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 (창 23:1-6)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오랜 시간 함께해온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나눠 주세요.
- 가족, 친구, 동역자 등 소중한 관계의 이별 경험
- 슬픔, 상실감, 그리움 등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질문
- 본문의 아브라함이 사라의 죽음 앞에서 느낀 감정과 연결
2. 내가 "저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다"라고 인정하는 주변 인물이 있다면, 그 사람의 어떤 모습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나요?
- 신앙인으로서 타인에게 인정받는 삶의 구체적 모습 탐색
- 말씀 나눔의 핵심 주제인 '수직과 수평의 균형'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말씀 앞에서>
1. 아브라함은 사라의 죽음 앞에서 왜 그토록 격렬하게 슬퍼했으며,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창 23:1-2) (참고 요 11:33-35, 눅 19:41-43)
1-1. 사라의 생애와 죽음
- 사라가 127세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음 (창 23:1)
- 아브라함과 사라는 열 살 차이로, 65세와 75세에 가나안 땅에 처음 발을 내디딤
- 62년 동안 한결같이 믿음 생활을 함께해온 동역자
- 여인으로서는 불행한 삶(오랜 불임, 손자를 안아보지 못함)이었으나, 신앙인으로서는 성공한 인생
1-2. 아브라함의 슬픔 표현
- '슬퍼하다'(사파드, סָפַד): 머리카락을 쥐어뜯다는 의미
- '애통하다'(바카, בָּכָה): 목소리를 높여 통곡한다는 의미
- 온몸을 쥐어뜯으며 소리 높여 통곡하는 격렬한 슬픔의 표현
- 믿음의 조상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서 충분히 슬퍼함
1-3. 감정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
-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노애락의 감정을 선물로 주심
- 충분히 슬퍼할 수 있는 감정, 충분히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이 선물임
- 예수님도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심 (요 11:33-35)
-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보시고 우심 (눅 19:41-43)
-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함께 울어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됨
1-4. 인도 포인트
- 참여자들에게 슬픔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
- 요한복음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를 인용하여, 부활의 능력자이신 예수님도 함께 우셨음을 설명
- 단, 분노의 감정은 거룩한 분노로만 가치가 있음을 균형 있게 언급
- 슬픔을 충분히 표현한 후 아브라함이 장례 준비로 나아간 것처럼, 감정에 지나치게 빠지지 않는 지혜도 필요함을 나눌 것
2. 헷 족속이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고 부른 것은 어떤 의미이며, 이것이 신앙생활에서 왜 중요한가? (창 23:3-6) (참고 눅 2:52)
2-1. 아브라함의 처지와 헷 족속의 반응
- 아브라함은 땅 한 평 없는 나그네요 거류민 (창 23:4)
- 318명의 군사를 거느린 부자였으나, 천국 소망을 두고 살았기에 땅을 소유하지 않음
- 아내의 매장지를 구하기 위해 헷 족속에게 땅을 구함
- 헷 족속의 반응: "당신은 우리 중에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시니" (창 23:6)
2-2. 수직과 수평의 균형
- 아브라함은 이미 모리아 산에서 하나님의 칭찬을 받음 (수직적 관계)
- 이제 불신자 헷 족속에게도 인정받음 (수평적 관계)
-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도 중요함
- 가족, 일터의 동료, 주변 이웃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신앙의 완성
2-3. 예수님의 모범
-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 2:52)
- 예수님은 하나님에게만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사랑스러워 가심
- 예수님의 어린 시절뿐 아니라 생애 전체가 그러함
- 정체성은 양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함: 나의 자기 인식 + 타인의 인정
2-4. 인도 포인트
- 누가복음 2:52을 인용하여 예수님도 수직과 수평의 균형을 이루셨음을 강조
- "나는 크리스천인데 가족조차 인정하지 않는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자기 점검을 유도
- 정체성의 양방향성: 내가 가진 정체성과 타인이 인정하는 정체성이 하나가 될 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됨
- 정죄감을 주지 않도록, 이것이 도달해야 할 목표임을 격려의 관점에서 나눌 것
3. 땅 한 평 없는 아브라함이 어떻게 헷 족속에게 지도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는가? (창 23:6) (참고 마 3:4-6)
3-1. 삶이 열매가 된 권위
- 창세기 22장(모리아 산)과 23장 사이에 22년의 시차가 존재
- 모리아 산 사건 당시 아브라함 나이 약 115세, 23장 시작 시 137세
- 22년 동안 불신자들 앞에서 어떻게 살았는지가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는 칭호로 나타남
- 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거울 역할을 함
3-2. 세상적 권위와 다른 권위
- 세상은 물질, 권력, 사람의 수로 권위를 측정함
- 그러나 아브라함은 땅 한 평 없이도 권위를 인정받음
- 세례 요한: 낙타 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는 자였으나 수많은 사람이 몰려듦 (마 3:4-6)
- 예수님: 머리 둘 곳 없으셨으나 사람들이 유월절에 예루살렘 대신 갈릴리로 몰려옴
3-3. 삶이 바탕이 되는 권위
- 당시 종교 권력자들(바리새인, 사두개인, 대제사장)에게는 삶이 없었음
-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이 없고 자기 권력만 과시하니 백성들이 배울 것이 없었음
- 삶이 바탕이 되어주지 않으니 사람들이 세례 요한과 예수님께 몰려듦
- 물질이 없어도, 권력이 없어도, 내 주변에 사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살았다는 증거
3-4. 인도 포인트
- 22년의 세월 동안 아브라함이 어떻게 살았는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결과가 증명함을 강조
- "신앙생활 40년, 50년 했는데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자기 점검 유도
- 물질과 권력 없이도 사람이 모이는 삶이 진정한 권위임을 나눌 것
-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예를 통해 삶의 권위가 세상적 조건과 무관함을 설명
4. 아브라함은 어떻게 믿음의 초창기 수치를 후반기의 영광으로 바꿀 수 있었는가? (창 23:6) (참고 창 12:18-19)
4-1. 믿음 초창기의 수치
- 75세에 가나안 땅에 왔으나 기근으로 애굽으로 내려감
- 두려움에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임
- 아내를 빼앗기고 하나님의 개입으로 겨우 찾음
- 바로에게 받은 은금, 패물, 노비들을 돌려주지 않고 줄행랑침
- 불신자 바로 왕에게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하였느냐"라는 책망을 받음 (창 12:18-19)
4-2. 62년간의 회개와 변화
- 그때는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어 부끄럽지 않았음
-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그때 일을 생각할 때마다 얼굴이 뜨거워짐
- 자신만 책망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진 것을 깨달음
- 62년 동안 불신자들에게 책잡히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함
4-3. 회개가 가져온 영광
- 62년이 지난 후, 불신자 헷 족속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는 칭찬을 받음
- 믿음 초창기의 치명적 실수가 믿음 후반기의 영광으로 바뀜
-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으면 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음
- 과이불계(過而不改):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음
4-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12:18-19의 바로의 책망을 직접 인용하여 아브라함의 초창기 실패를 생생하게 전달
- "우리도 믿음 생활 중에 부끄러운 기억이 있을 수 있다"고 공감하며 시작
- 6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변화한 아브라함의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하도록 인도
- 정체되면 퇴보한다는 점, 회개하고 돌이키면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균형 있게 나눌 것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나의 신앙생활에서 수직적 관계(하나님)와 수평적 관계(이웃)의 균형은 어떠한가? (창 23:6) (참고 눅 2:52)
1-1. 도입 질문 "하나님과의 관계는 좋은데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려운 경험이 있으신가요? 또는 그 반대의 경험은요?"
1-2. 수직과 수평의 점검
-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인정받고(모리아 산), 불신자들에게도 인정받음(헷 족속)
- 예수님도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눅 2:52)
- 신앙생활의 완성은 두 관계의 균형에 있음
- 한쪽만 치우치면 신앙생활은 절반이 날아가는 것
1-3. 정체성의 양방향성
- 내가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해도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음
- 내가 가진 정체성과 타인이 인정하는 정체성이 일치해야 함
-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인정받는 것이 가장 어렵고도 중요함
- 일터의 동료들, 이웃들에게도 그리스도인으로 인정받는 삶
1-4. 적용 질문들
- "나를 가장 잘 아는 가족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보고 있을까요?"
- "일터나 학교에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을까요?"
- "하나님과의 관계에 비해 이웃과의 관계에서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 "수평적 관계를 위해 이번 주에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은 무엇일까요?"
1-5. 실제적 적용 방향
- 가족에게 먼저 인정받기: 가정에서부터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기
- 일터에서의 신뢰 쌓기: 말보다 삶으로 신앙을 보여주기
- 이웃과의 관계 돌아보기: 나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있는지 점검
- 22년간 아브라함처럼 꾸준히 삶으로 증명하는 신앙
1-6. 격려 포인트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브라함도 62년이 걸렸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오늘 이 시간 수직과 수평의 균형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기로 결단하면 됩니다."
2. 과거의 실수와 수치가 있더라도 회개와 변화를 통해 어떻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창 23:6) (참고 창 12:18-19)
2-1. 도입 질문 "신앙생활 중에 생각하면 부끄러운 기억이나,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으신가요?"
2-2. 아브라함의 변화 과정
- 75세에 불신자 바로에게 책망받은 수치스러운 과거 (창 12:18-19)
- 그때는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어 부끄럽지 않았음
- 세월이 지나면서 그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렸음을 깨달음
- 62년 동안 부단히 노력하여 마침내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로 인정받음
2-3. 회개의 능력
-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음
- 정체된 믿음은 곧 퇴보하는 믿음
- 과이불계(過而不改)가 아닌 과이즉개(過而卽改)의 삶
- 초창기의 실수가 후반기의 영광으로 바뀔 수 있음
2-4. 적용 질문들
- "과거의 실수 때문에 지금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하나님께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 "나의 신앙생활에서 '고쳐야 하는데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62년 후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 "이번 주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구체적인 영역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5. 실제적 적용 방향
- 과거의 수치를 붙잡지 말고 회개 후 내려놓기
- 작은 것부터 고치기: 말투, 태도, 습관 하나씩 변화시키기
- 꾸준함의 힘 믿기: 22년, 62년의 세월이 삶을 바꿈
- 불신자들에게 책잡히지 않는 삶을 목표로 살아가기
2-6. 격려 포인트 "아브라함도 믿음 초창기에 치명적인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62년 동안 꾸준히 달려가서 마침내 불신자들에게까지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결단하며>
1.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건강하게 표현하기 하나님이 주신 희노애락의 감정은 선물임을 기억하고, 슬플 때 충분히 슬퍼하고 기쁠 때 충분히 기뻐하되, 분노는 거룩한 분노로만 표현하며 감정에 지나치게 빠지지 않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함
2. 수직과 수평의 균형 잡힌 신앙생활 추구하기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가족, 이웃, 일터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 인정받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거울의 역할을 감당하기로 결단함
3. 회개하고 돌이키는 삶으로 성장하기 과거의 실수에 머물지 않고, 잘못을 알면 즉시 고치며, 62년 동안 변화한 아브라함처럼 꾸준히 믿음의 길을 달려가서 삶의 열매로 권위를 인정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로 결단함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수직과 수평의 균형을 강조할 때, 현재 한쪽으로 치우친 참여자들에게 정죄감을 주지 않도록 주의할 것.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마무리
- 과거의 실수를 나눌 때 너무 구체적인 고백을 요구하지 말 것. 각자 마음속으로 묵상하며 하나님께 고백하도록 인도
- 아브라함이 62년 걸렸다는 점을 강조하여, 즉각적인 변화가 아닌 꾸준한 성장의 관점에서 접근
- 감정 표현에 대해 나눌 때, 참여자 중 최근 상실을 경험한 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민감하게 배려할 것
추가 설명 자료
본문 관련 설명
- 사파드(סָפַד): 히브리어로 '슬퍼하다', '애도하다'의 의미.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격렬한 슬픔의 표현을 담고 있음. 고대 근동에서 애도의 일반적인 방식이었음
- 바카(בָּכָה): 히브리어로 '울다', '통곡하다'의 의미. 소리를 내어 우는 것을 뜻함. 성경에서 슬픔의 깊이를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됨
- 헷 족속: 가나안 땅에 살던 원주민 중 하나. 아브라함과 같은 지역에 거주하며 그의 삶을 22년간 지켜본 이방인들
-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נְשִׂיא אֱלֹהִים): 직역하면 '하나님의 왕자' 또는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 헷 족속이 아브라함을 최고의 경외심으로 부른 호칭
참고 구절 해설
- 창세기 23:1-2: 사라가 127세에 죽고 아브라함이 슬퍼하며 애통한 장면. 62년 동역자의 죽음 앞에서 믿음의 조상도 격렬하게 슬퍼했음
- 창세기 23:3-4: 아브라함이 자신을 "나그네요 거류민"이라고 소개함. 천국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의 자세를 보여줌
- 창세기 23:6: 헷 족속이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라고 부름. 22년간의 삶이 이방인들에게 인정받은 결과
- 창세기 12:18-19: 믿음 초창기 아브라함이 바로에게 책망받은 장면.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것에 대한 불신자의 책망
- 요한복음 11:33-35: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예수님이 눈물 흘리신 장면. 부활의 능력자이신 분도 함께 우시며 위로하심
- 누가복음 19:41-43: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신 장면. 멸망을 앞둔 성에 대한 긍휼과 애통의 눈물
- 누가복음 2:52: 예수님의 성장을 한 줄로 요약한 구절. 하나님과 사람에게 동시에 사랑받으며 자라심. 수직과 수평의 균형의 모범
- 마태복음 3:4-6: 세례 요한의 모습. 낙타 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으나 수많은 사람들이 세례받으러 몰려옴. 삶의 권위가 외적 조건과 무관함을 보여줌
역사적 배경
- 22년의 공백: 창세기 22장(모리아 산 사건)과 23장(사라의 죽음) 사이에는 약 22년의 시간이 흐름. 이 기간 동안 아브라함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헷 족속의 반응이 그 삶을 증명함
- 고대 근동의 장례 문화: 매장지 소유는 그 땅에 대한 영구적 권리를 의미함. 아브라함이 처음으로 땅을 소유하게 된 것은 아내의 매장을 위해서였음
- 나그네와 거류민: 아브라함은 부유했으나 땅을 소유하지 않은 것은 천국 소망을 두고 살았기 때문. 히브리서 11:13-16과 연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