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 바벨론과 심판

요한계시록 특강 12강 인도자용 교안

바벨론과 심판 (요한계시록 17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겉모습과 실제가 달랐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화려해 보였던 식당에 갔는데 음식이 형편없었던 경험
  • 인자해 보였던 사람이 실제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던 경험
  • 멋진 포장에 끌려 샀는데 내용물이 실망스러웠던 경험

2. 그때 어떤 감정이 들었고, 무엇을 깨달으셨나요?

  • 속았다는 배신감과 허탈함
  •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겠다는 교훈
  • 본질을 파악하는 눈이 필요하다는 깨달음

<말씀 앞에서>

1.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는 누구이며, 음녀의 반대 개념은 무엇입니까? (17:1, 15, 21:9 참고)

1-1. 음녀의 정체

  • 큰 음녀는 곧 바벨론이며, 바벨론은 로마 제국을 가리킴
  • 과거 남유다를 멸망시킨 느부갓네살의 바벨론과 구별됨
  • 요한계시록에서 바벨론은 당시 로마 제국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임
  • 유대 묵시문학 전통에서 로마를 직접 언급하지 않고 바벨론으로 표현함

1-2. 많은 물의 의미

  • 17장 15절에서 많은 물의 의미가 설명됨
  •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 즉 온 세상 모든 나라를 의미함
  • 당시 로마가 다스리고 있던 광대한 식민지와 영토를 표현함
  • 음녀 바벨론(로마 제국)이 다스리는 모든 세상을 가리킴

1-3. 음녀의 반대 개념 - 신부

  • 음녀의 반대 개념은 그리스도의 신부임 (21:9)
  •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는 교회를 가리킴
  • 성경이 여성을 비하하는 책이 아님을 보여줌
  • 가장 존귀하고 순결하고 아름다운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임

1-4. 균형 잡힌 성경 읽기

  • 나쁜 것만 보지 말고 반대 개념인 좋은 것도 함께 보아야 함
  • 바벨론(로마 제국)의 반대 개념은 순결한 교회 공동체임
  • 성경을 균형 있게 보는 태도가 필요함
  • 음녀와 신부의 대조를 통해 교회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음

1-5. 인도 포인트

  • 요한계시록의 상징들이 당시 독자들에게는 명확히 이해되었음을 강조
  • 음녀와 신부의 대조를 통해 교회의 거룩한 정체성을 인식하게 함
  • 성경의 상징을 해석할 때 본문이 주는 설명에 주목하도록 안내
  • 우리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함

2.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살다'라는 세 가지 단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17:2, 13:6, 13:8, 14:6, 3:15 참고)

2-1. 스케노오(σκηνόω) - 영적으로 사는 삶

  • 하늘에 사는 자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영적으로 사는 것 (13:6)
  •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구별되어 사는 삶
  • 짐승에게 절하지 않고 우상 숭배하지 않는 삶
  • 비록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과 소통하는 삶
  • 진정으로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 삶임

2-2. 카토이케오(κατοικέω) -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삶

  • 이 땅에 사는 자들, 세상의 흐름을 따라 그냥 사는 것 (13:8)
  •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 숭배하며 세상과 타협하는 삶
  • 육체적으로 먹고살기 위해 신앙을 포기하는 삶
  • 호흡은 붙어있으나 영적으로는 이미 죽은 삶
  • 하나님 보시기에 이미 육신이 되어버린 자들임

2-3. 카데마이(κάθημαι) - 회색 지대의 삶

  • 땅에 거주하는 자들, 이도 저도 아닌 갈팡질팡하는 삶 (14:6)
  • 한쪽 발은 세상에, 한쪽 발은 신앙에 두고 사는 삶
  •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신앙 (3:15)
  • 복음 전파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임
  • 결단이 필요한 삶의 상태임

2-4. 말씀의 질문에 응답하기

  • 요한계시록은 "너는 어디에 소속되어 있느냐?"라고 계속 질문함
  • 말씀 앞에서 자신의 삶의 상태를 점검해야 함
  • 찔림이 있을 때 결단하고 스케노오의 삶으로 나아가야 함
  • 결단이 삶으로 나타나야 진정한 변화가 일어남

2-5. 인도 포인트

  • 세 가지 삶의 방식을 명확히 구분하여 설명
  • 참여자들이 자신의 현재 삶의 상태를 점검하도록 유도
  • 카데마이의 삶에서 스케노오의 삶으로 결단하도록 도전
  • 말씀이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음을 인식하게 함

3. 큰 음녀 바벨론의 외적 모습과 내적 실체는 어떻게 다릅니까? (17:3-5, 마 23:27, 딤후 2:20-21 참고)

3-1. 화려한 외적 모습

  •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음 - 황제의 권위와 능력을 상징
  • 자줏빛과 붉은 빛 옷을 입음 - 고관들의 권력을 나타냄
  •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밈 - 세상의 모든 부가 집중됨
  • 손에 금 잔을 가짐 - 화려함과 풍요의 극치

3-2. 더러운 내적 실체

  • 가증한 물건과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함
  •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몸에 가득함
  •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이름이 이마에 기록됨
  • 속을 들여다보면 더러워서 볼 수 없을 정도임

3-3. 예수님의 책망 - 회칠한 무덤

  • 마태복음 23:27에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을 책망하신 말씀
  •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운 것이 가득함
  • 유대인 무덤은 굴 형태로 냄새가 나서 회칠을 함
  • 아무리 멋지게 칠해도 속은 썩어가고 있음
  • 로마 권력뿐 아니라 교회 안의 종교 지도자들에게도 해당됨

3-4.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함

  • 디모데후서 2:20-21의 교훈 -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
  • 금, 은 그릇이 있어도 주인은 가장 깨끗한 그릇을 쓰심
  •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 있음 - 마음을 비워내고 정결하게 해야 함
  • 매일 말씀 앞에 자신을 세워 추악한 것을 드러내야 함
  • 날마다 죽는 삶을 통해 깨끗함을 유지해야 함

3-5. 인도 포인트

  • 겉과 속이 일치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
  • 세상의 화려함에 현혹되지 않도록 경고
  • 자신의 내면을 말씀 앞에서 점검하는 습관의 필요성
  • 회칠한 무덤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음을 경계하게 함

4. 짐승의 정체와 미래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17:8-11 참고)

4-1. 본문 해석의 핵심

  • 8절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멸망으로 들어갈 자"임
  •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는 자가 누군지는 부차적인 문제임
  • 무저갱에서 올라올 짐승이 누군지도 핵심이 아님
  • 그 짐승이 어떤 짐승이든 멸망당한다는 것이 핵심임

4-2. 주변부 해석의 위험

  • 요한계시록 해석 시 주변부에 집착하는 것은 위험함
  • 주로 이단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는 자가 누구인지 아느냐"며 사람 이름을 댐
  • 네로 환생설 등 다양한 해석이 있으나 본질이 아님
  • 해석의 스펙트럼이 넓은 부분에 매달리지 말아야 함

4-3. 일곱 왕과 다섯 왕의 멸망

  • 10절에서 일곱 왕 중 다섯이 망했다고 함
  • 7은 완전수인데 다섯이 망하면 권세가 확 꺾임
  • 왕의 이름이 누구인지보다 망했다는 사실이 중요함
  • 11절에서도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가 핵심임

4-4. 역사적 증거와 현재적 적용

  • 로마 제국은 이미 멸망함 - 말씀대로 성취됨
  • 오늘날 하나님 나라를 핍박하는 자들도 반드시 멸망함
  • 북한의 세습 정권도 후세가 보면 멸망해 있을 것임
  • 역사는 하나님의 심판의 장이자 하나님 존재의 현장임

4-5. 인도 포인트

  • 요한계시록 해석 시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
  • "멸망"이라는 단어에 방점을 찍어야 함을 강조
  • 이단적 해석의 특징(주변부 집착)을 알려줌
  •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확신하게 함

5. 어린 양과 함께 있는 자들이 승리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7:14, 막 3:14-15, 요 15:5 참고)

5-1. 함께 있는 자들의 승리

  • 14절의 핵심 단어는 "그와 함께 있는 자들"임
  • 어린 양이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시므로 당연히 이기심
  • 그와 함께 있는 자들,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김
  • 함께 있기만 하면 우리도 이길 수 있는 자가 됨

5-2. 제자를 부르신 목적

  • 마가복음 3:14-15에서 제자를 세우신 목적이 나타남
  • 첫 번째 목적: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 이것이 핵심임
  • 부차적 목적: 전도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가지게 함
  •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함께 살자는 것임

5-3. 행위 구원의 오류

  • 사탄의 권세를 이기려면 엄청난 능력이 필요하다는 착각
  • 특별한 은사(병 고침, 예언, 방언)를 사모하는 것
  • 헌금, 봉사, 교회에 바치는 것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
  • 실천과 봉사는 구원받은 감격에서 자발적으로 나와야 함
  • 순서가 바뀌면 행위 구원에 빠지게 됨

5-4. 거하는 삶의 능력

  • 요한복음 15:5 -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 주님 안에, 말씀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많이 맺음
  • 에녹처럼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 능력이 생김
  • 양반 가문의 가풍처럼 오래 함께 살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됨
  • 함께 있으면 전도와 귀신 쫓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따라옴

5-5. 인도 포인트

  • "함께 있다"는 것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게 함
  • 행위 구원의 오류에서 벗어나도록 안내
  • 능력보다 관계가 우선임을 강조
  • 주님과 함께 거하는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도록 도전

6. 악의 자중지란이란 무엇이며, 이것이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7:16-17, 삿 7:20-22, 눅 23:12 참고)

6-1. 악의 자중지란 현상

  • 16절에서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함
  • 열 왕들(총독들)이 로마 제국과 서로 다투게 됨
  •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자기들끼리 싸워서 망함
  • 먹고 먹히다가 불타고 끝나버림

6-2. 헤롯과 빌라도의 예

  • 누가복음 23:12 -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음
  •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는 날만 친구가 됨
  • 나중에는 다시 자중지란이 일어남
  • 악한 자들의 연합은 일시적이고 결국 분열됨

6-3. 기드온의 승리

  • 사사기 7:20-22 - 300명이 미디안 대군을 물리침
  • 무기 없이 나팔, 항아리, 횃불만 가지고 승리함
  • 여호와께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심
  • 자기들끼리 칼로 찌르고 미디안이 전멸함
  • 원래 32,000명에서 300명만 남겨 승리하게 하심

6-4. 하나님의 섭리

  • 17절 -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심
  • 악의 자중지란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
  • 하나님은 온 세상을 통치하심
  • 자기들끼리 찌르고 죽이는 것도 하나님이 허용하시는 것임

6-5. 인도 포인트

  • 원수 갚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음을 강조
  • 우리는 주님 안에 있기만 하면 됨을 확신하게 함
  • 악은 스스로 분열하고 멸망함을 역사적으로 보여줌
  •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신뢰하도록 격려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오늘 나의 삶은 스케노오, 카토이케오, 카데마이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요즘 나의 영적 상태를 온도계로 표현한다면 몇 도쯤 될까요?"

1-2. 세 가지 삶의 특징

  • 스케노오: 어려운 환경에서도 예배와 기도를 우선하며 하나님과 소통하는 삶
  • 카토이케오: 생존을 위해 신앙을 타협하고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는 삶
  • 카데마이: 교회는 다니지만 결단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삶
  •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

1-3. 신앙생활에서의 적용 사례들

  • 바쁜 일상에서 말씀과 기도 시간을 지키는지 점검
  • 직장이나 사회에서 신앙의 원칙을 지키는지 점검
  • 물질적 이익 앞에서 신앙을 타협하지 않는지 점검
  • 주일 예배와 신앙 훈련에 우선순위를 두는지 점검

1-4. 가정과 일터에서의 적용

  • 가정에서 가장으로서 영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지
  • 자녀들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고 있는지
  •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는지
  • 어려운 결정 앞에서 말씀에 따라 선택하고 있는지

1-5. 적용 질문들

  • "나는 최근 언제 하나님과 깊이 교제했는가?"
  •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신앙을 타협한 적이 있는가?"
  • "결단하지 못하고 미루고 있는 영적 과제가 있는가?"
  •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한 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은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말씀 묵상과 기도 시간을 갖기
  •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신앙의 원칙을 세우고 지키기
  • 미루어 왔던 영적 결단을 이번 주 안에 실행하기
  • 함께 기도하고 점검해 줄 신앙의 동역자를 세우기

1-7.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뜨겁든지 차든지 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카데마이의 삶에서 스케노오의 삶으로 결단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2. 주님과 '함께 있는 삶'을 실제로 살고 있는지, 아니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신앙생활에서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2-2. 행위 중심 신앙의 특징들

  • 특별한 은사를 가져야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함
  • 헌금, 봉사, 교회 활동을 많이 해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함
  • 하나님의 사랑을 행위로 얻어야 한다고 생각함
  •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짐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예배: 의무감으로 참석하는지, 주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참석하는지
  • 봉사: 인정받으려고 하는지, 은혜의 감격으로 자발적으로 하는지
  • 헌금: 복 받으려고 하는지, 감사의 표현으로 드리는지
  • 전도: 실적을 위해 하는지, 복음의 기쁨을 나누려고 하는지
  • 기도: 해야 할 일로 여기는지, 하나님과의 대화로 누리는지

2-4. 관계 중심 신앙의 회복

  •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신 첫 번째 목적은 "함께 있게 하려고"임
  • 전도와 귀신 쫓는 능력은 함께 있으면 자연스럽게 따라옴
  • 구원받은 감격이 있으면 말려도 전도하게 됨
  • 사마리아 여인처럼 주님을 만나면 물동이도 버리고 달려감

2-5. 함께 거하는 삶의 도전

  •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처럼 주님 안에 거하기
  •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 매 순간 주님과 함께 걷고 주님의 인도를 따르기
  • 선택의 순간마다 주님을 실망시키지 않는 결정을 하기

2-6. 적용 질문들

  • "나의 신앙생활은 의무인가, 기쁨인가?"
  • "주님과 함께 있는 시간을 얼마나 누리고 있는가?"
  • "행위로 하나님의 사랑을 얻으려 하지 않았는가?"
  • "주님과의 관계가 모든 활동의 기초가 되고 있는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오늘부터 기도할 때 "주님과 함께 거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기
  • 활동보다 관계를 우선하며 주님과의 교제 시간을 늘리기
  • 무엇을 하든 주님과 함께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생활하기
  • 생명 다하는 날까지 일관되게 주님과 동행하기로 결단하기

2-8. 격려 포인트 "함께 있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과 함께 있으면 전도도, 능력도, 승리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생명 다하는 날까지 주님과 동행합시다."

<결단하며>

1. 카데마이의 삶에서 벗어나 스케노오의 삶으로 결단합시다

  • 미지근한 신앙에서 뜨거운 신앙으로 나아가기로 결단함

2. 겉과 속이 일치하는 진실한 신앙인이 되기로 결단합시다

  • 회칠한 무덤이 아닌 깨끗한 그릇이 되기로 결단함

3. 행위보다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을 우선하기로 결단합시다

  •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집중하기로 결단함

4. 악에 대항하지 않고 주님 안에 거하며 승리를 믿기로 결단합시다

  • 원수 갚으려 애쓰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신뢰하기로 결단함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음녀를 여성 비하로 오해하지 않도록, 반대 개념인 신부(교회)와 함께 설명할 것
  • 요한계시록의 상징 해석 시 주변부(누가 누구인가)보다 핵심(멸망)에 집중하도록 안내
  • 세 가지 '살다'의 구분이 정죄가 아닌 자기 점검의 도구가 되도록 인도
  • 행위 구원의 오류를 지적하되, 행위 자체를 부정하지 않도록 균형 있게 설명

추가 설명 자료

  • 로마 제국의 황제 숭배: 황제 앞에 절하고 짐승의 표(이마나 오른 손목)를 받아야 매매 가능
  • 로마의 일곱 언덕: 티베르강(테베레강) 왼편의 일곱 봉우리로, 로마를 상징함
  • 총독 제도: 로마 황제가 식민지에 파견한 대리 통치자 (예: 빌라도)
  • 빌라도의 공관: 예루살렘이 아닌 해안 도시 가이사랴에 위치 - 로마를 향한 충성심 반영
  • 네로 환생설: 네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가 도미티아누스라는 당시의 설

적용 강조점

  • '살다'의 세 단어를 통해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게 함
  • '함께 있는 것'이 승리의 비결임을 깨닫게 함
  • 행위보다 관계가 우선임을 인식하게 함
  • 악의 자중지란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신뢰하게 함
  • 생명 다하는 날까지 일관된 신앙을 유지하도록 도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