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특강 6 인도자용 교안
종말의 시대를 사는 성도들 (약 5:1-20)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여러분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언제입니까?
- 중요한 일을 미루다가 마감이 다가왔을 때
-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을 때
- 건강 문제로 인생의 유한함을 실감했을 때
2. 그때 어떤 생각이나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까?
-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됨
-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여기게 됨
- 관계와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게 됨
<말씀 앞에서>
1.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악한 부자'란 어떤 사람입니까? (1-6절, 참고: 눅 12:20-21, 눅 16:19-25)
1-1. 시간의 한계를 무시하는 자
- 종말의 때에 시간의 한계를 기억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사는 자
- 영원히 살 것처럼 마구 사는 자
-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유한함을 깨닫지 못하는 자
- 종말의식 없이 교만하게 살아가는 자
1-2. 하나님 나라에 이름이 없는 자
-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처럼 세상에서는 존경받으나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
-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없이 살다가 갑자기 영혼을 취하심 당하는 자
- 지옥에서 통곡하며 물 한 방울을 구하게 될 자
- 부자라는 이유가 아닌, 시간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아 악한 자로 규정됨
1-3. 썩어 없어질 것에 소망을 둔 자
- 재물(양식)은 썩고, 옷은 좀 먹고, 금과 은은 녹이 스는 것을 모르는 자
- 불순물이 섞인 것을 진짜로 알고 생명처럼 아끼는 자
- 결국 그 쌓은 것이 자신을 찌르고 살을 먹게 될 자
- 말세에 헛된 것을 쌓아두는 어리석은 자
1-4. 인도 포인트
- 악한 부자의 핵심 문제는 '부' 자체가 아니라 '시간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교만'임을 강조
- 부자가 아니어도 종말의식 없이 사는 사람은 모두 이 경고의 대상임을 설명
- 시간의 한계를 인정하면 하나님을 인정하고, 성실하게 살고, 겸손해짐을 나눔
-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를 통해 세상의 평가와 하나님 나라의 평가가 다름을 강조
2. 물질에 관한 두 가지 죄는 무엇입니까? (4-6절, 참고: 레 19:13, 딤전 6:17-18)
2-1. 잘못 모으는 죄
- 품꾼의 삯을 떼먹어 부를 축적하는 것
- 정당한 임금을 즉시 지불하지 않는 것
-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
- 자족하지 못해 푼돈까지 착취하는 탐욕
2-2. 잘못 쓰는 죄
- 땅에서 자기 몸만을 위해 사치하는 것 - 트루파오(τρυφάω): 자기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함
- 자기 쾌락만을 위해 방종하는 것
- 자기 마음만 살찌우는 것 - 트레포(τρέφω): 자기 배에만 영양분을 공급함
- 타인을 살육하면서까지 자신만을 위해 쓰는 것
2-3. 물질 자체는 가치 중립적임
- 칼이 셰프에게는 도구가 되고 도둑에게는 흉기가 되듯이 물질도 마찬가지
- 하나님의 방식대로 모아야 죄가 되지 않음
-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야 악이 되지 않음
-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는 말은 비성경적인 표현임
2-4. 인도 포인트
- 자본주의 논리와 하나님 나라의 논리가 다름을 설명
- "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데"라는 생각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죄가 될 수 있음을 강조
- 누가복음 12장의 어리석은 부자를 통해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의 결말을 경고
- 디모데전서 6:17-18을 통해 부자에 대한 바른 목회적 지도 방향을 제시
3. 종말의 성도에게 요구되는 인내의 모델은 무엇입니까? (7-11절, 참고: 욥 1:20-22, 요 15:1)
3-1. 농부의 인내 - 하늘을 바라보는 인내
- 땅에서 농사 짓지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봄
- 팔레스타인 땅의 특성: 하늘에서 비가 와야만 농사가 가능함
- 이집트의 나일강과 달리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해야 하는 땅
- 40년 광야에서 만나 훈련을 통해 하늘을 바라보도록 훈련받은 이스라엘
3-2. 땅을 보는 신앙과 하늘을 보는 신앙의 차이
- 땅을 보면: 비교의식, 경쟁심, 원망이 생김
- 하늘을 보면: 말씀을 따라 살고, 사명을 따라가고, 원망이 사라짐
- 바알 신앙은 땅만 보는 신앙, 여호와 신앙은 하늘을 보는 신앙
- 요한복음 15:1 "내 아버지는 농부라" - 우리는 농부의 자녀로서 하늘을 바라봄
3-3. 욥의 인내 - 원망하지 않는 인내
- 재산, 자녀, 건강, 주변 사람을 모두 잃고도 원망하지 않음
- 딱 한 가지 사실을 붙잡음: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 원망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임 (욥 1:22)
-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고 기도하되, 무턱대고 원망하지 않음
3-4. 인도 포인트
-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는 답 없어 보이는 명령이지만 진리임을 강조
- 인내할 수 있는 비결은 땅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는 것임을 설명
- 공동체 안에서 서로 원망하지 말고 격려하라는 교훈 (8절) 연결
- 스테리조(στηρίζω) - 서로 일어서게 하고 지탱해주는 공동체의 역할 강조
4. 인내하는 성도가 맹세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2절, 참고: 마 5:37)
4-1. 맹세의 본질
- 급하게 신뢰를 얻으려 할 때 하는 행위
- "원조집", "진짜 원조집" 간판처럼 짧은 시간에 신뢰를 주려는 시도
- 하늘이나 땅이나 부모님 이름이나 건강까지 팔아가며 하는 약속
- 자기가 쫓기고 급하니까 하는 행위
4-2. 진짜 신뢰가 생기는 방식
- 오랫동안 똑같은 모습으로 성실하게 살아갈 때
- 간판 없이도 먹어본 사람들이 소문을 낼 때
- 인내하면서 자신의 존재로 증명할 때
- 크리스천다움을 삶으로 보여줄 때
4-3. 예수님의 가르침
- 마태복음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옴
-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 - 그것으로 충분함
- 맹세까지 해가며 신뢰를 구하는 것은 인내의 삶과 반대됨
4-4. 인도 포인트
- 인내와 맹세의 연결고리: 인내는 시간을 두고 신뢰를 쌓는 것, 맹세는 급하게 신뢰를 얻으려는 것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맹세가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어야 함을 강조
- 야고보 사도와 예수님 모두 같은 가르침을 주셨음을 연결
- 성실한 삶 자체가 가장 강력한 증거임을 나눔
5. 종말을 살아가는 교회의 모습은 어떠해야 합니까? (13-20절, 참고: 시 66:18, 요일 1:9)
5-1. 기도와 찬송의 공동체
- 고난 당하면 원망이 아니라 기도함
- 즐거우면 자랑이 아니라 찬송함
- 병든 자는 교회 장로들(영적 지도자들)을 청하여 기도받음
- 믿음의 기도가 병든 자를 구원하고 주께서 일으키심
5-2.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공동체
- 병(몸, 영혼, 정신의 병)을 드러내고 기도 요청할 수 있는 분위기
- 기도 제목을 나눴을 때 입방아에 오르지 않는 신뢰
- 두말 없이 진심으로 중보기도 해주는 공동체
-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면 성도들이 혼자 속앓이하게 됨
5-3.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공동체
- 시편 66: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 죄는 기도 응답을 가로막는 장벽이 됨
- 회개 기도 후에 중보기도해야 역사하는 힘이 큼
- 의인의 간구가 역사하는 힘이 큰 이유: 회개한 자가 의인이기 때문
5-4. 떠난 자를 돌이키는 공동체
-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잊지 않음
- 상처받거나 이단에 빠져 떠난 사람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함
- 돌아오게 하려고 교회가 함께 노력함
-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이키면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고 허다한 죄를 덮음
5-5. 인도 포인트
- 엘리야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으나 회개하고 기도하여 역사를 이룸을 강조
- 개인 기도의 한계: 사탄이 혼자 기도하는 자의 기도 줄을 막음
- 공동체 기도의 능력: 함께 중보할 때 병이 낫고 문제가 해결됨
- 야고보서가 강하게 시작해서 기도로 마무리하는 구조적 특징 설명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야고보서는 물질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모으고 사용하라고 권면합니다. 현재 나의 물질 사용이 '나만을 위한 것'인지,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것'인지 돌아보며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최근에 돈을 쓰면서 '이게 정말 필요한 지출인가?'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까?"
1-2. 본문의 교훈
- 물질 자체는 가치 중립적이나, 모으는 방식과 사용하는 방식이 죄가 될 수 있음
- 자기만을 위해 사치하고, 방종하고, 배를 불리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임
-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려면 자발적으로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함
- 시간의 한계를 인정하면 물질에 대한 태도가 달라짐
1-3. 물질 축적에 대한 적용
-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소득인지 점검함
- 타인의 정당한 몫을 빼앗거나 지연하지 않는지 살핌
- 자족하는 마음으로 현재에 감사하는지 돌아봄
- 독수리를 쫓듯 물질을 따라가고 있지는 않은지 성찰함
1-4. 물질 사용에 대한 적용
- 지출 내역 중 '나만을 위한 것'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점검함
- 교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의 비중을 살펴봄
- 사치와 방종이 아닌 필요를 위한 사용인지 구분함
- 하나님 나라를 위한 투자가 있는지 돌아봄
1-5. 적용 질문들
- "나는 물질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모으고 있는가?"
- "내 지출의 우선순위는 무엇을 향하고 있는가?"
- "자족하는 마음이 있는가, 아니면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가?"
-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인가, 자기에게만 부요한 자인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이번 달 지출 내역을 '나를 위한 것'과 '타인/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분류해 봄
- 정기적인 나눔(십일조, 구제헌금, 이웃 돕기)의 비중을 점검하고 조정함
- 물질에 대한 결정 전에 "이것이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해지는 길인가?" 질문하는 습관을 가짐
- 자족의 연습: 감사 일기를 통해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는 훈련을 함
1-7. 격려 포인트 "물질은 사명의 길을 따라갈 때 하나님이 필요한 만큼 채워주십니다. 독수리를 쫓지 말고, 말씀을 따라가면 만나와 반석의 물을 경험하게 됩니다."
2. 야고보서는 종말의 성도에게 '인내'를 요구하며, 땅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 나는 현재 '땅'을 보며 원망하고 있는지, '하늘'을 보며 인내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요즘 누군가와 비교하거나, 상황에 대해 원망하게 될 때가 있습니까?"
2-2. 땅을 보는 신앙의 특징
-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불만이 생김
- 저 사람의 것이 더 많고, 더 빠르고, 더 좋아 보임
- 상황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늘어남
- 결국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으로 이어짐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직장/사업: 동료의 승진, 경쟁자의 성공과 비교하며 낙심함 가정: 다른 가정과 비교하며 내 가정의 부족함에 불만을 가짐 건강: 건강한 사람들을 보며 내 상황을 원망함 신앙생활: 다른 성도의 은사나 형편과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낌 자녀교육: 다른 집 자녀와 비교하며 조급해함
2-4. 하늘을 바라보는 삶의 유익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한 가지 사실을 붙잡음
- 비교 대신 내게 주신 사명에 집중함
- 원망 대신 의문을 가지고 기도함
- 말씀을 따라가며 때마다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함
2-5. 하늘을 바라보는 삶으로의 도전
- 욥처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붙잡음
- 농부처럼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함
- 땅의 논리가 아닌 말씀의 논리로 살아감
- 공동체 안에서 서로 원망하지 말고 세워줌
2-6. 적용 질문들
- "요즘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비교 대상은 누구(무엇)인가?"
- "원망이 올라올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정말 믿고 있는가?"
- "땅의 논리와 하늘의 논리 중 어느 것이 내 삶을 지배하고 있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비교의식이 올라올 때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를 고백함
- 원망이 생길 때 질문으로 바꾸어 기도함: "하나님, 왜 이렇게 하십니까?"
-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해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짐
-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짐을 지고 격려하는 관계를 만듦
2-8. 격려 포인트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는 말씀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을 바라보면 견딜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농부이시니, 우리는 농부의 자녀로서 때마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 야고보서는 종말의 교회가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 교회(소그룹)가 서로의 아픔을 솔직히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고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3-1. 도입 질문 "교회(소그룹)에서 개인적인 아픔이나 기도 제목을 솔직히 나눈 적이 있습니까? 나누기 어려웠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3-2. 본문이 말하는 기도 공동체의 모습
- 고난 당하면 기도하고, 즐거우면 찬송함
- 병든 자가 교회 어른들을 청하여 기도받음
-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 낫기를 위해 서로 기도함
- 믿음의 기도가 병든 자를 구원하고 일으킴
3-3. 기도 공동체가 되지 못하는 이유
- 기도 제목을 나눴다가 소문의 대상이 된 경험
- 솔직하게 말했다가 판단받거나 정죄당한 기억
- 교회가 신뢰할 만한 안전한 공간이 아닌 경우
- 혼자 속앓이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게 됨
3-4. 기도 공동체가 가진 능력
- 공동체의 중보기도는 개인 기도보다 강력함
- 혼자 기도할 때 사탄이 막지만, 함께 기도하면 뚫림
- 가정의 상처, 내적 문제, 몸의 질병이 치유됨
- 회개하고 기도할 때 의인의 간구로서 역사하는 힘이 큼
3-5. 적용 질문들
- "나는 공동체에 진심으로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는가?"
- "누군가 기도 제목을 나눴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 "우리 공동체는 서로의 아픔을 안전하게 나눌 수 있는 곳인가?"
- "떠난 지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3-6. 실제적 적용 방향
- 기도 제목을 나눌 때 비밀 유지의 약속을 분명히 함
-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고, 두말 없이 기도해 주는 문화를 만듦
- 정기적으로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 시간을 가짐
- 교회를 떠난 지체들의 명단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기도함
3-7. 격려 포인트 "엘리야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특별한 사람만 기도 응답받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함께 기도하면, 비가 오지 않던 땅에 비가 내리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 공동체가 그런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는 공동체가 됩시다."
<결단하며>
1. 시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삶을 살기로 결단합시다
2. 땅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며, 원망 대신 인내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시다
3. 맹세가 아닌 성실한 삶으로 신뢰를 쌓아가기로 결단합시다
4.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를 세워가기로 결단합시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악한 부자'를 단순히 부유한 사람으로 해석하지 말고, 시간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됨을 강조할 것
- 물질에 대한 가르침이 금욕주의나 가난 예찬으로 흐르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할 것
- 맹세 금지의 가르침이 법적 선서나 서약까지 금지하는 것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설명할 것
- 기도 공동체에 대한 나눔이 과거의 상처를 건드릴 수 있으므로 민감하게 다룰 것
추가 설명 자료
- 팔레스타인의 이른 비(10-11월)와 늦은 비(3-4월): 농사의 시작과 마무리에 필수적이며,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해야 하는 땅의 특성을 보여줌
- 이집트의 나일강과의 비교: 나일강은 정기적으로 범람하여 수원이 풍부하지만, 팔레스타인은 오직 하늘에서 오는 비에 의존함
- 바알 신앙: 가나안의 풍요 신앙으로, 땅의 소출을 위해 바알에게 제사함. 여호와 신앙과 대조됨
- 야고보서의 구조: 강한 책망으로 시작하여 기도 권면으로 마무리하는 독특한 구조
- 야고보의 정체성: 예수님의 친동생으로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보았고,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로서 큰 영향력을 가짐
적용 강조점
- 종말의식을 가지고 사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겸손과 성실함으로 이어져야 함
- 물질은 사명을 따라갈 때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것이지, 물질을 쫓아가는 것이 아님
- 인내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가 서로 세워주며 함께 하는 것임
- 교회가 교회다워야 성도들이 솔직하게 아픔을 나누고 함께 기도할 수 있음
- 떠난 자를 향한 지속적인 기도와 노력이 교회의 사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