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 사울, 버림받다 / 인도자교안

사무엘상하 특강 5강 인도자용 교안

사울, 버림받다 (삼상 13-15장)

본문: 사무엘상 15장 10-11절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무언가를 기다리다가 참지 못하고 먼저 행동해서 일을 그르친 경험이 있으신가요?

  • 시험 결과를 기다리다 못해 미리 포기 선언을 했다가 합격 통보를 받은 경험
  • 배우자나 자녀의 결정을 기다리지 못하고 대신 결정해 버려서 갈등이 생긴 경험
  • 승진이나 발령을 기다리다 못해 조급하게 행동해서 오히려 기회를 놓친 경험

2. 그때 왜 기다리지 못했고, 결과는 어떠했나요?

  • 불안하고 초조해서 견딜 수 없었다
  • 상황이 급박하다고 느껴서 어쩔 수 없었다
  • 나중에 후회했지만 되돌릴 수 없었다

<말씀 앞에서>

1. 사울이 왕이 된 후 2년간의 평화를 스스로 깨뜨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삼상 13:1-5, 참고: 삼상 10:7-8, 11:11-15)

1-1. 사울의 자격과 하나님의 약속

  • 사울은 외모, 집안, 순종, 성실, 소통 능력, 겸손 등 여섯 가지 덕목을 갖춘 인물이었다
  • 그러나 급하게 왕이 되어 훈련받을 시간이 없었다
  • 하나님은 세 가지 징조를 통해 약속하셨다: 염려 해결, 먹고사는 문제 해결, 적에 대한 두려움 제거
  • 이 약속을 기억하고 살면 하나님이 떠나지 않으실 것이라는 언약이었다

1-2. 평화의 시대와 사울의 조급함

  • 암몬 사람 나하스를 물리친 후 2년간 전쟁 없는 태평성대가 이어졌다
  • 사무엘은 기도에 전념하고, 사울은 정치를 담당하는 이상적인 분업이 이루어졌다
  • 그러나 사울은 자신의 존재감이 미미해지는 것을 견디지 못했다
  • 하나님의 명령 없이 스스로 블레셋 수비대를 선제공격하여 평화를 깨뜨렸다

1-3. 자기 존재감에 대한 욕심

  • 백성들에게 전쟁 없는 평화가 최고의 축복이지만, 사울은 이를 견디지 못했다
  • 왕으로서 자신의 위대함을 드러내고 싶은 욕심이 앞섰다
  • 하나님의 사인 없이 자기 멋대로 움직인 것이 근본적인 문제였다
  • 결과적으로 블레셋에게 명분 있는 전쟁의 구실을 제공하고 말았다

1-4.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이 주신 평화와 안정을 감사히 누리지 못하는 것도 불신앙이다
  • 자기 존재감과 영광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 리더의 자세가 아니다
  • 하나님의 명령 없이 먼저 움직이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조급함이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축복을 가시적 성과보다 소중히 여겨야 한다

2. 사울은 왜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직접 번제를 드렸으며, 이것이 왜 심각한 문제입니까? (삼상 13:8-14, 참고: 수 5:2-9, 삿 7:2-7)

2-1. 기다림의 시험

  • 사무엘은 7일 안에 도착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오지 않았다
  • 사무엘이 지체한 이유: 첫째, 사울의 회개를 기다림. 둘째, 사울의 믿음을 시험함
  • 핵심 시험은 "내가 주도하는가, 하나님이 주도하시는가"였다
  • 길갈에서 할례 행하며 기다린 여호수아, 300명으로 승리한 기드온처럼 믿음으로 기다려야 했다

2-2. 자기 주도적 행동의 문제

  • 사울은 백성이 흩어지고, 사무엘이 오지 않고, 블레셋이 모였다는 논리적 이유를 댔다
  • 이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지만, 영적이지도 신앙적이지도 않았다
  • 예배와 제사는 사무엘의 영역, 전쟁과 정치는 사울의 영역이라는 구분을 어겼다
  •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다"는 말은 예배를 해치워 버리는 것으로 여긴 증거다

2-3. 예배에 대한 태도

  • 사울에게 예배는 전쟁을 위해 빨리 해치워야 할 절차에 불과했다
  • 반면 사무엘은 실로에서 블레셋이 올라와도 눈 깜짝 않고 예배에 집중했다
  • 그 결과 하나님이 직접 우레로 블레셋을 치셨다
  • 예배가 우선인가, 전쟁(생존)이 우선인가의 선택이 믿음의 핵심이다

2-4.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믿음의 본질이다
  •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항상 영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다
  • 예배를 형식이나 절차로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 우리 인생에서 예배와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해야 한다

3. 사무엘이 사울을 "망령되이 행하였다"(싸칼, סָכַל)고 책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삼상 13:13-14, 참고: 삼상 10:1-8)

3-1. 어리석음의 본질

  • 싸칼(סָכַל)은 "어리석게 행동하다"는 뜻이다
  • 죄를 지었는데 회개하지 않음이 어리석은 것이다
  • 예배보다 전쟁을 우선시한 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것이 어리석음의 핵심이다

3-2. 어긴 명령의 내용

  • 첫째, 염려와 걱정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약속을 어겼다
  • 둘째, 먹고사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라는 약속을 어겼다
  • 셋째, 적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약속을 신뢰하지 않았다
  • 사울은 하나님의 약속 대신 자기 판단을 따랐다

3-3. 버림받음의 선고

  •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다"
  • 이때 이미 하나님은 다윗을 마음에 두셨다
  • 사울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는 선고가 내려졌다
  • 이는 첫 번째 경고이자 회개의 기회였다

3-4. 인도 포인트

  •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음은 지적 능력이 아니라 영적 판단력의 문제다
  •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붙드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 한 번의 실수도 회개하면 용서받지만, 회개 없는 반복은 버림받음으로 이어진다
  • 지도자의 불순종은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4. 헤램(חֵרֶם) 명령이란 무엇이며, 사울은 왜 이를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습니까? (삼상 15:1-9, 참고: 창 14:21-24, 신 25:17-19)

4-1. 헤램 명령의 의미

  • 헤램은 전리품을 하나도 취하지 않고 모두 진멸하라는 명령이다
  • 아말렉은 출애굽 때 이스라엘을 괴롭힌 민족으로, 하나님이 진멸을 명하셨다
  • 믿음 하나로만 아말렉을 진멸하고 아무것도 취하지 말라는 시험이었다
  • 아브라함이 전리품을 하나도 받지 않은 것이 해램 정신의 모범이다

4-2. 사울의 선택적 순종

  • 사울은 아말렉 왕 아각을 죽이지 않고 사로잡았다
  • 양과 소 중 가장 좋은 것, 기름진 것, 모든 좋은 것을 남겼다
  • 가치 없고 하찮은 것만 진멸했다 - 이것이 "선택적 해램"이다
  • 용병들에게 급여를 줘야 하고, 자기 욕심 때문에 말씀을 귓등으로 들었다

4-3. 오늘날의 영적 해램

  • 세상에서 일하면 유형·무형의 자산이 생기지만, 교회 봉사에는 보상이 없다
  •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영적 해램이다
  • 교회에서 지분을 요구하고, 인정과 직분을 요구하는 것은 해램을 어기는 것이다
  • 교회를 통해 사업하고 이권을 취하려는 것이 교회 타락의 원인이다

4-4. 인도 포인트

  • 헤램 명령은 우리 믿음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의 시험이다
  • 선택적 순종은 순종이 아니라 불순종이다
  • 교회 봉사의 상급은 하늘에 쌓이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 눈에 보이는 이익보다 하나님의 명령에 철저히 순종해야 한다

5. 사울의 영적 문제들은 무엇이며, 이것이 왜 지도자로서 치명적입니까? (삼상 15:10-23, 참고: 삼상 7:12)

5-1. 자기 영광 추구

  • 사울은 갈멜에서 자기를 위한 기념비를 세웠다
  • 사무엘이 에벤에셀(도움의 돌)을 세워 하나님을 찬양한 것과 대조된다
  • 헤램 명령조차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증거다
  •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기 영광을 추구하는 것이 첫 번째 문제였다

5-2. 거짓말

  •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
  • 양과 소의 소리가 들리는데도 명령을 행했다고 주장했다
  • 지도자가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거짓말하면 용서받을 수 없다
  • 정직하게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데 거짓으로 덮으려 했다

5-3. 책임전가

  •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온 것"이라며 백성에게 책임을 돌렸다
  •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라는 표현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마저 부인했다
  •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과 책임전가로 일관했다
  • 끝까지 브레이크 없이 거짓말과 책임전가를 이어갔다

5-4. 인도 포인트

  • 아무리 훌륭한 영적 지도자가 옆에 있어도 본인이 바로 서지 않으면 소용없다
  • 자기 영광 추구, 거짓말, 책임전가는 지도자의 치명적 결격 사유다
  • 문제는 목회자나 지도자 탓이 아니라 나 자신의 문제다
  •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지 않으면 방법도 답도 없다

6. 사울에게 내린 최종 선고의 의미와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삼상 15:22-35, 참고: 호 6:6, 미 6:6-8)

6-1.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는 유명한 말씀이 선포되었다
  • 사울의 문제는 예배와 삶이 철저하게 분리된 것이었다
  • 예배는 형식으로 해치우고, 삶은 욕심대로 사는 이중성이 문제였다
  • 진정한 예배는 예배를 통해 내가 변화되고, 그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6-2. 하나님의 탄식

  • "후회하노니"(나함, נָחַם)는 "한숨 쉬다, 탄식하다"는 뜻이다
  • 자식이 엉뚱한 짓을 할 때 부모가 한숨 쉬는 것처럼 하나님이 탄식하셨다
  • 우리가 하나님의 찬송이 되어야지, 하나님의 한숨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사무엘도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근심했다

6-3. 영적 사형선고와 지옥의 시작

  •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다"
  • 이때부터 사울은 껍데기만 왕이고 실제로는 지옥 같은 인생이 시작되었다
  • 다윗이 부상하면서 질투에 눈 멀고, 불안하고 초조한 삶을 살게 되었다
  • 길보아 산 전투에서 죽기까지(31장) 16장이나 고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6-4.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곧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다
  • 껍데기를 유지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 말씀대로 살기 어렵지만, 분투하고 기도하는 과정에서 은혜를 경험한다
  • 사울의 길을 가면 버림받고, 반대로 가면 다윗처럼 사랑받는다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사울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행동하여 버림받았습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게 행동한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최근에 기다림이 힘들어서 먼저 행동했다가 후회한 적이 있으신가요?"

1-2. 본문에서 나타난 사울의 조급함

  • 2년간의 평화를 견디지 못하고 먼저 블레셋을 공격했다
  • 7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직접 번제를 드렸다
  • 논리적 이유(백성 흩어짐, 사무엘 지체, 적의 위협)를 대며 정당화했다
  • 결국 "부득이하여"라는 말로 자신의 조급함을 합리화했다

1-3. 신앙생활에서의 적용 사례들

  • 기도 응답을 기다리지 못하고 인간적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경우
  •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리지 않고 성급하게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경우
  • 교회에서 인정받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스스로 자리를 만들려는 경우
  • 자녀의 신앙 성장을 기다리지 못하고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경우

1-4. 직장과 가정에서의 적용

  • 승진이나 인정을 기다리지 못하고 무리하게 자기 PR을 하는 경우
  • 배우자나 자녀의 변화를 기다리지 못하고 다그치는 경우
  • 사업이나 투자에서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게 움직이는 경우
  • 관계 회복의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

1-5. 적용 질문들

  • "지금 기다리기 어려운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조급함의 이면에 어떤 두려움이나 욕심이 있는지 살펴보셨나요?"
  • "하나님의 때를 신뢰한다고 말하면서 행동은 다르지 않았나요?"
  • "기다림 가운데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고 있나요?"

1-6. 실제적 적용 방향

  • 조급함이 느껴질 때 먼저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습관 기르기
  • 중요한 결정 앞에서 최소 일주일 이상 기도하며 기다리기
  • 기다리는 시간을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기회로 삼기
  • 신뢰하는 영적 동역자와 함께 기도하며 분별하기

1-7. 격려 포인트 "여호수아도 길갈에서 기다렸고, 기드온도 300명으로 기다렸습니다. 기다림은 나약함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2. 사울은 헤램 명령을 선택적으로 순종하며 좋은 것은 남겨두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말씀에 선택적으로 순종하고 있는 영역이 있는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알면서도 유독 실천이 안 되는 영역이 있으신가요?"

2-2. 선택적 순종의 특징들

  • 편한 말씀은 순종하고, 불편한 말씀은 외면한다
  • 손해 보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순종한다
  • "이 정도면 됐지"라며 자기 기준으로 순종의 범위를 정한다
  • 순종했다고 생각하지만 핵심은 빠뜨린다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재정: 십일조는 드리지만 감사헌금이나 구제에는 인색한 경우 시간: 주일예배는 드리지만 개인 경건의 시간은 없는 경우 관계: 교회에서는 친절하지만 가정에서는 다른 모습인 경우 말씀: 좋아하는 말씀만 읽고, 도전적인 말씀은 피하는 경우 봉사: 눈에 띄는 봉사는 하지만 숨은 봉사는 피하는 경우

2-4. 선택적 순종의 위험성

  • 사울은 "가치 없고 하찮은 것"만 진멸하고 좋은 것은 남겼다
  • 이것은 순종이 아니라 불순종이며,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다
  • 선택적 순종은 결국 자기 욕심을 따르는 것이다
  •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원하시며, 선택적 순종은 거역과 같다

2-5. 온전한 순종으로의 도전

  • 말씀을 읽을 때 불편한 부분을 피하지 말고 직면하기
  • 순종의 기준을 내 편의가 아닌 말씀 자체에 두기
  • 숨겨둔 영역, 하나님께 드리지 않은 영역을 점검하기
  • 교회 봉사의 상급이 하늘에 있음을 믿고 온전히 헌신하기

2-6. 적용 질문들

  •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남겨둔 '좋은 것'이 무엇인가요?"
  • "순종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선택적이었던 경험이 있나요?"
  • "교회 봉사나 헌신에서 보상을 기대한 적이 있나요?"
  • "말씀 중에 유독 피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7. 실제적 적용 방향

  • 이번 주 하나 어려운 말씀을 선택해 순종해 보기
  • 숨겨둔 영역 하나를 하나님께 내어드리기로 결단하기
  • 교회 봉사에서 인정이나 보상을 기대하지 않기로 결심하기
  • 매일 말씀 묵상 시 "이 말씀에 어떻게 순종할까" 질문하기

2-8. 격려 포인트 "완전한 순종은 우리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순종하려고 분투하고, 힘 달라고 기도하는 그 과정에서 성령님이 능력을 주십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순종의 길을 가는 것, 그것이 믿음입니다."

<결단하며>

1. 하나님의 때를 인내하며 기다리는 믿음을 갖기로 결단합시다

2. 예배를 형식이 아닌 삶의 변화로 연결되는 진정한 예배로 드리기로 결단합시다

3. 선택적 순종이 아닌 온전한 순종으로 말씀에 반응하기로 결단합시다

4. 자기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결단합시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사울을 단순히 악인으로 정죄하기보다, 우리 안에도 있는 사울의 모습을 발견하도록 인도한다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이 예배 무용론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헤램 명령을 문자적으로만 이해하지 말고, 오늘날 영적 의미로 적용하도록 돕는다
  • 지도자 비판으로 흐르지 않도록 하고, 자기 점검에 초점을 맞춘다

추가 설명 자료

  • 싸칼(סָכַל): "어리석게 행동하다"는 뜻. 지적 능력이 아닌 영적 판단력의 문제를 가리킨다
  • 나함(נָחַם): "후회하다"로 번역되지만, 원래 "한숨 쉬다, 탄식하다"는 의미가 있다
  • 헤램(חֵרֶם): 거룩하게 구별하여 진멸함. 전리품을 취하지 않고 모두 하나님께 드리는 것
  • 에벤에셀: "도움의 돌"이라는 뜻. 사무엘이 하나님의 도움을 기념하여 세운 돌(삼상 7:12)
  • 사울 통치 연대: 약 BC 1050-1010년, 40년간 통치(행 13:21)

적용 강조점

  • 기다림은 나약함이 아니라 가장 적극적인 믿음의 표현이다
  • 논리적·합리적 판단이 항상 영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다
  • 예배와 삶이 분리된 이중적 신앙생활을 경계해야 한다
  • 선택적 순종은 순종이 아니라 불순종이며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다
  • 껍데기(지위, 직분)보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실제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