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강 / 리브가 (24:15-27)

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리브가 (창 24:15-27)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의 필요를 보고 "급히" 행동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나눠주세요.

  • 일상에서 타인의 필요를 발견하고 즉각 반응했던 경험
  • 평소 습관과 결정적 순간의 행동 사이의 연관성
  • 본문의 리브가가 "급히" 물동이를 내린 장면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2.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 관계 속에서 긍정적 영향을 끼쳤던 경험
  •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는가에 대한 성찰로 연결

<말씀 앞에서>

1. 리브가는 왜 "급히" 물동이를 내렸을까요? 이 행동이 보여주는 리브가의 평소 삶의 태도는 무엇입니까? (창 24:17-18) (참고 창 22:23, 창 24:15-16)

1-1. "급히"의 의미

  • 아브라함의 종이 물을 청했을 때 리브가는 "급히" 물동이를 내림
  • 리브가에게는 급할 이유가 없었음 - 급한 것은 목마른 상대방
  • 상대방이 목말라 보였기 때문에, 그 필요가 자신의 급함이 됨
  • 자기 형편을 따지기 전에 상대의 필요를 먼저 봄

1-2. 평소 훈련된 삶의 태도

  • 이런 반응은 결정적 순간에 갑자기 나타나지 않음
  • 평소에 상대방의 형편과 처지를 눈여겨보는 삶을 살았기에 가능
  • 자기중심적으로 살면 결정적 순간에도 상대의 필요가 보이지 않음
  • 리브가는 항상 다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살피며 산 인물

1-3. 하나님의 오랜 관찰

  •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22:23에서 이미 리브가를 언급하심
  • 여호와 이레 사건 이후 이삭의 결혼까지 책임지시겠다는 약속과 함께
  •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리브가가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지 살펴보심
  • 열국의 어머니가 될 자격이 있는지 지켜보고 계셨음

1-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22:23을 함께 찾아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리브가를 지켜보셨음을 확인
  • "급히"라는 단어에 주목하게 하고, 이것이 평소 삶의 태도에서 비롯됨을 강조
  • 질문: "결정적 순간에 나오는 행동은 평소 어떤 삶을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나는 평소에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얼마나 눈여겨보고 있습니까?"
  • 참여자들이 자신의 일상적 태도를 돌아보도록 인도

2. 리브가가 낙타 열 마리에게까지 물을 먹인 행동은 무엇을 보여줍니까? 하나님과 동역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창 24:19-20) (참고 마 14:15-16)

2-1. 한계를 넘어서는 섬김

  • 리브가는 물을 준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낙타 열 마리에게까지 물을 먹이겠다고 함
  • 낙타 한 마리가 마시는 물의 양은 약 100리터, 열 마리면 1,000리터
  • "급히" 물동이의 물을 구유에 붓고 "달려가서" 물을 김
  • 서 있지 않고, 걸어 다니지 않고, 달려감 - 최선을 다하는 열정

2-2. 선을 긋지 않는 삶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여기까지만"이라고 선을 긋지 않음
  • 한 걸음이 아니라 두 걸음, 세 걸음 더 나아감
  • 자기 영역을 정해놓고 그 안에만 머무르면 하나님과 함께 일할 수 없음
  • 끊임없이 돌파하고 자기 한계를 깨뜨리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사람

2-3. 예수님의 가르침 - 오병이어 사건

  • 제자들: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마 14:15)
  • 예수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마 14:16)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목자의 마음을 요구하심
  • 선을 긋고 "우리는 돈이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목자의 마음이 아님
  • 어찌하든지 먹이려는 마음으로 찾아 나서자 기적이 일어남

2-4. 인도 포인트

  • 마태복음 14:15-16을 함께 읽고 예수님의 요구가 무엇인지 나눔
  • 하나님이 가장 급하게 여기시는 것(영혼 구원)에 우리도 급해야 함을 강조
  • 질문: "예수님이 급하신데 나도 급합니까? 하나님의 급하심에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까?"
  • 리브가의 열정과 제자들에게 요구하신 목자의 심정을 연결하여 설명

3. "묵묵히 주목하며"(히브리어 '하라쉬')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라쉬' 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창 24:21) (참고 행 10:2, 4)

3-1. '하라쉬'의 의미

  • 히브리어 '하라쉬'는 "쟁기를 갈다, 새기다"라는 뜻
  • 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의 모든 행위를 가슴에 쟁기로 갈듯이 새김
  • 동영상도 사진도 없던 시대에 주인에게 전하기 위해 하나하나 기억함
  • 땀 흘리며 물 긷고 낙타 먹이는 모습을 놓치지 않고 눈에 담음

3-2. 하나님도 우리를 하라쉬 하심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언행일체를 눈여겨보고 계심
  •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삶의 과정을 담아 두심
  • 이것은 은혜이면서 동시에 경각심을 줌
  • 질문: "나는 하나님의 기억 속에 어떤 인물입니까?"

3-3. 고넬료의 예

  • 고넬료는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함 (행 10:2)
  •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함
  • 천사가 전한 말씀: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행 10:4)
  • 하나님이 그의 예배, 기도, 구제를 쟁기로 갈듯이 새겨 놓으심
  • 하나님이 기억하시면 모든 기도의 응답은 시간 문제

3-4. 인도 포인트

  • 사도행전 10:2, 4를 함께 읽고 고넬료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확인
  • "하라쉬"라는 히브리어의 의미(쟁기를 갈다, 새기다)를 설명
  •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신다는 것의 양면성: 은혜와 경각심
  • 질문: "하나님의 기억 속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새겨지고 있습니까?"

4.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야 합니까? (창 24:21-23)

4-1. 아브라함 종의 눈에 비친 리브가

  • 경험 많은 종이 평생 만난 수많은 사람 중 이런 사람은 처음
  • 급히 물을 주는 것도 놀라운데, 낙타 열 마리에게 각각 100리터씩 물을 줌
  • 묵묵히 바라보며 마음에 경외감과 존경심이 일어남
  • 나이와 상관없이 진정한 존경의 대상이 됨

4-2.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는가

  •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인가, 피하고 싶은 사람인가, 기억조차 없는 인물인가
  •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존경과 사랑의 인물로 남아야 함
  •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 가족, 자녀, 교회 성도들

4-3. 부모가 자녀에게 남기는 기억

  • 어린 자녀에게 부모는 세상 전부
  • 절망하고 낙심할 때 부모의 한마디가 일으켜 세워주면 가장 중요한 기억을 선물하는 것
  • 그러나 말과 행동이 자녀 가슴에 아픈 상처로 쟁기질하면 평생 짊어질 고통이 됨
  • 상처가 아물 만하면 또 쟁기질하여 병들게 하면 치유할 수 없음

4-4. 인도 포인트

  • 리브가를 본 아브라함 종의 반응(존경심, 경외감)에 주목하게 함
  • 가까운 사람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쟁기질하고 있는지 성찰하도록 인도
  • 질문: "나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새겨지고 있습니까?"
  • 정죄하지 않고, 앞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나누도록 격려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하나님과 동역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의 "선 긋기" 습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창 24:19-20) (참고 마 14:15-16)

1-1. 도입 질문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만'이라고 선을 긋고 있는 영역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1-2. 선 긋기의 실체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뒤로 물러서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사람
  • 선을 정해 놓고 그 이상 넘어가지 않으려는 태도는 하나님과의 동역을 방해함
  • 자기 영역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것도 싫어하면 함께 일할 수 없음
  • 리브가는 물 한 동이로 끝내지 않고 낙타 열 마리까지 나아감

1-3. 돌파하는 삶의 모델

  • 박완서: 40세에 등단하여 죽을 때까지 한 번도 뒤로 물러서지 않음
  • 박수근: 가난 속에서도 끊임없이 정진하여 대한민국 대표 화가가 됨
  • 공통점: 선을 긋지 않고, 자기 한계를 깨뜨리며, 끝없이 나아감
  • 하나님은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심

1-4. 적용 질문들

  • "내가 스스로 정해놓은 한계선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이 급하신 일(영혼 구원, 이웃 섬김)에 나도 급합니까?"
  •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이번 주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 "선을 긋고 멈춰 있는 영역에서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까요?"

1-5. 실제적 적용 방향

  • 먼저 내가 어디에 선을 긋고 있는지 인식하기
  • 작은 것부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연습하기
  • 상대방의 필요를 눈여겨보는 습관 기르기
  • 하나님의 급하심에 보조를 맞추려는 마음 품기

1-6.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으십니다. 선을 긋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찾으십니다. 리브가처럼 상대의 필요를 보고 급히 반응하는 삶을 시작해 봅시다."

2.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새겨지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창 24:21) (참고 행 10:2, 4)

2-1. 도입 질문 "가장 가까운 사람(가족, 동료, 친구)에게 나는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요?"

2-2. 하나님 앞에서의 기억

  •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언행일체를 쟁기질하듯 새기고 계심
  • 고넬료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된 것처럼
  • 하나님의 기억 속에 내가 어떤 인물로 새겨지고 있는지 성찰
  • 하나님이 기억하시면 모든 응답은 시간 문제

2-3. 사람들 앞에서의 기억

  •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 함
  • 부모의 한마디가 자녀를 세울 수도, 평생의 상처가 될 수도 있음
  • 매일 얼굴 보는 가족, 교회 성도들에게 언행일체를 조심해야 함
  •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주기 위해 좋은 기억으로 쟁기질

2-4. 적용 질문들

  • "하나님의 기억 속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새겨지고 있습니까?"
  •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의 기억을 남긴 적이 있다면,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 "이번 주 가족(또는 가까운 사람)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기 위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 "고넬료처럼 하나님 앞에 기억될 삶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예배, 기도, 구제)"

2-5. 실제적 적용 방향

  • 오늘부터 가까운 사람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건네기
  • 상처를 준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거나 화해의 손 내밀기
  • 고넬료처럼 경건, 구제, 기도의 삶을 균형 있게 실천하기
  • 매일 하나님 앞에서 언행일체를 점검하는 시간 갖기

2-6.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선행도, 눈물도, 기도도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몰라주어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동시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은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오늘부터 좋은 기억으로 쟁기질하는 삶을 시작합시다."

<결단하며>

1. 상대방의 필요를 눈여겨보는 삶 리브가처럼 평소에 다른 사람의 형편과 처지를 살피고, 결정적 순간에 "급히" 반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로 결단합니다. 자기중심적 시선에서 벗어나 이웃의 필요를 먼저 보는 눈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2. 선을 긋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삶 "여기까지만"이라는 한계를 깨고, 하나님이 급하신 일에 나도 급한 마음으로 동참하기로 결단합니다. 한 걸음이 아니라 두 걸음, 세 걸음 더 나아가는 믿음의 전진을 선택합니다.

3.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새겨지는 삶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언행일체를 쟁기질하듯 새기고 계심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가 아닌 좋은 기억으로 남기 위해 말과 행동을 조심하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1. 정죄하지 않고 격려하는 방향으로

  • "선 긋기"나 "자기중심적 삶"에 대해 다룰 때 참여자들이 정죄감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
  • 과거의 실수보다 앞으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인도
  • 리브가의 모습을 부담스러운 기준이 아닌 은혜로운 모델로 제시

2. 가정 내 상처에 대한 민감성

  • 부모-자녀 관계에서 상처의 기억을 다룰 때 참여자 중 깊은 상처를 가진 분이 있을 수 있음
  • 너무 구체적인 나눔을 강요하지 말고, 각자 마음속으로 성찰할 시간을 줄 것
  • 필요시 개인적으로 더 깊은 대화나 상담을 제안

3. 실천 가능한 적용으로

  • 추상적인 결심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적용을 나누도록 인도
  • "이번 주에 할 수 있는 작은 한 걸음"에 집중

추가 설명 자료

1. 히브리어 '하라쉬' (חָרַשׁ)

  • 기본 의미: 쟁기를 갈다, 새기다, 조각하다
  • 창세기 24:21에서는 "묵묵히 주목하다"로 번역됨
  • 아브라함의 종이 리브가의 행동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관찰했다는 의미
  • 적용: 하나님도 우리의 삶을 이렇게 깊이 새기며 기억하고 계심

2. 낙타의 물 소비량

  • 목마른 낙타 한 마리가 한 번에 마시는 물: 약 80-100리터
  • 열 마리 낙타에게 물을 먹이려면 약 800-1,000리터의 물이 필요
  • 고대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이 양을 길어 올리는 것은 엄청난 노동
  • 리브가의 헌신과 체력, 그리고 섬김의 마음을 보여줌

3. 창세기 22:23과의 연결

  •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으니 이 여덟 사람은 밀가가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에게서 낳은 자녀더라"
  • 여호와 이레 사건(창 22장) 직후에 리브가의 이름이 언급됨
  • 하나님께서 이삭의 결혼까지 예비하고 계셨음을 암시
  • 리브가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관심 속에 있었음

4. 마태복음 14:15-16 (오병이어 사건) 배경

  • 장소: 벳새다 근처 빈 들
  • 상황: 오천 명 이상의 군중, 저녁 시간, 먹을 것 없음
  • 제자들의 반응: 해산시켜 각자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자
  • 예수님의 요구: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목자의 심정을 가지라는 도전
  • 결과: 오병이어로 모두 먹고 열두 광주리가 남음

5. 사도행전 10:2, 4 - 고넬료의 삶

  • 신분: 이달리아 군대의 백부장 (로마 군인, 이방인)
  • 삶의 특징: ①경건함 ②온 가족과 함께 하나님 경외 ③백성 구제 ④항상 기도
  • 하나님의 평가: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 의미: 이방인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응답하심
  • 결과: 베드로를 통해 복음을 듣고 성령을 받음 (최초의 이방인 성령 강림)

6. 본문에 인용된 성경구절 정리

구절
내용
본문과의 연결
창 22:23
리브가의 이름 최초 언급
하나님의 오랜 예비와 관찰
창 24:15-16
리브가의 소개
이삭의 아내감으로 선택받을 자격
창 24:17-18
급히 물동이를 내림
상대의 필요를 보는 눈, 평소 훈련된 삶
창 24:19-20
낙타에게 물 먹임
선을 긋지 않고 나아가는 헌신
창 24:21
묵묵히 주목함 (하라쉬)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심
창 24:22-23
금붙이 선물과 신분 확인
테스트 통과, 선택받음
마 14:15-16
오병이어 사건
목자의 심정, 선 긋지 않기
행 10:2
고넬료의 경건한 삶
하나님 앞에 새겨지는 삶의 모델
행 10:4
기도와 구제가 기억됨
하나님이 하라쉬 하심의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