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 광야에서(3) / 인도자교안

사무엘상하 특강 10 인도자용 교안

광야에서 (3) (삼상 27-31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바쁠 때는 정신없이 잘 지내다가, 오히려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 때 오히려 불안하거나 이상한 생각에 빠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 시험 기간에는 집중하다가 방학이 되니 무기력해진 경험
  • 프로젝트 마감 전에는 열심히 하다가 끝나고 나니 허무해진 경험
  • 일이 바쁠 때는 괜찮았는데 쉬는 날이 되니 걱정이 밀려온 경험

2. 그때 어떤 생각들이 들었고, 그 결과는 어떠했나요?

  • 쓸데없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 괜한 불안감에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
  • 기도와 말씀 대신 혼자 생각에 빠져 있었다

<말씀 앞에서>

1. 사울을 피해 방랑 생활을 하던 다윗이 어떤 결정을 내렸으며, 그 원인은 무엇이었습니까? (삼상 27:1-4, 참고: 삼상 23:2, 30:8)

1-1. 생각에 빠진 다윗

  • 사울이 잠시 추격을 멈추자 다윗에게 여유가 생김
  • '생각하다'의 히브리어 '아마르(אָמַר)'는 원래 '말하다'라는 뜻으로, '자기 마음에 말하다' 곧 혼잣말하는 것을 의미함
  • 본래 다윗은 자기에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말하는(기도하는) 사람이었음
  • 시간이 있으니까 기도 대신 생각에 빠져 두려움에 사로잡힘

1-2. 실체 없는 두려움

  •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붙잡히리니" - 하나님이 두 번이나 지켜주셨는데도 이런 생각을 함
  • 사울을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으나 살려준 다윗이 오히려 두려움에 사로잡힘
  • 생각이 꼬리를 물고 실체 없는 두려움이 그를 지배함
  • 하나님께 한 번 더 묻지도 않고 결정을 내려버림

1-3. 블레셋으로의 도피

  •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으리로다" - 적국으로 도망가기로 결정
  • 육백 명을 거느리고 가드 왕 아기스에게 정치적 망명을 함
  • 21장에서 아기스에게 갔다가 미친 척하고 겨우 살아났던 경험이 있음
  • 이번에는 거물급 인사가 되어 아기스에게 받아들여짐

1-4. 현실적 판단의 역할

  • 함께한 육백 명에게 가족이 생김 - 아내와 자녀들이 있음
  • 다윗 자신도 아히노암과 아비가일 두 아내가 있음
  •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안정된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김
  • 결과적으로 사울이 더 이상 수색하지 않게 됨 (외면적 성공)

1-5. 인도 포인트

  • 바쁠 때보다 여유가 있을 때 더 위험할 수 있음을 인식하게 한다
  • 생각에 빠지는 것과 기도하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게 한다
  • 하나님께 묻는 것이 다윗의 '시그니처'였는데 그것을 놓친 실수를 강조한다
  • 현실적 판단이 항상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것은 아님을 가르친다

2. 시글락에서의 16개월 동안 다윗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습니까? (삼상 27:5-12)

2-1. 시글락을 얻다

  • 다윗이 아기스에게 지방 성읍 하나를 요청함
  • 아기스가 가드에서 약 40km 떨어진 시글락을 줌
  • 다윗이 블레셋 땅에서 1년 4개월(16개월) 동안 거주함
  • 사울의 손에서 안전한 시간을 보냄

2-2. 영성의 바닥

  • 16개월 동안 다윗이 지은 시편이 단 한 편도 없음
  • 시편 23편, 34편 등 위대한 시들은 쫓겨 다닐 때 지은 것임
  • 편안한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짐
  • 배부른 한량 생활로 영성이 바닥을 침

2-3. 아기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약탈

  • 아기스에게 눈치가 보여 바깥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함
  • 그술, 기르시, 아말렉 사람들을 침노하여 전리품을 수거해 옴
  • 남녀를 살려두지 않고 다 죽임 - 증거 인멸을 위해
  • 아기스에게 "유다 네겝을 침노했다"고 거짓 보고함

2-4. 일타이피 전략

  • 실제로는 아말렉 등 이스라엘의 적들을 침
  • 아기스에게는 이스라엘을 쳤다고 속여 신뢰를 얻음
  •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아말렉을 친 것으로 인기 관리
  • 훗날 왕이 되기 위한 정치적 계산까지 함

2-5. 인도 포인트

  • 편안함이 반드시 축복의 증거가 아님을 가르친다
  • 하나님과의 교제 없이는 영성이 쇠퇴함을 강조한다
  • 인간적 계산과 거짓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준다
  • 겉으로 성공한 것처럼 보여도 문제가 따라붙음을 설명한다

3.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전면전에서 다윗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벗어났습니까? (삼상 28:1-2, 29:1-11)

3-1. 진퇴양난의 상황

  • 블레셋 5부족 연합체가 이스라엘과 전면전을 벌이게 됨
  • 아기스가 다윗에게 함께 전쟁에 나가자고 요구함
  • 하나님이 기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세운 자가 동족을 향해 칼을 겨누게 됨
  • 선택지는 둘: 동족을 치거나, 블레셋과 결사 항전하다 죽거나

3-2. 하나님의 개입

  • 다른 4명의 블레셋 방백들이 아기스에게 항의함
  • "이 히브리 사람이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염려함
  • 아기스도 어쩔 수 없이 다윗을 돌려보냄
  • 하나님이 블레셋 방백들의 마음을 움직여 다윗을 지켜주심

3-3. 생명 주머니 속의 보호

  • 아비가일의 예언대로 하나님이 다윗을 생명 주머니 속에 지키심
  • 앞으로도 못 가고 뒤로도 못 빠지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출됨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위기에 빠지면 일단 건져주심
  • 다윗이 스스로 만든 위기에서 하나님이 은혜로 구원하심

3-4. 죄의 책임은 남아있다

  • 하나님이 건져주시지만, 죄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 함
  • 회개하면 용서하시지만, 죄의 흔적에 대한 책임은 남음
  • 흔적까지 지워주시면 인간은 또 같은 죄를 짓기 때문
  • 다윗에게도 이제 책임을 지는 시간이 다가옴

3-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의 백성도 잘못된 선택으로 위기에 빠질 수 있음을 인식시킨다
  • 그럼에도 하나님은 일단 건져주시는 은혜가 있음을 강조한다
  • 용서와 책임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한다
  • 죄의 흔적을 남기시는 하나님의 교육적 의도를 가르친다

4. 시글락으로 돌아온 다윗이 무엇을 보았고, 어떻게 대응했습니까? (삼상 30:1-25)

4-1. 아말렉의 침공

  • 다윗이 없는 사이 아말렉이 시글락을 침노함
  • 성읍을 불사르고 모든 여인과 자녀들을 납치해 감
  • 다윗의 두 아내 아히노암과 아비가일도 사로잡혀 감
  • 가족을 지키려고 블레셋에 왔는데 결국 다 잃어버림

4-2. 군대의 분열

  • 육백 명이 다윗을 돌로 치려 함 - 혈맹의 관계가 깨어짐
  • 1년 4개월 동안 훈련하지 않아 200명은 강도 건너지 못함
  • 군인 정신이 사라지고 마음이 나뉘어짐
  • 지도자가 영적으로 무너지니 공동체 전체가 무너짐

4-3. 본연의 다윗으로 돌아옴

  •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나님께 물음
  • 여호와께서 "쫓아가라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응답하심
  • 하나님은 다윗이 당신께 말하기를 기다리고 계셨음

4-4. 회복과 화합

  • 사백 명을 이끌고 아말렉을 추격하여 모든 것을 도로 찾음
  • 전리품 분배 문제로 사백 명이 이백 명에게 주지 말자고 함
  • 다윗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며 동일하게 분배함
  • 지도자가 하나님께 기도하니 공동체의 분열을 치유함

4-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의 날개 그늘이 가장 안전한 곳임을 강조한다
  • 광야가 위험한 게 아니라 하나님 없는 곳이 위험함을 가르친다
  • 다급할 때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응답하심을 격려한다
  • 지도자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하나가 되게 해야 함을 설명한다

5.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앞두고 어떤 선택을 했으며,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삼상 28:3-25, 31:1-13, 대상 10:13-14)

5-1. 하나님의 영이 떠난 자의 두려움

  • 블레셋 5부족 연합체가 쳐들어오자 사울의 마음이 크게 떨림
  • 다윗 쫓아다니느라 국고가 바닥나서 용병도 없음
  • 여호와께 묻자오되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응답이 없음
  • 제사장 85명을 죽여서 기도해 줄 사람이 한 명도 없음

5-2.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다

  • "신접한 여인을 찾으라" 하니 신하들이 바로 엔돌의 무당을 알려줌
  • 곁에 간신만 남아 직언하는 자가 없음
  • 사무엘을 불러 올리라 하여 귀신과 대화함
  • 이것은 진짜 사무엘이 아니라 사무엘처럼 행동하는 귀신임

5-3. 사무엘이 아닌 귀신인 이유

  • 전도서 3:21 -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감
  • 고린도후서 5:10 -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됨
  • 하나님의 통치 영역에 있는 존재를 무당이 불러올릴 수 없음
  • 귀신은 사람을 미혹하여 점술의 노예로 만들려는 목적이 있음

5-4. 사울의 죽음과 하나님의 평가

  • 길보아 산에서 사울과 세 아들(요나단 포함)이 전사함
  • 역대상 10:13-14의 하나님의 평가(사울의 묘비명): ①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② 신접한 자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③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사울의 시체를 수습하여 장사함

5-5. 인도 포인트

  • 내 곁에 누가 있는가를 보면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음을 가르친다
  • 점술, 무속은 귀신의 장난이며 절대 가서는 안 됨을 강조한다
  • 하나님의 평가가 인간의 평가와 다름을 명확히 한다
  • 사울은 자기 발로 죽음의 길로 걸어 들어갔음을 보여준다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다윗은 바쁘고 힘들 때는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여유가 생기자 생각에 빠져 잘못된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리도 시간이 있을 때 오히려 기도와 말씀에서 멀어지는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바쁠 때와 한가할 때 중 언제 기도생활이 더 어려우셨나요?"

1-2. 본문의 교훈

  • 다윗은 사울에게 쫓길 때 시편 23편, 34편 등 위대한 시를 지음
  • 시글락에서 편안한 16개월 동안 지은 시편은 단 한 편도 없음
  • '아마르'(말하다)를 하나님께 하지 않고 자기에게 함 (혼잣말)
  • 생각이 꼬리를 물어 실체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힘

1-3. 현대적 적용 사례들

  • 직장에서 바쁠 때는 새벽기도 가다가, 휴가 때 늦잠 자는 경우
  • 시험 기간에는 기도하다가, 시험 끝나면 기도를 놓는 경우
  •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말씀 읽다가, 해결되면 멀리하는 경우
  • 건강이 안 좋을 때 간절히 기도하다가, 나으면 잊어버리는 경우

1-4. 여유 시간의 위험성

  • 시간이 있으면 기도 대신 딴생각에 빠지기 쉬움
  • SNS, 유튜브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게 됨
  • 혼자 생각하다 걱정이 걱정을 낳는 악순환
  • 편안함 속에서 영성이 무뎌지는 위험

1-5. 적용 질문들

  • "나는 바쁠 때와 여유 있을 때 중 언제 하나님과 더 가까웠는가?"
  • "최근 여유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가? 기도와 말씀에 투자했는가?"
  • "혼자 생각에 빠져 불필요한 걱정을 키운 적은 없는가?"
  • "편안한 상황에서 영적 긴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바쁠 때나 한가할 때나 일정한 기도 시간을 정해두기
  • 여유 시간이 생기면 먼저 하나님께 "이 시간을 어떻게 쓸까요?" 묻기
  • 생각이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 멈추고 기도로 전환하기
  • 편안할 때 더 감사 제목을 찾아 기도하기

1-7.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다윗이 16개월이나 멀리했어도, 그가 돌아왔을 때 즉시 응답해 주셨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돌아가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2. 사울의 묘비명은 "말씀을 지키지 않고, 신접한 자에게 물었고, 여호와께 묻지 않았다"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세 줄로 평가하신다면 어떻게 쓰실지 생각해 봅시다.

2-1. 도입 질문 "내 장례식에서 누군가 내 삶을 세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어떤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2-2. 사울 묘비명의 의미

  • 첫째,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함 - 아말렉 진멸 명령 불순종
  • 둘째, 신접한 자에게 가르침을 청함 - 하나님 대신 귀신에게 물음
  • 셋째, 여호와께 묻지 아니함 - 기도의 단절
  • 사람들은 멋진 묘비명을 쓰겠지만, 하나님의 평가는 달랐음

2-3. 구체적인 자기 점검 영역들

  • 말씀 순종: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는 말씀이 있는가?
  • 구하는 대상: 하나님 대신 세상적 방법에 의존하는가?
  • 기도 생활: 하나님께 묻기보다 내 생각대로 결정하는가?
  • 삶의 우선순위: 하나님 나라보다 내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가?
  • 관계: 내 곁에 직언하는 사람이 있는가, 간신만 있는가?

2-4. 사울의 비극적 특징들

  • "나는 심히 다급하니이다" - 끝까지 자기 중심적
  • 기도해 줄 제사장을 스스로 다 죽여버림
  • 직언하는 자 없이 간신만 남음
  • 자기 발로 죽음의 길로 걸어 들어감

2-5. 바람직한 묘비명을 위한 도전

  • 날마다 말씀에 나를 비추어 보며 순종하는 삶
  •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먼저 묻는 습관
  • 세상적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하는 믿음
  • 내 곁에 신실하게 직언해 줄 믿음의 동역자 두기

2-6. 적용 질문들

  • "현재 내 삶을 세 줄로 요약하면 어떤 내용이 될까?"
  • "그 내용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것인가?"
  •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 "오늘부터 어떤 변화를 시작할 것인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잠들기 전 "오늘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평가하실까?" 묵상하기
  • 결정을 내리기 전 "하나님께 먼저 물었는가?" 점검하기
  • 일주일에 한 번 나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는 시간 갖기
  • 신실하게 직언해 줄 수 있는 믿음의 친구 만들기

2-8. 격려 포인트 "사울과 달리 다윗은 실패해도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하나님께 묻는 삶,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시작하면, 우리의 묘비명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단하며>

1. 여유가 있을 때 생각에 빠지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결단합시다

2.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가 가장 안전한 곳임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곁에 머무르기를 결단합시다

3.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하나님께 먼저 묻는 습관을 결단합시다

4. 하나님의 평가를 의식하며, 말씀을 지키고, 여호와께 묻는 삶을 결단합시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생각하다'(아마르)의 의미를 설명할 때, 생각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묻지 않고 혼자 생각에 빠지는 것이 문제임을 명확히 한다
  • 사울이 본 것이 사무엘이 아니라 귀신임을 설명할 때, 성경적 근거(전도서 3:21, 고후 5:10)를 명확히 제시한다
  • 점술, 무속에 대해 다룰 때 정죄보다는 그것이 왜 위험한지 성경적으로 설명하고, 회개와 회복의 길을 함께 제시한다
  • 다윗의 실패를 다룰 때 정죄가 아닌 교훈으로, 그리고 회복의 가능성과 함께 전한다

추가 설명 자료

  • 블레셋 5부족 연합체: 가드, 아스돗, 아스글론, 에그론, 가사의 5개 도시국가 연합으로, 각 도시에 방백이 있었음
  • 시글락: 가드에서 약 40km 떨어진 성읍으로, 원래 유다 지파에게 할당되었으나(수 15:31) 블레셋에게 빼앗겼다가 다윗에게 주어짐. 후에 유다 왕국에 속하게 됨
  • 우림과 둠밈: 대제사장이 에봇 안에 지니고 하나님의 뜻을 묻는 데 사용한 신탁 도구
  • 길르앗 야베스: 사울이 왕이 된 후 암몬의 나하스로부터 구해준 성읍. 그 은혜를 기억하여 사울의 시체를 수습함

적용 강조점

  • 바쁠 때보다 여유가 있을 때 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함
  • 하나님께 묻는 것은 다윗의 시그니처이자 우리의 시그니처가 되어야 함
  • 광야가 위험한 게 아니라 하나님 없는 곳이 위험함
  • 하나님의 평가(묘비명)를 의식하며 살아야 함
  • 실패해도 하나님께 돌아오면 회복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