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강 / 깨어 있어 기도하라 (14:32-42)

마가복음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막 14:32-42)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에게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상황이었고, 부탁하기까지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 기도 부탁의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중보기도 주제로 연결
  • 부탁하기 어려웠던 이유나 망설였던 경험도 나눌 수 있음
  •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는 보편적 질문

2. 기도할 때 하나님께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편인가요, 아니면 어느 정도 정리하고 포장해서 기도하는 편인가요?

  • 자신의 기도 습관을 돌아보는 질문
  • 솔직한 기도에 대한 본문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말씀 앞에서>

1. 예수님께서 연약한 제자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신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막 14:33-34) (참고 막 10:35-45)

1-1. 겟세마네의 상황

  • 겟세마네(Γεθσημανῆ)는 '기름 짜는 곳'이라는 뜻으로, 주님께서 항상 아버지와 교제하던 장소임
  • 예수님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제자를 데리고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심
  •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심
  • 단순히 깨어 있으라는 것이 아니라 중보기도의 부탁이었음

1-2. 제자들의 영적 상태

  • 제자들은 중보기도할 만한 영적 수준이 아니었음
  • 누가 크냐고 다투고 있었고, 주님을 통해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원하던 상태
  • 영적으로 밑바닥이었고 주님을 위해 기도할 자격이나 능력이 없어 보임
  • 그럼에도 주님은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기도를 부탁하심

1-3. 중보기도 부탁의 의미

  • 3년간 동행한 제자들이기에 주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었음
  • 지금은 연약하지만, 중보기도의 사명을 맡김으로써 훗날 귀한 교훈이 됨
  • 성령 받은 후 그들도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존재가 될 것을 내다보심
  • 완벽한 사람을 찾다 보면 기도 부탁할 사람을 찾기 어려움

1-4. 인도 포인트

  • 참여자들에게 "기도 부탁하기 어려운 이유"를 먼저 나누게 한 후, 예수님의 모범을 제시할 것
  • 마가복음 10:35-45의 야고보와 요한의 요청 사건을 언급하여 제자들의 영적 상태를 설명
  • 가족에게 기도 부탁하는 것의 중요성 강조: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기도 부탁
  • 자녀가 어리고 연약해도 기도 부탁하면 훗날 귀한 신앙 유산이 됨을 강조
  • 핵심 메시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기도 부탁하라

2.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드린 기도의 특징은 무엇이며, 참된 기도란 어떤 것입니까? (막 14:35-36) (참고 시 55:13-15)

2-1. 예수님의 솔직한 기도

  • "아바(Αββᾶ)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 십자가의 고난을 알고 오셨지만, 완전한 사람으로서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셨음
  • 비참한 죽음 앞에서 두려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아버지께 표현하심
  • 미사여구 없이, 포장 없이, 벌거벗은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아뢰심

2-2. 다윗의 원수 시편

  • 시편 55편에서 다윗은 배신한 자들이 "산 채로 스올(שְׁאוֹל)에 내려갈지어다"라고 기도함
  • 함께 예배드리며 재미있게 의논하던 동료와 친구에게 배신당한 고통
  • 사울에게, 부하들에게, 아들 압살롬에게 배신당한 인생
  • 73편의 시 중 수십 편이 원수 시편으로, 원수를 짓밟아 달라는 솔직한 기도

2-3. 참된 기도의 본질

  • 기도는 불안, 공포, 두려움, 분노, 원망까지 하나님께 고스란히 표현하는 것
  • 감정을 숨기지 않고, 감추지 않고, 포장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
  • 다윗은 칼을 들고 원수에게 달려들지 않고 하나님께 원수 갚아 달라고 아뢰었음
  • 하나님께 대신 맡기는 것이 참된 기도의 모습임

2-4. 인도 포인트

  • 시편 55:13-15을 함께 읽고, 다윗의 솔직한 기도에 대한 반응을 나누게 할 것
  • "기도할 때 자신을 포장하거나 가리려 했던 경험"을 나누게 함
  • 예수님도 다윗도 있는 그대로 기도했음을 강조
  • 주의: 원수 시편을 통해 복수를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임을 분명히 할 것
  • 핵심 메시지: 참된 기도는 미사여구가 아니라 벌거벗은 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3. 예수님께서 같은 기도를 세 번 반복하신 이유는 무엇이며, 기도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막 14:39, 41) (참고 막 14:36)

3-1. 반복되는 기도

  • 39절: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 41절: "세 번째 오사"
  • 똑같은 기도를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드리심
  • 십자가 지는 것이 그만큼 두려웠기 때문에 여러 번 기도하심

3-2. 침묵하시는 하나님

  • 예수님이 세 번 기도하시는 동안 하나님은 단 한 번도 말씀하지 않으심
  • 하나님의 뜻이 확고부동하기 때문에 침묵으로 응답하심
  • 아들이 십자가 지는 것이 하나님의 명백하고 변치 않는 뜻
  • 침묵은 "네가 다 알고 있지 않느냐"는 의미의 응답임

3-3. 기도는 내가 바뀌는 것

  •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것이 아님
  • 기도는 내가 변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과정
  • 주님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기도를 통해 자신을 바꾸어 하나님의 뜻에 합치시킴
  • 고집부리고 떼쓰는 기도가 아니라 나를 꺾어가는 기도가 참된 기도임

3-4. 인도 포인트

  • "한 번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셔야 한다"는 생각을 점검하게 할 것
  • 마가복음 14:36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를 강조
  • 기도 응답이 없을 때 "하나님을 바꾸려는 기도"인지 "내가 바뀌어야 하는 상황"인지 분별하도록 안내
  • 핵심 메시지: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하여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가는 것

4.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순종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창 5:23-24, 6:9) (참고 막 1:35)

4-1. 참된 기도의 두 가지 장벽

  • 첫째: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함
  • 둘째: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자아와 욕심을 내려놓아야 함
  • 뜻을 모르면 맞출 수 없고, 알아도 내 뜻을 고집하면 평행선을 달릴 뿐임

4-2. 하나님과의 동행

  • 하나님의 뜻은 갑자기 깨달아지지 않음
  • 평소에 하나님과 오랫동안 동행해야 분별력이 생김
  • 예수님은 3년 공생애 기간 동안 매일 새벽 미명에 하나님과 교제하심 (막 1:35)
  • 영적 교통과 동행이 있었기에 결정적 순간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심

4-3. 에녹과 노아의 본

  • 에녹: 300년 넘게 하나님과 동행하여 하늘로 데려감 받음 (창 5:23-24)
  • 노아: 하나님과 동행했기에 의인이라 칭함 받음 (창 6:9)
  • 동행은 하나님과 손잡고 걷는 것이며, 이를 위해 죄를 떠나야 함
  • 아담과 하와가 죄 지은 후 하나님을 피해 숨은 것처럼, 죄는 동행을 막음

4-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5:23-24과 6:9을 함께 읽고 "동행"의 의미를 나누게 할 것
  • 마가복음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를 언급
  •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 주시면 순종하겠다"는 기도가 왜 어려운지 설명
  •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구체적 방법을 나누게 함
  • 핵심 메시지: 결정적 순간의 분별력은 평소의 동행에서 나옴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하신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막 14:37-38, 40)

1-1. 도입 질문 "기도해야지 마음먹었는데 졸거나 다른 생각으로 집중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1-2. 잠든 제자들의 모습

  • 베드로는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떠나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했음
  • 그러나 한 시간도 깨어 기도하지 못하고 잠들어 있었음
  • 자기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상태였음
  • 만약 엎드려 기도했다면 자신의 무력함과 공로주의를 발견하고 회개했을 것임

1-3. 깨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

  • 예수님이 서운해서 하신 말씀이 아님
  •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자신의 영혼을 돌볼 수 없음
  •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회개하지 못하고, 아버지의 뜻을 알 수 없음
  •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완악한 자아를 내려놓을 수 없음
  • 제자들은 주님을 위해 중보기도할 특권을 발로 걷어찬 것임

1-4. 적용 질문들

  • "나는 기도 시간에 얼마나 깨어 있는가? 무엇이 나의 기도를 방해하는가?"
  • "기도하지 않으면서 영적으로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 "베드로처럼 입으로는 결심하면서 기도는 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가?"
  • "깨어 기도함으로써 발견하게 된 나의 모습이 있다면 무엇인가?"

1-5. 실제적 적용 방향

  • 정해진 기도 시간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 계획 세우기
  • 기도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점검하고 제거하기
  • 소그룹원들과 서로 깨어 기도하도록 격려하고 점검하기
  •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 중보기도하는 관계 만들기

1-6. 격려 포인트 "깨어 기도하는 것은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영혼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서로 깨우며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됩시다."

2. "때가 왔도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기도생활에 주는 도전은 무엇입니까? (막 14:41-42)

2-1. 도입 질문 "'그때 기도했어야 했는데...'하고 후회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2-2. 기도의 때가 있음

  •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 예수님을 파는 자가 가까이 왔기에 더 이상 기도할 수 없는 상황이 됨
  • 제자들은 기도하고 싶어도 기도할 수 없게 됨
  •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토록 무한정 주어지지 않음

2-3. 기도할 수 있는 때를 붙잡아야 함

  • 건강할 때, 정신이 맑을 때가 기도할 수 있는 때임
  • 사랑하는 가족, 아직 믿지 않는 친척을 위해 기도할 때가 있음
  • 교회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건강한 때가 있음
  • 그 시기가 지나면 기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때가 옴

2-4. 적용 질문들

  • "지금 내게 주어진 기도의 때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 "기도를 미루고 있는 제목이 있다면 무엇인가?"
  • "건강과 시간이 허락될 때 더 깊이 기도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 "기도의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떤 결단이 필요한가?"

2-5. 실제적 적용 방향

  • 오늘 기도해야 할 제목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 미루어 왔던 기도 제목을 이번 주 안에 시작하기
  • 가족, 교회, 민족을 위한 기도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기
  • 기도할 수 있는 건강과 시간에 감사하며 기도하기

2-6. 격려 포인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때를 주실 때, 그 시간을 굳게 붙잡고 열심히 기도합시다. 간절하게 엎드려 구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결단하며>

1.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중보기도 부탁하기 이번 주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믿음의 동역자에게 내 마음의 고민을 솔직히 나누고 기도를 부탁합니다.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고, 주님처럼 연약한 이들에게도 마음을 열어 기도를 요청하겠습니다.

2. 솔직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기도할 때 미사여구로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하나님께 아뢰겠습니다. 불안, 두려움, 때로는 분노까지도 감추지 않고 하나님께 고백하며, 참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3.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며 깨어 기도하기 기도할 수 있는 때가 영원히 주어지지 않음을 기억하며, 오늘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매일 동행하며, 나를 바꾸어 가는 기도의 자리에 서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중보기도 부탁에 대해 나눌 때, 참여자들이 "기도 부탁할 사람이 없다"고 느끼지 않도록 격려할 것.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
  • 원수 시편(시 55편)을 다룰 때, 복수를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임을 분명히 할 것
  • "기도해도 응답이 없다"고 느끼는 참여자가 있을 수 있음. 하나님의 침묵이 거부가 아니라 확고한 뜻의 표현일 수 있음을 부드럽게 안내
  • 기도 시간에 졸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정죄하지 말고, 함께 성장해 가는 방향으로 격려
  • "기도의 때를 놓쳤다"는 표현이 죄책감을 주지 않도록 주의. 지금부터라도 시작할 수 있음을 강조

추가 설명 자료

겟세마네(Γεθσημανῆ) 히브리어 '갓 쉬마님(גת שמנים)'에서 유래한 말로 '기름 짜는 틀' 또는 '기름 짜는 곳'이라는 뜻임. 감람산 기슭에 위치한 이곳은 올리브 기름을 짜던 장소로, 예수님께서 자주 기도하시던 곳이었음. 누가복음 22:39에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라고 기록된 것처럼, 이곳은 주님의 기도 장소였음.

아바(Αββᾶ) 아람어로 '아버지'를 뜻하는 친밀한 호칭임.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이렇게 친밀하게 부르지 않았으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이 호칭으로 표현하심. 로마서 8:15과 갈라디아서 4:6에서 성도들도 성령 안에서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음을 가르침.

스올(שְׁאוֹל) 구약성경에서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을 가리키는 히브리어 단어임. 시편 55:15에서 다윗은 배신자들이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라고 기도함. 이는 복수심에서 나온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께 심판을 맡기는 솔직한 기도의 표현임.

참고구절 해설

막 14:33-34 - 예수님께서 세 제자를 데리고 가시며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라고 표현됨. '심히 놀라다(ἐκθαμβέω)'는 극도의 두려움과 당혹감을, '슬퍼하다(ἀδημονέω)'는 극심한 고뇌를 나타냄.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의 감정을 보여줌.

막 14:35-36 - "될 수 있는 대로 이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라는 표현에서 '이때(ὥρα)'는 십자가 수난의 때를 가리킴. "이 잔"은 하나님의 진노의 잔, 곧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는 고난을 의미함.

막 14:39, 41 - 동일한 내용의 기도를 세 번 드리신 것은 기도의 간절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자신의 뜻을 아버지의 뜻에 맞추어 가는 과정이었음.

시 55:13-15 - 다윗의 원수 시편 중 하나로, 함께 예배드리던 친밀한 동료에게 배신당한 고통을 표현함.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는 표현은 솔직한 감정의 토로이며, 복수를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의 표현임.

창 5:23-24 - 에녹이 365세를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감. "동행하다(הִתְהַלֵּךְ)"는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을 의미함.

창 6:9 - 노아가 당대에 의인이며 완전한 자로 칭함 받은 이유가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이라고 명시됨. 죄악이 가득한 세대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가능함을 보여줌.

막 1:35 -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예수님의 기도 습관을 보여주는 구절로, 바쁜 사역 중에도 매일 새벽 하나님과 교제하셨음을 증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