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하나님의 나라는 (막 4:26-34)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씨앗을 심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심은 후 얼마나 자주 확인하셨나요?
- 화분, 텃밭, 나무 등 다양한 경험 나눔
- 성장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기다림의 경험
- 본문의 "씨 뿌리는 자"로 자연스럽게 연결
2. 내가 뿌린 수고의 열매를 다른 사람이 거두거나, 반대로 다른 사람의 수고 덕분에 내가 혜택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 선배의 노력으로 후배가 혜택을 받은 경험
- 부모님의 희생으로 자녀가 누리는 것들
- 복음 전파와 신앙 계승의 주제로 연결
<말씀 앞에서>
1. 스스로 자라나는 씨의 비유에서 농부가 알지 못하는 것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막 4:26-28)
1-1. 농부의 역할과 한계
- 농부가 씨를 땅에 뿌림 - 이것이 사람이 해야 할 일임
- 농부는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함"
- 매일매일 얼마만큼 성장하는지, 어떻게 자라는지 농부는 알 수 없음
- 열심히 일하는 것 외에 성장 과정을 통제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줌
1-2. 하나님의 일
-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 씨의 성장과 열매 맺음은 하나님의 영역임
- 처음에는 싹, 다음에는 이삭, 그 다음에는 충실한 곡식으로 자라게 하심
- 사람이 한 일(씨 뿌림)과 하나님의 일(자라게 하심)이 명확히 구분됨
- 성장시키고 열매 맺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몫임
1-3. 잘못된 태도의 경계
-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일은 열심히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많다는 것임
- 씨를 뿌리고 나서 금방 뿌리를 뽑아보는 조급함 - 스트레스로 식물이 죽게 됨
- 씨를 뿌려두었으면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려야 함
- 축구선수가 감독의 전술에 녹아들어야 하듯, 우리도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해야 함
1-4. 인도 포인트
- 참여자들에게 "내가 해야 할 일"과 "하나님께 맡겨야 할 일"을 구분하게 도움
- 조급증의 문제를 나누며, 뿌리를 자꾸 뽑아보는 비유를 활용하여 설명
-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겠거니" 하는 신뢰의 자세를 강조
- 감독과 선수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우리의 순종을 설명
2. 씨를 뿌리는 자가 열매에 대해 가져야 할 마음은 무엇입니까? (막 4:29)
2-1. 열매의 주인에 대한 인식
-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 내가 뿌린 씨의 열매를 내가 얻을 수도 있으나, 얻지 못할 수도 있음
- 남이 뿌린 씨앗을 내가 거둘 수도 있고, 내가 뿌린 씨앗을 남이 거둘 수도 있음
- 열매의 수확자가 반드시 씨 뿌린 사람이 아닐 수 있다는 겸손한 인식이 필요함
2-2. 복음 전파의 역사적 증거
- 백여 년 전 외국에서 이 땅에 와서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들
- 그들은 소망과 열망을 품었으나 열매는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남
- 그 열매를 지금 우리가 먹고 받고 누리고 있음
- 20년간 친구를 위해 기도한 성도의 예 - 그 열매를 다른 교회가 누림
2-3. 농촌교회와 도시교회의 사례
- 1950-70년대 농촌교회에서 목회자들이 열심히 씨앗을 뿌림
- 거듭남의 역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남
- 산업화, 도시화로 사람들이 도시로 이동함
- 도시교회는 예배당을 지어놓으니 농촌에서 양육받은 성도들이 채움
- 농촌 교회 목회자들의 수고와 열심의 열매를 도시 교회가 누림
2-4. 인도 포인트
- 선교사들의 헌신과 우리가 누리는 열매의 연결점을 나눔
-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겠다"는 단견을 버려야 함을 강조
- 한 세기 뒤 후손들이 누릴 수 있다는 긴 안목의 신앙을 격려
- 오늘 이 시대의 문제 - 뿌리는 것은 등한시하고 열매만 추구하는 조급함을 성찰하게 함
3. 좋은 씨를 뿌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성경에서 나쁜 씨를 뿌린 사례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습니까? (창 4장, 창 37-50장)
3-1. 좋은 씨와 좋은 열매의 관계
- 씨 중에는 나쁜 씨도 있음
- 좋은 열매를 얻으려면, 자녀들이 훌륭한 열매를 받아 누리려면 좋은 씨를 뿌려야 함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좋은 씨를 뿌려야 하나님이 기뻐하심
- 기도의 씨앗, 말씀의 씨앗, 사랑의 씨앗을 뿌려야 함
3-2. 가인의 족보 - 나쁜 씨의 결과
- 창세기에 두 가지 족보: 가인의 족보와 셋의 족보
- 가인은 형제를 죽이고, 하나님의 품을 떠나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함
- 하나님과 담을 쌓고 "이제는 하나님과 나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라는 선언
- 가인이 뿌린 씨앗의 열매 -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집단, 예배 공동체를 떠남, 권력만 믿고 사는 사람들
3-3. 요셉의 형제들 - 두려움의 씨앗
-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을 미워하고 팔아치움
- 요셉이 애굽 총리가 되어 "나를 보낸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안심시킴
- 그러나 형제들은 뿌린 씨가 있기 때문에 두렵고 불안함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다시 와서 두렵다고 말함
- 나쁜 씨를 뿌리면 두렵고 떨리고 불안할 수밖에 없음
3-4. 인도 포인트
- 가인과 셋의 두 족보를 대비하여 씨앗의 중요성을 설명
- 요셉의 형제들이 용서를 받고도 불안해했던 이유를 나눔
- "교회는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씨를 심고 있는가?" 질문을 던짐
- 목회 계획에서도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겠다"는 단견을 버려야 함을 적용
4. 겨자씨 비유에서 작은 씨가 큰 나무가 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이며, 좋은 나무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막 4:30-32) (참고 히 4:12)
4-1. 생명의 능력
- 겨자씨는 씨 중에 가장 작고 보잘것없고 볼품없음
- 그러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냄
- 큰 나무가 될 수 있는 비결은 그 씨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임
-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생명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는 것임
4-2. 말씀의 능력 (히 4:12)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함
- 살아 있고 활력 있는 말씀이 심령 속에 들어와 자라고 열매를 맺게 함
- 아브라함: 비겁한 겁쟁이에서 믿음의 거장으로 성장 (이삭을 제단에 바침)
- 베드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겁쟁이에서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로 성장
4-3. 좋은 나무의 조건
-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됨 - 새들을 많이 거느리는 나무
- 나그네도 오며 가며 그 그늘 아래 쉼 - 그늘을 많이 만들어주는 나무
- 좋은 나무는 사람을 가리지 않음 - 악인이든 선인이든 그늘을 제공함
- 좋은 나무는 새들을 가리지 않음 - 어떤 새든지 와서 깃들게 함
- 내가 원하는 사람만 받아들이고 선별하는 것이 아님
4-4. 인도 포인트
- 히브리서 4:12을 직접 읽고 말씀의 능력에 대해 나눔
- 아브라함과 베드로의 변화를 통해 말씀의 변화시키는 능력을 설명
- "나라는 나무 그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쉼을 누리는가?" 자기 점검 질문
- 교회도 마음에 드는 사람만 받아들이면 안 됨 - "누구든지 오라"의 정신 강조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미래를 알 수 없는 우리 인생에서 오늘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막 4:26-29)
1-1. 도입 질문 "1년 뒤, 10년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어서 걱정되거나 불안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1-2. 전지적 작가 시점의 한계
- 성경은 전지적 작가 시점에 가까움 - 하나님이 모든 인물의 생각과 계획을 아심
-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의 시점으로 읽기 때문에 성경 인물들이 형편없어 보임
- 그러나 우리 자신의 인생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볼 수 없음
- 당장 내일, 1년 뒤, 10년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존재임
1-3. 씨 뿌리는 자의 자세
- 오늘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좋은 씨를 뿌리는 것임
- 기도의 씨앗, 말씀의 씨앗, 사랑의 씨앗을 열심히 뿌림
-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려고 하면 조급증이 생김
- 먼 미래를 바라보고 열심히 좋은 씨앗을 뿌리기만 하면 됨
1-4. 적용 질문들
- "나는 지금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까? 기도? 말씀? 사랑? 아니면 다른 것?"
- "씨를 뿌리고 조급하게 결과를 확인하려는 마음이 있지 않습니까?"
- "열매를 추구하면서 뿌리는 것은 등한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 "내가 뿌린 씨의 열매를 다음 세대가 거둔다면 기꺼이 수용할 수 있습니까?"
1-5.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영적 씨앗을 뿌리는 습관 형성
- 결과에 대한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기는 신뢰 훈련
- 자녀와 다음 세대를 위한 믿음의 유산을 의식적으로 심기
- 교회 공동체에서 경제논리가 아닌 씨 뿌리는 마음으로 섬기기
1-6. 격려 포인트 "하나님께서 밤낮 우리가 자고 깨고 일하고 하는 중에 성장하게 하시고 자라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몫은 성장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자라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몫입니다."
2. 보잘것없는 겨자씨 같은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며, 큰 나무가 된 후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막 4:30-32) (참고 히 4:12)
2-1. 도입 질문 "지금 나의 모습이 보잘것없고 연약하게 느껴질 때가 있으신가요? 어떤 면에서 그렇게 느끼십니까?"
2-2. 말씀으로 인한 변화의 소망
- 지금 현재 내 모습은 보잘것없고 연약하고 부족하고 내세울 것 없음
- 그러나 생명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상상하지 못하는 큰 나무가 됨
- 유관순: 산골 여자아이에서 민족의 정기를 세운 큰 나무로 성장
- 손양원: 작은 나환자촌 목회자에서 원수를 양자 삼는 사랑의 거장으로 성장
- 한경직: 폐병 환자에서 98세까지 가난한 자, 약한 자를 섬긴 믿음의 거장으로 성장
2-3. 좋은 나무의 삶
- 큰 나무가 되면 혼자 독야청청하는 것이 아님
- 나뭇가지에 많은 새들이 쉬고, 나그네가 그늘 아래 쉼
- 좋은 사람이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든 모두 품는 넉넉함
- "누구든지 오라, 누구든지 와서 값 없이 돈 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의 정신
- 좋은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는 아름답고 큰 나무가 되어야 함
2-4. 적용 질문들
-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심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 "나라는 나무 그늘에 쉼을 누리는 사람이 있습니까? 몇 명이나 됩니까?"
- "내가 원하는 사람만 선별해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 "우리 교회는 누구든지 와서 쉴 수 있는 그늘이 되고 있습니까?"
2-5. 실제적 적용 방향
- 나의 현재 모습에 실망하지 않고, 말씀의 생명력을 신뢰하기
- 자녀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말씀의 씨앗이 들어가도록 기도하기
- 내 기준에 맞는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품는 연습하기
- 교회 공동체가 누구나 환영받는 그늘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기
2-6. 격려 포인트 "나는 보잘것없으나 주는 능력이 있으시고, 나는 능력 없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이 우리 심령에 들어오면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결단하며>
1. 열심히 좋은 씨앗 뿌리기 오늘부터 기도와 말씀과 사랑의 씨앗을 열심히 뿌리겠습니다. 결과에 대한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고 성장시켜 주실 것을 신뢰하며 맡기겠습니다.
2. 단견을 버리고 먼 미래 바라보기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겠다"는 단견을 버리겠습니다. 한 세기 뒤에 우리 후손들이 누릴 수 있다는 긴 안목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믿음의 유산을 심겠습니다.
3. 모든 사람을 품는 좋은 나무 되기 내가 원하는 사람만 선별하지 않고, 누구든지 와서 쉴 수 있는 넉넉한 그늘이 되겠습니다. 혼자 독야청청하지 않고, 좋은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는 아름다운 나무가 되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것에 대해 좌절감을 느끼지 않도록 균형 있게 인도할 것
- "조급증"에 대한 지적이 정죄가 아닌 격려의 방향으로 전달되도록 주의
- 성경 인물들(아브라함, 다윗, 베드로)의 실패를 다룰 때 은혜의 관점에서 접근
- 가인의 사례를 다룰 때 특정 참여자가 자신과 동일시하여 상처받지 않도록 배려
- "좋은 나무"의 기준이 율법적 정죄가 아닌 성장의 방향으로 제시되도록 함
추가 설명 자료
본문 구절 해설
막 4:26-27 - 스스로 자라나는 씨
-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 농부의 일상적 삶이 계속되는 동안을 의미
-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 헬라어 "오우크 오이덴"(οὐκ οἶδεν)은 완전한 무지를 나타냄
- 씨앗의 성장은 인간의 지식과 능력을 초월한 하나님의 신비로운 역사임
막 4:28 - 성장의 단계
- "땅이 스스로" - 헬라어 "아우토마테"(αὐτομάτη)에서 영어 automatic이 유래
- 처음 싹(χόρτον), 이삭(στάχυν), 충실한 곡식(πλήρη σῖτον) - 점진적 성장의 과정
- 하나님 나라의 성장도 점진적이며 확실하게 진행됨을 보여줌
막 4:30-32 - 겨자씨 비유
- 겨자씨: 당시 팔레스타인에서 가장 작은 씨앗으로 알려짐 (직경 약 1mm)
- "모든 풀보다 커지며" - 겨자나무는 3-4m까지 자람
-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 구약의 메시아 왕국 이미지 (겔 17:23, 31:6, 단 4:12)
히 4:12 - 말씀의 능력
- "살아 있고"(ζῶν) - 생명력이 있음
- "활력이 있어"(ἐνεργής) - 효과적으로 작용함, 영어 energy의 어원
- "좌우에 날선 검" - 양날 검(μάχαιρα δίστομος)으로 어떤 방향으로든 관통함
- 혼(ψυχή)과 영(πνεῦμα)의 구분 - 인간 내면의 가장 깊은 곳까지 도달함
역사적 배경 자료
한국 복음 전파의 역사
- 1880년대부터 서양 선교사들이 한국에 복음의 씨앗을 뿌림
-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이 교육, 의료 사역과 함께 복음 전파
- 그들은 열매를 직접 보지 못했으나, 오늘날 한국교회의 성장으로 이어짐
유관순 열사 (1902-1920)
- 충청남도 천안 산골 출신, 이화학당에서 신앙과 교육을 받음
- 1919년 3.1 운동 당시 고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
- 18세의 나이에 순국했으나 민족의 정기를 세운 큰 나무가 됨
손양원 목사 (1902-1950)
- 전남 여수 애양원(나환자촌)에서 목회
- 여순 반란 사건 때 두 아들을 잃고, 그 가해자 안재선을 양자로 삼음
- "사랑의 원자탄"이라 불리며 용서와 사랑의 본을 보임
한경직 목사 (1902-2000)
- 미국 유학 시절 폐병으로 시한부 인생 선고
- 3년만 목회하게 해달라는 기도 후 98세까지 사역
- 영락교회 설립, 가난한 자와 약한 자를 섬기는 목회의 모범을 보임
원어 설명
- 아우토마테(αὐτομάτη): "스스로" - 자동적으로, 저절로라는 의미. 하나님의 신비로운 역사를 나타냄
- 조온(ζῶν): "살아 있는" - 생명력을 가진, 활동하는
- 에네르게스(ἐνεργής): "활력 있는" -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능력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