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하 특강 4강 인도자용 교안
사울, 왕이 되다 (삼상 10-12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준비 없이 갑자기 중요한 일을 맡게 되어 당황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갑자기 회사에서 팀장이나 프로젝트 책임자로 발탁되었을 때
- 교회에서 예고 없이 대표 기도나 특별 봉사를 요청받았을 때
- 가정에서 갑자기 가장의 역할이나 큰 결정권자가 되었을 때
2. 그때 어떤 마음이었고,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 두렵고 자신이 없어서 피하고 싶었다
- 일단 맡았으니 최선을 다해 해보려고 했다
- 경험 있는 분들께 조언을 구하며 배워나갔다
<말씀 앞에서>
1. 사무엘이 사울에게 기름을 붓고 세 가지 징조를 보여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10:1-13, 참고: 삼상 16:13, 행 1:8)
1-1. 기름부음의 두 단계
- 이스라엘에서 지도자를 세울 때는 먼저 비공식적 기름부음이 있고, 이후 공식적 즉위가 있었다
- 다윗은 기름부음 후 십수 년간 광야에서 훈련받은 후에야 진짜 왕이 되었다
- 사울은 10장 1절에서 기름부음을 받고 같은 장 20-22절에서 바로 왕이 되어 훈련 기간이 없었다
- 이 시차는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준비시키시는 훈련 기간을 의미한다
1-2. 첫 번째 징조 - 인생 문제 해결의 약속
-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 암나귀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 이는 기름부음 받은 자로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면 인생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 그러나 사울은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13장에서 자기 마음대로 번제를 드렸다
- 급한 마음에 기도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 했던 것이 실패의 시작이었다
1-3. 두 번째 징조 -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의 약속
- 다볼 상수리나무에서 세 사람을 만나 떡 두 덩이를 받게 될 것이다
- 이는 하나님께 헌신하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 그러나 사울은 15장 아말렉 전쟁에서 좋은 양과 소를 남겨두어 이 약속을 어겼다
- 하나님의 명령보다 물질적 이익을 앞세운 것이 패착이었다
1-4. 세 번째 징조 - 담대함의 약속
- 하나님의 산에서 블레셋 사람들의 영문 앞을 지나며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하게 될 것이다
- 이는 적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나가면 성령이 함께하시겠다는 약속이다
- 그러나 사울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응답이 없자 신접한 여인을 찾아갔다
-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금지된 방법에 의존한 것이 결정적 실패였다
1-5. 인도 포인트
- 기름부음과 공식 즉위 사이의 시차는 훈련의 기간이며, 이 훈련이 생략되면 실패하기 쉽다
- 세 가지 징조는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주신 평생의 약속이었으나 사울은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
- 훈련받지 않은 리더는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지 못하고 무너진다
- 우리도 세례, 직분 임명 등을 통해 하나님의 사인을 받았으니 그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2. 사울이 짐 보따리 사이에 숨은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10:20-27, 참고: 빌 2:3-8, 미 6:8)
2-1. 미스바에서의 제비뽑기
- 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여호와 앞에 모았다
- 미스바는 블레셋에게 처참하게 패배한 후 사무엘의 설교로 영적 각성이 일어난 곳이다
- 열두 지파 중 베냐민 지파가, 그중 마드리 가족이, 그중 기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다
- 그러나 정작 사울은 짐 보따리 사이에 숨어 있었다
2-2. 겸손인가, 준비되지 않음인가
- 표면적으로는 겸손해 보인다 - 의기양양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는 모습
- 그러나 이것은 진짜 겸손이라기보다 준비되지 않은 모습의 반영이다
- 진짜 겸손은 자신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다
- 훈련 기간 없이 급하게 왕이 되어야 하니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2-3. 준비되지 않은 백성들
- 백성들은 "왕의 만세"를 외쳤으나 왕을 위한 왕궁도, 조직도, 군대도 준비하지 않았다
- 사울은 왕이 된 후에도 고향에서 소를 몰며 농사를 지어야 했다
- 왕을 달라고 하나님께 떼쓸 때는 언제고, 정작 왕을 위한 준비는 하나도 없었다
- 일부는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며 사울을 비토하기도 했다
2-4. 베냐민 지파에 대한 반발
- 베냐민 지파는 사사기 말미의 내전으로 남자들이 거의 다 죽어 가장 약한 지파였다
- 백성들은 유다 지파(요셉을 구한 유다의 후손)나 에브라임 지파(여호수아의 지파)를 기대했다
- 가장 약한 지파에서 왕이 나오니 마음이 하나 되지 못했다
- 하나님의 방법대로 세워졌음에도 인간적 기준으로 비토하는 자들이 있었다
2-5. 인도 포인트
- 겉으로 보이는 겸손과 진짜 겸손(하나님을 높이는 것)은 다르다
- 준비 없이 성급하게 요구하면 왕도, 백성도 모두 불행해진다
-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더라도 인간적 불만과 분열은 생길 수 있다
- 우리도 어떤 일을 요구하기 전에 그에 합당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3. 사울의 첫 번째 승리(암몬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역할은 무엇이었습니까? (11:1-15, 참고: 삿 3:10, 사 42:8)
3-1. 암몬의 위협과 무력한 이스라엘
- 암몬 사람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를 공격하며 "오른 눈을 다 빼겠다"고 위협했다
- 암몬은 이스라엘에 왕이 세워졌지만 허수아비 왕임을 알고 공격해 온 것이다
-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까지 왔으나 사울이 아닌 백성에게 소식을 전했다
- 왕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국가 시스템이 전혀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었다
3-2. 하나님의 영의 감동
-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돌아오다가 우는 백성들에게 관심을 가졌다
-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11:6)
- 사울 자신은 훈련받지 않아 능력이 없었으나 하나님의 영이 그를 이끄셨다
- 하나님께서 33만 명의 군대를 모아 주시고 대승을 거두게 하셨다
3-3. 사울의 올바른 반응
- 백성들이 사울을 비토했던 자들을 죽이자고 했을 때 사울은 거절했다
-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11:13)
-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한 것이다
- 이것이 사울의 성공적인 데뷔였으며, 이렇게만 계속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3-4. 하나님께서 판을 깔아주심
- 준비되지 않은 왕, 준비되지 않은 백성이었으나 하나님께서 기회를 만들어 주셨다
- 이 전쟁의 승리를 통해 사울은 비로소 왕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셔서 그들이 행복하기를 원하셨다
- 그러나 이후 사울이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결국 실패하게 된다
3-5. 인도 포인트
- 리더는 백성의 아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예수님도 사람들을 주의 깊게 바라보셨다
- 준비되지 않은 자도 하나님의 영이 이끄시면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
- 승리 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요 성공의 비결이다
- 초반의 좋은 시작이 끝까지 이어지려면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살아야 한다
4. 사무엘이 백성을 길갈로 인도한 이유와 그의 당부는 무엇입니까? (11:14-12:25, 참고: 수 5:2-9, 삼상 7:12)
4-1. 길갈의 역사적 의미
- 길갈은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넌 후 백성들에게 할례를 행한 곳이다
- 여리고성 바로 앞에서 할례를 받고 누워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신뢰했던 곳이다
-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수 5:9)고 선언하신 곳이다
- 가나안 정복이 이스라엘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 전쟁임을 확인한 곳이다
4-2. 사무엘의 의도
- 승리 직후는 가장 교만해지기 쉬운 때이므로 사무엘은 이때를 위기로 인식했다
- 사울이 스타가 되어 백성들의 눈에 위대하게 보이는 상황이었다
- 길갈로 가서 여호수아 때의 정신을 깨닫고 하나님께 엎드리는 결단을 하게 하려 했다
- 왕부터 백성까지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시다"를 다시 깨닫게 하려는 것이었다
4-3. 사무엘의 당부
-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12:13) -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요하다
- 왕과 백성이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만, 거역하면 조상들처럼 치심을 받을 것이다
- 하나님의 백성은 성공할 때를 조심해야 한다 - 잘될 때 교만해지면 무너진다
- "내가 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중심을 잡아야 한다
4-4. 사무엘의 결단 - 기도와 가르침
- 정치적 지도력은 왕에게 넘어갔지만, 사무엘은 영적 지도자의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12:23)
-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12:23)
- 듣든지 아니 듣든지 기도와 가르침을 계속하는 것이 영적 지도자의 사명이다
4-5. 인도 포인트
- 승리한 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다 - 성공 후 겸손을 잃으면 답이 없다
- 역사적 은혜의 현장을 기억하며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영적 지도자(부모, 선배 성도)는 경제력이 없어도 기도와 가르침을 멈추면 안 된다
- "왕과 너희가 다 멸망하리라"는 사무엘의 경고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사울은 훈련 기간 없이 급하게 왕이 되어 결국 실패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충분한 훈련과 준비 없이 성급하게 나아갔다가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거나 책임을 맡았다가 후회한 적이 있으신가요?"
1-2. 사울의 경우
- 기름부음 후 바로 왕이 되어 다윗처럼 십수 년의 훈련 기간이 없었다
- 세 가지 약속을 말씀으로만 듣고 몸으로 체득하지 못했다
-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지 못하고 자기 방식대로 해결하려 했다
- 결국 번제를 함부로 드리고, 아말렉 전리품을 남기고,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는 실패를 했다
1-3. 신앙생활 적용 사례들
- 신앙의 기초가 다져지기 전에 큰 봉사나 직분을 맡아 지쳐버린 경우
- 말씀 훈련 없이 전도나 가르치는 사역을 시작했다가 오히려 해가 된 경우
- 기도의 훈련 없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해서 후회하는 선택을 한 경우
- 성품이 다듬어지기 전에 리더 자리에 올라 관계에 상처를 준 경우
1-4. 가정과 사회 적용
- 충분한 교제와 준비 없이 결혼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 역량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분한 직책을 맡아 고생하는 경우
- 자녀 양육에 대한 배움 없이 부모가 되어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
- 재정 관리 훈련 없이 큰돈을 맡게 되어 문제가 생기는 경우
1-5. 적용 질문들
-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역할에 대해 충분히 훈련받았다고 느끼시나요?"
-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시키고 계신 영역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훈련의 과정을 견디기 어려워 피하고 싶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 "자녀나 후배가 훈련받는 것을 보며 조급하게 개입한 적은 없으신가요?"
1-6. 실제적 적용 방향
- 현재 내게 주어진 작은 일에 충실함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한다
-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훈련의 시간을 감사하며 성실히 임한다
- 자녀나 후배가 훈련받을 때 조급하게 개입하지 않고 기도로 뒷받침한다
- 어떤 역할을 맡기 전에 "내가 충분히 준비되었는가"를 먼저 점검한다
1-7.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 훈련시키십니다. 다윗이 광야에서 십수 년을 훈련받은 후에 위대한 왕이 된 것처럼, 지금의 훈련이 미래의 축복을 위한 준비임을 믿으십시오."
2. 이스라엘 백성은 왕을 달라고 떼쓰면서도 왕을 위한 준비는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무언가를 간절히 구하면서 정작 그것을 받을 준비는 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 않은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간절히 원해서 얻었는데, 막상 얻고 나니 감당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2-2. 이스라엘 백성의 문제
- 왕의 만세를 외쳤으나 왕궁도, 정치 조직도, 군대도 준비하지 않았다
- 왕이 된 사울이 소 몰고 농사짓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 일부는 하나님이 세우신 왕을 비토하며 분열했다
- 원하는 것을 얻었으나 그것을 제대로 섬기고 지원할 준비가 없었다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기도: 응답받기를 원하면서 응답 후의 책임은 생각하지 않는 경우 결혼: 결혼하기를 원하면서 배우자를 섬길 준비는 하지 않는 경우 자녀: 자녀를 원하면서 양육의 책임에 대한 준비는 부족한 경우 직분: 직분을 원하면서 그에 따른 헌신은 피하려는 경우 성장: 영적 성장을 원하면서 훈련의 과정은 거부하는 경우
2-4. 이런 태도의 위험성
- 하나님께서 응답하셔도 그것을 감당하지 못해 오히려 짐이 된다
- 준비 없이 받은 것은 축복이 아니라 시험이 될 수 있다
- 교회도 전도를 강조하면서 새신자를 받을 준비가 안 되면 공허한 외침이 된다
- 집안 꼴이 엉망인데 손님을 초대하는 것과 같다
2-5. 올바른 준비의 자세
- 구하기 전에 "이것을 받으면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다
- 하나님의 응답에 합당한 그릇이 되도록 자신을 준비한다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노력만큼 그것을 유지할 준비도 한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구한다
2-6. 적용 질문들
- "지금 하나님께 구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 "과거에 준비 없이 얻었다가 감당하지 못한 경험이 있나요?"
- "우리 교회나 공동체가 성장을 원하면서 정작 준비하지 못한 부분은 없나요?"
- "하나님께서 응답을 미루고 계신 것이 혹시 준비의 시간은 아닐까요?"
2-7. 실제적 적용 방향
- 기도할 때 "응답 후 내가 할 일"도 함께 생각하며 기도한다
- 원하는 것을 구하기 전에 먼저 그것을 감당할 역량을 키운다
-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먼저 내부를 점검하고 정비한다
-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조급하게 재촉하지 않는다
2-8.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때 응답하십니다. 지금 기다림의 시간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비시키시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준비된 그릇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십시오."
<결단하며>
1.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훈련의 과정을 피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기를 결단합시다
2. 승리하고 잘될 때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고백하며 겸손을 지키기를 결단합시다
3. 무언가를 구하기 전에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먼저 점검하기를 결단합시다
4. 사무엘처럼 기도하기를 쉬지 않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가르치는 영적 책임을 다하기를 결단합시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사울의 실패를 단순히 비판하기보다 "훈련 기간의 부재"라는 구조적 원인을 이해하도록 인도한다
- 짐 보따리에 숨은 사울을 "겸손"으로 미화하거나 "비겁"으로 폄하하지 말고, "준비되지 않음"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다룬다
- 백성들의 "왕 만세" 외침이 공허했다는 점을 다룰 때, 우리 교회의 구체적 상황 비판으로 흐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되, 현재 힘든 상황에 있는 성도들에게 "더 훈련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되지 않도록 격려를 함께 전한다
추가 설명 자료
- 기름부음의 의미: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는 표시이며, 이후 공식 즉위까지의 시간은 훈련의 기간이다
- 미스바의 역사: 블레셋에게 참패 후 사무엘의 설교로 영적 각성이 일어나고, 하나님께서 우레로 블레셋을 물리치신 곳(삼상 7장)
- 길갈의 의미: "굴러가다"라는 뜻으로,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애굽의 수치를 떠나가게 하였다"고 선언하신 곳(수 5장)
- 베냐민 지파의 약화: 사사기 19-21장의 내전으로 남자들이 거의 전멸하여 가장 약한 지파가 됨
- 헤렘(חֵרֶם) 명령: 완전 진멸 명령으로, 전리품을 취하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삼상 15장)
적용 강조점
- 훈련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녀들이 훈련받을 때 조급하게 개입하지 말자
- 승리 후 겸손이 가장 중요하다 - 성공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다
- 원하는 것을 구하기 전에 그것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점검하자
- 기도와 가르침의 영적 책임을 다하자 - 경제력이 없어도 이것은 포기할 수 없다
- 하나님께서 주신 세 가지 약속(인생 문제 해결, 먹고 사는 문제 해결, 담대함)을 우리도 붙잡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