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엎드려 웃으며 (창 17:15-17)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한여름에 시원하게 먹었던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음식이 특별히 시원하게 느껴졌던 이유가 있다면 나눠주세요.
- 수박화채, 냉면, 빙수 등 여름 음식 경험 나눔
-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는 보편적 경험
- 석빙고 얼음 비유로 자연스럽게 연결
2. 부부나 가족이 한마음으로 무언가를 함께 이루어낸 경험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그때 어떤 점이 좋았나요?
- 가정의 일치와 동역 주제로 연결
- 협력의 기쁨과 보람 나눔
- 본문의 아브라함과 사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이야기로 전환
<말씀 앞에서>
1. 하나님께서 사래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이며, 이를 통해 가정의 일치가 왜 중요한지 생각해 봅시다. (창 17:15-16) (참고 창 17:5)
1-1. 이름의 의미 변화
- 사래(שָׂרַי): '공주', '여왕'이라는 뜻으로 자기중심적 존재를 상징
- 사라(שָׂרָה): '여주인', '열국의 어머니'라는 뜻으로 타인을 품는 존재를 상징
- 아브람→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과 같은 맥락의 이름 변경
- 두 사람 모두 개인적 정체성에서 공동체적 사명으로 전환됨
1-2. 가정 일치의 필요성
- 자동차 바퀴의 비유: 양쪽 바퀴 크기가 다르면 제자리만 맴돌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음
- 한 사람만 비전을 품고 다른 사람은 자기중심적으로 살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음
- 부부가 똑같이 하나님의 비전을 가져야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일을 맡기실 수 있음
- 사래 시절의 문제: 하갈을 학대하고 내쫓은 자기중심적 행동
1-3. 가정 동역의 축복
- 하나님께서 두 사람의 이름을 모두 바꾸신 것은 앞으로 이 가정에 많은 일을 맡기시겠다는 복선
- 가정의 일치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동역을 요구하심
- 성경 전체에서 가정의 일치와 동역을 통해 위대한 일을 이루신 사례가 많음
1-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17:5을 함께 읽고 아브람→아브라함의 이름 변경과 연결하여 설명
- "자동차 바퀴가 한쪽은 크고 한쪽은 작으면 어떻게 되나요?"라고 질문하며 가정 일치의 중요성 강조
- 참여자들에게 부부(또는 가족) 간의 신앙적 일치를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는지 나누도록 유도
- 미혼자나 독신자의 경우 동역자, 믿음의 동료와의 일치로 적용 확장 가능
2.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어떻게 바울의 사역을 도왔으며, 이들의 동역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가요? (행 18:24-26) (참고 롬 16:3-5)
2-1. 고린도에서의 만남과 결단
- 바울과 브리스길라, 아굴라의 첫 만남은 고린도에서 이루어짐
- 같은 생업(천막 제조와 수리)을 가졌을 뿐 아니라 복음 안에서 영적 일치를 이룸
-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바울을 통해 주의 일을 감당하기로 결단
- 바울을 섬기는 것이 곧 하나님을 섬기는 것임을 인식
2-2. 아볼로 양육과 파송
- 아볼로: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했으나 요한의 세례까지만 알고 더 깊은 성령의 세계는 모르던 인물
- 평신도였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아볼로를 초대해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가르침
- 두 사람의 말씀 사역으로 아볼로가 고린도교회 2대 목회자로 파송됨
- 복음 안에서의 일치가 위대한 인물을 길러냄
2-3. 에베소와 로마에서의 개척 사역
- 에베소: 바울의 3차 선교여행을 위해 먼저 가서 두란노 서원을 세우고 터전을 닦아 놓음
- 로마: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바울의 말에 먼저 로마로 가서 가정교회를 세움
- 자기들의 목숨까지 내놓으며(롬 16:4) 복음의 불모지를 개척
- 고린도→에베소→로마로 이어지는 헌신적 동역의 여정
2-4. 인도 포인트
- 행 18:24-26과 롬 16:3-5를 차례로 읽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사역 여정을 지도로 설명하면 효과적
- "만약 두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라고 질문
- 브리스길라=사라의 역할, 아굴라=아브라함의 역할을 감당했음을 연결
- 참여자들에게 신앙의 동역자가 있는지, 함께 섬기는 기쁨을 경험한 적 있는지 나누도록 유도
3. 야고보와 요한이 자기중심적 모습에서 어떻게 변화되었으며, 이러한 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눅 9:52-54) (참고 요일 4:7-8, 행 12:2)
3-1. 변화 이전의 모습
-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자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말함
- 복음에 대한 열정은 있었으나 극도로 자기중심적인 반응
- 예수님의 제자로 오랫동안 함께했지만 여전히 자기중심성으로 충만
-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적 태도
3-2. 변화의 계기와 과정
-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이후 성령을 받음
- 성령받은 후 내면의 성숙이 이루어짐
- 자기중심적 삶에서 그리스도 중심,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
- 외적 성장(직분, 봉사)을 넘어 내적 성숙으로 나아감
3-3. 변화 이후의 열매
- 야고보: 사도들 중 첫 번째 순교자가 됨(행 12:2) - 자기 목숨보다 복음을 귀하게 여김
- 요한: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 4:7)고 외치는 사랑의 사도가 됨
- 사람을 태워 죽이자던 사람이 사람을 품는 자로 변화
- 자기중심성을 극복한 후 복음사의 훌륭한 도구로 쓰임받음
3-4. 인도 포인트
- 눅 9:52-54와 요일 4:7-8을 대비하여 읽고 변화의 극명함을 보여줌
- "순교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라고 강조
- 성장(가시적)과 성숙(비가시적)의 차이를 설명: 직분, 봉사는 성장 / 내면의 변화는 성숙
-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신앙에서 '성장'은 있었지만 '성숙'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는지 성찰하도록 유도
4.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 앞에서 "엎드려 웃으며" 반응한 이유는 무엇이며, 이를 통해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창 17:17) (참고 창 15:5-6, 대하 20:21-22)
4-1. 아브라함의 웃음의 의미
- 기쁨의 웃음이 아닌 헛웃음, 비웃음 - 불가능하다는 표현
- 백 세 된 자신과 구십 세 된 아내의 현실을 생각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옴
- "건강할 때 달라고 했을 때는 주시지 않더니 지금 와서 무슨 말씀입니까?"라는 심정
-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부정적, 회의적 반응
4-2. 현실에 짓눌린 믿음
- 아브라함의 현실, 사라의 현실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
- 하나님께서는 현실을 넘어서는 말씀을 주셨으나 현실이 압도적이어서 말씀을 수용할 여유가 없음
- 믿음이 좋았던 아브라함도 현실 앞에서 무너져 내림
- 우리도 똑같이 현실과 상식 앞에서 하나님 말씀을 비웃지 않는지 돌아봐야 함
4-3. 잃어버린 13년의 교훈
- 이스마엘과 보낸 13년 -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으나 영적으로는 위기의 시간
- 믿음의 석빙고에서 단단하고 여물었던 얼음이 점점 녹아 물이 되고 있었음
- 말씀, 기도, 예배로 믿음을 채워 넣어야 했으나 13년간 아무 일도 하지 않음
- 결정적 순간에 하나님을 비웃게 된 원인
4-4. 인도 포인트
- 창 15:5-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을 읽고 믿음 좋던 아브라함의 모습을 상기
- 대하 20:21-22(여호사밧의 찬양대 승리)를 읽고 현실을 뛰어넘는 믿음의 사례 제시
- "진짜 위기는 문제가 터질 때가 아니라 평안할 때 영적 기본 생활을 게을리할 때 시작됩니다"라고 강조
-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믿음의 석빙고' 상태를 점검해 보도록 권면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나의 삶에서 '사래적인 모습'(자기중심성)과 '사라적인 모습'(타인을 품음)은 각각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창 17:15-16) (참고 요일 4:7-8)
1-1. 도입 질문 "누군가가 나에게 불편한 말을 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그 말 때문에 밤잠을 설친 적이 있으신가요?"
1-2. 사래적 삶의 특징
- 공주, 여왕처럼 자기를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고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
- 주변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해 주길 기대
- 하나라도 거슬리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화를 냄
- 나에게 덕이 되면 하고, 해가 되면 절대 하지 않는 태도
- 내 마음속에 한 사람도 품을 수 없을 만큼 좁은 마음
1-3. 사라적 삶의 특징
- 어머니처럼 품고, 용서하고, 섬기는 존재
- 열국의 어머니로서 모든 사람들을 가슴에 품는 마음
- 불편한 말을 해도 끌어안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용서
- 이타적 삶으로의 전환
- 하나님의 복음 사역을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됨
1-4. 적용 질문들
- "여전히 공주로, 여왕으로 인정받고 대접받으려 하지 않습니까?"
- "내 마음속에 한 사람도 품을 수 없을 만큼 좁쌀만 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 "나를 불편하게 한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그 사람을 품고 용서할 수 있으신가요?"
- "가정에서, 소그룹에서, 직장에서 '사라'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나요?"
1-5. 실제적 적용 방향
- 먼저 나의 자기중심적 모습을 솔직하게 인정하기
- 나를 불편하게 한 한 사람을 위해 이번 주 매일 기도하기
- 가정에서 배우자(또는 가족)와 신앙적 비전을 나누는 대화 시도하기
- 소그룹 안에서 서로를 품고 격려하는 분위기 만들기
1-6. 격려 포인트 "사래에서 사라로의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름을 바꿔 부르셨다는 것은 그 변화가 가능하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이름을 부르시며 '성숙한 자가 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2. 나의 '믿음의 석빙고'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믿음을 견고하게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할까요? (창 17:17) (참고 창 15:5-6, 대하 20:21-22)
2-1. 도입 질문 "요즘 영적 기본 생활(말씀, 기도, 예배)에 얼마나 충실하고 계신가요? 솔직하게 점검해 봅시다."
2-2. 진짜 위기의 시점
- 건강, 사업, 관계에 문제가 생길 때를 위기라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위기는 그 이전에 시작됨
- "나는 평안하다",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할 때가 진짜 위기
- 화려하고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할 때 영적 기본 생활을 게을리함
- 하나님 아닌 다른 우상을 모시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상태
- 믿음의 석빙고 얼음이 끊임없이 녹아내리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함
2-3. 아브라함의 13년에서 배우는 교훈
- 이스마엘과 보낸 13년은 행복했지만 믿음의 얼음이 녹는 시간이었음
- 말씀, 기도, 예배로 믿음을 채워 넣어야 했으나 게을리함
- 결정적 순간 하나님의 약속을 비웃게 된 결과를 낳음
- 코로나 기간 동안 우리도 "이렇게 믿음 생활해도 된다"고 착각하지 않았는지 돌아봐야 함
2-4. 적용 질문들
- "최근 하나님 말씀 앞에서 '그건 불가능해'라고 생각한 적이 있으신가요?"
- "영적 기본 생활을 게을리하면서도 '괜찮다, 문제없다'고 스스로를 합리화하지 않으셨나요?"
- "나의 믿음의 석빙고에 얼음은 얼마나 남아 있고, 얼마나 단단한가요?"
- "사탄이 한 번에 흔들어도 견딜 수 있는 믿음의 강도를 갖추고 있나요?"
2-5.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말씀 묵상과 기도 시간 갖기
- 주일 예배뿐 아니라 소그룹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기
- 믿음의 동역자와 서로 격려하고 점검하는 관계 유지하기
- 평안할 때 더욱 영적 기본 생활에 충실하기로 결단하기
2-6. 격려 포인트 "석빙고의 얼음은 겨울에 채워 넣어야 여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평안할 때, 문제가 없을 때 믿음을 채워 넣으십시오. 그래야 결정적 순간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결단하며>
1. 가정(공동체)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기 이번 주 가정에서 또는 소그룹에서 신앙적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일에 동역하는 가정(공동체)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2. 자기중심성을 내려놓고 사람을 품는 삶 살기 나를 불편하게 한 한 사람을 위해 이번 주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공주나 여왕처럼 대접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어머니처럼 품고 용서하는 '사라의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3. 믿음의 석빙고를 채우는 영적 기본 생활에 충실하기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말씀을 읽고 기도하겠습니다. "괜찮다, 문제없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평안할 때 더욱 믿음을 견고히 하여, 결정적 순간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수 있는 믿음의 강도를 갖추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자기중심성'을 다룰 때 정죄감을 주지 않도록 주의. "우리 모두가 은혜받기 전에는 자기중심적이었다"는 점을 먼저 인정하며 시작
- 부부 일치를 강조할 때 미혼자, 독신자, 배우자가 비신자인 참여자들을 배려. "믿음의 동역자", "소그룹 내 일치"로 확장 적용 가능
- 아브라함의 비웃음을 다룰 때 믿음의 영웅도 연약했다는 점을 통해 위로와 격려의 방향으로 인도
- '잃어버린 13년'을 다룰 때 과거 코로나 시기를 언급할 수 있으나, 정죄보다는 회복과 새출발에 초점
추가 설명 자료
1. 히브리어 이름의 의미
- 사래(שָׂרַי, Sarai): '나의 공주', '나의 여왕' - 소유격 어미 '-이'가 붙어 자기중심적 의미 내포
- 사라(שָׂרָה, Sarah): '공주', '귀부인', '여주인' - 소유격 없이 보편적, 열국적 의미로 확장
- 아브람(אַבְרָם, Abram): '존귀한 아버지'
- 아브라함(אַבְרָהָם, Abraham): '열국의 아버지', '많은 무리의 아버지'
2.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사역 경로
- 원래 로마 거주 → 글라우디오 황제의 유대인 추방령으로 고린도로 이주 (행 18:2)
- 고린도에서 바울과 만남 → 함께 천막 제조업 종사하며 동역 시작
- 에베소로 이동 → 두란노 서원 설립, 아볼로 양육 (행 18:18-26)
- 다시 로마로 이동 → 가정교회 설립 (롬 16:3-5)
- 후에 다시 에베소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 (딤후 4:19)
3. 성경 본문 상세 해설
창세기 17:15-17 (본문)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 17절의 '웃으며'(יִּצְחָק, 이츠학)는 후에 태어날 아들 이삭(יִצְחָק)의 이름과 같은 어근. 아브라함의 비웃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바뀔 것을 예고
사도행전 18:24-26 (아볼로 양육)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히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 알렉산드리아: 당시 학문의 중심지로 아볼로의 학식 배경을 설명
-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 회개의 세례는 알았으나 성령 세례는 모름
- 평신도 부부가 설교자를 가르쳤다는 점에서 가정 동역의 영적 권위를 보여줌
로마서 16:3-5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 대한 감사)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구체적 상황은 알 수 없으나 바울을 위해 생명을 건 헌신이 있었음
- '저의 집에 있는 교회': 초대교회의 가정교회 형태를 보여줌
누가복음 9:52-54 (야고보와 요한의 자기중심성)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하는지라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사마리아인과 유대인의 오랜 갈등 배경
- 엘리야가 불을 내린 사건(왕하 1:10-12)을 연상시키는 요청
- 예수님은 이를 책망하시고(55절) 복음의 본질이 심판이 아닌 구원임을 가르치심
요한일서 4:7-8 (요한의 변화된 모습)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우뢰의 아들'(막 3:17)이라 불리던 요한이 '사랑의 사도'로 변화
- 성령 충만 이후의 내적 성숙을 보여주는 대표적 구절
역대하 20:21-22 (여호사밧의 찬양 승리)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 군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찬양대를 앞세운 믿음의 행동
- '복병': 하나님의 천군 천사로 해석
- 현실을 뛰어넘는 믿음의 대표적 사례로 아브라함의 비웃음과 대조
4. 석빙고의 과학적 원리
- 얼음은 크기가 클수록 표면적 대비 부피가 커져 천천히 녹음
- 볏짚: 단열재 역할로 외부 열전달 차단
- 환기장치: 복사열 감소와 습기 조절
- 경주 석빙고는 조선 영조 때(1738년) 축조, 국보 제66호
- 영적 적용: 믿음도 크고 단단하게 유지해야 시련의 열기에도 녹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