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자기 백성에게 돌아가다 (창 25:11-18)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나도 모르게 나를 속였던 경험이 있나요?
- 작은 일이라도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합리화했던 경험을 나눔
- 예: "바빠서 그랬어", "다들 그렇게 하잖아" 등의 변명
- 본문의 '자기 기만' 주제로 자연스럽게 연결
2.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운 상황을 벗어났던 적이 있나요? 그때 그 은혜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나요?
- 도움받은 경험과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
-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은혜를 잊어버리거나 당연하게 여겼던 적은 없는지 성찰
- 하갈이 받은 은혜와 그녀의 반응으로 연결
<말씀 앞에서>
1. 성경이 하갈을 '사라의 여종, 애굽인'이라고 소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창 25:12) (참고 창 16:1, 창 16:9, 창 16:13, 창 21:9-10)
1-1. 냉정한 평가
- 창세기 25:12에서 성경은 하갈을 "사라의 여종 애굽인 하갈"이라고 소개함
- 이 소개는 틀린 말이 아니지만, 하갈의 인생 전체를 총정리하는 마지막 평가로서는 매우 냉정하게 느껴짐
- 하갈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여인'이라고 소개받을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되지 못함
1-2. 하갈이 받은 은혜
- 하갈은 이집트에서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살았으나, 하나님의 전적인 선택과 은혜로 아브라함 집안의 일원이 됨
- 광야에서 죽음 직전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의 사자가 만나주심 (창 16:9)
- 성경 최초의 신앙 고백인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엘로이 라하이)을 고백함 (창 16:13)
- 여호와 이레의 고백보다 앞선 신앙 고백임
1-3. 은혜를 저버린 교만
- 여호와의 사자는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고 명령하심
- 이는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겸손하게 살라는 뜻이며, 은혜의 자리를 떠나지 말라는 방향 제시였음
- 그러나 하갈은 이스마엘을 낳자마자 교만해져서 마치 처음부터 안주인이었던 것처럼 행동함
- 이스마엘도 그렇게 교육하여 18세 된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하는 일이 발생함 (창 21:9)
1-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16:1에서 하갈의 원래 신분(사라의 여종)을 먼저 확인한 후, 16:9의 명령과 16:13의 신앙 고백을 함께 읽으며 하갈이 받은 은혜의 크기를 설명함
- 참여자들에게 질문: "은혜를 받고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은혜를 잊어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 하갈이 만약 겸손을 유지했다면 다메섹 엘리에셀처럼 보호받고 인정받았을 것임을 강조
- 핵심 메시지: 은혜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그 은혜를 기억하고 겸손을 유지하는 것임
2. 구원받은 백성의 표지인 '겸손'은 어떤 두 가지 방향을 가지는가? (눅 14:8-9, 11) (참고 빌 2:3-8, 약 4:6, 벧전 5:5-6)
2-1. 하나님에 대한 겸손
-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에 대해 겸손하다는 것은 말씀에 철저히 순종한다는 의미
- 구원의 은혜가 크면 클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을 수 없음
- 그러나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말씀보다 자신의 경험, 지혜, 상황을 앞세우게 됨
- 하나님에 대한 겸손이 흐려지면 자기 기만의 늪에 빠지게 됨
2-2. 이웃에 대한 겸손
- 예수님께서 잔치 자리 끝자락에 앉으라고 하신 것은 단순히 자리 배치의 문제가 아님
- 사회의 끝자락에 앉은 사람들, 아무리 노력해도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약한 자들을 향한 겸손을 의미
- 구원받은 백성이 있어야 할 자리는 바로 그들 곁임
- 누가복음 14:11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2-3. 겸손의 실패와 그 결과
- 하갈과 이스마엘은 자신이 어떤 상태에서 구원받았는지 깨닫지 못함
- 원래 자신이 어떤 죄인이었는지 알지 못하면 한순간에 자기 기만으로 흘러감
- 겸손을 잃으면 결국 하갈과 이스마엘처럼 내쫓김을 당하게 됨
2-4. 인도 포인트
- 누가복음 14:8-9, 11을 함께 읽고, 이것이 단순한 자리 배치가 아니라 삶의 태도임을 설명
- 빌립보서 2:3-8의 그리스도의 겸손을 참조하여 겸손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음
- 참여자들에게 질문: "하나님 말씀보다 내 경험이나 판단을 앞세웠던 적이 있나요?"
- 두 가지 겸손(하나님에 대한 순종, 이웃에 대한 섬김)을 균형 있게 강조
3.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이 '돌아간' 곳은 어떻게 다른가? (창 25:8, 17) (참고 요 5:29, 창 5:24, 창 4:16-24)
3-1. 같은 표현, 다른 결과
- 창세기 25:8에서 아브라함은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으매"라고 기록됨
- 창세기 25:17에서 이스마엘은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갔고"라고 기록됨
- 히브리어로 둘 다 '암'(עַם)으로 같은 단어이지만, 돌아간 곳은 전혀 다름
3-2.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 요한복음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부활에는 두 종류가 있음: 천국에서 눈 뜨는 생명의 부활, 지옥에서 눈 뜨는 심판의 부활
- 성경은 천국과 지옥을 분명히 말씀하며, 이 땅의 삶은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는 기간임
3-3. 아브라함의 열조와 이스마엘의 백성
- 아브라함이 돌아간 열조: 에노스(예배공동체의 시작), 에녹(300년 하나님과 동행), 노아(방주를 지어 가족을 구원) 등 믿음의 사람들
- 이스마엘이 돌아간 백성: 가인(동생을 죽이고 하나님 앞을 떠남), 라멕(폭력으로 살인), 노아 시대 방주에 타지 않은 완악한 자들
- 아브라함의 마지막은 생명의 부활, 영광의 부활이었음
3-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25:8과 17을 비교하며 같은 표현이지만 다른 결과임을 설명
- 요한복음 5:29를 읽고 두 종류의 부활에 대해 나눔
- 창세기 5장의 경건한 족보(셋 계열)와 4장의 가인 계열을 간략히 비교하여 설명
- 핵심 질문: "우리는 어떤 부활을 향해 가고 있는가?"
4.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의 남은 83년을 기록하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인가? (창 25:17) (참고 롬 1:24-25, 히 12:6, 잠 3:11-12)
4-1. 서둘러 마무리된 기록
- 이삭이 결혼할 때(40세) 이스마엘은 54세였음 (14년 차이)
- 이삭이 아직 자녀를 낳기도 전에 성경은 이스마엘의 죽음(137세)을 기록함
- 남은 83년의 삶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기록에 관심을 두지 않으심
4-2.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
- 반면 아브라함의 인생에는 관심이 많으셔서 175세까지의 삶을 상세히 기록하심
- 그두라 사건, 여섯 명의 아들 이름, 미디안 자손까지 모두 기록하심
- 치부와 부끄러움까지 드러내신 것은 사랑하시기 때문
- 관심이 있으면 지적하고, 사랑하면 초달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식
4-3. 유기의 심판
- 로마서 1:24-25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 심판 중 가장 무서운 심판은 유기의 심판, 즉 내버려두시는 것
- 죄를 지으면 책망하시고, 문제가 일어나게 하시고, 양심에 거리낌이 생기게 하시는 것이 사랑
- 아무리 잘못해도 내버려두신다면, 이것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상태
4-4. 인도 포인트
- 로마서 1:24-25를 읽고 '내버려두심'의 의미를 설명
- 히브리서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를 참조하여 징계와 사랑의 관계를 설명
- 참여자들에게 질문: "하나님의 책망이나 징계를 사랑으로 받아들인 경험이 있나요?"
-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관심과 개입은 사랑의 표현이며, 무관심이야말로 두려운 것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겸손을 유지하고 있는가? (창 16:9, 13) (참고 신 8:11-14, 고전 15:10)
1-1. 도입 질문 "신앙생활을 하면서 처음 받았던 은혜와 감격이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1-2. 은혜의 망각과 교만
- 하갈은 광야에서 죽음 직전에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 생명을 건짐받은 은혜를 경험함
-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는 신앙 고백까지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은혜를 잊어버림
- 이스마엘을 낳자마자 마치 처음부터 안주인이었던 것처럼 행동하는 교만에 빠짐
- 신명기 8:11-14의 경고: 배불리 먹고 좋은 집에 살게 되면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림
1-3. 자기 기만의 위험성
- 자기 기만은 원래 자신이 어떤 존재였는지 망각하는 데서 시작됨
- 나치 전범들처럼 단순한 논리로 악한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 자기 기만
- 우리도 신앙생활 중에 말씀보다 경험을, 순종보다 자기 판단을 앞세울 때 자기 기만에 빠짐
- 하갈과 이스마엘의 비극은 끝까지 자기 기만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1-4. 적용 질문들
- "구원받기 전 나는 어떤 상태였는지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있나요?"
- "최근에 하나님 말씀보다 내 경험이나 상황을 앞세운 적이 있다면 언제였나요?"
- "은혜를 기억하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하고 있나요? (예: 신앙 일기, 간증 나눔 등)"
- "나도 모르게 교만해지고 있다는 신호는 무엇일까요?"
1-5. 실제적 적용 방향
- 구원의 은혜를 정기적으로 기억하는 습관 만들기 (예: 신앙 간증문 작성, 매년 영세/세례 기념일 묵상)
- 신앙의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정하기
- 말씀 순종의 영역에서 타협하고 있는 부분 점검하기
- 소그룹에서 서로의 교만을 점검해주는 관계 형성하기
1-6. 격려 포인트 "하갈도 처음에는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고백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고백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처음 은혜를 기억하며, 매일 겸손으로 하나님 앞에 서기를 결단합시다."
2. 나는 두 가지 겸손(하나님에 대한 순종, 이웃에 대한 섬김)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가? (눅 14:8-11) (참고 미 6:8, 마 25:35-40)
2-1. 도입 질문 "내 주변에 '끝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그들에게 다가간 경험이 있나요?"
2-2. 하나님에 대한 겸손의 실천
- 하나님에 대한 겸손은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것으로 나타남
- 구원의 은혜가 클수록 말씀을 따르지 않을 수 없음
- 그러나 신앙 연수가 쌓이면서 말씀보다 경험을, 순종보다 자기 판단을 앞세우기 쉬움
- 미가 6:8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2-3. 이웃에 대한 겸손의 실천
- 예수님의 끝자리 비유는 단순한 예절이 아닌 삶의 방향을 제시함
- 사회의 끝자락에 있는 사람들—아무리 노력해도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약한 자들
- 성도가 있어야 할 자리, 교회가 있어야 할 자리는 바로 그들 곁임
- 마태복음 25:40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2-4. 적용 질문들
- "하나님 말씀 중에 순종하기 어려워서 미루고 있는 것이 있나요?"
- "내 주변의 '끝자리에 앉은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요?"
- "더 높이, 더 멀리 가려는 마음과 끝자리에 앉으려는 마음 중 어느 쪽이 더 강한가요?"
- "겸손을 실천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2-5. 실제적 적용 방향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할 구체적인 영역 한 가지 정하고 실천하기
- 내 주변의 소외된 이웃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실제로 다가가기
- 소그룹에서 서로의 겸손 실천을 점검하고 격려하기
- 교회 공동체 차원에서 '끝자리에 앉은 사람들'을 섬기는 방법 모색하기
2-6. 격려 포인트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낮추는 자가 높아진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겸손은 손해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축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번 주, 작은 겸손의 실천으로 시작해봅시다."
<결단하며>
1. 은혜의 자리를 기억하고 지키기 구원받기 전 나의 모습과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구체적으로 기억하며, 그 은혜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겸손으로 머무르기로 결단함
2. 두 가지 겸손 실천하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과 이웃의 끝자리에 함께 앉는 겸손을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로 결단함
3. 하나님의 관심 안에 머물기 하나님의 책망과 징계를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유기의 심판이 아닌 하나님의 관심과 인도하심 안에서 살아가기로 결단함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하갈과 이스마엘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을 설명할 때, 정죄하는 어조가 아닌 교훈적 관점으로 접근할 것. 그들의 비극은 우리 모두에게 경고가 됨
- '유기의 심판'을 설명할 때 참여자들이 두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 오히려 하나님의 책망과 징계가 사랑의 표현임을 강조
- 겸손을 강조할 때 자기비하나 열등감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 성경적 겸손은 자신의 위치를 바르게 아는 것
- '끝자리에 앉은 사람들'을 이야기할 때 구체적인 예를 들되, 특정 집단을 정죄하거나 차별하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
추가 설명 자료
원어 및 신학 용어 설명
- 엘로이 라하이(אֵל רֳאִי):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또는 "나를 보시는 살아계신 분"이라는 뜻. 하갈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난 후 고백한 성경 최초의 신앙 고백
- 차하크(צָחַק): 창세기 21:9에서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했다"고 번역된 단어. 단순한 놀림이 아닌 성적 희롱 또는 심각한 조롱을 의미
- 암(עַם): 히브리어로 '백성' 또는 '열조'로 번역되는 단어. 창 25:8(아브라함)과 25:17(이스마엘)에서 같은 단어가 사용되었으나 돌아간 곳은 다름
- 유기(遺棄)의 심판: 하나님께서 죄인을 그 죄 가운데 내버려두시는 심판. 적극적 징벌이 아닌 소극적 방임으로, 가장 무서운 형태의 심판
참고구절 상세 해설
구절 | 내용 | 본문과의 연결 |
창 16:1 | 하갈의 원래 신분(사라의 여종) 소개 | 하갈이 은혜로 높아진 위치를 이해하는 배경 |
창 16:9 |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 하나님의 명령—은혜의 자리를 지키라는 방향 제시 |
창 16:13 | 하갈의 신앙 고백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 성경 최초의 신앙 고백, 하갈이 받은 은혜의 증거 |
창 21:9-10 | 이스마엘이 이삭을 희롱함, 쫓겨남 | 은혜의 자리를 지키지 못한 결과 |
창 25:8 | 아브라함의 죽음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으매" | 생명의 부활, 믿음의 조상들에게로 돌아감 |
창 25:17 | 이스마엘의 죽음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갔고" | 심판의 부활, 불신앙의 무리에게로 돌아감 |
창 5:24 |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 데려감을 받음 | 아브라함이 돌아간 열조 중 한 분 |
창 4:16-24 | 가인이 하나님 앞을 떠남, 라멕의 폭력 | 이스마엘이 돌아간 백성의 계보 |
눅 14:8-9, 11 | 혼인 잔치의 끝자리 비유 | 겸손의 두 가지 방향 중 이웃에 대한 겸손 |
요 5:29 |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 두 종류의 부활,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의 다른 결말 |
롬 1:24-25 | 하나님이 그들을 더러움에 내버려두심 | 유기의 심판에 대한 설명 |
히 12:6 |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심 | 하나님의 징계가 사랑의 표현임 |
신 8:11-14 | 배부르면 마음이 교만해져 하나님을 잊음 | 은혜를 잊고 교만해지는 위험에 대한 경고 |
빌 2:3-8 | 그리스도의 겸손 | 겸손의 최고 모델 |
미 6:8 |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 하나님에 대한 겸손의 실천 |
마 25:35-40 |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 | 이웃에 대한 겸손의 실천 |
역사적·문화적 배경
- 고대 근동에서 여종이 주인의 자녀를 낳으면 지위가 상승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여전히 본처(사라)의 권위 아래 있어야 했음
- 당시 사회에서 '적자'(이삭)와 '서자'(이스마엘)의 지위 차이는 매우 컸으며, 이스마엘의 행동은 그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이었음
- 아브라함 시대의 '돌아감'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조상들이 있는 곳으로의 귀환을 의미했으며, 이는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을 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