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하 특강 9 인도자용 교안
광야에서 (2) (삼상 23-26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살면서 '이번만큼은 정말 끝이다'라고 생각했던 절박한 순간이 있으셨나요?
- 사업 실패나 경제적 위기로 막막했던 경험
- 건강 문제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경험
-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거나 의지할 곳이 사라진 경험
2. 그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그 시간을 견뎌내셨나요?
- 가족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버텼다
- 기도하며 하나님께 매달렸다
-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길이 열렸다
-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
<말씀 앞에서>
1. 십 사람들이 다윗을 고발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 상황을 왜 다윗에게 경험하게 하셨을까요? (삼상 23:19-28, 참고: 삼상 22:1-2, 시 54편)
1-1. 왕의 자질을 훈련시키심
- 왕의 자리는 편 가르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백성을 품는 자리임
- 나를 고발한 자도, 나를 도운 자도 모두 내 백성임을 깨달아야 함
- 통치자가 내 편 네 편을 나누면 그것은 통치자로서 낙제점임
- 다윗은 나중에 왕이 되어서도 십 사람들을 보복하지 않았음
1-2. 민초들의 삶을 이해하게 하심
- 권력 앞에서 어쩔 수 없이 기대어 살아야 하는 백성들의 처지
-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고, 힘없는 사람들의 고단한 인생
- 칭송만 받던 다윗이 백성들의 연약함을 배우는 과정
- 밑바닥 인생을 경험해야 진짜 왕이 될 수 있음
1-3.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을 경험하게 하심
- 포위망이 좁혀져 도망갈 방법이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
- 블레셋의 침공으로 사울이 돌아가게 하신 하나님의 개입
-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직접 구원하심
- 시편 54편에 이 경험을 담아 하나님을 찬양함
1-4. 광야의 의미
- 광야는 하나님의 놀라운 학습의 장임
- 돈으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광야에서 배움
-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면 광야라도 천상을 누릴 수 있음
- 십자가 없이 부활이 없듯, 광야 없이 왕관도 없음
1-5. 인도 포인트
-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훈련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
- 고난의 시간이 우리를 더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나눔
- 하나님의 개입을 경험한 후의 감사와 찬양의 중요성
- 광야 시절의 가치를 재발견하도록 인도
2. 다윗이 굴에서 사울을 죽일 기회가 왔을 때, 왜 옷자락만 베고 마음이 찔렸을까요? (삼상 24:1-7, 참고: 삼상 16:13, 삼상 26:9-11)
2-1. 상황 논리의 유혹
- 다윗은 죄가 없고,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었음
- 사울이 스스로 비무장 상태로 굴에 들어왔음
-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이 기회를 주셨다"고 부추김
- 정황상 죽여도 될 것 같은 모든 조건이 갖춰짐
2-2. 기본으로 돌아감
- 하나님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분이심
- 비무장 상태의 사람을 죽이는 것은 비겁한 행위임
- 기름부음 받은 자는 하나님이 세우셔야지 자기 손으로 왕이 되면 안 됨
- 하나님의 성품과 자기 정체성의 자리로 돌아가면 할 수 없는 일임
2-3. 성령의 필터
- 양심의 필터만으로는 옷자락 벤 것에 마음이 찔리지 않음
- 성령이 함께 하시니까 살인 의도만으로도 회개가 나옴
- 하나님의 백성은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필터로 살아야 함
- 성령의 필터가 작동하면 선을 넘다가도 다시 돌아오게 됨
2-4. 사울과의 대비
- 사울은 알면서도 멈추지 못함 - 하나님의 영이 떠났기 때문
- 다윗은 알고 멈출 수 있음 - 성령이 함께 하시기 때문
- 사울의 군대 삼천 명이 다윗을 존경하게 됨
- 다윗의 육백 명이 지도자를 따르는 열망이 생김
2-5. 인도 포인트
- 상황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의 중요성
- 성령의 필터가 우리 삶에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도록 인도
- 좁은 길, 손해 보는 길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임을 강조
- 바보 같아 보이는 선택이 진정한 승리의 길임을 나눔
3. 사무엘의 죽음 이후 다윗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으며, 아비가일은 어떻게 다윗을 멈추게 했습니까? (삼상 25:1-35, 참고: 삼상 16:1-13)
3-1. 최후의 보루가 사라짐
- 사무엘은 다윗에게 기름 부은 증인이자 이스라엘 최고의 영향력자
- 다윗이 왕이 되려면 사무엘의 증언이 필요했음
- 믿는 구석 하나로 광야를 버텨왔는데 그것이 사라짐
- 자포자기하거나 독기를 품거나 둘 중 하나의 선택
3-2. 다윗의 분노
- 나발의 모욕이 독한 마음을 자극함
- 평소 같으면 합리적으로 판단했을 일에 꼬투리를 잡음
- 사백 명을 거느리고 나발을 제거하려 출동함
- 왕 될 가능성이 없다고 여기고 각자도생을 선택함
3-3. 아비가일의 지혜로운 중재
- 목숨을 걸고 다윗 앞에 엎드림
- 남편을 객관적으로 "불량한 사람"이라 인정함
- 다윗의 모든 행적을 알고 있으며 기억하고 있음을 전함
- "생명 싸개 속에 싸여 있다"는 표현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확인시킴
- 장차 왕이 되실 때 손가락질 받지 않도록 이 길을 멈추라고 권면
3-4. 다윗의 깨달음
- 아비가일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알아들음
- 주변 사람의 충고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지혜
- 칼 빼들고 갔지만 여인의 말에 돌아설 수 있는 용기
- 최후의 보루는 사무엘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깨달음
3-5. 인도 포인트
- 믿는 구석이 사라져도 하나님이 최후의 보루가 되심을 강조
-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함
- 타인의 충고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 줄 아는 지혜의 중요성
- 멈출 수 있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임을 나눔
4. 하나님께서 나발을 치신 사건이 다윗에게 어떤 확신을 주었습니까? (삼상 25:38-42, 참고: 롬 12:19, 신 32:35)
4-1. 하나님이 갚아주심
- 다윗이 직접 원수를 갚지 않았는데 나발이 열흘 후에 죽음
- 여호와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 - 간단명료한 결말
- 자기 칼에 피 묻히지 않아도 하나님이 갚아주심
- 이 경험이 두 번째 사울을 살려주는 확신의 근거가 됨
4-2. 하나님의 사람의 태도
- 자기 갈 길만 잘 걸어가면 됨
- 내 입으로 남을 저주할 필요 없음
- 내 손으로 내 칼에 피를 묻힐 이유 없음
- "그건 나에게 맡겨라. 너는 네 갈 길만 가라"
4-3. 원수 시편의 의미
- 다윗은 하나님께 원수에 대한 분노를 솔직하게 토로함
- 사람에게 뒷담화하지 말고 하나님께 하라
- 사람에게 한 말은 돌고 돌아 나를 찌르지만 하나님께 한 말은 위로가 됨
-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다 이해하시고 위로해주심
4-4. 두 번째 사울 살려줌의 의미
- 사무엘 죽기 전 첫 번째 용서는 믿는 구석이 있어서 한 것
- 사무엘 죽은 후 두 번째 용서는 하나님만 의지한 진심의 용서
- 똑같은 행위지만 두 번째가 진짜 진심
-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 그대로 성취됨
4-5. 인도 포인트
-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씀의 실제적 적용
- 하나님께 솔직하게 감정을 토로하는 기도의 중요성
- 용서가 칼보다 더 큰 힘이 있음을 강조
- 진심의 순종과 형식적 순종의 차이를 나눔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다윗은 상황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성품과 자기 정체성으로 돌아가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우리 삶에서 '상황상 어쩔 수 없다'며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싶은 유혹을 받은 적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최근에 '이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잖아'라고 자신을 합리화한 적이 있으신가요?"
1-2. 상황 논리의 특징
- 정황상 모든 조건이 나에게 유리하게 맞아떨어짐
- 주변 사람들도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동조함
- 당장의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 유혹
- 하나님을 내 편으로 끌어들여 정당화함
1-3. 직장/사업 영역 적용 사례들
- "이번만 편법 쓰면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어"
- "다들 이렇게 하는데 나만 정직하면 손해야"
- "어차피 안 들키면 되는 거 아닌가"
- "회사를 위한 거니까 괜찮아"
1-4. 관계/가정 영역 적용
- "저 사람이 먼저 잘못했으니 나도 그래도 돼"
- "이 정도 거짓말은 관계를 위한 거야"
-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이 약속을 어겨야 해"
- "내가 참으면 더 큰 문제가 생겨"
1-5. 적용 질문들
- "나는 어떤 상황에서 '어쩔 수 없다'는 논리에 가장 쉽게 넘어가는가?"
- "하나님을 내 편으로 끌어들여 정당화한 적이 있는가?"
- "기본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성품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 "좁은 길을 선택할 용기가 있는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결정 전에 "하나님께서 이것을 기뻐하실까?" 먼저 묻기
- 상황이 아닌 진리와 원칙을 기준으로 선택하기
- 손해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 선택하기
- 주변의 부추김에 흔들리지 않고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
1-7. 격려 포인트 "바보 같아 보이는 선택이 결국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입니다. 좁은 길로 가고, 손해 보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그 길이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시는 길입니다."
2. 다윗은 아비가일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멈출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충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최근에 누군가 나에게 쓴소리를 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2-2. 충고를 듣지 못하는 양상들
- "저 사람이 뭘 알아"라며 무시함
- 기분 나빠하며 관계를 끊어버림
- 겉으로는 듣는 척하지만 마음은 닫혀있음
- 오히려 충고한 사람을 공격함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가정에서: 배우자나 자녀의 충고를 무시하고 있지 않은가?
- 직장에서: 후배나 동료의 조언을 "경험 없는 소리"라고 치부하지 않는가?
- 신앙생활에서: 목사님이나 성도들의 권면을 형식적으로만 듣고 있지 않은가?
- 결정의 순간: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은 아예 고려하지 않는가?
- 위기 상황에서: 감정에 휩싸여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는가?
2-4. 충고를 듣지 못할 때의 위험성
- 평생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됨
- 혼자만의 판단으로 더 큰 화를 자초함
-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를 놓침
- 결국 후회할 선택을 하게 됨
2-5. 다윗처럼 듣는 자의 특징
- 누가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말하느냐에 집중함
- 내 감정보다 진리를 우선함
- 칼 빼들고 갔어도 돌아설 용기가 있음
- 하나님이 이 사람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것을 인정함
2-6. 적용 질문들
- "나는 누구의 말에 귀를 닫고 있는가?"
- "최근에 무시했던 충고 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지 않았는가?"
- "나는 쓴소리를 해줄 사람이 주변에 있는가?"
- "충고를 들을 때 방어적으로 반응하지 않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충고를 들을 때 먼저 "감사합니다" 말하기
- 기분 나빠도 일단 24시간 생각해보기
- 나에게 쓴소리 해줄 수 있는 사람 한 명 이상 두기
- 충고를 받으면 "하나님, 이 말씀 안에 주님의 뜻이 있습니까?" 기도하기
2-8. 격려 포인트 "다윗이 위대하게 된 이유는 여인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열린 마음으로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일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큰 실수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3. 다윗은 나발의 죽음을 통해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원수를 갚으려 하거나 분노를 품고 있는 영역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3-1. 도입 질문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 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가요?"
3-2. 우리가 원수를 갚으려 할 때
- 뒷담화로 그 사람의 평판을 깎아내림
- 기회가 되면 복수할 것을 마음에 품음
- 그 사람의 불행을 바라며 기도(?)함
- 직접적으로 해코지하거나 관계를 이용해 손해를 끼침
3-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과거의 상처: 부모님, 친구, 선생님에게 받은 상처
- 직장에서: 나를 모함하거나 승진을 방해한 사람
- 교회에서: 나에게 상처 준 성도나 사역자
- 가정에서: 가족 간의 오래된 갈등과 원한
- 사업에서: 배신하거나 사기 친 사람
3-4. 직접 갚으려 할 때의 문제점
- 내 칼에 피를 묻히면 나도 죄인이 됨
-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음
- 내 마음이 원한으로 썩어감
- 하나님의 일을 내가 빼앗는 것임
3-5. 하나님께 맡기는 방법
- 하나님께 솔직하게 분노를 토로함 (원수 시편처럼)
- "하나님, 갚아주세요"라고 기도함
- 사람에게 뒷담화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말함
- 내 갈 길만 충실히 걸어감
3-6. 적용 질문들
- "내가 아직도 원한을 품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 "그 분노를 사람에게 풀고 있는가, 하나님께 맡기고 있는가?"
-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해본 적이 있는가?"
- "내 손으로 갚으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3-7. 실제적 적용 방향
- 원한을 품은 사람의 이름을 적고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드리기
- 그 사람에 대한 뒷담화를 멈추기
- 하나님께 솔직하게 분노를 토로하는 기도 시간 갖기
- "원수 갚는 것은 내 것이라" 하신 말씀 묵상하기
3-8.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나발을 단 열흘 만에 치셨습니다. 우리가 직접 갚으려 애쓰지 않아도, 하나님은 반드시 공의를 세우십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 갈 길만 잘 가면 됩니다."
<결단하며>
1. 상황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성품과 내 정체성의 기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 주변 사람들의 충고를 열린 마음으로 듣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겠습니다.
3.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내 손으로 내 칼에 피를 묻히지 않겠습니다.
4. 최후의 보루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사울에 대한 다윗의 용서를 단순히 "착하게 살자"는 도덕적 교훈으로 축소하지 말 것
- 용서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께 맡김'이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님을 강조
- 아비가일의 역할을 "여성의 내조"로만 해석하지 말고, 하나님의 도구로서의 역할에 초점
- 상황 논리를 비판하되, 현실적 어려움을 무시하거나 정죄하지 않도록 주의
추가 설명 자료
- 십 사람들: 헤브론 남쪽 십 광야 지역에 거주하던 주민들. 다윗을 두 번이나 고발함 (삼상 23:19, 26:1)
- 엔게디: 사해 서안에 위치한 오아시스 지역. 많은 동굴이 있어 피난처로 적합
- 셀라 하마 곳: "나뉨의 바위"라는 뜻. 다윗이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장소
- 생명 싸개: 아비가일이 사용한 표현. 강보에 아기를 싸듯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는 의미
- 나발: 이름의 뜻이 "어리석은 자". 갈멜에 거주한 부유한 목축업자
- 원수 시편: 시편 중 원수에 대한 저주를 담은 시편들 (시 35, 54, 58, 69, 109편 등)
적용 강조점
- 광야 시절이 다윗 일생의 하이라이트였듯, 우리의 어려운 시간도 가장 귀한 훈련의 시간
- 성령의 필터가 작동하는 삶을 살아야 함 - 양심만으로는 부족함
- 타인의 충고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함
- 용서가 칼보다 더 큰 힘이 있음 - 원수를 존경하게 만들고 아군을 결속시킴
- 최후의 보루가 사라져도 하나님이 우리의 진정한 보루가 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