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 구원받은 성도들과 일곱 대접 심판 / 인도자교안

요한계시록특강 11강 인도자용 교안

구원받은 성도들과 일곱 대접 심판 (15-16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 약속 시간에 계속 늦는 친구를 기다리다 먼저 떠난 경험
  • 변화하기를 바라며 기다렸지만 끝내 달라지지 않는 사람을 본 경험
  • 자녀나 가족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문 앞에 서 있던 경험

2. 그때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기다림을 끝내고 결정을 내릴 때 어떤 감정이었나요?

  • 섭섭함과 아쉬움이 교차함
  •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안타까움
  •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고 싶었던 마음

<말씀 앞에서>

1. 일곱 대접 심판이 이전의 일곱 인, 일곱 나팔 심판과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15:1, 16:1-21 참고: 계 6장, 8-9장)

1-1. 심판의 완결성

  • 15:1에서 "마지막 재앙"이라고 명시됨
  •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라는 선언
  • 7이라는 숫자가 완전함을 상징함
  • 일곱 천사, 일곱 재앙 모두 완전한 심판을 의미함

1-2. 유예 없는 연속적 심판

  • 일곱 인 심판: 여섯 번째 후 7장의 휴지기가 있었음
  • 일곱 나팔 심판: 마지막 나팔 전 오랜 기다림이 있었음
  • 일곱 대접 심판: 첫 번째부터 일곱 번째까지 연속으로 진행됨
  • 15-16장에 한꺼번에 몰려 있는 구조

1-3. 심판 강도의 심화

  • 일곱 인: 4분의 1이 죽음
  • 일곱 나팔: 3분의 1이 죽음
  • 일곱 대접: 비율 제한 없이 전면적 심판
  • 자연계 전체(땅, 바다, 강, 해)에 대한 심판

1-4. 하나님 기다리심의 한계

  • 기다리고 또 기다리시던 하나님의 인내가 마침내 끝남
  • 회개하라는 마지막 경고의 의미
  • 돌이킴의 기회가 여전히 열려 있음을 암시함
  • 그러나 무한정 계속되지 않음을 경고함

1-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의 심판에도 사랑과 인내가 담겨 있음을 강조할 것
  • 21번의 심판(7+7+7)이 21번의 기회임을 설명할 것
  • 마지막이라는 긴박함과 함께 지금이라도 돌아오라는 초청이 있음을 전달할 것
  • 심판의 두려움보다 회개의 기회에 초점을 맞출 것

2. "불이 섞인 유리바다"(15:2)는 무엇을 의미하며, 그 위에 선 자들은 누구입니까? (15:2-4 참고: 계 4:6, 출 15:1-21)

2-1. 두 유리바다의 비교

  • 계시록 4:6의 유리바다: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 - 하늘의 평화로운 상태
  • 계시록 15:2의 유리바다: "불이 섞인 유리바다" - 심판 중의 안전지대
  • 4장은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 15장은 심판 속의 구원받은 자들의 위치
  • 발밑에 불이 타지만 성도는 안전한 곳에 있음을 상징함

2-2. 유리바다 위에 선 자들의 정체

  •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
  • 짐승(로마 황제, 국가권력)에 굴복하지 않은 자들
  • 세속권력에 무릎 꿇지 않은 승리자들
  •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하나님의 백성들

2-3. 모세의 노래의 의미

  • 출애굽기 15장: 홍해를 건넌 후 부른 승리의 노래
  •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 완료형 표현
  • 이미 끝난 승리를 선포하는 노래
  • 고생과 눈물이 다 지나간 과거가 되었음을 고백함

2-4. "주의 오른손"의 상징

  • 출애굽기 15:6, 12에 반복되는 표현
  • 하나님의 권능과 힘을 상징함
  • 홍해를 가르시고 백성을 구원하신 능력
  • 불꽃 가운데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구원 능력

2-5. 인도 포인트

  • 구원받은 자의 현재 위치가 안전지대임을 확신시킬 것
  • 심판의 불이 타오르지만 성도는 두려워할 필요 없음을 강조할 것
  • 승리는 이미 완료되었음을 선포할 것
  • 모세의 노래처럼 우리도 승리를 미리 노래할 수 있음을 전달할 것

3. 증거장막의 성전에서 일곱 천사가 나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15:5-8 참고: 출 25:16, 민 10:11)

3-1. 증거장막의 의미

  • 증거판(십계명 두 돌판)이 있는 곳
  • 언약궤 속에 보관된 하나님의 말씀
  • 지성소에 위치한 하나님 임재의 상징
  •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 곧 성전임

3-2. 심판의 주체가 하나님이심

  •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부터 나옴
  • 성전의 주인은 하나님이심
  • 심판의 권위와 명령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옴
  • 16:1의 "성전에서 큰 음성" = 하나님의 명령

3-3.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심판

  • 증거판이 있는 성전에서 심판이 시작됨
  • 성경에 기록된 천국, 지옥, 심판이 반드시 이루어짐
  • 하나님의 말씀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님
  • 약속하신 대로 성취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3-4. 네 생물의 역할 변화

  • 계 4:9, 7:11-12에서 네 생물은 예배하는 자들이었음
  • 하나님 곁에서 찬양하고 경배하던 존재
  • 이제 진노를 담은 금 대접을 천사들에게 전달함
  • 예배하던 자가 심판의 도구를 건네는 엄숙함

3-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함께 있음을 균형 있게 전달할 것
  • 말씀의 권위와 성취를 강조할 것
  • 심판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설명할 것
  • 예배하던 네 생물이 심판에 동참하는 엄숙함을 전달할 것

4. 전반전 심판(1-4 대접)의 대상과 특징은 무엇입니까? (16:1-9 참고: 출 7-10장)

4-1. 네 대접의 쏟아진 장소

  • 첫째 대접: 땅에 쏟음 → 짐승의 표 받은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
  • 둘째 대접: 바다에 쏟음 → 바다가 죽은 자의 피같이 됨
  • 셋째 대접: 강과 물 근원에 쏟음 → 피가 됨
  • 넷째 대접: 해에 쏟음 → 해가 불로 사람들을 태움

4-2. 자연계 전체에 대한 심판

  • 땅과 바다 = 온 세상
  • 강과 물 근원 = 생존에 필수적인 식수
  • 해 = 빛과 생명의 근원
  • 피할 곳이 없는 전면적 심판

4-3. 출애굽 재앙과의 연결

  • 독종 재앙과 유사한 첫째 대접
  • 나일강이 피로 변한 것과 유사한 셋째 대접
  • 흑암 재앙을 연상시키는 다섯째 대접
  • 이집트 재앙이 종말 심판의 예고편이었음

4-4. 회개하지 않는 인간의 완악함

  • 9절: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 바로가 장자의 죽음까지 회개하지 않았던 것과 동일함
  • 재앙 속에서도 하나님을 비방함
  • 역설적으로 지금이라도 돌이키면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암시함

4-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의 절망이 담긴 표현임을 설명할 것 ("회개하지 아니하고")
  • 심판 가운데서도 여전히 열려 있는 회개의 문을 강조할 것
  • 예배가 하나님께만 무릎 꿇는 행위임을 상기시킬 것
  •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것이 하나님 외의 것에 굴복하는 것임을 설명할 것

5. 하나님의 심판을 천사가 찬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6:5-7 참고: 계 6:9-11)

5-1. 심판의 의로우심

  • 5절: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고 정당함
  • 사랑만이 아닌 공의도 하나님의 속성임
  • 십자가에 사랑과 공의가 동시에 나타남

5-2.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응답

  • 6절: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 계 6:9-11의 순교자들의 탄원이 응답됨
  •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 다섯째 인에서의 약속이 셋째 대접에서 성취됨

5-3. 제단의 증언

  • 7절: "제단이 말하기를" - 번제단이 말함
  • 순교자들의 피가 뿌려진 제단
  •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 억울하게 죽임당한 자들의 신원이 풀림

5-4. 우리도 심판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

  • 심판에서 자유로운 자가 심판을 찬양할 수 있음
  • 내 발밑에 불이 타도 유리바다 위에 서 있는 자
  • 나 대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심판받으심
  • 하나님의 공의도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임

5-5. 인도 포인트

  •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찬양할 수 있음을 전달할 것
  • 억울함을 당한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심을 강조할 것
  • 사랑과 심판이 대립하는 것이 아님을 설명할 것
  • 부모의 훈계처럼 심판도 사랑의 표현임을 전달할 것

6. 다섯째와 여섯째 대접 심판의 의미와 세 더러운 영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16:10-16 참고: 출 10:21-23, 마 8:12, 슥 12:9-11)

6-1. 다섯째 대접: 짐승의 왕좌 심판

  • 짐승의 왕좌 = 로마, 국가권력의 본거지
  • 나라가 어두워짐 = 국운이 기울어짐
  • 출애굽기의 흑암 재앙과 연결됨
  • 태양신을 섬기는 이집트에 흑암이 임한 것처럼 로마도 심판받음

6-2. 빛과 어둠의 분리

  • 출 10:23: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음
  • 그러나 혈통이 아닌 믿음으로 결정됨
  • 마 8: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 백부장의 믿음이 유대인의 혈통보다 귀히 여겨짐

6-3. 여섯째 대접: 유브라데 강의 마름

  • 유브라데 = 로마와 파르티아의 국경
  • 강물이 말라 동방 왕들의 길이 열림
  • 로마가 두려워하던 파르티아 군대가 침입 가능해짐
  • 로마 멸망이 임박했음을 상징함

6-4. 세 더러운 영의 정체

  • 용의 입: 사탄
  • 짐승의 입: 국가권력
  • 거짓 선지자의 입: 양의 탈을 쓴 거짓 목회자
  •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으로 묘사됨

6-5. 인도 포인트

  • 믿음이 혈통이나 전통보다 중요함을 강조할 것
  • 거짓 선지자가 더러운 영의 하나로 분류됨을 경고할 것
  • 사탄의 본거지가 집중 타격받는 후반전 심판임을 설명할 것
  • 예수를 따르는 자에게 빛이 있음을 확신시킬 것

7.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16:13-14 참고: 렘 20:1-2, 7-9)

7-1. 거짓 선지자도 이적을 행함

  • 14절: 귀신의 영이 이적을 행함
  • 병 고침, 방언, 치유 등의 은사가 있을 수 있음
  • 히틀러가 독일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처럼 권능을 나타냄
  • 이집트 술사들도 모세와 같은 이적을 행함

7-2. 숫자가 진리를 보장하지 않음

  • 히틀러 시대: 독일교회 목회자 95%가 충성 맹세함
  • 일제 시대: 신사참배에 98% 이상이 동의함
  • 남유다 멸망 때: 예레미야 한 사람만 참 선지자였음
  • 본회퍼 같은 소수만이 고백교회 운동을 함

7-3. 예레미야의 고백

  • 렘 20:1-2: 성전 총감독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때리고 칼에 채움
  • 렘 20:7-9: 조롱과 치욕 속에서도 말씀을 전할 수밖에 없는 심정
  •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 참 선지자는 외롭고 핍박받을 수 있음

7-4. 분별의 기준은 오직 말씀

  • 이적이나 권능이 분별의 기준이 아님
  • 사탄도 기사와 이적을 행할 수 있음
  •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이 분별의 근거
  • 성경을 열심히 읽고 분별하는 자립 신앙이 필요함

7-5. 인도 포인트

  • 맹목적 추종의 위험성을 경고할 것
  • 말씀에 근거한 분별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
  • 다수가 틀릴 수 있음을 역사적 사례로 설명할 것
  • 깨어서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함을 도전할 것

8. 일곱째 대접의 "되었다"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16:17-21 참고: 요 19:30)

8-1. 심판의 완성 선언

  • "되었다"(γέγονεν, 게고넨) = 끝났다, 완료되었다
  •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온 하나님의 음성
  • 공중의 권세자 사탄까지 심판이 완료됨
  • 악에 대한 최종적 승리 선언

8-2. 십자가의 "다 이루었다"와의 연결

  • 요 19:30 τετέλεσται(테텔레스타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 십자가에서의 구원 완성과 종말의 심판 완성이 연결됨
  • 이미 십자가에서 시작된 승리가 종말에 완성됨
  • 구원받은 자들의 최종적 승리 확정

8-3. 전대미문의 심판

  • 번개, 음성, 우레, 큰 지진
  •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 큰 성 바벨론(로마)이 세 갈래로 갈라짐
  • 60kg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내림

8-4.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들

  • 우박의 재앙으로도 하나님을 비방함
  • 바로의 완악함과 동일한 패턴
  • 열 가지 재앙에도 굴복하지 않았던 것처럼
  • 심판 가운데서도 회개의 기회는 열려 있었음

8-5. 인도 포인트

  • "되었다"가 승리의 확정임을 선포할 것
  • 두려움이 아닌 확신으로 종말을 바라볼 수 있음을 전달할 것
  • 십자가와 종말이 하나의 구원 역사로 연결됨을 설명할 것
  • 지금 이 순간에도 회개의 기회가 열려 있음을 강조할 것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짐승의 표"처럼 하나님 외의 것에 무릎 꿇도록 압박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그런 유혹이나 압박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일상에서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다'고 느끼는 것이 있으신가요? 그것 때문에 신앙적 결단이 흔들린 적은 없으셨나요?"

1-2. 본문에서 나타난 짐승의 표의 의미

  • 로마 황제 숭배에 동참하는 것
  • 상인조합(길드) 가입과 사회적 혜택을 위한 타협
  • 세상의 인정과 대우를 받기 위한 굴복
  • 하나님 외의 것에 최종적 충성을 바치는 것

1-3. 현대 사회에서의 적용 사례들

  • 성공과 출세를 위해 신앙적 원칙을 타협하는 것
  • 물질과 재물이 삶의 최우선 가치가 되는 것
  • 사람들의 인정과 평판을 하나님보다 두려워하는 것
  • 주일 예배보다 다른 활동을 우선시하는 것

1-4. 예배의 본질적 의미

  • 예배 = 하나님께만 무릎 꿇는 행위
  • 출애굽의 명분이 예배였음
  • 몸은 예배당에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는 위험
  • 참된 예배는 삶 전체의 방향을 결정함

1-5. 적용 질문들

  •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있는가?"
  • "신앙 때문에 손해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주일 예배를 다른 것 때문에 쉽게 포기한 적이 있는가?"
  • "사람들의 눈치를 하나님의 뜻보다 더 의식하고 있지는 않은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삶의 우선순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 갖기
  • 신앙적 결단이 필요한 순간 말씀에 근거하여 판단하기
  • 작은 타협이 큰 배교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하기
  • 예배를 삶의 중심에 두는 결단 새롭게 하기

1-7. 격려 포인트 "불이 섞인 유리바다 위에 서 있는 성도들처럼, 세상의 압박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승리한 자리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전지대에 두셨음을 기억합시다."

2.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를 분별하는 것이 왜 중요하며,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분별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말씀에 근거한 분별이 필요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주변에서 '이분 말씀이니까 다 맞겠지'라고 생각하고 맹목적으로 따랐다가 후회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2-2. 거짓 선지자의 특징들

  • 이적과 기사를 행할 수 있음
  • 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음 (히틀러 시대 95%, 신사참배 98%)
  • 높은 지위와 권위를 가질 수 있음 (바스훌은 성전 총감독)
  • 겉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움

2-3. 구체적인 경계 영역들

  • 이적 추구: 병 고침, 방언, 기사에만 집중하는 것
  • 권위 의존: 목회자 말이니까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것
  • 다수 추종: 많은 사람이 따르니까 옳다고 판단하는 것
  • 감정 의존: 은혜받은 느낌만으로 진리를 판단하는 것
  • 세속적 성공: 교회 규모나 사회적 명성으로 평가하는 것

2-4. 분별의 성경적 기준

  •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분별의 근거임
  • 이적이나 권능이 기준이 아님
  • 사탄도 기사와 이적을 행할 수 있음
  • 성경을 열심히 읽고 묵상하는 것이 필수적임

2-5. 자립 신앙으로의 도전

  • 스스로 말씀을 읽고 분별하는 능력 키우기
  • 남의 해석에만 의존하지 않기
  • 다수의 의견과 달라도 말씀에 근거하면 따를 용기
  • 예레미야처럼 외로워도 진리를 붙드는 결단

2-6. 적용 질문들

  • "나는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있는가?"
  • "다수의 의견과 말씀이 충돌할 때 무엇을 따르겠는가?"
  • "이적이나 은사보다 말씀의 진리를 더 중시하는가?"
  • "신앙의 결정을 내릴 때 성경적 근거를 찾는 습관이 있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말씀 묵상 시간 정하기
  • 중요한 결정 전 성경에서 원리 찾아보기
  •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말씀으로 점검하는 습관 기르기
  • 신앙 서적이나 설교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자세 갖추기

2-8. 격려 포인트 "로마서 13장의 말씀처럼 '그리스도로 옷 입으면' 더러운 세 영에 미혹되지 않습니다. 말씀 위에 집 짓고 깨어 있는 자에게 주님은 분별의 지혜를 주십니다."

<결단하며>

1. 일곱 대접 심판의 엄숙함을 기억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열려 있는 회개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2. 불이 섞인 유리바다 위에 선 승리자임을 확신하고, 세상의 압박 속에서도 하나님께만 무릎 꿇는 예배자로 살겠습니다

3.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기 위해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며, 자립 신앙을 키워 가겠습니다

4. "되었다"는 주님의 승리 선언을 믿고, 두려움 없이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믿음의 백성이 되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심판의 두려움만 강조하지 말고, 회개의 기회가 열려 있음을 균형 있게 전달할 것
  • 거짓 선지자 분별을 가르칠 때 특정 인물이나 단체를 직접 거명하지 말 것
  • 히틀러, 신사참배 예시를 들 때 정죄보다는 교훈에 초점을 맞출 것
  • 아마겟돈을 제3차 세계대전 등으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음을 설명할 것

추가 설명 자료

  • 유브라데 강: 로마 제국과 파르티아 제국의 경계선, 로마가 유일하게 두려워한 적
  • 므깃도(아마겟돈): 팔레스타인 북부의 요충지로 역사적으로 많은 전쟁이 있었던 곳
  • 본회퍼: 1906-1945, 독일 고백교회 목사, 히틀러 암살 모의에 가담하여 39세에 순교
  • 테텔레스타이: 요한복음 19:30의 "다 이루었다", 완료를 의미하는 헬라어
  • 증거장막: 십계명 두 돌판(증거판)이 보관된 성막, 하나님 임재의 장소

적용 강조점

  • 하나님의 심판에도 사랑과 인내가 담겨 있음
  • 구원받은 자는 이미 안전지대(유리바다 위)에 있음
  • 예배는 하나님께만 무릎 꿇는 전인격적 행위임
  • 말씀만이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유일한 기준임
  • 승리는 이미 확정되었으므로 두려워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