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 언약궤 / 인도자교안

사무엘상하 특강 2 인도자용 교안

언약궤 (사무엘상 4-6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어떤 물건이나 행위에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고 의지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 시험 볼 때 특정 펜이나 물건을 꼭 가져가야 마음이 놓였던 경험
  • 기도할 때 특정 장소나 자세가 아니면 응답받지 못할 것 같았던 경험
  • 교회에서 특정 프로그램이나 행사에 참여해야 축복받을 것 같았던 경험

2. 그런 물건이나 행위가 기대만큼 효과가 없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 허탈하고 배신당한 느낌이 들었다
  • 내가 뭔가 잘못했나 싶어 자책했다
  • 그것이 미신이었음을 깨닫고 부끄러웠다

<말씀 앞에서>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음에도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삼상 4:1-4, 참고: 시 51:17, 욜 2:13)

1-1. 말씀은 들었으나 회개가 없었음

  • 사무엘이 전하는 말씀에 권능이 있어 백성들의 심령이 움직였음
  • 은혜는 받았으나 통회하고 자복하며 삶을 고치려는 노력이 없었음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 통회하는 마음임 (시 51:17)
  •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는 말씀처럼 외적 반응이 아닌 내적 변화가 필요함

1-2. 지도자들의 회개 부재

  • 가장 먼저 회개해야 할 엘리, 홉니, 비느하스가 전혀 돌이키지 않음
  • 위에서부터 썩어 있는 구조 속에서 백성들도 영향을 받음
  • 사십 년간 대제사장 엘리 아래서 신앙 교육이 전무했음
  • 지도자의 영적 상태가 공동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큼

1-3. 자기 성찰 없는 책임 전가

  • 사천 명이 죽은 후 장로들이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패하게 하셨는고" 라고 함
  • 자신들의 죄를 돌아보지 않고 하나님께 원망하는 태도
  • 기도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사무엘을 찾지도 않음
  • 외부에서 원인을 찾으려 했지 내부를 돌아보지 않음

1-4. 언약궤를 우상화함

  • "그것으로 우리를 구원하게 하자"라는 표현에서 언약궤 자체를 신격화함
  •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언약궤가 구원한다고 믿음
  • 이것은 명백한 우상숭배의 형태임
  • 말씀을 담은 언약궤를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섬기는 모순

1-5. 인도 포인트

  • 은혜 받는 것과 회개하는 것은 다름을 강조할 것
  • 말씀을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함을 설명
  • 형식적 신앙과 진정한 신앙의 차이를 분명히 할 것
  • 지도자의 책임과 개인의 책임 모두 중요함을 언급

2. 과거 가나안 정복 시대와 지금의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이며, 왜 같은 언약궤가 있어도 결과가 달랐습니까? (삼상 4:5-11, 참고: 수 3:11-13, 삼상 2:12-17)

2-1. 지도자의 차이

  • 과거: 모세와 여호수아 - 하나님과 관계성이 좋은 영적 지도자
  • 현재: 엘리, 홉니, 비느하스 - 죄로 인해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가로막는 지도자
  • 홉니와 비느하스는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고 성전에서 죄를 범한 자들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언약궤를 멤

2-2. 하나님과의 관계 차이

  • 과거: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유지
  • 현재: 형식만 있고 실제적인 관계는 단절됨
  • 언약궤 자체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핵심
  • 껍데기만 남은 신앙으로는 승리할 수 없음

2-3. 언약궤의 의미 왜곡

  • 언약궤 안에는 십계명의 두 돌판이 있어 말씀을 상징함
  • 언약궤 위의 속죄소는 회개를 상징함
  • 말씀도 지키지 않고 회개도 하지 않으면서 언약궤만 가져옴
  • 언약궤의 본래 의미를 완전히 왜곡함

2-4. 집단적 자기 기만

  • 언약궤가 들어오자 온 이스라엘이 큰 소리로 외쳐 땅이 울림
  • 사기가 충천했으나 이것은 집단 최면, 집단 자기 기만
  • 역사적 사실만 기억하고 그 배경의 영적 조건은 무시함
  • 결국 삼만 명이 죽고, 궤는 빼앗기고,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음

2-5. 인도 포인트

  • 같은 형식이라도 내용이 다르면 결과가 다름을 강조
  • 하나님과의 관계가 모든 것의 기초임을 설명
  • 과거의 은혜가 현재의 불순종을 덮어주지 않음을 언급
  • 믿음생활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임

3. 이스라엘 패배의 세 가지 원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무엇입니까? (삼상 4:3-11, 참고: 출 20:3-5, 시 51:16-17, 렘 7:4)

3-1. 첫째, 우상숭배

  • 하나님의 궤를 우상처럼 섬김
  • 언약궤는 말씀을 섬기고 따르라고 주신 것
  • 말씀 따르지 않고 궤 자체를 섬긴 것이 우상숭배
  • 하나님의 것이라도 하나님 대신 섬기면 우상이 됨

3-2. 둘째, 회개의 부재

  • 지성소의 속죄소가 상징하는 회개의 의미를 무시함
  •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백성의 죄를 회개하는 것이 언약궤의 핵심 기능
  • 말씀대로 살지 않고 회개도 하지 않으면 패할 수밖에 없음
  • 승리의 조건: 말씀대로 살고 회개 잘하기

3-3. 셋째, 하나님을 이용하려 함

  • 자기는 변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께 승리를 요구함
  • "여기서 지면 하나님 이름이 수치당합니다"라는 식의 협박성 기도
  • 하나님을 자신의 목적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킴
  • 창조주를 피조물이 이용하려는 불경건함

3-4. 철저한 패배의 결과

  • 삼만 명 추가 전사 (처음 사천 명 + 삼만 명)
  • 언약궤 빼앗김
  • 홉니와 비느하스 전사
  • 겉으로는 하나님의 수치 같으나 실제로는 이스라엘의 심판

3-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은 절대 이용당하지 않으심을 강조
  • 세 가지 원인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됨을 설명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기에 순간적 수치도 감수하심
  •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절대로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4. 엘리 가문의 최후와 언약궤 상실이 이스라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삼상 4:12-22, 참고: 삼상 2:30-34, 레 16:2)

4-1. 엘리의 비참한 최후

  • 패전 소식에도 기도하지 않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만 함
  • 언약궤 소식을 듣자 의자에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음
  • 영적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는 모습
  • 사사로 사십 년을 다스렸으나 결국 비참하게 생을 마감함

4-2. 멸문지화의 성취

  • 하나님의 선지자가 예언한 "네 집의 팔을 끊겠다"가 성취됨
  • 엘리 죽음, 홉니와 비느하스 전사, 비느하스의 아내 해산 중 사망
  • 아이 이름 "이가봇" -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는 의미
  •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짐

4-3. 회개 기회의 상실

  • 언약궤가 없으면 대속죄일을 지킬 수 없음
  • 이십 년간 공식적인 회개의 통로가 막힘
  • 회개하지 않으니 회개할 기회 자체를 거두어 가심
  • 말씀이 있을 때 듣고, 회개할 제단이 있을 때 회개해야 함

4-4. 때의 중요성

  • 울어야 할 때 울지 않고 뒷북 치는 이스라엘
  • 사천 명 죽었을 때 회개했어야 함
  • 회개의 눈물과 세상적 슬픔의 눈물은 다름
  • 모든 것에는 때가 있음

4-5. 인도 포인트

  •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해야 함을 강력히 강조
  • 하나님은 회개 자체를 거두어 가실 수 있음을 경고
  • 예수님의 보혈 없이는 우리 죄를 감당할 수 없음을 상기
  • 영적 지도자의 실패가 가져오는 공동체적 결과를 설명

5. 블레셋 땅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은 무엇을 보여주셨습니까? (삼상 5:1-12, 참고: 시 115:4-7, 사 46:1-2)

5-1. 다곤 신상의 굴복

  • 블레셋이 언약궤를 다곤 신전에 둠 - 정신적 지배의 상징
  • 첫째 날: 다곤이 언약궤 앞에 엎드러짐
  • 둘째 날: 다곤의 머리와 손목이 끊어지고 몸뚱이만 남음
  • 머리(지혜)와 손(능력)이 잘림 - 완전한 무력화

5-2. 우상의 허무함

  • 사람 손으로 만든 우상은 스스로 일어날 수도 없음
  • 시편 115편: 입 있어도 말 못하고, 눈 있어도 보지 못함
  • 사람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우상
  • 이런 허무한 것을 섬기는 인간의 어리석음

5-3. 하나님 홀로 역사하심

  • 사람의 도움 없이 하나님 스스로 다곤을 쓰러뜨리심
  • 하나님은 혼자서도 다 하실 수 있으나 사람을 사랑하시기에 동역하심
  • 나 없이는 안 될 것 같지만 하나님은 홀로 충분하심
  • 사용받는 것은 은혜이지 필수가 아님

5-4. 이스라엘이 진 것이지 하나님이 지신 것이 아님

  • 블레셋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나타내심
  • 이스라엘의 죄로 인한 심판이지 하나님의 무능이 아님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는 분
  • 영원토록 패하시는 법이 없는 하나님

5-5. 인도 포인트

  • 하나님과 우상의 본질적 차이를 명확히 설명
  • 하나님의 사용하심에 감사해야 함을 강조
  • 교회의 실패가 하나님의 실패가 아님을 분명히 할 것
  • 하나님은 이방인에게도 자신을 나타내심

6. 블레셋이 언약궤를 돌려보내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들은 무엇입니까? (삼상 6:1-16, 참고: 레 5:14-16)

6-1. 이방인의 영적 분별력

  •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을 친다"고 정확히 인식함
  • 거저 보내지 말고 속건제물을 드려야 한다고 판단함
  • 자기 방식이지만 최선을 다해 예를 갖추려 함
  • 오히려 이스라엘보다 더 민감하게 하나님을 인식함

6-2. 율법을 모르는 방식이지만

  • 새 수레에 언약궤를 실음 - 원래는 제사장이 어깨에 메야 함
  • 젖 나는 암소를 사용함 - 율법에 맞지 않음
  •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무지에 대해 심판하지 않으심
  • 알지 못해서 하는 것과 알면서 불순종하는 것의 차이

6-3. 암소의 본능을 거스른 기적

  • 송아지를 떼어놓고 암소가 어디로 가는지 시험함
  • 자연적으로는 송아지에게 가야 하나 벧세메스로 직행함
  • 울면서도 본능을 거슬러 하나님의 인도를 따름
  •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셨음을 만천하에 보여주심

6-4. 블레셋에게 주신 기회

  •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경험할 기회
  • 지혜로웠다면 이 하나님을 섬겼어야 함
  • 그러나 다곤의 머리와 손목이 잘려도 다시 세움
  • 우상 숭배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리석음

6-5. 인도 포인트

  • 이방인도 예를 다하는데 하나님 백성은 어떠해야 하는가 질문
  • 하나님은 이방인에게도 기회를 주심을 설명
  • 모르는 것과 알면서 불순종하는 것의 차이를 강조
  • 우상 숭배의 관성에서 벗어나야 함을 도전

7. 벧세메스에서 일어난 비극과 언약궤의 최종 안치가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삼상 6:19-7:2)

7-1. 벧세메스의 비극

  • 언약궤를 기쁨으로 맞이했으나 호기심으로 들여다봄
  • 성물을 함부로 다루어 많은 사람이 죽음
  •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태도
  • 신앙 교육이 안 된 결과의 비참함

7-2. 교육 부재의 책임

  • 백성들이 율법을 몰라서 죽음을 당함
  • 이들의 죽음은 가르치지 않은 엘리, 홉니, 비느하스의 책임
  • 레위인의 세 가지 책임: 예배, 말씀 교육, 재판
  • 사십 년간 말씀 교육이 없었던 결과

7-3. 기럇여아림으로 이동

  • 벧세메스 사람들도 언약궤 모시기를 두려워함
  • 시골 마을 기럇여아림의 아비나답 집으로 보냄
  • 이십 년간 그곳에 방치됨
  • 언약궤가 산 구석에 이십 년간 있었다는 처참한 현실

7-4. 사무엘 시대의 시작

  • 인간적으로는 폐허에서 시작 - 성막에 아무것도 없음
  • 영적으로는 최적의 환경 -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음
  • 우상으로 섬기던 언약궤를 거두시고 새롭게 시작하게 하심
  • 사무엘에게 말씀의 권위를 실어주심

7-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을 경외함의 중요성을 강조
  • 신앙 교육의 책임이 지도자에게 있음을 설명
  • 하나님은 바닥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하게 하심
  • 폐허가 오히려 새 출발의 기회가 될 수 있음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언약궤를 우상화했던 이스라엘처럼,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 대신 의지하거나 섬기는 것들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교회 안의 어떤 것, 혹은 신앙생활의 어떤 형식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1-2. 이스라엘의 우상화 양상

  • 하나님의 언약궤 자체에 능력이 있다고 믿음
  • 하나님과의 관계는 무시하고 물건에 의존함
  • 과거의 경험만 기억하고 현재의 영적 상태는 점검하지 않음
  • "그것으로 우리를 구원하게 하자"는 태도

1-3. 교회 내 우상화 적용 사례들

  • 특정 예배 형식이나 순서가 아니면 은혜받지 못한다는 생각
  • 헌금 액수나 봉사 시간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계산하는 태도
  • 특정 장소(기도원, 성지 등)에서만 기도 응답이 된다는 믿음
  • 목사님의 안수나 축복 기도 자체에 마술적 효력이 있다는 생각

1-4. 개인 신앙에서의 우상화

  • 큐티를 했느냐 안 했느냐로 하루의 복을 판단하는 것
  • 성경을 읽은 분량으로 영성을 측정하는 것
  • 기도 시간의 양으로 응답 여부를 예상하는 것
  • 금식의 강도로 하나님을 움직이려는 시도

1-5. 적용 질문들

  • "나는 하나님 자체보다 하나님의 어떤 '것'에 더 의존하고 있지 않은가?"
  • "형식을 지키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는 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가?"
  • "과거의 은혜 경험이 현재의 불순종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고 있지 않은가?"
  • "내 신앙생활 중 하나님 없이도 유지되는 것들은 무엇인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형식 이전에 하나님과의 관계 점검을 먼저 하기
  • 영적 행위의 목적이 하나님 자체인지 재점검하기
  • 과거 은혜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의 순종에 집중하기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으로 확인하기

1-7.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형식보다 마음을 보십니다.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십니다(시 51:17). 오늘 다시 하나님 자체와의 관계로 돌아갑시다."

2. 이스라엘이 은혜는 받았으나 회개하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말씀은 듣지만 실제로 돌이키지 않는 영역이 있다면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설교를 들을 때는 '아멘' 하면서도, 예배가 끝나면 금방 잊어버리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2-2. 회개 없는 은혜의 특징들

  • 말씀 들을 때는 감동받지만 삶의 변화가 없음
  • 눈물은 흘리지만 행동은 그대로임
  • 결단은 하지만 실천이 따르지 않음
  • 반복적으로 같은 죄를 고백하면서도 바뀌지 않음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말씀으로 책망받는 관계의 문제 (용서, 화해)
  •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습관적 죄
  • 물질 사용에 대한 말씀과 실제 삶의 괴리
  • 시간 사용의 우선순위 문제
  • 입술의 죄 (험담, 불평, 거짓말)

2-4. 회개 없는 신앙의 위험성

  •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 자체를 거두어 가실 수 있음
  • 이십 년간 대속죄일을 못 지킨 이스라엘의 예
  • 말씀이 있을 때 듣고, 회개할 때가 있을 때 회개해야 함
  • 영적 무감각으로 진행될 수 있음

2-5. 진정한 회개로의 도전

  • 옷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는 회개
  • 행동의 변화가 동반되는 회개
  • 반복되는 죄에 대해 구체적 대책을 세우는 회개
  • 책임을 지고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회개

2-6. 적용 질문들

  • "최근 말씀을 통해 책망받았지만 아직 순종하지 않은 영역이 있는가?"
  • "반복적으로 고백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죄가 있는가?"
  • "회개의 눈물인가, 들킨 것에 대한 눈물인가?"
  • "하나님께 회개할 기회를 지금 누리고 있음에 감사하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오늘 말씀 중 구체적으로 순종할 한 가지를 정하기
  • 반복되는 죄에 대해 책임 파트너를 세우기
  • 회개 후 회복을 위한 구체적 행동 계획 세우기
  • 매일 자기 점검의 시간을 갖기

2-8. 격려 포인트 "우리에게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스라엘은 이십 년간 그 기회를 잃었습니다. 오늘, 지금이 회개할 때입니다. 주님은 돌이키는 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결단하며>

1. 하나님 자체와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

  • 형식, 프로그램, 행사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먼저 구하겠습니다
  • 매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꺼리끼는 것이 없는지 살피겠습니다

2. 말씀을 듣고 실제로 순종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은혜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변화로 이어가겠습니다
  • 알면서도 미루던 순종의 영역에서 오늘 첫걸음을 떼겠습니다

3. 하나님을 이용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 내 필요를 위해 하나님을 도구로 삼지 않겠습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가 도구가 되겠습니다

4.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 미루지 않겠습니다

  •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지 않으면 그 기회마저 빼앗기실 수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 오늘, 지금 회개할 것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언약궤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언약궤를 대하는 태도가 문제였음을 명확히 할 것
  • 형식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주의를 경계하는 것임을 설명
  •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죄하기보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방향으로 인도
  • 회개의 강조가 율법주의로 흐르지 않도록 은혜 안에서의 회개를 설명

추가 설명 자료

  • 언약궤의 구조: 속죄소, 그룹, 십계명 두 돌판, 만나 항아리, 아론의 싹 난 지팡이
  • 대속죄일(욤 키푸르)의 의미: 일 년에 한 번 대제사장만 지성소에 들어가 온 백성의 죄를 회개
  • 블레셋 오 방백 연합체: 아스돗, 가드, 에그론, 가사, 아스글론
  • 다곤 신: 블레셋의 신, 바다의 풍랑과 풍어, 농사의 풍요를 관장한다고 믿음
  • 벧세메스: 레위인의 성읍 중 하나로 유다 지파 영토에 위치

적용 강조점

  • 하나님과의 관계가 신앙의 본질이다
  • 은혜 받는 것과 회개하는 것은 다르다
  • 하나님은 이용당하시는 분이 아니다
  • 회개에도 때가 있다 -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라
  • 하나님은 절대로 패하시는 분이 아니다 - 우리가 패하는 것이다
  • 형식에 매이지 말고 하나님 자체를 섬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