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특강 2 인도자용 교안
베들레헴에서 (룻 1:19-2:4)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오랜만에 고향이나 익숙한 곳에 돌아갔을 때 경험이 있으신가요?
- 오랜 해외 생활 후 귀국했을 때
- 이사 후 예전 동네를 방문했을 때
- 오랜 시간이 지나 모교나 옛 직장을 찾았을 때
2. 그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 반갑게 환영해 주어서 감동받음
- 많이 변했다며 놀라워함
- 예전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기뻐함
- 냉담하거나 무관심해서 서운함
<말씀 앞에서>
1. 나오미가 베들레헴에 돌아왔을 때 마을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19 참고: 룻 4:14-17)
1-1. 온 성읍이 떠들썩함
- "이가 나오미냐"라며 온 마을이 들썩임
- 손가락질이나 정죄가 아닌 놀라움과 반가움의 표현
- 오랜 세월 고생한 나오미에 대한 관심과 염려
- 함께 온 룻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음
1-2. 환대하는 공동체
- 이방 여인 룻을 데려왔다고 트집 잡지 않음
- "법대로 해보자"라고 율법을 들이대지 않음
- 그냥 맞이하고 환영하는 따뜻한 분위기
- 나중에 룻이 보아스와 결혼할 때도 축복하고 기뻐함
1-3. 공동체적 돌봄
- 룻기 4장에서 여인들이 나오미의 손자 탄생을 함께 기뻐함
- 동네 여인들이 아이의 이름을 함께 지어줌(오벳)
- 나오미를 위로하고 축복하는 공동체
- 사사시대의 타락 속에서도 율법이 살아 있는 베들레헴
1-4. 교회론적 의미
- 베들레헴은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의 모델
- 세상이 타락해도 빛나는 공동체가 있음
-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공동체의 특징
- 환대와 사랑, 포용이 있는 믿음의 공동체
1-5. 인도 포인트
- 진정한 교회 공동체는 돌아온 자를 환대하고 품어주는 곳임
- 뒷담화와 정죄가 아닌 환영과 위로가 있어야 함
- 율법의 정신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과 사랑임
- 우리 교회가 베들레헴 같은 공동체인지 점검 필요
2. 나오미는 자신의 상황을 어떻게 고백했습니까? (1:20-21 참고: 욥 1:21)
2-1. 정직한 감정 표현
- "나를 나오미(기쁨)라 부르지 말고 마라(מָרָא, 괴로움)라 부르라"고 함
-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숨기지 않음
- 신앙의 이름으로 감정을 억누르지 않음
- 슬픔을 슬프다고 표현하는 것이 건강한 신앙
2-2. 자기 책임 인정
-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라고 고백함
- 남편이나 아들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음
- 죽은 사람에게 뒤집어씌울 수 있었으나 그러지 않음
- "내가 나갔다"라는 정직한 죄의 고백
2-3. 하나님 주권 인정
-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다"고 고백함
-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다"고 인정함
-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다"고 받아들임
- 나간 것은 '내가', 징벌하신 것은 '여호와께서'라는 분명한 구분
2-4. 뒤늦은 깨달음
- 흉년 때 나갔지만 가족이 있을 때가 풍족했음을 깨달음
- 물질보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진정한 풍요
- 사탄이 속삭이는 풍족함에 속으면 안 됨
- 현재의 축복을 깨닫지 못하고 떠나는 어리석음
2-5. 인도 포인트
- 그리스도인은 자기 상황에 정직해야 함
- 감정을 신앙으로 억누르지 말고 솔직히 표현해야 함
- 남 탓하지 않고 자기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 성숙함
- 하나님의 주권과 징계를 인정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
3. 자유와 책임의 관계를 본문에서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1:21 참고: 창 3:6, 신 30:19)
3-1.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
- 하나님이 인간에게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
- 동물이나 다른 피조물에게는 없는 특권
- 선택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
-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핵심 요소
3-2. 자유의 양날의 검
- 잘 사용하면 탁월함이 되고, 남용하면 심판을 받음
-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선택 사례
- 먹을 자유도, 먹지 않을 자유도 있었음
- 분별 없이 선택한 순간 징벌이 따름
3-3. 나오미의 선택과 결과
- 베들레헴을 떠날 자유가 있었음
- 가난해도 머무를 자유도 있었음
- 떠나는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짐
- 머무른 영광도, 떠난 고통도 자기 몫
3-4. 분별력 있는 선택의 중요성
- 덥썩 잡지 말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함
- 말이 앞서면 사탄이 꼬리를 잡음
- 행동이 앞서면 주워담을 수 없는 재난이 됨
- 선택의 순간에 항상 분별력이 필요함
3-5. 인도 포인트
- 자유는 책임과 함께 주어진 선물임
- 선택의 결과는 반드시 자신이 감당해야 함
- 하나님은 잘못된 선택에 대해 징벌하실 권리가 있으심
- 신중하고 분별력 있는 선택이 신앙인의 자세
4. 룻이 이삭을 주우러 가겠다고 한 것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2:2 참고: 레 19:9-10, 신 24:19)
4-1. 생존을 위한 결단
- 먹고 살 길이 없는 절박한 상황
- 확실한 보장 없이 나서는 용기
-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이라는 불확실한 조건
- 시어머니를 공양하려는 효심과 헌신
4-2. 율법에 근거한 행동
- 레위기 19:9-10의 이삭 줍기 규정
- 밭 모퉁이와 떨어진 이삭을 가난한 자를 위해 남겨둠
- 거류민, 고아, 과부를 위한 하나님의 배려
- 베들레헴에서는 이 율법이 살아 있었음
4-3.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자세
- 위대한 신앙고백 후에도 현실은 밑바닥
- 집도 없고, 밭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
- 남의 밭에서 이삭 줍는 것부터 시작
- 자존심을 꺾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4-4. 행동하는 믿음
- 가만히 앉아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지 않음
-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함
- 뭔가를 하겠다는 적극적인 자세
- 하나님의 역사는 행동하는 자에게 임함
4-5. 인도 포인트
- 신앙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음
- 작은 일, 낮은 일부터 시작하는 겸손이 필요함
- 불확실해도 나아가는 것이 믿음임
- 행동 없는 믿음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없음
5.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2:2-3 참고: 삼상 16:21-23, 마 25:21-23)
5-1. 다윗의 사례
-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후 첫 번째 한 일
- 사울의 무기 드는 자, 수금 타는 자가 됨
- 왕이지만 현실 왕 앞에서 종의 일을 함
- 하나님이 진짜 왕으로 훈련시키시는 과정
5-2. 달란트 비유의 교훈
-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종에게 동일한 칭찬
-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라는 똑같은 평가
- 하나님 보시기에 둘 다 작은 일에 충성한 것
- 결과의 크기가 아니라 충성의 자세가 중요함
5-3. 룻의 작은 일 충성
- 위대한 결단 후 이삭 줍는 현실
- 기가 막히고 화가 날 수 있는 상황
- 그러나 불평 없이 할 일을 함
-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신앙의 현실
5-4. 신앙은 현실임
- 은혜 받아도 다음 날 눈 뜨면 현실
- 이스라엘 백성도 홍해 건넌 후 광야를 걸음
- 마법이나 마술이 아니라 땀 흘려 살아내는 것
- 현실을 떠난 신앙은 가짜임
5-5. 인도 포인트
- 큰 은혜 뒤에 작은 일의 훈련이 있음
- 하나님은 작은 일의 충성을 통해 우리를 키우심
-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신앙은 위험함
- 치열한 현실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내야 함
6. "우연히"와 "마침"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2:3-4 참고: 눅 5:1-4, 단 1:8-9)
6-1. 표면적으로는 우연
- 룻이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 이름
- 마침 보아스가 그날 밭에 옴
- 드라마도 이렇게 쓰면 욕먹을 전개
-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
6-2. 베드로의 배 사례
- 게네사렛 호수에 배 두 척이 있었음
- 예수님이 우연히 시몬의 배에 오르심
- 그 선택이 베드로를 사도로 만듦
- 우연을 가장한 필연, 하나님의 선택
6-3. 다니엘의 경우
- 뜻을 정하고 환관장에게 말함
- 하나님이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심
- 내가 먼저 행동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심
- 가만히 있으면서 기적을 바라면 안 됨
6-4. 우연과 마침의 조건
- 아무에게나 찾아오는 은혜가 아님
- 룻이 밭에 나갔기에 우연이 있었음
- 원망하고 누워 있었으면 보아스를 못 만남
- 내 할 일을 할 때 하나님이 보물을 숨겨두심
6-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의 섭리는 우연처럼 다가옴
- 그러나 행동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은혜임
- 내가 시동을 걸어야 하나님이 역사하심
-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 때 섭리를 경험함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베들레헴 공동체처럼 우리 교회가 돌아온 자, 실패한 자, 이방인을 환대하고 품어준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우리 교회에서 따뜻한 환대를 받았거나, 누군가를 환대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1-2. 베들레헴 공동체의 특징
- 실패하고 돌아온 나오미를 환영함
- 이방 여인 룻에 대해 비난하지 않음
- 함께 기뻐하고 함께 축복함
- 아이 이름까지 함께 지어주는 돌봄
1-3. 교회 공동체 적용 사례들
- 오랜 신앙의 방황 후 돌아온 성도를 품어줌
- 다른 배경의 사람을 차별 없이 환영함
- 실패하고 낙심한 성도를 위로하고 세워줌
- 새가족을 가족처럼 맞이하고 돌봄
1-4. 잘못된 교회 문화
- 뒷담화와 손가락질이 많은 교회
- 남의 일에 관심 많고 정죄하기 좋아하는 문화
- 실패한 사람을 멀리하는 분위기
- 겉으로만 환영하고 속으로 판단하는 이중성
1-5. 적용 질문들
- "우리 교회는 실패하고 돌아온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 "이방인이나 다른 배경의 사람을 진정으로 환대하고 있는가?"
- "나는 누군가의 뒤에서 그 사람을 판단한 적이 있는가?"
- "베들레헴 같은 공동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새가족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기
- 오랜만에 나온 성도에게 따뜻하게 대하기
- 교회 내 뒷담화에 동조하지 않기
- 어려운 상황의 성도를 위해 기도하고 도움 제공하기
1-7. 격려 포인트 "세상이 다 타락해도 빛나는 교회가 있다면 하나님이 그 교회를 주목하십니다. 우리 교회가 그런 베들레헴 같은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나오미처럼 자신의 상황과 감정에 정직하지 못하고, 남 탓을 하거나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 영역이 있다면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힘든 상황에서 '나는 괜찮아'라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힘들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2-2. 정직하지 못한 모습들
- 슬픈데 신앙 때문에 슬프지 않은 척함
- 힘든데 강한 척, 괜찮은 척함
- 자기 잘못인데 남 탓, 환경 탓을 함
- 감정을 억누르고 신앙적으로 포장함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가정: 배우자나 자녀에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함
- 직장: 실패의 책임을 동료나 상황 탓으로 돌림
- 교회: 영적으로 힘든데 잘 되는 척 가면을 씀
- 관계: 상처받았는데 괜찮다고 말하며 속으로 삭임
- 자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합리화함
2-4. 정직하지 못함의 위험
- 진정한 회복이 일어나지 않음
- 관계가 표면적으로만 유지됨
- 내면의 상처가 곪아감
- 하나님과의 관계도 형식적이 됨
2-5. 나오미의 정직함에서 배우기
- 괴롭다고 솔직히 고백함
- 자기가 나갔다고 인정함
-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임
- 그 정직함이 회복의 시작이 됨
2-6. 적용 질문들
- "나는 어떤 상황에서 정직하지 못했는가?"
-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가?"
- "억누르고 있는 감정이 있다면 무엇인가?"
-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고백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이번 주 안에 미뤄온 솔직한 고백을 하나님께 드리기
- 책임 전가했던 사람에게 사과하기
-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속마음 나누기
-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하기
2-8. 격려 포인트 "다윗도 슬플 때 애가를 불렀고, 나오미도 괴롭다고 고백했습니다. 감정에 솔직한 것은 약함이 아니라 건강한 신앙입니다. 정직한 고백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3. 룻처럼 작은 일에 충성하지 못하고, 현실을 외면한 채 큰 것만 바라고 있는 영역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3-1. 도입 질문 "은혜 받은 후 현실로 돌아와서 실망하거나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3-2. 현실을 외면하는 모습들
- 은혜 받으면 현실이 바뀔 거라 기대함
- 작은 일은 무시하고 큰일만 하려 함
- 땀 흘리는 것을 피하고 마법 같은 변화를 바람
- 밑바닥 일을 거부하고 높은 자리만 원함
3-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신앙: 기도만 하고 행동하지 않음
- 직장: 작은 업무는 무시하고 큰 프로젝트만 원함
- 가정: 일상의 수고를 귀찮아하고 특별한 것만 추구함
- 봉사: 눈에 띄는 사역만 하려 하고 뒤에서 섬기는 것은 기피함
- 성장: 단번에 성숙해지길 바라고 훈련 과정을 싫어함
3-4. 작은 일 충성의 성경적 원리
- 다윗도 왕이 되기 전 무기 드는 자, 수금 타는 자로 훈련받음
- 달란트 비유에서 적은 일의 충성이 많은 것을 맡기는 조건
- 룻도 위대한 결단 후 이삭 줍는 일부터 시작함
- 현실을 떠난 신앙은 가짜임
3-5. 현실에서 믿음으로 살기
- 은혜 받아도 다음 날 현실은 변함없음
- 광야를 제 발로 걸어가야 함
- 밭에서 땀 흘리며 이삭을 주워야 함
-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함
3-6. 적용 질문들
- "내가 회피하고 있는 작은 일은 무엇인가?"
- "현실을 외면하고 기적만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 "밑바닥부터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훈련시키시는 작은 일은 무엇인가?"
3-7. 실제적 적용 방향
- 미루고 있던 작은 일 하나 이번 주에 해결하기
- 눈에 띄지 않는 봉사 하나 시작하기
- 일상의 수고를 감사로 받아들이기
-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결단하기
3-8.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 것을 맡기십니다. 지금 하시는 작은 일이 바로 하나님의 훈련이며, 그 자리에 충성할 때 '우연히', '마침'의 은혜가 찾아올 것입니다."
<결단하며>
1. 우리 교회가 베들레헴 같은 환대와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내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2. 내 상황과 감정에 정직하고, 남 탓하지 않고 자기 책임을 인정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3.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작은 일에 충성하며 치열하게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4. 내 삶의 현장에서 행동할 때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할 것을 믿고, 먼저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나오미의 고백을 "불평"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 이것은 정직한 신앙고백임
- "우연히"와 "마침"을 단순한 운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섭리로 이해하게 인도
- 작은 일 충성을 강조할 때, 현재 고통받는 성도에게 정죄가 되지 않도록 배려
-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말할 때, 무절제한 감정 폭발과 구분되도록 설명
추가 설명 자료
- 사사시대 배경: 영적 지도자들이 타락하고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혼란의 시대
- '기보르 하일(גִּבּוֹר חַיִל)': '부에 강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보아스의 사회적 위치를 나타냄
- 이삭 줍기 율법(레 19:9-10): 가난한 자, 거류민을 위한 하나님의 복지 규정
- 보리추수 시기: 태양력 4월 말~6월 초, 먹을 것이 있는 시기에 돌아온 것은 은혜
- 60분의 1 규정: 랍비들이 정한 밭 모퉁이 남기는 기준으로, 율법의 본래 정신과 거리가 있음
적용 강조점
- 교회 공동체가 환대와 포용의 공동체가 되어야 함
- 감정에 솔직하고 자기 책임을 인정하는 정직한 신앙이 필요함
- 신앙은 현실이며,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훈련 과정임
- 행동할 때 하나님의 섭리가 "우연히", "마침"으로 찾아옴
-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며, 분별력 있는 선택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