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강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15:1-5)

마가복음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막 15:1-5)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왕이나 대통령 같은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지도자의 자격과 능력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질문
  • 지략, 용맹, 선정, 백성 사랑 등 다양한 답변 가능
  • 본문의 '진정한 왕'이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

2. 열심히 일했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방향이 잘못되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 열심과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질문
  • 설교의 '잘못된 열심' 주제와 연결
  • 부담 없이 나눌 수 있는 일상적 경험

<말씀 앞에서>

1. 인간이 가진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며, 세상의 왕이 해결할 수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막 15:1-2) (참고 롬 6:23, 롬 5:12)

1-1. 세상 왕의 자격

  • 마크 트웨인의 소설 「왕자와 거지」에서 진짜 왕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옥새의 위치를 알아야 함
  • 세상의 왕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이 필요함: 외적 침입에 대처할 지략, 영토를 넓힐 용맹, 탁월한 무예 등
  • 이러한 조건들을 갖추어야 백성을 보호하고 왕국을 방어할 수 있음

1-2. 세상 왕의 한계

  • 아무리 뛰어난 왕이라도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두 가지 문제는 해결 불가능함
  • 첫째, 죄의 문제: 아무리 착하게 살려 해도 마음속에 불쑥 솟아나는 죄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음
  • 둘째, 죽음의 문제: 왕도 똑같은 사람이기에 죽음 이후의 문제를 관여할 수 없음
  • 백성의 사망 문제 앞에서 세상의 왕은 무력함

1-3. 진정한 왕의 조건

  • 진정한 왕은 인간의 근본 문제인 죄와 죽음을 해결하신 분이어야 함
  •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 왕이심을 선포하는 말씀
  • 우리는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그분 나라의 백성
  • 그분 나라의 백성답게 살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이 필요함

1-4. 인도 포인트

  • 「왕자와 거지」 이야기로 시작하여 왕의 자격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할 것
  • 참고구절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를 인용하여 죄와 죽음의 연결성 설명
  • 세상의 어떤 권력자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음을 강조
  •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정한 왕의 조건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며 참여 유도
  • 예수님만이 죄와 죽음을 해결하신 유일한 왕이심을 자연스럽게 연결

2.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왜 새벽에 '즉시'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겼으며, 그들의 열심은 어떤 점에서 잘못되었습니까? (막 15:1) (참고 요 8:3-6, 막 14:55-56)

2-1. 급박한 기소

  • 막 15:1의 핵심 단어들: '새벽에', '즉시', '온 공회가',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 빌라도가 아직 잠들어 있는 새벽에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이 모두 모여 관저로 쳐들어감
  • 이들이 이렇게 새벽을 깨우며 열심히 일한 적이 언제 있었는지 질문해 볼 필요가 있음
  • 권력과 물질과 사회적 지위를 예수 때문에 위협받았기에 한시라도 빨리 제거하려 함

2-2. 본래의 사명

  •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직분을 주신 목적은 예수를 고소하라는 것이 아니었음
  • 새벽에 해야 할 일: 백성들을 위한 기도, 성경 읽고 묵상하기, 회당에서 가르칠 말씀 준비
  • 회의해야 할 내용: 백성들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
  • 그러나 이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열심을 내고 있었음

2-3. 반복된 악행

  • 이것이 처음이 아니었음 - 예수님 공생애 3년 동안 지속된 음모
  • 요 8장의 간음한 여인 사건: 초막절 마지막 날 밤새도록 예루살렘 뒷골목을 헤집고 다님
  •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여인을 끌고 와서 딜레마에 빠뜨리려 함
  • 돌로 치라 하면 사랑의 율법에 배치, 살려주라 하면 모세 율법 위반
  • 3년간 이런 악한 열심을 서슴지 않음

2-4. 인도 포인트

  • 막 15:1을 함께 읽고 '새벽에', '즉시', '온 공회' 등의 단어에 주목하게 할 것
  • "종교 지도자들이 이렇게 열심히 일한 적이 또 있었을까요?"라고 질문
  • 요 8:3-6의 간음한 여인 사건을 소개하며 그들의 의도적인 악행 패턴 설명
  • 하나님이 주신 직분의 본래 목적과 그들의 행동 사이의 괴리를 부각
  • 열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방향이 문제임을 강조

3. 사명자의 참된 성실함이란 무엇이며,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성실함의 위험은 무엇입니까? (막 15:1) (참고 빌 3:6, 롬 10:2)

3-1. 사명과 성실의 관계

  • 사명자는 반드시 성실해야 함 - 사명자는 성실한 사람
  • 그러나 성실한 사람이 무조건 사명자가 되는 것은 아님
  •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성실한 사람들이 많음
  • 유대 지도자들: 밤새 잠도 자지 않고 예수를 신문하고 빌라도에게 끌고 감 - 외형적으로는 매우 성실함

3-2. 그릇된 성실의 예

  • 유대 지도자들의 열심: 하나님의 뜻과는 하등 상관없는 성실함
  • 차라리 성실하지 않았더라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죄는 짓지 않았을 것
  • 성실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죄를 범하게 됨
  • 바울도 회심 전 유대교에 대한 열심으로 교회를 핍박함 (빌 3:6)

3-3. 게으름을 위한 부지런함

  • 김남준 목사의 「게으름」에 나오는 예화: 하루 종일 TV만 보는 사람
  • TV가 고장 나자 갑자기 드라이버 들고 땀 흘리며 고치려 뛰어다님
  • 이것은 진정한 부지런함이 아님 - 게으르기 위해 일시적으로 부지런한 것
  •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진실로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

3-4. 인도 포인트

  • "사명자"와 "성실한 사람"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줄 것
  • 롬 10:2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인용 가능
  • TV 수리 예화를 활용하여 쉽게 설명
  • "나는 어디에 성실한가?"라는 자기 점검 질문 던지기
  •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에는 관심 없고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은 참된 성실이 아님을 강조
  • 정죄하지 말고 함께 돌아보는 분위기로 인도

4. 빌라도의 질문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에 예수님은 왜 부인하지 않으셨으며, 이것이 역설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막 15:2) (참고 막 14:61-62, 빌 3:8, 빌 3:20)

4-1. 빌라도의 질문 의도

  • 빌라도는 팔레스타인의 정치 상황을 잘 알고 있었음: 로마 황제 - 총독 - 분봉왕 - 유대 종교 지도자의 권력 구조
  • 예수가 유대 지도자들에게 얼마나 위협적인 인물인지, 백성들이 얼마나 열광하는지 파악하고 있었음
  • 대제사장은 "그리스도냐"라고 물었지만, 빌라도는 "왕이냐"라고 물음
  • 빌라도에게 선지자나 제사장은 관심 없음 - 오직 정치적 위협 여부만 중요
  • "유대인의 왕"이라 답하면 황제에 대한 역모죄로 즉시 사형 가능

4-2. 예수님의 대답

  • 예수님은 부인하지 않으심: "네 말이 옳도다" (막 15:2)
  • 대제사장 앞에서도 "내가 그니라" (막 14:62)라고 답하심
  •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성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으심
  • 이 대답으로 재판은 사실상 끝남 - 십자가형 언도의 결정타

4-3. 역설적 장면

  • 로마 황제의 권력을 등에 업은 빌라도가 왕 중의 왕이신 예수를 신문하고 있음
  • 빌라도는 티베리우스 황제가 왕 중의 왕이라 믿었음
  • 로마 시민권의 대단한 권력: 전 세계 어디서나 대접, 면책특권, 황제 앞 재판권
  • 그러나 바울의 고백: 세상 만물을 쓰레기로 여기고 하늘의 시민권을 원함 (빌 3:8, 20)
  • 로마 시민권도 인간의 실존적 문제(죄와 죽음)는 해결 못함

4-4. 인도 포인트

  • 막 15:2를 함께 읽고 예수님의 담대한 대답에 주목하게 할 것
  • 빌라도의 정치적 의도와 예수님의 초월적 대답의 대비를 설명
  • 빌 3:8, 20을 인용하여 바울이 왜 로마 시민권보다 천국 시민권을 원했는지 나눔
  • "세상에서 가장 대단해 보이는 것도 영원한 문제 앞에서는 무력합니다"라고 요약
  • 왕 중의 왕을 인간이 재판하는 역설적 장면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유도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지켜야 할 '법전'은 무엇이며, 말씀대로 살았던 성경 속 인물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막 15:2) (참고 행 10:2, 4, 살전 1:2-3)

1-1. 도입 질문 "왕과 백성 사이에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왕으로 고백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지키며 살아야 할까요?"

1-2. 언약의 법전

  • 왕과 백성 사이에는 언약의 증표인 법전이 있음
  • 하나님 나라 백성이 지켜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 하나님의 약속: "너희는 내 백성이라면 이 말씀을 지키며 살라"
  • 입으로만 "하나님이 왕이시다, 예수님이 구원자시다" 고백하는 것은 무의미함
  • 삶으로 말씀을 지키며 살아갈 때 하나님 나라 백성임이 확정됨

1-3. 말씀대로 산 사람들

  • 고넬료 (행 10:2, 4): 로마 군대 백부장이었지만 영혼은 하나님 나라 백성
    • 하나님을 경외함 (예배)
    • 백성을 많이 구제함
    • 하나님께 항상 기도함
    • 하나님이 그를 기억하심
  • 데살로니가 교회 (살전 1:2-3): 핍박 속에서도 말씀대로 살아감
    • 믿음의 역사: 보이지 않는 믿음이 보이는 역사를 만들어 냄
    • 사랑의 수고: 사랑이 명사에서 동사로 바뀜
    • 소망의 인내: 영광된 미래에 대한 소망이 현재를 견디게 함
    •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심

1-4. 적용 질문들

  • "나는 입으로만 하나님을 왕으로 고백하고 있지는 않은가?"
  • "고넬료처럼 예배, 구제, 기도를 실천하고 있는가?"
  • "나의 믿음은 눈에 보이는 역사(삶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는가?"
  • "나의 사랑은 수고(행동)로 표현되고 있는가?"

1-5.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의 말씀 묵상과 기도 시간을 점검해 보기
  • 이번 주 구체적으로 이웃을 섬길 수 있는 일 한 가지 정하기
  • 믿음이 삶의 변화로 나타나는 영역 찾아보기
  • 소그룹 안에서 서로의 믿음의 역사를 나누고 격려하기

1-6. 격려 포인트 "우리가 말씀대로 사는지 그렇지 않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십니다. 마음 심중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이 말씀 지키며 사는 백성을 기억하십니다. 기억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걱정하거나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2. 사탄은 우리에게 어떤 거짓말로 미혹하며,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삶은 어떤 결과를 가져옵니까? (막 15:2) (참고 마 6:24, 시 23:1)

2-1. 도입 질문 "가정이나 직장, 교회에서 '내가 책임자니까 내가 왕이다'라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했을 때 어떤 결과가 있었나요?"

2-2. 사탄의 미혹

  •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며 살지 못하도록 미혹함
  • 가정의 가장에게: "네가 돈 벌어오니까 네가 이 가정의 왕이야"
  • 사업가에게: "사장인 당신이 이 회사의 왕이야"
  • 목회자에게: "네가 담임하니까 이 교회의 왕은 너야"
  • 이 미혹에 넘어가면 위험한 결과가 따라옴

2-3. 인간이 왕이 될 때의 위험

  • 가장이 왕이 되면: 돈 잘 벌 때는 문제없어 보임
  •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가 생기면 가정이 산산조각 남
  • 왜냐하면 왕이 무너졌기 때문임
  • 회사도, 교회도 마찬가지 - 인간 지도자가 왕이 되면 그가 무너질 때 함께 무너짐

2-4. 적용 질문들

  • "내 삶의 어떤 영역에서 내가 왕 노릇을 하고 있는가?"
  • "하나님이 왕이신 영역과 내가 왕인 영역이 구분되어 있지는 않은가?"
  • "어려움이 닥쳤을 때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 "가정/직장/교회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가?"

2-5. 실제적 적용 방향

  •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면: 가장에게 문제가 생겨도 가정은 흔들리지 않음
  • 왕이신 하나님이 해결하시기 때문임 - 백성을 굶기거나 난파되도록 두지 않으심
  • 일시적 어려움은 지나가는 바람일 뿐 - 왕 되신 하나님이 붙들고 지켜내심
  • 가정도, 직장도, 교회도 왕 되신 하나님이 책임지심
  • 말씀을 법전으로 붙들고 살아가는 결단이 필요함

2-6. 격려 포인트 "사탄의 속삭임과 미혹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고, 하나님 주신 진리의 말씀을 생명처럼 붙들고 지켜나가십시오. 왕 되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정과 삶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결단하며>

1. 사명에 성실한 삶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성실한 삶을 살겠습니다. 그릇된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 안에서의 참된 성실함을 추구하겠습니다.

2. 말씀을 지키는 삶 입으로만 "예수님이 나의 왕"이라고 고백하지 않고, 삶으로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넬료처럼 예배와 구제와 기도로,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삶을 살겠습니다.

3.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삶 사탄의 미혹에 넘어가 내가 가정이나 직장이나 교회의 왕이 되려 하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겠습니다. 어려움이 와도 왕 되신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을 믿으며, 말씀을 생명처럼 붙들고 살아가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잘못된 열심을 다룰 때, 참여자들이 자신의 열심을 정죄받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주의할 것. "우리 함께 돌아봅시다"라는 자세로 인도
  • 사명에 대한 성실함을 강조할 때, 구체적인 사명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분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배려
  •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라"는 메시지가 현재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네 믿음이 부족해서"라는 정죄로 들리지 않도록 조심
  • 가정의 가장이나 리더 역할을 하는 분들이 자신의 책임을 방기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님을 분명히 할 것
  • 적용 질문은 선택적으로 사용하되, 너무 많은 질문으로 부담 주지 말 것

추가 설명 자료

본문 및 참고구절 해설

구절
내용
본문과의 연결
막 15: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유대 지도자들의 잘못된 열심을 보여주는 핵심 구절. '새벽', '즉시', '온 공회'가 함께 움직인 것은 그들이 얼마나 예수를 제거하려 혈안이 되었는지를 보여줌
막 15: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예수님이 자신의 정체성을 부인하지 않으신 결정적 장면. 이 대답으로 십자가형이 확정됨
막 14:61-62
대제사장의 질문 "네가 찬송 받으실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에 "내가 그니라" 답하심
대제사장 앞에서도 빌라도 앞에서도 일관되게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심
요 8:3-6
간음한 여인을 예수께 끌고 온 사건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밤새 열심히 뒷골목을 뒤진 예
행 10:2, 4
고넬료가 경건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구제하고, 기도함. 하나님이 그를 기억하심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말씀대로 산 개인의 모범
살전 1:2-3
데살로니가 교회의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말씀대로 산 공동체의 모범
빌 3:8
바울이 세상 만물을 쓰레기로 여김
로마 시민권보다 천국 시민권이 더 귀함
빌 3: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진정한 왕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백성으로서의 정체성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세상 왕이 해결할 수 없는 죄와 사망의 문제, 예수님만이 해결하심
롬 10:2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잘못된 열심의 문제를 설명할 때 활용

역사적·문화적 배경

  • 빌라도의 위치: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가 파견한 유대 총독. 팔레스타인 권력 구조의 정점에 있었음
  • 분봉왕 헤롯들: 팔레스타인을 세 지역으로 나누어 통치하던 헤롯 가문의 왕들
  • 유대 공회(산헤드린): 대제사장, 장로, 서기관 71명으로 구성된 유대 최고 의결기관
  • 로마 시민권: 전 세계 어디서나 특권 보장, 면책특권, 황제 앞 재판권 등 막강한 권력
  • 초막절: 출애굽을 기념하는 유대인의 3대 절기 중 하나. 마지막 날은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

원어 설명

  • 그리스도(Χριστός, 크리스토스):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뜻. 히브리어 '메시아'의 헬라어 번역. 구약에서 왕, 선지자, 제사장에게 기름을 부어 세웠음
  • 네 말이 옳도다(σὺ λέγεις, 쉬 레게이스): 직역하면 "네가 말하는 바다", 즉 "네 말대로다"라는 긍정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