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특강 17 인도자용 교안
내가 속히 오리라 (요한계시록 22장)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이 드디어 이루어졌을 때의 경험이 있으신가요?
- 오랜 취업 준비 끝에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 몇 년간 기도했던 일이 응답되었을 때
-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을 오랜만에 만났을 때
2. 그때 어떤 감정이 들었고,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셨나요?
- 믿기지 않는 기쁨과 감격
- 함께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
- 그동안의 수고가 보상받는 느낌
<말씀 앞에서>
1.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없는 것들은 무엇이며, 왜 없습니까? (21:22-25, 22:3,5 참고: 창 1:3-19, 사 60:19-20)
1-1. 성전이 없음 (21:22)
- 하나님과 어린양이 친히 성전이 되심
- 인간이 만든 건물로서의 성전이 불필요함
-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 성전 모두 천국에는 존재하지 않음
-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건물보다 중요함
1-2. 해, 달, 별이 없음 (21:23)
- 하나님의 영광이 직접 비추심
- 어린양이 등불이 되심
- 창세기 첫째 날의 빛과 넷째 날의 해, 달, 별은 근원적으로 다름
- 빛의 반사체가 아닌 빛 자체이신 하나님이 계심
1-3. 밤이 없음 (21:25, 22:5)
- 빛이신 하나님이 항상 계시므로 어둠이 없음
- 인생의 어두운 밤, 고민, 걱정, 염려가 없음을 상징
- 기쁨과 감동과 은혜만 있는 곳
- 성문이 닫히지 않는 영원한 낮의 나라
1-4. 저주가 없음 (22:3)
- 성경적 저주의 본뜻: 하나님과 인간의 영원한 분리
- 가난이나 질병은 고난일 뿐 진정한 저주가 아님
- 천국에서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함
- 메타 스케노오(μετὰ σκηνόω): 함께 거함이 복의 본질
1-5. 인도 포인트
- 교회 건물을 우상시하지 말고 기능적으로 접근해야 함
- 나라는 인격이 진정한 성전임을 강조
- 하나님과 함께하는 훈련이 천국을 미리 경험하는 길임
- 에녹처럼 동행하려면 자기 욕망을 버리고 말씀과 기도로 살아야 함
2.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이며,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22:1-2 참고: 창 2:10, 겔 47:1-12)
2-1. 생명수의 강 (22:1)
- 수정같이 맑은 강
-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옴
- 영원히 살게 하고 죽어가는 것을 살리는 물
- 에덴동산의 강과 연결됨 (창 2:10)
2-2. 에스겔의 성전 환상과의 연결 (겔 47:1-12)
-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오는 물의 환상
- 발목 → 무릎 → 허리 → 건너지 못할 강으로 점점 깊어짐
- 강이 이르는 곳마다 모든 생명이 살아남
- 죽은 바다도 되살아나는 회복의 비전
2-3. 생명나무 (22:2)
- 강 좌우에 위치함
-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열매를 맺음
-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함
- 에덴에서 잃었던 생명나무의 회복
2-4. 오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
- 교회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말씀이 생수의 강임
- 이 땅에서도 천국을 구현할 수 있음
-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눅 17:21)
- 가정과 교회가 천국이 될 수 있음
2-5. 인도 포인트
- 계시록은 피안의 세계만 사모하는 책이 아님
- 지금 이 땅에서 천국을 연습하고 구현하라는 메시지
- 바른 말씀이 선포되고 그대로 살아내면 공동체가 천국이 됨
- 내가 곧 생수의 강이 되어야 함
3. 새 예루살렘이 우리에게 소망이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1:26-27 참고: 창 3:1-5, 빌 4:3)
3-1. 공정한 곳
- 이 땅의 불공정함으로 억울했던 일들이 해소됨
- 노력하지 않은 자가 더 잘 되는 일이 없음
- 성실하고 진실하게 산 자가 인정받는 곳
- 잠시 참으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유함
3-2.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 들어감
-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입성
- 어린양의 신부만 들어가는 곳
- 순결하고 깨끗한 자들의 나라
-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의 보상
3-3. 속된 것과 거짓말하는 자의 배제
- 속된 것, 가증한 일,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함
- 거짓말하는 자 = 예 빼임(뱀), 하나님 말씀을 가감하는 자
- 창세기 3장의 뱀처럼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자
-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것이 거짓말의 본질
3-4. 인도 포인트
- 이 땅의 불공정함에 낙심하지 말 것
- 조금만 참으면 영원한 공의의 나라가 기다림
- 말씀을 가감하는 것의 심각성을 인식할 것
- 거짓말의 성경적 정의를 바로 알 것
4.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면 어떤 결과가 옵니까? (22:18-19 참고: 신 4:2, 잠 30:6)
4-1. 말씀을 더하는 자에 대한 경고 (22:18)
-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심
- 계시록의 모든 심판이 그에게 임함
- 자기 생각을 말씀에 첨가하는 것의 위험성
- 양념을 치고 변형시키는 것도 포함됨
4-2. 말씀을 빼는 자에 대한 경고 (22:19)
- 생명나무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심
-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심
-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무서운 벌
- 원하지 않는 말씀을 외면하는 것도 포함됨
4-3. 우리가 범하기 쉬운 가감의 죄
- 복 주는 말씀만 취사선택하여 읽음
- 십자가와 고난의 말씀을 기피함
- 지옥에 대한 말씀을 가르치지 않음
- 시대와 문화에 맞춰 불편한 말씀을 생략함
4-4. 인도 포인트
- 복음은 완전체이므로 골고루 먹어야 함
-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 균형 있게 읽을 것
- 찔림의 말씀과 위로의 말씀 모두 필요함
- 모세도 신명기 4:2에서 동일하게 경고함
5. "속히"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자세를 요구합니까? (22:7,10,12,20 참고: 행 1:11, 마 24:36,42)
5-1. "속히"의 헬라어 원뜻
- 시간적 의미보다 감정적 의미가 강함
- "갑자기", "예상치 못할 때"라는 뜻
- 오늘, 내일, 모레의 시간 개념이 아님
- 2천 년이 지나도 오시지 않으신 이유
5-2. 임박한 재림 사상의 이해
- 초대교회 성도들은 금방 오실 것으로 기대함
- 사도행전 1:11 - "본 모습 그대로 오시리라"
- 그 때와 날은 하나님만 아심 (마 24:36)
- 진실로 속히 오신다는 약속의 확실성
5-3. 깨어 있어야 할 이유
- 예상치 않을 때 갑자기 오심
- 죄 짓는 현장에서 주님을 만나는 상상
- 영적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함
- 죄를 계획하다가도 내려놓게 됨
5-4. 인도 포인트
- 아침, 점심, 저녁으로 재림을 묵상할 것
- 영적 긴장이 죄에 깊이 빠지지 않게 함
- 경건하고 깨끗하게 사는 비결은 재림 의식
- 항상 주님 앞에 서 있다는 자세로 살 것
6. 계시록에서 "복 있는 자"로 언급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1:3, 14:13, 16:15, 19:9, 20:6, 22:7,14 참고)
6-1. 말씀을 지키는 자 (1:3, 22:7)
- 테레오(τηρέω): 꼭 붙잡다, 놓지 않다
- 읽고 듣고 지키는 자 → 최종적으로 지키는 자가 핵심
- 일점일획 완벽히 지키는 것이 아니라 붙들고 사는 것
- 좌절해도 다시 붙들고 일어나는 자
6-2. 주 안에서 죽는 자 (14:13)
- 생명 끝날 때까지 배신하지 않은 자
- 짐승의 표 받지 않고 배교하지 않은 자
- 호흡 끝날 때까지 주님 붙들고 산 자
- 히브리서 13:7-8 -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볼 것
6-3. 자기 옷을 지키는 자 (16:15)
- 벌거벗고 다니지 않는 자
- 신앙의 정절을 지킨 자
- 죽을 때까지 믿음을 지킨 자
- 도둑같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된 자
6-4. 혼인 잔치에 청함 받은 자 (19:9)
- 어린양의 신부가 될 자격이 있는 자
- 영적으로 순결한 자
- 우상숭배하지 않고 깨끗하게 지킨 자
-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는 자
6-5.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 (20:6)
- 예수님의 재림 직전까지 믿음 지킨 자
- 하나님 보좌 우편 24장로의 자리에 앉는 자
-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 유관순 열사 같은 분들
- 신앙의 선배들, 부모님 세대의 믿음의 사람들
6-6. 두루마기를 빠는 자 (22:14)
- 회개하는 자
- 죄를 짓더라도 완전히 돌이키는 자
- 회개의 영을 받아 양이 되는 자
-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는 자
6-7. 인도 포인트
- 계시록은 무서운 책이 아니라 복 주는 책임
- 일곱 가지 복이 계시록에 선언됨
- 끝까지 신앙의 의리를 지키는 것이 복의 조건
- 생명 다하는 날까지 예수 이름 배반치 않기를 기도할 것
7. "마라나타"의 의미와 이를 고백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합니까? (22:20 참고: 고전 16:22)
7-1. 마라나타의 뜻
- 아람어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초대교회 성도들의 인사
- 길에서 만나면 "마라나타! 마라나타!" 함
- 고린도전서 16:22에도 기록됨
7-2. 마라나타를 외칠 수 있는 조건
- 영적으로 깨끗해야 함
- 어린양의 신부가 될 정도로 순결해야 함
- 지금 당장 오셔도 자신 있는 상태여야 함
- 새 예루살렘에 거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
7-3. 초대교회 성도들의 분위기
-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박해로 고통 중에 있었음
- 재림을 간절히 기다림
- 서로 만나면 마라나타로 인사함
- 이 땅의 고통보다 천국의 소망을 바라봄
7-4. 인도 포인트
- 이 땅의 복락만 추구하지 말 것
- 언제 재림하셔도 자신 있는 믿음을 가질 것
- 정결하게 우상숭배 없이 하나님 자녀답게 살 것
- 순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할 것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오늘 우리가 교회나 예배당을 대하는 태도가 건물 자체를 우상시하거나 신성시하는 경향은 없는지, 또는 반대로 너무 소홀히 여기는 경향은 없는지 나누어 봅시다.
1-1. 도입 질문 "교회 건물이 크고 화려할수록 더 은혜롭다고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1-2. 본문에서 나타난 교훈
- 천국에는 성전이 없음 - 하나님과 어린양이 성전이심
- 솔로몬 성전도 타락하니 하나님이 부수심
-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성전은 돌로 지은 집일 뿐
- 스룹바벨 성전처럼 작아도 하나님 뜻대로 살면 영광이 큼
1-3. 건물 우상시의 문제
- 건물의 크기와 화려함으로 교회를 평가함
- 대리석, 고급 자재로 지어야 한다는 관념
- 건물에 과도한 헌금과 에너지를 쏟음
- 건물 안의 성도들의 믿음 상태는 관심 밖
1-4. 바른 태도
- 교회 건물은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 주시는 공간
- 기능적 접근: 안전하고 예배 잘 드릴 수 있으면 됨
- 나라는 인격이 진정한 성전
-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모시고 사랑하는 것이 핵심
1-5. 적용 질문들
- "교회 건물의 외형을 보고 그 교회를 판단한 적이 있는가?"
- "내 마음이라는 성전은 얼마나 하나님께 드리기 합당한가?"
- "건물보다 그 안의 공동체와 말씀에 더 관심을 두고 있는가?"
-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가 건물에 대한 관심보다 더 큰가?"
1-6. 실제적 적용 방향
- 교회 건물보다 공동체의 영적 건강에 더 관심 가지기
- 내 마음이라는 성전을 매일 청소하기 (회개)
- 화려한 건물보다 바른 말씀이 선포되는지 점검하기
-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위한 시간을 우선하기
1-7. 격려 포인트 "우리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하나님은 손으로 지은 성전보다 우리 마음에 거하시기 원하십니다."
2. 말씀을 취사선택하여 내가 좋아하는 말씀만 읽고, 불편한 말씀은 피하는 경향이 있는지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1. 도입 질문 "최근에 읽은 성경 말씀 중 마음이 불편했던 말씀이 있으셨나요? 그때 어떻게 하셨나요?"
2-2. 말씀 가감의 양상
- 복 주는 말씀, 축복의 말씀만 선호함
- 십자가, 고난, 핍박에 대한 말씀 기피
- 지옥, 심판에 대한 말씀을 불편해함
- 시대와 문화에 맞지 않다며 생략함
2-3. 구체적인 적용 영역들
- 삼박자, 오박자 축복만 강조하는 신앙
- 번영 신학에 치우친 말씀 해석
- 젊은 세대에게 부담된다며 고난의 말씀 생략
-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 회피
- 유황불과 불못 심판 말씀 외면
2-4. 말씀 가감의 위험성
- 계시록 22:18-19의 엄중한 경고
-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벌
- 예 빼임(뱀)과 같은 죄를 범함
- 복음의 완전체를 훼손함
2-5. 균형 잡힌 말씀 생활로의 도전
- 예수 믿어서 고난받은 성경 인물들 묵상하기
- 천국의 복과 함께 지옥의 심판도 가르치기
- 찔림의 말씀과 위로의 말씀 균형 있게 읽기
- 음식처럼 말씀도 골고루 먹기
2-6. 적용 질문들
- "최근 1년간 계시록을 통독한 적이 있는가?"
- "고난과 십자가에 대한 말씀을 피하고 있지는 않은가?"
- "자녀나 다음 세대에게 심판의 말씀도 가르치고 있는가?"
- "내가 좋아하는 말씀과 불편한 말씀의 비율은 어떠한가?"
2-7. 실제적 적용 방향
- 1년 1독 성경 통독으로 전체 말씀 균형 있게 읽기
- 불편한 말씀을 만나면 피하지 말고 묵상하기
- 소그룹에서 어려운 말씀도 함께 나누기
- 계시록 같은 책도 두려워하지 말고 공부하기
2-8. 격려 포인트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를 온전하게 하려는 사랑의 말씀입니다. 쓴 약도 병을 낫게 하듯, 찔리는 말씀도 우리 영혼을 치료합니다."
3. 예수님이 갑자기 오신다는 사실을 일상에서 얼마나 의식하며 살고 있는지, 그리고 이 의식이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나누어 봅시다.
3-1. 도입 질문 "오늘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대로 하고 있어도 부끄럽지 않으시겠습니까?"
3-2. 재림 의식의 현실
- 바쁜 일상에서 재림을 잊고 살기 쉬움
- 2천 년이 지났으니 더 오래 걸릴 것이라는 안일함
- 젊을 때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
- 재림보다 당장의 문제에 집중함
3-3. 재림 의식이 주는 유익
- 죄를 계획하다가도 내려놓게 됨
- 영적 긴장을 유지하게 됨
- 경건하고 깨끗하게 살도록 동기부여
- 화해하지 못한 관계를 회복하게 됨
3-4. 실제 적용 사례
- 아침에 일어나며 오늘 주님 오시면 어떨까 생각하기
- 죄의 유혹 앞에서 재림을 떠올리기
- 잠자기 전 하루를 돌아보며 주님 앞에 점검하기
- 갈등 상황에서 주님 오시면 어떨까 자문하기
3-5. 적용 질문들
- "최근 재림을 의식하며 결정을 내린 적이 있는가?"
- "누군가에게 화가 나서 보복하려다 멈춘 적이 있는가?"
- "비밀스러운 죄를 주님 앞에서 내려놓았는가?"
- "마라나타를 진심으로 고백할 수 있는 상태인가?"
3-6.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아침 "오늘 주님 오셔도 준비되어 있는가" 자문하기
- 중요한 결정 앞에서 영원의 관점으로 생각하기
- 비밀스러운 영역을 주님 앞에 드러내기
- 화해하지 못한 관계 먼저 회복하기
3-7. 격려 포인트 "주님은 심판하러 오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신부를 맞이하러 오십니다. 두려움이 아닌 기대함으로 그날을 기다립시다."
<결단하며>
1. 교회 건물보다 내 마음이라는 성전을 더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우선하기로 결단합시다
2.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불편한 말씀도 피하지 않으며, 성경 전체를 균형 있게 읽고 순종하기로 결단합시다
3. 예수님이 갑자기 오신다는 사실을 매일 의식하며, 언제 오셔도 부끄럽지 않은 깨끗한 삶을 살기로 결단합시다
4. "마라나타"를 진심으로 고백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순결한 어린양의 신부로 준비하기로 결단합시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계시록이 무서운 책이라는 선입견을 깨도록 안내할 것 (일곱 가지 복이 선언된 책)
- "속히"를 시간적 개념으로만 해석하지 말고 "갑자기/예상치 못할 때"로 설명할 것
- 말씀 가감의 문제를 다룰 때 정죄보다는 자기 점검의 분위기로 이끌 것
- 재림 의식이 두려움이 아닌 거룩한 긴장과 소망이 되도록 균형 잡을 것
추가 설명 자료
- 테레오(τηρέω): "지키다"의 원뜻은 "꼭 붙잡다", 완벽히 지키는 것이 아니라 놓지 않고 붙드는 것
- 메타 스케노오(μετὰ σκηνόω): "함께 거하다",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신 목적 (막 3:14)
- 마라나타: 아람어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초대교회 성도들의 인사 (고전 16:22)
- 에스겔 47장의 성전 환상: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생명을 회복시킴
-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 성전의 역사적 배경
적용 강조점
- 계시록은 교회를 위해 주신 말씀이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배울 것
- 이 땅에서도 천국을 연습하고 구현할 수 있음
- 말씀을 골고루 먹어야 영적으로 건강함
- 재림 의식이 거룩한 삶의 동력이 됨
-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복
- 마라나타를 고백할 수 있는 순결한 삶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