀌면 시간이 지나 다시 원위치됨
5-4.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 선지자들의 외침: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 외적 회개가 아닌 내적 회개가 진정한 회개임
- 사람은 모르지만 하나님과 나만 아는 진심
- 정치인의 형식적 사과와 진정한 회개의 차이
5-5. 인도 포인트
- 회개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함
- 겉모습의 변화보다 마음의 변화가 우선임
- 진정한 회개는 나와 하나님만 아는 은밀한 영역
-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음 (마 5:3)
6. 아사셀 염소는 무엇이며, 왜 광야로 보냈습니까? (16:7-10, 20-22)
6-1. 아사셀의 의미
- 히브리어 '에즈 아잘(עֵז אָזַל)': 가버리는 염소
- 숫염소 두 마리 중 제비 뽑아 하나는 속죄제로, 하나는 아사셀로
- 여호와를 위한 염소는 잡아서 피를 뿌림
- 아사셀 염소는 산 채로 광야로 보냄
6-2. 안수와 죄의 전가
- 대제사장이 두 손으로 살아있는 염소 머리에 안수함
- 안수는 죄의 전가를 의미함
-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범한 모든 죄를 아룀
- 1년 동안 지은 죄를 낱낱이 고백함
6-3. 광야로 보내는 의미
- 미리 정한 사람이 염소를 끌고 광야로 감
- 접근하기 어려운 땅, 지평선 너머로 보냄
- 백성들이 죄가 멀리 사라지는 것을 눈으로 봄
- 시청각적 효과: 죄가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바람
6-4. 하나님의 의도
- 하나님은 죄를 절대로 기뻐하지 않으심
- 천천의 숫양과 만만의 기름보다 성결을 원하심
-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멀리 죄를 떠나보내라는 메시지
- 공동체의 성결이 하나님의 최종 목표임
6-5. 인도 포인트
- 죄는 완전히 떠나보내야 함
- 회개 후에도 다시 그 죄를 찾아가지 말아야 함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성결임
- 개인과 공동체 모두 청결해야 함
7. 대속죄일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었습니까? (히 10:12, 19-20)
7-1. 영원한 제사
-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 예수님은 단 한 번 십자가에서 돌아가심
- 수많은 제물이 죽어 나갔지만 예수님은 단 한 번으로 완성
- 예수님이 영원한 대속죄일의 제물이 되심
7-2. 휘장이 찢어짐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휘장이 찢어짐
- 위에서 아래로, 하나님께서 찢어 놓으심
- 예수님의 육체가 찢기신 것을 상징함
- 새로운 살 길이 열림
7-3. 만인의 접근 가능
- 이전: 대제사장만 1년에 한 번 복잡한 절차로 입장
- 이후: 누구나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죄 용서받을 수 있음
-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음
- 중보자 없이 직접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됨
7-4. 매일의 회개
- 하루에 수십 번, 수백 번 회개해도 됨
- 평소에 하나님 앞에서 매일 해결하는 생활이 필요함
- 아침저녁으로 발 씻듯이 죄를 씻어야 함
- 큰 일이 닥쳤을 때 과거 죄가 떠오르지 않도록 함
7-5. 인도 포인트
- 예수 그리스도의 단 한 번 제사로 완성됨
- 이제 누구나 직접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
- 매일 회개하는 생활이 필요함
- 휘장이 찢어진 은혜를 누려야 함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본문에서 속죄가 헌신보다 먼저라고 강조합니다. 현재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회개 없이 형식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영역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헌금도 하지만, 정작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회개한 적이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1-2. 본문의 교훈
- 대제사장도 먼저 자신의 속죄 제물을 드린 후 백성을 위해 봉사함
- 속죄 제물이 번제물보다 항상 먼저임
- 회개하지 않은 헌신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심
- 노래 잘한다고 바로 찬양대에 세울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1-3. 예배 영역 적용 사례들
- 설교 듣기 전에 자신의 죄를 돌아보지 않음
- 찬양하면서도 마음에 미움을 품고 있음
- 기도 시간에 자기 요구만 아뢰고 회개가 없음
- 성경 읽으면서도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음
1-4. 봉사 영역 적용
- 봉사는 열심히 하지만 교만함
- 다른 봉사자를 비판하면서 자기 봉사만 자랑함
- 헌금은 하지만 마음에 인색함이 있음
- 직분은 맡았지만 성결한 삶이 뒤따르지 않음
1-5. 적용 질문들
- "나의 헌신 앞에 진정한 회개가 있는가?"
- "형식적인 봉사로 하나님을 속이고 있지는 않은가?"
- "오늘 하나님 앞에 마음을 찢고 회개한 적이 있는가?"
- "내 헌신의 동기는 무엇인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예배 전 5분간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갖기
- 봉사하기 전에 먼저 기도로 마음을 정결케 하기
-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 전 회개 기도하기
- 직분자라면 더욱 먼저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기
1-7.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의 크고 화려한 헌신보다 상한 심령의 작은 회개를 더 기뻐 받으십니다. 오늘 마음을 찢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그분은 반드시 용서해 주시고 새롭게 해주십니다."
2. 피 뿌림의 순서가 지성소(마음 깊은 곳)에서 시작하여 번제단(행동)으로 나왔습니다. 우리의 회개가 겉모습만 바꾸는 형식적인 것은 아닌지 돌아봅시다.
2-1. 도입 질문 "사과는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불편하거나, 행동은 바꿨지만 생각은 그대로인 경험이 있으신가요?"
2-2. 형식적 회개의 특징들
- 입술로만 "죄송합니다" 하고 마음은 변하지 않음
- 들킬까 봐 하는 사과, 진심 없는 형식적 고백
- 행동만 잠시 바꾸고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감
- 사람 앞에서만 달라지고 하나님 앞에서는 그대로임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가정: 배우자나 자녀에게 형식적으로 사과하지만 같은 잘못 반복
- 직장: 상사 앞에서만 태도가 달라지고 뒤에서는 불평
- 교회: 공개적으로는 온유하지만 마음에 시기와 질투가 있음
- 개인: 눈에 보이는 죄만 회개하고 마음의 죄는 방치함
- 관계: 화해했다고 하면서 마음에 앙금을 품고 있음
2-4. 형식적 회개의 위험성
-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므로 속일 수 없음
-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결국 행동도 원래대로 돌아감
- 선지자들의 경고: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
- 정치인의 형식적 사과처럼 진정성 없는 회개는 무의미함
2-5. 진정한 회개로의 도전
- 지성소(마음 깊은 곳)부터 시작하는 회개
- 하나님과 나만 아는 은밀한 곳에서의 변화
- 심령이 가난해지는 것이 복의 시작임
- 마음이 변하면 자연스럽게 행동도 변함
2-6. 적용 질문들
- "나의 회개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마음인가, 행동인가?"
-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마음을 찢어본 적이 언제인가?"
- "고쳐야 할 줄 알면서도 마음에서 놓지 못하는 죄가 있는가?"
- "사람들 앞에서의 나와 하나님 앞에서의 내가 같은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기도할 때 먼저 마음속 깊은 죄를 아뢰기
- 회개일기를 쓰며 내면의 변화를 점검하기
- 형식적 사과가 아닌 진심 어린 화해 추구하기
- 매일 저녁 하루를 돌아보며 마음의 죄를 점검하기
2-8. 격려 포인트 "진정한 회개는 나와 하나님만 아는 은밀한 곳에서 시작됩니다. 비록 사람들은 모를지라도, 마음을 찢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그분은 주홍 같은 죄도 눈같이 희게 해주십니다. 오늘 그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결단하며>
1. 매일 마음을 찢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시다
- 아침저녁으로 발 씻듯이 매일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기
2. 헌신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회개하기로 결단합시다
- 봉사, 헌금, 직분 수행 전에 먼저 마음을 정결케 하기
3. 겉모습만 바꾸는 형식적 회개가 아니라 마음 깊은 곳부터 변화되기로 결단합시다
- 지성소(심령)에서 시작하여 성소(입술), 번제단(행동)으로 이어지는 회개
4. 아사셀 염소처럼 죄를 완전히 멀리 떠나보내고 다시 찾아가지 않기로 결단합시다
- 회개한 죄를 다시 붙잡지 않고 지평선 너머로 보내기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회개를 강조하되 율법주의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주의
- 정죄하는 분위기가 아닌 은혜를 깨닫는 분위기로 인도
- 구약의 제사 제도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음을 강조
- 형식적 회개를 지적하되 낙심하지 않고 소망을 갖도록 격려
추가 설명 자료
- 욤 키푸르(יום כיפור): 유대인들이 지금도 지키는 가장 거룩한 날로, 이날은 완전한 금식을 함
- 지성소의 구조: 법궤(언약궤) 위에 천사의 날개가 맞닿은 덮개가 속죄소임
- 조각목(아카시아나무): 사막에서 뒤틀려 자라는 나무로, 인간의 연약함을 상징
- 세마포: 유대인들이 시신을 감쌀 때 사용하는 천으로, 정결과 성결을 상징
- 아사셀(עֲזָאזֵל): '에즈 아잘(עֵז אָזַל)'에서 유래, '가버리는 염소'라는 의미
적용 강조점
- 속죄가 헌신보다 먼저라는 성경의 일관된 순서
- 회개는 마음 깊은 곳(지성소)에서부터 시작해야 함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많은 재물이 아니라 깨끗한 마음
- 예수 그리스도의 단 한 번 제사로 우리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
- 매일 회개하며 성결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