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강 / 절박한 자의 호소 (10:46-54)

마가복음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절박한 자의 호소 (막 10:46-52)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인생에서 '이때 아니면 안 된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그 기회를 붙잡으셨는지, 놓치셨는지 나눠주세요.

  • 진학, 취업,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의 순간
  •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회와 선택의 경험
  • 본문의 바디매오가 단 한 번의 기회를 붙잡은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연결

2. 정말 간절하게 무언가를 원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달렸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간절함과 절박함의 경험을 나누는 질문
  • 기도와 신앙의 영역으로 확장 가능한 주제
  • 말씀 나눔에서 다룰 '절박한 기도'의 주제로 연결

<말씀 앞에서>

1. 바디매오는 어떻게 단 한 번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까? (막 10:46-47) (참고 창 6:13-14, 창 19:14)

1-1. 준비된 마음

  • 바디매오는 맹인으로서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따라다닐 수 없는 상황이었음
  • 그러나 마음속에 항상 예수님을 그리워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충만했음
  • "예수님께서 언젠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려면 우리 동네를 지나가실 것"이라는 소망을 품고 있었음
  •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진리를 보여줌

1-2. 찰나의 순간

  • 예수님은 여리고에 머무를 생각이 전혀 없으셨음 - "이르렀더니 나가실 때에"(46절)
  • 예루살렘을 향해 가시는 주님의 발걸음은 멈출 수 없는 것이었음
  • 바디매오에게 주어진 시간은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가시는 그 짧은 찰나뿐이었음
  • 동네가 시끄러워지자 즉시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채고 목청껏 외침

1-3. 기회를 흘려보낸 자들

  • 노아 시대 사람들: 120년간 방주 건조를 보면서도 초대에 응하지 않음
  • 롯의 사위들: 하나님의 심판 경고를 농담으로 여김
  • 여리고의 수많은 사람들: 눈을 뜨고 있었지만 눈뜬장님이었음
  • 어제도 오늘도 그랬으니 내일도 당연히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착각

1-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6:13-14의 노아에게 주신 경고와 창세기 19:14의 롯의 사위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기회를 놓친 자들의 어리석음을 설명할 것
  • "하나님은 우리에게 단 한 번도 시간의 미래를 보장하신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할 것
  • 참여자들에게 지금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예배, 말씀, 훈련, 건강, 달란트)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생각하게 할 것
  • 바디매오의 영적인 눈이 열려 있었다는 점과 우리의 영적 민감성을 점검하도록 인도할 것

2. 바디매오의 기도는 어떤 점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라 할 수 있습니까? (막 10:47) (참고 눅 18:13)

2-1. 기도의 특징

  •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성경에서 가장 짧은 기도 중 하나
  • 기승전결이 없고, 미사여구가 없으며, 투박하고 단순하고 거친 기도
  • 그러나 기도의 본질과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기도임
  •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채워달라는 간구

2-2. 불쌍함의 고백

  • 바디매오는 객관적으로 불쌍한 존재: 맹인, 걸인, 배우지 못함, 직업 없음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고백 안에 평생의 눈물과 고통과 수고가 담겨 있음
  • 우리도 한 꺼풀 벗기면 모두 불쌍한 존재들임
  • 가장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는 고독한 존재들

2-3. 보편적 고백

  • 작곡가 바흐가 이 본문에 은혜를 받아 "퀴리에 엘레이손(Κύριε ἐλέησον)"을 10분 이상 반복하는 미사곡을 작곡함
  • 이 고백이 전 세계인의 공통된 고백이기 때문에 그토록 아름다운 것임
  • 현대 사회에서 숨 막히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기도
  • 내일의 일터, 생업, 자녀 양육이 보장되지 않은 불안한 존재로서의 고백

2-4. 인도 포인트

  • 누가복음 18:13의 세리의 기도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와 연결하여 설명할 것
  • 기도는 하나님 앞에 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과 연약을 채워달라는 간구임을 강조할 것
  • 참여자들이 자신의 불쌍함과 연약함을 솔직히 인정할 수 있도록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
  • 바흐의 미사곡 B단조 중 "퀴리에"를 소개하고, 가능하면 일부를 들어볼 것을 권할 것

3. 기도의 위기 앞에서 바디매오는 어떻게 반응했으며, 그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막 10:48-49) (참고 눅 18:1-8)

3-1. 기도의 위기

  •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함 - 때려 죽일 기세로 위협함
  • 사람들이 예수님을 정치적 메시아로 기대하며 그 앞길을 가로막는 맹인 거지를 용납하지 않음
  • 바디매오 앞에 놓인 두 가지 선택: 포기하고 동냥을 계속하든지, 맞아 죽을 각오로 한 번 더 외치든지
  • 우리도 기도할 때 이런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됨

3-2. 절박한 선택

  • 바디매오는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외침
  • 동냥그릇 차일 각오, 몰매 맞아 죽을 각오로 메시아의 길을 가로막음
  • 목숨을 걸고 기도하고 외친 것은 절박했기 때문임
  • 한 세대 전 부모님들이 마룻바닥에 엎드려 눈물로 기도했던 절박함

3-3. 응답의 순간

  • 예수님이 머물러 서심 - 십자가를 향해 가시던 발걸음을 멈추심
  •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한 여정을 멈추게 한 놀라운 기도
  • 미사여구 없이, 화려하지 않아도, 길지 않아도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가 주님을 멈추게 함
  • "그를 부르라" - 주님께서 직접 부르심

3-4. 인도 포인트

  • 누가복음 18:1-8의 불의한 재판장 비유를 함께 읽으며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할 것"을 강조할 것
  • "시대가 변해서 그렇게 기도하는 시대가 아니다"라는 말의 허구성을 지적할 것 - 변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자신임
  • 기도가 공허하고 똑같은 말만 반복되는 이유가 절박함의 상실 때문임을 나눌 것
  • 참여자들에게 현재 기도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한 번 더 외칠 것을 격려할 것

4. 바디매오가 겉옷을 내버리고 달려간 행위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막 10:50) (참고 신 29:5, 막 6:7-13, 출 35:3)

4-1. 겉옷의 의미

  • 맹인 거지에게 겉옷은 인생의 전부와 같음
  • 추울 때 덮는 이불, 동냥할 때 펴는 담요, 길 걸을 때 입는 외투
  • 동냥하는 걸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
  • 이것을 벗어 던지고 앞도 보이지 않는데 달려감

4-2. 배수의 진

  • 퇴로를 차단한 것 - 곱게 개켜서 맡겨두지 않고 그냥 던짐
  •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 다시는 이 자리에 서지 않겠다"는 결단
  • 예수님께 부담을 드리는 행위 - 이제 책임져 달라는 의미
  • 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는 전적인 신뢰의 표현

4-3. 부르심의 책임

  •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사실은 부르심의 책임을 전제함
  • 출애굽: 200만 명을 이끌어내신 하나님이 광야에서 굶겨 죽이실 리 없음
  • 신발 없어도 발이 부르트지 않게, 옷 없어도 해어지지 않게,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심
  • 안식일에 불 피우지 말라 하신 것은 예배에 집중하면 책임지겠다는 약속
  •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 귀신 내쫓는 권능과 사람 살리는 능력을 함께 주심

4-4. 인도 포인트

  • 신명기 29:5 "내가 사십 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였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를 읽을 것
  • 마가복음 6:7-13의 제자 파송 장면에서 주님이 권능을 함께 주셨음을 설명할 것
  • 출애굽기 35:3의 안식일 규정이 하나님의 책임성을 보여주는 말씀임을 나눌 것
  • "직분 주시면 능력도 주시고, 가정 주시면 이끌 힘도 주시고, 자녀 주시면 기를 능력도 주신다"는 믿음을 격려할 것
  • 참여자들에게 혹시 '겉옷을 챙겨두는' 이중적 태도가 있는지 점검하게 할 것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오늘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붙잡고 있습니까? (막 10:46-47) (참고 엡 5:16)

1-1. 도입 질문 "지금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기회를 얼마나 절박하게 붙잡고 있나요?"

1-2. 기회의 인식

  •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찰나의 순간을 기회로 인식함
  •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 예배, 말씀, 기도, 훈련, 건강, 달란트, 직분, 가정, 사역
  •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으니 내일도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함
  •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간의 미래를 보장하신 적이 없음

1-3. 절박함의 회복

  • 너무 많이 가지고 너무 많이 배워서 기도하지 않는 현실
  • 공허하고 헛된 기도만 입술에 맴도는 이유: 절박하지 않기 때문
  • 한 세대 전 부모님들의 눈물의 기도를 기억함
  • 영적인 눈이 열려 기회를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함

1-4. 적용 질문들

  • "지금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회(예배, 말씀, 훈련, 건강, 달란트) 중 흘려보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바디매오처럼 영적으로 깨어 기회를 붙잡기 위해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노아 시대 사람들이나 롯의 사위처럼 기회를 농담으로 여기고 있는 영역은 없나요?"
  • "이번 주에 절박하게 붙잡아야 할 구체적인 기회는 무엇인가요?"

1-5.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아침 "오늘 하나님이 주신 기회는 무엇인가?"를 묵상하며 시작하기
  •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건강, 가족, 일터, 예배)에 대해 감사 일기 쓰기
  • 미루어 두었던 신앙 훈련(성경 통독, 새벽기도, 제자훈련)에 참여 결단하기
  • 주어진 달란트와 직분에 최선을 다하며 섬기기

1-6. 격려 포인트 "바디매오는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영적인 눈이 열려 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분별하는 영적 민감성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기회입니다."

2. 나의 기도는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합니까? (막 10:47-49) (참고 약 5:16-18)

2-1. 도입 질문 "최근 기도할 때 진정으로 절박함을 느꼈던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기도가 형식적이거나 공허하게 느껴진 적은 없으신가요?"

2-2. 기도의 본질 회복

  • 기도는 내 부족과 연약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채우는 과정
  •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가장 투박하지만 가장 본질적인 기도
  • 하나님 앞에 나의 불쌍함과 연약함을 솔직히 아뢰는 것
  • 미사여구가 없어도, 화려하지 않아도, 길지 않아도 되는 간절한 기도

2-3. 기도의 위기 극복

  • 기도해도 변화가 없고, 이루어지지 않고, 주변의 비웃음을 받을 때
  • 바디매오의 선택: 포기가 아닌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외침
  • 십자가를 향해 가시던 주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기도의 능력
  •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해야 하는 이유

2-4. 적용 질문들

  • "나의 기도가 공허하고 형식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기도의 위기(응답이 없을 때, 주변의 비난)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 "바디매오처럼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 할 제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주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간절한 기도를 드리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2-5. 실제적 적용 방향

  • 형식적인 기도에서 벗어나 솔직하게 내 연약함을 아뢰는 기도 연습하기
  • 기도 제목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응답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기
  • 새벽기도나 금식기도 등 절박함을 표현하는 기도의 형태 시도해보기
  • 기도 파트너를 정해 서로의 기도 제목을 위해 함께 간구하기

2-6. 격려 포인트 "시대가 변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절박하게 부르짖는 자녀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오늘 다시 한번 간절하게 외쳐보십시오. 주님께서 발걸음을 멈추시고 '너를 부르신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결단하며>

1. 기회를 붙잡는 절박함 회복하기 이번 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회(예배, 말씀, 기도, 훈련, 건강, 달란트, 직분)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바디매오처럼 영적으로 깨어 절박하게 붙잡겠습니다. 특별히 _________________ 을/를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 회복하기 형식적이고 공허한 기도에서 벗어나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고백으로 내 연약함과 부족함을 솔직히 아뢰겠습니다. 기도의 위기가 와도 포기하지 않고 더욱 크게 외치겠습니다. 특별히 _________________ 을/를 위해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3. 겉옷을 내버리는 전적인 신뢰 결단하기 다른 대책을 세우며 겉옷을 챙겨두는 이중적 태도를 버리고, 부르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믿음으로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겠습니다. 특별히 _________________ 영역에서 주님만 신뢰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기도의 절박함을 강조하되, 기도 시간이나 형식만을 강조하는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 "한 세대 전 부모님들의 기도"를 언급할 때, 현재 세대를 정죄하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조심할 것
  • 참여자 중 오랜 기도에도 응답받지 못한 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죄감을 주지 않고 격려하는 방향으로 인도할 것
  • "불쌍한 존재"라는 표현이 자존감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한 자기 인식임을 설명할 것
  • 겉옷을 버리는 결단이 무모한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믿음의 표현임을 강조할 것

추가 설명 자료

1. 본문 배경 설명

  • 여리고: 요단강을 건너 만나는 첫 번째 성으로, 예루살렘까지 약 36km 거리에 위치함. 예루살렘을 오가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이는 도시였음
  • 바디매오(Βαρτιμαῖος): "디매오의 아들"이라는 뜻. 마가복음에서 이름이 기록된 유일한 치유받은 맹인으로, 초대교회에서 알려진 인물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 다윗의 자손: 메시아 칭호.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한 것으로, 영적 통찰력을 보여줌

2. 참고구절 해설

창세기 6:13-14 -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 노아에게 주어진 기회와 경고. 120년간 방주를 짓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기회를 보았으나 응답하지 않음

창세기 19:14 - "롯이 나가서 그의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 하나님의 심판 경고를 농담으로 여긴 롯의 사위들. 기회를 흘려보낸 어리석음의 대표적 사례

누가복음 18:13 -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 바디매오의 기도와 동일한 본질을 가진 세리의 기도. 자신의 연약함과 죄성을 인정하는 겸손한 고백

누가복음 18:1-8 - 불의한 재판장 비유

  •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할 것"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비유. 끈질기게 구하는 과부의 모습이 바디매오의 절박함과 연결됨

신명기 29:5 - "내가 사십 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였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증거. 출애굽시킨 백성을 끝까지 책임지신 하나님의 신실하심

출애굽기 35:3 -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을 피우지 말지니라"

  • 안식일에 예배에 집중하면 생계를 책임지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말씀

마가복음 6:7-13 - 열두 제자 파송

  •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내실 때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심. 부르심에는 능력도 함께 주심을 보여줌

에베소서 5:16 -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기회를 붙잡아야 하는 이유. 시간은 우리 곁에 머무르지 않음

야고보서 5:16-18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 간절한 기도의 능력. 엘리야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으나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받음

3. 퀴리에 엘레이손(Κύριε ἐλέησον)

  • 헬라어로 "주여, 긍휼히 여기소서"라는 뜻
  • 초대교회부터 사용된 가장 오래된 기도문 중 하나
  • 동방정교회와 서방교회 예배에서 모두 사용됨
  • 바흐의 미사곡 B단조(BWV 232) 중 "퀴리에"는 약 10분간 이 고백을 반복하며, 인류 보편의 간구를 담은 걸작으로 평가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