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강 / 겸손과 교만 (3:15-22)

누가복음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겸손과 교만 (눅 3:15-22)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에게 과분한 칭찬이나 평가를 받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 본문에서 세례 요한이 메시아로 오해받는 상황과 연결됨
  •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시작
  • 겸손과 교만의 주제로 이어지는 도입

2. 자신의 능력이나 경험을 너무 믿다가 실수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 설교 도입부의 신립 장군 이야기와 연결됨
  • 교만의 위험성을 일상적 경험으로 접근
  • 말씀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주제

<말씀 앞에서>

1. 세례 요한은 사람들이 자신을 메시아로 여길 때 어떻게 반응했으며, 이것이 보여주는 겸손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눅 3:15-16) (참고 사 40:3, 행 13:25)

1-1. 메시아에 대한 열망

  • 이사야 선지자로부터 약 700년간 메시아 예언이 이어져 옴
  • 바벨론 포로기, 페르시아, 헬라, 로마 시대를 거치며 메시아를 기다림
  • 세례 요한의 강력한 회개 메시지에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음
  • 권력이 있는 곳을 뒤로하고 빈들로 몰려온 백성들이 요한을 메시아로 여김

1-2. 자기 한계의 인식

  • 세례 요한이 자신을 "물세례를 베푸는 사람일 뿐"이라고 규정함
  •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고 고백함
  •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분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뿐임을 인정함
  • 수많은 사람의 칭송에도 자기 정체성을 흔들리지 않고 지킴

1-3. 착각과 오만의 위험

  • 사람들의 부추김에 자신도 모르게 착각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있음
  • 한두 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에게 칭송받으면 스스로도 오만해질 수 있음
  • 요한은 "더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자기 위치를 분명히 함
  •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면 그분이 성령을 보내실 분이라고 명확히 선언함

1-4. 인도 포인트

  • 참여자들에게 질문: "주변의 칭찬에 우쭐해진 경험이 있는가?"
  • 세례 요한이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라고 표현한 것에 주목하게 함
  • 행 13:25 "나는 너희가 생각하는 그가 아니라"는 바울의 인용을 함께 읽어도 좋음
  • 자기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비하가 아닌 정확한 자기 인식임을 강조함
  • 겸손은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위치를 정확히 아는 것임을 나눔

2. 세례 요한이 자신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한 것은 어떤 의미이며, 소리의 두 가지 기능은 무엇입니까? (눅 3:4) (참고 사 40:3, 요 1:23, 요 3:30)

2-1. 의미의 전달

  • 세례 요한이 이사야 40:3을 인용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함
  • 소리는 의미가 분명하게 전달되어야 제 기능을 함
  •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왜곡 없이 전하는 것이 소리의 첫 번째 역할임
  • 권력자들의 위협에도 "회개하라, 도끼가 나뭇뿌리에 놓였다"고 외침

2-2. 전달 후 사라짐

  • 소리는 분명한 의사 전달을 하고 사라져야 함
  • 동굴에서 소리가 사라지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음
  • 메시지를 전하고 영광받지 않겠다는 결단이 담긴 표현임
  • 요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와 연결됨

2-3. 왜곡된 소리들

  • 당시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 율법학자들도 소리로 기능해야 했음
  •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제대로 전달하지 않음
  •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음
  • 세례 요한만이 소리로서의 사명을 성실하게 감당함

2-4. 인도 포인트

  • 요 1:23과 요 3:30을 함께 읽으며 요한의 정체성 인식을 확인함
  • "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웅웅거리면 의사소통이 안 된다"는 비유를 활용함
  • 참여자들에게 질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라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오늘날 영적 공동체가 혼란한 이유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임을 나눔
  • 사명 감당 후 그 자리에서 군림하려는 것이 겸손이 아님을 강조함

3. 헤롯이 세례 요한을 옥에 가둔 것은 어떤 의미에서 교만이며, 진정한 교만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눅 3:19-20) (참고 레 18:16, 요 1:1, 창 3:4-6)

3-1. 헤롯의 근친혼

  • 헤로디아는 대헤롯의 직계 손녀로 권력 지향적인 인물이었음
  • 삼촌 헤롯 빌립과 결혼했다가 또 다른 삼촌 헤롯 안티파스와 결혼함
  • 레 18장에 근친혼을 금지하는 율법이 명확히 기록되어 있음
  • 세례 요한이 백성의 지도자로서 율법을 어긴 헤롯을 책망함

3-2. 말씀 위에 선 교만

  • 헤롯이 세례 요한을 옥에 가둔 것은 자신이 말씀보다 위에 있다고 선언한 것임
  • 요 1:1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므로 말씀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임
  • 부모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부모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과 같음
  • 남들 앞에서 거들먹거리는 것은 "귀여운 수준"이고, 진짜 교만은 말씀 무시임

3-3. 에덴에서 시작된 교만

  • 인류 최초의 죄악이 에덴에서 발현됨
  •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 자체가 하나님이심
  • 사탄이 "먹어도 안 죽고,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유혹함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은 하나님을 밟고 올라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임

3-4. 인도 포인트

  • 요 1:1을 함께 읽으며 "말씀 = 하나님"의 동일성을 확인함
  • 참여자들에게 질문: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겸손하다고 할 수 있는가?"
  • 겸손/교만의 경계선은 "말씀 앞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로 판단됨
  • 태도가 아무리 겸손해도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겸손한 자가 아님을 강조함
  • 창 3장의 선악과 사건을 통해 교만의 뿌리가 "말씀 무시"임을 나눔

4. 예수님께서 죄가 없으시면서도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무엇이며, 이때 하나님 아버지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눅 3:21-22) (참고 빌 2:6-8, 마 3:15)

4-1. 사람과 눈높이를 맞추심

  • 요단강 세례는 과거의 죄악을 흘려보내고 옛사람을 죽이는 의미임
  •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므로 세례받을 필요가 없으심
  • 빌 2:6-8에서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고 기록됨
  • 사람의 형상으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세례받으심

4-2. 겸손함의 극치

  • 하늘 보좌에 앉아 "사랑한다" 해봐야 그 사랑이 입증되지 않음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시고 죄 있는 사람처럼 세례받으심
  •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심
  •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심

4-3.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쁨

  •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강림하심
  • 하늘에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는 음성이 들림
  • 성경에서 유일하게 삼위일체 하나님이 동시에 출현하시는 장면임
  • 하나님이 이토록 기뻐하신 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임

4-4. 인도 포인트

  • 빌 2:6-8을 함께 읽으며 예수님의 자기 비움을 묵상함
  • 마 3:15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도 참고함
  • 참여자들에게 질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 무엇인가?"
  • 헌금, 헌신, 봉사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겸손임을 강조함
  • 삼위일체 하나님이 동시에 나타나신 유일한 장면임을 부각함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세례 요한처럼 "사명을 감당하고 사라지는 겸손"을 우리 삶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습니까? (눅 3:4, 16) (참고 요 3:30, 고전 15:10)

1-1. 도입 질문 "사명을 열심히 감당한 후에도 그 자리에서 인정받고 싶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1-2. 사회적 겸손과 영적 겸손의 차이

  • 타인 앞에서 허리 숙이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습득된 겸손임
  • 진정한 겸손은 하나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전하는 것임
  • 사명을 감당한 후 하나님 자리에 서지 않는 것이 영적 겸손임
  • 수십 년 섬겨도 여전히 대접받으려 하면 겸손한 자가 아님

1-3. 사라지지 않는 것의 문제

  • 세상과 영적 공동체가 혼란한 이유는 "사라지지 않기 때문"임
  • 그 자리에서 군림하고 자기 영광을 보려 하면 혼란이 생김
  • 그리스도가 아니면서 그리스도인 척하면 문제가 됨
  • 요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가 모범임

1-4. 적용 질문들

  • "내가 맡은 사역에서 '사라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사명 감당 후에도 인정과 영광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왜곡 없이 그대로 전하고 있는가?"
  • "다음 세대에게 자리를 내어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1-5. 실제적 적용 방향

  • 맡은 사역에서 후임자를 세우고 훈련시키는 일에 힘쓰기
  • 인정받지 못해도 묵묵히 섬기는 자세 갖추기
  •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만 구하기
  • 고전 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를 묵상하기

1-6. 격려 포인트 "사명을 성실히 감당하고 조용히 물러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 나타납니다. 소리처럼 전달하고 사라지는 겸손한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말씀 앞에서 겸손한 자가 되기 위해 우리의 삶에서 무엇을 점검하고 변화시켜야 합니까? (눅 3:19-20) (참고 약 1:22, 요 14:15, 시 119:105)

2-1. 도입 질문 "하나님 말씀을 알면서도 순종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2-2. 겸손과 교만의 분기점

  • 겸손/교만의 경계선은 "말씀 앞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로 판단됨
  •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하나님으로 생각하고 순종하면 겸손한 자임
  • 태도가 아무리 겸손해도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겸손한 자가 아님
  • 약 1:22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는 자가 되지 말라"

2-3. 말씀의 권위 인정

  • 요 1:1에서 말씀이 곧 하나님이심을 선언함
  • 하나님보다 높은 분이 없다는 것은 말씀보다 높은 것이 없다는 뜻임
  •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임
  •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2-4. 적용 질문들

  • "내 삶에서 말씀보다 앞세우고 있는 것이 있는가?"
  • "불편한 말씀 앞에서도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나를 책망하시는 말씀 앞에 엎드리고 있는가?"
  •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대로 살고 있는가?"

2-5.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말씀 묵상 시간을 정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 불편한 말씀도 피하지 않고 순종의 결단을 내리기
  •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암송하기
  •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는 습관 갖기

2-6. 격려 포인트 "철저하게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살아갈 때,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겸손한 백성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결단하며>

1. 소리처럼 전달하고 사라지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없이 전하고, 사명을 감당한 후에는 영광받으려 하지 않고 조용히 물러나는 겸손을 실천하겠습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30)는 세례 요한의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삼겠습니다.

2. 말씀 앞에 무릎 꿇기 말씀보다 나를 앞세우지 않고, 불편한 말씀 앞에서도 순종하는 자세를 갖겠습니다. 태도만 겸손한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진정한 겸손을 추구하겠습니다.

3.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예수님처럼 자기를 비우고 낮추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헌금이나 봉사보다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 것이 겸손임을 기억하며,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는 말씀을 듣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겸손을 강조하면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사역이나 섬김을 무가치하게 여기지 않도록 균형 있게 인도함
  • "사라져야 한다"는 표현이 자기 비하로 오해되지 않도록,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강조함
  • 헤롯의 교만을 다룰 때 특정인을 정죄하는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함
  • 모든 참여자가 말씀 앞에서 겸손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방향으로 인도함

추가 설명 자료

원어 설명

  • 케노시스(κένωσις): "비움"이라는 뜻으로, 빌 2:7에서 예수님이 "자기를 비워"로 번역됨. 하나님의 본체이시면서 종의 형체를 취하신 겸손을 표현하는 신학 용어임

참고구절 해설

구절
내용
본문과의 연결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준비하라"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할 때 인용한 구절로,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는 선구자 역할을 나타냄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을 무시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근거
요 1:23
"나는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바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세례 요한이 직접 자신의 정체성을 밝힌 구절
요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세례 요한 겸손의 결정적 표현으로, 사라지는 겸손의 핵심
행 13:25
"나는 너희가 생각하는 그가 아니라"
바울이 세례 요한의 겸손을 인용한 구절
빌 2:6-8
그리스도의 자기 비움과 낮아지심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것이 사람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겸손의 극치임을 설명하는 핵심 구절
레 18:16
"너는 네 형제의 아내를 범하지 말라"
헤롯이 형제의 아내 헤로디아와 결혼한 것이 율법 위반임을 보여주는 근거
창 3:4-6
선악과 사건
인류 최초의 교만이 "말씀 무시"에서 시작되었음을 보여줌
마 3:15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이유를 설명하는 병행 구절
약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는 자가 되지 말라"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겸손의 핵심임을 강조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말씀 순종이 사랑의 표현임을 나타냄
고전 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겸손의 근거가 하나님의 은혜 인식에 있음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의 권위와 인도하심을 고백하는 구절

역사적 배경

  • 분봉왕(테트라르케스): 팔레스타인을 4분의 1로 나누어 통치하는 통치자. 헤롯 안티파스는 갈릴리와 베레아 지역을 다스림
  • 대헤롯: 예수님 탄생 시 동방박사의 소식을 듣고 베들레헴의 두 살 이하 남자아이를 학살한 인물. 헤로디아의 할아버지
  • 헤로디아: 대헤롯의 직계 손녀로, 처음에는 삼촌 헤롯 빌립과 결혼했다가 또 다른 삼촌 헤롯 안티파스와 재혼함. 후에 세례 요한의 목을 요구한 인물

신학적 의미

  • 삼위일체의 현현: 눅 3:21-22는 성경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동시에 나타나시는 유일한 장면임. 성자가 세례받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시고, 성부의 음성이 들림
  • 예수님의 세례: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세례받으신 것은 죄인들과 동일시하시고, 사람과 눈높이를 맞추시는 겸손의 극치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