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이제야 (창 22:9-12)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이루어진 일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 오랫동안 기다렸던 일이 실현된 경험
- "이제야"라는 감탄이 나왔던 순간
-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이루어진 일
2. 예배드리러 올 때 어떤 마음으로 오시나요? 솔직하게 나누어 주세요.
- 습관적으로 오는지, 기대하며 오는지
- 무엇을 드리러 오는지, 무엇을 받으러 오는지
- 예배에 대한 평소 생각과 태도
<말씀 앞에서>
1.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박할 때까지 하나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인가? (창 22:9-10) (참고 창 12:7-8, 롬 12:1)
1-1. 모리아 산에서의 상황
- 하나님이 일러주신 곳에 도착함
-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음
-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올려놓음
-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아들을 잡으려 함
- 이 모든 과정 동안 하나님은 침묵하심
1-2.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신 의도
- 진짜 예배가 무엇인지 아브라함에게 깨닫게 하심
-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는 것이 참된 예배임을 보여주심
- 수천 번의 양을 드린 예배와 이삭을 드린 한 번의 예배의 차이
- 믿음의 조상으로서 후대에 예배의 본을 보이게 하심
1-3. 아브라함의 이전 예배와 이 예배의 차이
- 이전 예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양을 드린 예배
- 이번 예배: 인생의 전부인 아들 이삭을 드린 예배
- 이전 예배: 소중한 것은 뒤로 감추어 둔 예배
- 이번 예배: 가장 소중한 것을 결박하여 올려드린 예배
1-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12장 7-8절을 통해 아브라함이 원래 예배의 사람이었음을 설명함
- 로마서 12장 1절을 인용하여 "산 제물로 드리라"는 말씀의 의미를 연결함
- 바울 시대에 몸을 드린다는 것은 순교를 각오하는 것이었음을 설명함
- 참여자들에게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에 나오는가?" 질문을 던짐
- 정죄하지 않고 자기 점검의 기회로 삼도록 격려함
2.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는 말씀이 다윗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대상 21:18) (참고 대상 21:25-26)
2-1. 다윗의 인구조사 죄
- 하나님의 명령 없이 인구조사를 실시함
- 전쟁을 준비하기 위한 군사력 계산이 목적
- 말년에 왕국을 확장하려는 개인적 욕심
- 하나님은 항상 숫자가 아닌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셨음
- 이 일로 7만 명 이상이 전염병으로 사망함
2-2. "여호와를 위하여"의 의미
- 지금까지 다윗이 '자기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는 반증
- 인구조사 기간 10개월 동안에도 열심히 예배 드렸으나 그것은 자기를 위한 예배
- 자기 욕심의 성취를 위해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는 진짜 예배가 아님
- 여호와를 위한 제단은 자기 욕심을 포기하고 회개한 제단
2-3. 하나님의 응답
- 다윗이 금 600세겔로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구입함
-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
-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심
- 이 불은 제물만 태운 것이 아니라 다윗의 욕망과 욕심을 태움
2-4. 인도 포인트
- 역대상 21장 18절의 "여호와를 위하여"라는 표현에 주목하게 함
- 우리의 기도 제목 중 얼마나 많은 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 점검하게 함
- 역대상 21장 25-26절의 하늘에서 불이 내린 장면의 의미를 설명함
- 다윗처럼 자기 욕심을 불태우는 것이 진짜 예배임을 강조함
- 참여자들이 정죄감보다 회개와 새 출발의 은혜를 경험하도록 인도함
3. 모리아 산, 오르난의 타작마당, 솔로몬 성전, 골고다 언덕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대하 3:1) (참고 창 22:9-10, 대상 21:25-26)
3-1. 장소의 일치
-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박했던 모리아 산
- 다윗이 자기 욕심을 불태웠던 오르난의 타작마당
-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예루살렘 모리아 산
- 이 세 장소가 동일한 곳임 (대하 3:1)
3-2.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린 자리가 성전이 됨
- 자기 욕심을 불태운 자리가 예배의 장소가 됨
- 예배의 본질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
3-3. 성전의 타락과 멸망
- 솔로몬 성전: 종교지도자들이 권력과 결탁하여 타락 → 바벨론에 의해 파괴
- 헤롯 성전: 돈놀이의 장소로 전락 → AD 70년 로마에 의해 완전 파괴
- 모리아 산의 정신을 잃어버린 성전은 하나님이 무너뜨리심
- 건물이 아닌 예배의 본질이 중요함
3-4. 인도 포인트
- 역대하 3장 1절을 읽고 장소의 연결점을 함께 발견하게 함
- 아브라함-다윗-솔로몬 성전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섭리를 설명함
- 성전이 타락했을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역사적 사실을 나눔
- 건물로서의 교회가 아닌 예배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인도함
4. 골고다에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진짜 예배란 무엇인가? (창 22:11-12) (참고 롬 12:1)
4-1. 골고다 언덕의 의미
- 예루살렘 성전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언덕
- 성전이 아닌 그 언덕에서 진짜 예배가 일어남
-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심
- 타락한 성전 예배가 아닌 참된 예배의 모범을 보여주심
4-2.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대비
-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 하나님이 인신제사로 받지 않으심
- 하나님의 아들 예수: 실제로 십자가에서 죽으심
-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셨던 것을 하나님 자신이 직접 행하심
- 이것이 진짜 예배의 궁극적 모범
4-3. 우리가 드려야 할 예배
- 습관적으로 드리는 수천 번의 예배가 아님
-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는 참된 예배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 골고다의 정신을 이어받는 예배
4-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22장 11-12절의 "이제야"라는 표현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함
-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셨던 것을 하나님이 직접 행하셨음을 강조함
- 로마서 12장 1절의 "영적 예배"가 무엇인지 연결하여 설명함
- 우리의 예배가 진짜 예배인지 점검하되 은혜 가운데 도전하도록 인도함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감추어 두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창 22:9-10) (참고 롬 12:1)
1-1. 도입 질문 "내 삶에서 하나님께 드리기 가장 아까운 것, 가장 내어놓기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1-2. 감추어 두기 쉬운 것들
- 시간: 가장 소중한 시간은 나를 위해 쓰면서 남은 시간만 드림
- 물질: 가장 소중한 물질은 붙들고 있으면서 남는 것만 드림
- 재능: 가장 귀한 능력은 자기를 위해 쓰면서 쉬운 봉사만 함
- 관계: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나 관계
- 꿈과 계획: 하나님의 뜻보다 우선시하는 개인적 목표
1-3. 아브라함의 모범
- 아브라함에게 이삭은 인생의 전부였음
- 100세에 얻은 약속의 아들, 유일한 후계자
- 그러나 하나님이 요구하셨을 때 결박하여 제단에 올려놓음
-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릴 때 비로소 "이제야"라는 인정을 받음
1-4. 적용 질문들
- "내가 하나님께 드리기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
- "혹시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 있지는 않은가?"
- "그것을 하나님께 드린다면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 "아브라함처럼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릴 용기가 있는가?"
1-5. 실제적 적용 방향
- 먼저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인식함
- 그것을 왜 드리지 못하는지 솔직하게 점검함
- 작은 것부터 하나님께 드리는 연습을 시작함
- 궁극적으로 나 자신 전체를 산 제물로 드리는 삶을 목표로 함
1-6.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아브라함도 40년이 걸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결단을 해봅시다."
2. 나의 기도와 예배 중에 '나를 위한' 것과 '여호와를 위한' 것의 비율은 어떠한가? (대상 21:18) (참고 대상 21:25-26)
2-1. 도입 질문 "평소 기도할 때 주로 무엇을 위해 기도하시나요? 그 내용을 솔직하게 점검해 본 적이 있나요?"
2-2. 다윗의 사례에서 배우는 교훈
- 다윗은 인구조사 기간 10개월 동안 열심히 예배 드림
- 전쟁 승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함
- 그러나 그것은 '자기를 위한' 예배였음
- 하나님은 그것을 악하게 보시고 심판하심
2-3. 자기 점검의 기준
- 내 기도 제목 중 얼마나 많은 것이 '내 욕심'의 성취를 위한 것인가?
- 하나님의 허락 없이, 하나님 말씀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고 있지 않은가?
-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 내 뜻대로 되기를 원하고 있지 않은가?
- 예배가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인가, 내 필요를 채우는 시간인가?
2-4. 적용 질문들
- "최근 기도 제목을 떠올려 볼 때, 그중 순수하게 '하나님을 위한' 것은 얼마나 되는가?"
- "내 욕심을 위한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는가?"
- "다윗처럼 내 욕심을 '불태워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여호와를 위한 제단을 쌓는다는 것이 내 삶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2-5. 실제적 적용 방향
- 이번 주 기도할 때 '나를 위한' 기도와 '하나님을 위한' 기도를 구분해 봄
-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기도를 의식적으로 늘려감
- 내 욕심이 담긴 기도 제목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연습을 함
- 다윗처럼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결단을 함
2-6. 격려 포인트 "다윗도 실패했지만,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하나님은 하늘에서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예배와 기도를 인정하고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오늘 새롭게 '여호와를 위한' 예배자로 서봅시다."
<결단하며>
1.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는 예배자가 되기
- 하나님께 드리기 아까운 것, 감추어 둔 것을 점검함
- 이번 주 구체적으로 하나 드리기로 결단함
- 시간, 물질, 재능, 관계 등 영역별로 점검하고 드림
2. 나를 위한 예배에서 여호와를 위한 예배로 전환하기
- 기도 제목을 점검하여 내 욕심을 내려놓음
-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기도로 전환함
- 다윗처럼 내 욕심을 불태우는 회개의 시간을 가짐
3. "이제야"라는 인정을 받는 삶을 목표로 삼기
- 칭의에서 성화로 나아가는 여정을 포기하지 않음
- 부침이 있어도 믿음의 길을 계속 걸어감
- 죽기 전에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을 알겠다"는 칭찬을 목표로 삼음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참여자들이 자신의 예배와 기도를 점검할 때 정죄감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함
- 아브라함도 40년이 걸렸다는 점을 강조하여 은혜 가운데 도전하도록 함
- "이제야"라는 표현이 비난이 아니라 인정과 축복의 선언임을 명확히 함
- 참여자 중 큰 헌신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일반화하여 정죄하지 않음
- 다윗의 사례를 나눌 때 회개 후 하나님의 응답에 초점을 맞춤
추가 설명 자료
성경 본문 해설
창세기 22:9-10 (본문)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 '결박하다'(아카드)는 히브리어로 제물을 묶는 행위를 의미함
- 이삭은 당시 15세 전후로 추정되며, 아버지에게 저항할 수 있었으나 순종함
- 아브라함의 손이 칼을 잡은 순간까지 하나님은 침묵하심으로써 예배의 본질을 가르치심
창세기 22:11-12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 이름을 두 번 부르는 것은 긴급함과 친밀함을 나타냄
- "이제야"(아타)는 '지금', '이 시점에서'라는 의미로, 40년간의 믿음 여정의 완성점을 의미함
- '경외하다'(야레)는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라 경건한 존경과 순종을 포함함
창세기 12:7-8 (참고)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니"
-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도착했을 때부터 예배의 사람이었음을 보여줌
- 옮겨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은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삼았음을 의미함
- 그러나 이때의 예배는 양을 드리는 일상적 예배였음
역대상 21:18 (참고)
"여호와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이르기를 다윗은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 '여호와를 위하여'라는 표현은 지금까지 다윗이 '자기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음을 암시함
- 오르난의 타작마당은 후에 솔로몬 성전이 세워지는 장소임
- 타작마당은 곡식에서 쭉정이를 분리하는 곳으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음
역대상 21:25-26 (참고)
"그리하여 다윗이 그 터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 금 600세겔은 당시 매우 큰 금액으로, 다윗의 진정성을 보여줌
- 하늘에서 불이 내린 것은 하나님이 그 예배를 받으셨다는 증거임
- 이 불은 제물만이 아니라 다윗의 욕심과 욕망을 태워버린 것을 상징함
역대하 3:1 (참고)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 모리아 산 = 오르난의 타작마당 = 솔로몬 성전 터
-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린 곳, 다윗이 회개한 곳, 성전이 세워진 곳이 동일함
-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임
로마서 12:1 (참고)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산 제물'은 죽은 제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채로 드리는 헌신을 의미함
- 바울 당시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는 것은 순교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었음
- '영적 예배'(로기켄 라트레이안)는 '합리적인 예배', '진정한 예배'로도 번역됨
-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린 것과 연결됨
역사적 배경
모리아 산의 위치
- 예루살렘에 있는 산으로, 현재 '성전산'으로 알려진 곳
- 아브라함 시대에는 이름 없는 산이었으나 이 사건 이후 '모리아'(여호와께서 보시리라)로 명명됨
- 약 1000년 후 다윗이 같은 장소에서 회개의 제단을 쌓음
- 또 약 40년 후 솔로몬이 같은 장소에 성전을 건축함
칭의와 성화의 관계
- 칭의(稱義, Justification): 하나님께서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심 (창 15:6)
- 성화(聖化, Sanctification): 의롭다 칭함 받은 자가 실제로 거룩해져 가는 과정
- 아브라함은 창세기 15장에서 칭의를 받고, 22장에서 성화의 완성점에 이름
- 그 사이 약 25-30년의 시간이 걸렸으며, 부침과 실패가 있었음
- "이제야"는 이 긴 여정의 완성을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선언임
아브라함의 믿음 여정
- 75세: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고향을 떠남
- 86세: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음 (인간적 방법으로 약속을 이루려 함)
- 99세: 할례 언약을 받음
- 100세: 이삭 출생
- 약 115세 (추정): 이삭을 드리는 사건
- 칭의에서 성화까지 약 40년의 시간이 소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