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 인도자용 교안
야곱이 본즉 (창 28:10-15)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인생에서 '밑바닥'이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나눠주세요.
-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음
- 실패, 좌절, 상실의 경험을 통해 본문의 야곱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음
- 너무 무거운 이야기가 나오면 가볍게 받아주고, 말씀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함
2. 꿈이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든 훈련을 견뎌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 운동, 학업, 직장생활 등에서 고통스러운 훈련의 경험을 나눌 수 있음
- 훈련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목표가 있기에 견딜 수 있다는 점으로 연결함
- 본문에서 다루는 '훈련의 두 요소(고통과 비전)'로 자연스럽게 이어짐
<말씀 앞에서>
1. 야곱이 처한 상황은 어떠했으며, 그가 겪었던 고통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창 28:10-11) (참고 시 11:2-3)
1-1. 야곱의 도주 배경
- 야곱은 형 에서를 속이고 아버지 이삭을 속여 장자의 축복을 가로챔
- 형 에서가 야곱을 죽이겠다고 분노하자, 어머니 리브가가 그를 피신시킴
-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도주였고 피신이었지만,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부르심이었고 그를 믿음의 자리에서 달구어 보는 과정이었음
1-2. 여정의 고단함
- 브엘세바에서 밧단아람 하란까지의 거리는 직선거리로 약 800킬로미터에 달함
- 홀로 그 먼 길을 걸어가야 했고, 대부분의 시간을 노숙하며 지내야 했음
- 낮에는 강도의 위협, 밤에는 맹수의 위협 속에서 매 순간 삶이 무너지는 듯한 경험을 함
1-3. 야곱의 내면적 고통
- 돌을 베개 삼아 누워 잠자면서 후회가 막심했을 것임
- 영적인 욕심을 가진 것은 좋았으나, 그 욕심을 이루는 방법이 거짓말이었기에 그 대가를 치르고 있었음
- 어머니에 대한 원망, 자신의 선택에 대한 후회가 밤마다 찾아왔을 것임
1-4. 인도 포인트
- 다윗도 시편 11:2-3에서 비슷한 고통을 표현함: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 '터'는 자신의 존재 기반을 의미함. 땅이 흔들리고 터가 무너지면 서 있을 수도, 앉아 있을 수도, 견딜 수도 없음
- 야곱의 고통이 단순한 육체적 고통이 아니라 존재 전체가 흔들리는 경험이었음을 강조할 것
- 우리 삶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을 공감하되, 정죄하지 말고 격려의 분위기로 이끌 것
2. 훈련에 필요한 두 가지 요소는 무엇이며, 왜 둘 다 필요합니까? (창 28:10-12)
2-1. 훈련의 첫 번째 요소: 고통
- 훈련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름
- 군인 훈련, 학생의 공부 등 어떤 훈련이든 고통 없이는 성장할 수 없음
- 무더운 여름에 에어컨 쐬면서 집에서 누워 잠자는 것을 훈련이라고 말할 수 없음
- 육체 한계를 뛰어넘는 고통이 있어야 그 고통을 넘어서 다음 성장이 가능함
2-2. 훈련의 두 번째 요소: 목표(비전)
- 고통만 있고 목표가 없다면 그것은 훈련이 아니라 그냥 고생일 뿐임
- "이 훈련을 잘 받고 나면 나는 얼마만큼 성장해 있을까?"라는 기대감이 있어야 함
- 우리는 그것을 비전이라고 부르고, 꿈이라고 부름
- 이 고통의 이유는 비전을 성취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전제되어야 훈련의 의미와 가치가 있음
2-3. 야곱에게 적용된 훈련
- 야곱은 고통받았는데 그 고통에 꿈이 더해짐
- 하나님이 야곱에게 보여주신 사닥다리의 꿈은 훈련의 목표를 제시해 주신 것임
- 고통만 있었다면 야곱은 무너졌겠지만, 비전이 있었기에 800km의 여정과 20년의 세월을 견딜 수 있었음
2-4. 인도 포인트
- 참여자들에게 "지금 겪고 있는 고통에 목표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할 것
- 고통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고통을 통해 성장하고 비전을 이루는 것이 목적임을 강조할 것
- 하나님이 허락하신 훈련에는 반드시 목표가 있음을 격려할 것
3. 야망과 비전의 차이는 무엇이며, 하나님은 어떤 상태에서 비전을 주십니까? (창 28:12)
3-1. 야곱에게 보여주신 꿈
-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음
-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황홀한 꿈이었음
- 이 꿈은 야곱이 꾸고 싶어서 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임
3-2. 야망과 비전의 차이
- 야망(野望):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가 붙잡고 가는 것
- 비전(Vision): 내가 꾸고 싶지 않아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
- 야곱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장자권을 가지고 싶은 야망가였음
-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고 어머니와 공모한 결과, 빈털터리가 되어 광야에서 돌베개를 하고 있었음
3-3. 야망이 깨진 자리에 채워지는 비전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비전은 내 야망과 공존할 수 없음
- 야망이 박살 나야, 그것이 무너져야 그 자리에 하나님의 꿈이 채워짐
- 야곱은 보고 싶어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셔서 본 것임
- 야망이 없어진 자리에 하나님의 비전이 채워짐
3-4. 인도 포인트
- '야망'과 '비전'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설명할 것
- 야망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방식대로 추구하는 것이 문제임을 강조할 것
- 참여자들에게 "나의 야망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이 깨진 적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할 것
- 꿈은 내가 꾸고 싶다고 꾸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함을 강조할 것
4.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신 약속의 내용은 무엇이며, 모세에게 주신 약속과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창 28:13-15) (참고 출 3:9-12)
4-1. 하나님의 자기 소개와 생략된 빈칸
-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창 28:13)
-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으로 자신을 소개하셨음
- 여기에 중요한 생략이 있음: 아브라함, 이삭 다음에 '야곱'이라는 이름이 들어갈 빈칸이 있음
- 그 빈칸이 채워지려면 야망이 아닌 비전을 품고 훈련을 받아야 함
4-2. 약속하신 복의 내용
- 땅의 복: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 자손의 복: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동서남북으로 퍼져나갈지며"
- 만민에게 복의 통로가 되는 복: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4-3. 모세에게도 동일하게 주신 비전과 약속
- 모세도 한때는 야망가였음. 애굽 왕자로서 파라오가 되려는 야망이 있었음
- 그 야망이 산산조각 나고 40년간 광야에서 양을 치며 실패자로 살았음
- 80세에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비전을 주심: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 3:9-10)
- 모세가 "내가 누구이기에"라고 자신 없어 할 때, 하나님은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심 (출 3:11-12)
4-4. 인도 포인트
- 야곱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창 28:15)
- 모세에게: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출 3:12)
- 두 약속의 공통점은 '함께하시겠다'는 것임
- 야망가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지만, 야망이 깨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가지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강조할 것
-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야곱을 20년간 버티게 했고, 모세로 출애굽을 이루게 했음을 설명할 것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나의 '야망'이 깨지고 하나님의 '비전'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창 28:12-14) (참고 출 3:9-10)
1-1. 도입 질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 있으셨나요? 그것이 하나님과 함께 세운 목표였나요, 아니면 나 혼자 붙잡고 간 것이었나요?"
1-2. 야망이 깨지는 경험
- 야곱은 장자권에 대한 야망이 있었고, 그것을 거짓말로 이루려 함
- 모세는 파라오에 대한 야망이 있었고, 혈기로 사람을 죽이는 실수를 함
- 두 사람 모두 야망이 완전히 깨지고 나서야 하나님의 비전을 받음
- 야망이 깨지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그 자리에 하나님의 비전이 채워질 수 있음
1-3. 비전을 받는 자리
- 비전은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임
- 내 야망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비전이 들어올 자리가 없음
- 야망이 깨지고 비어진 자리에 하나님이 꿈을 채워주심
1-4. 적용 질문들
- "내가 붙잡고 있는 야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그 야망이 깨진 경험이 있다면, 그때 어떤 마음이었나요?"
- "하나님이 나에게 보여주신 비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야망과 비전의 차이를 내 삶에서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1-5. 실제적 적용 방향
- 내가 추구하는 목표가 야망인지 비전인지 점검해 볼 것
- 야망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방식으로 추구하는 것임
- 비전은 하나님이 주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루어 주시는 것임
- 기도 중에 "이것이 나의 야망입니까, 주님이 주신 비전입니까?"를 여쭈어 볼 것
1-6. 격려 포인트 "야망이 깨지는 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야망이 깨진 자리에 더 크고 아름다운 비전을 채워주십니다."
2. '터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습니까? (창 28:15) (참고 시 11:2-3, 출 3:12)
2-1. 도입 질문 "삶의 기반이 흔들리거나 무너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떻게 그 시간을 통과하셨나요?"
2-2. 터가 무너지는 경험들
- 야곱은 사랑받는 둘째 아들에서 광야의 노숙자가 됨
- 다윗은 군대 장관에서 쫓겨 다니는 도망자가 됨 (시 11:2-3)
- 욥은 하루아침에 재산, 자녀, 건강을 모두 잃음
- 이들 모두 존재 기반이 완전히 무너지는 경험을 함
2-3. 하나님의 응답: 함께하심
-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터가 무너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음
- 하나님은 야곱에게 사닥다리의 꿈을 보여주시고,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심 (창 28:15)
- 하나님은 모세에게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나시고,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심 (출 3:12)
-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야곱을 20년간 버티게 했고, 모세로 출애굽을 이루게 함
2-4. 적용 질문들
- "지금 내 삶에서 흔들리고 있는 '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이 어떤 의미로 다가오시나요?"
- "야곱이나 모세처럼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
- "터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비전을 볼 수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2-5. 실제적 적용 방향
- 터가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볼 것
-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붙잡고 기도할 것
- 나이와 상황을 초월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할 것
- 밑바닥에서도 비전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구할 것
2-6. 격려 포인트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야망이 깨어진 자리에 비전을 보여주시고 함께하겠다고 말씀하시면 얼마든지 일어설 수 있습니다. 야곱이 본 것을 우리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단하며>
1. 야망 내려놓기 나의 야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구하겠음
2. 함께하심 신뢰하기 터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겠음
3. 다시 일어서기 고개를 들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비전을 품고 다시 일어서겠음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야망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도록 주의할 것. 목표나 꿈을 갖는 것 자체는 좋은 것임. 문제는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방식대로 추구할 때임
- 참여자 중에 현재 '터가 무너지는' 상황에 있는 분이 있을 수 있음. 정죄하지 말고 공감하며, 하나님의 함께하심에 초점을 맞출 것
- 야곱의 거짓말을 정당화하지 않도록 할 것. 잘못된 방법의 결과로 고통을 받았음을 분명히 하되,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음을 강조할 것
추가 설명 자료
본문 구절 해설
창세기 28:10-11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 브엘세바는 이스라엘 남쪽 네겝 사막 북쪽 끝에 위치한 도시
- 하란(밧단아람)은 현재 터키 남동부 지역으로, 메소포타미아 북서쪽에 위치
- 직선거리 약 800km, 도보로 약 한 달 이상 걸리는 먼 여정
- '돌을 베개 삼고'는 야곱의 비참한 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줌
창세기 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 히브리어로 '술람'(סֻלָּם)으로, 성경에서 이곳에만 등장하는 단어
-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통로를 상징하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소통을 나타냄
- 요한복음 1:51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야곱의 사닥다리에 비유하심
창세기 28:13-14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언약의 갱신 (창 12:2-3, 창 22:17-18)
- 이삭에게 주셨던 언약의 갱신 (창 26:3-4)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다음에 '야곱의 하나님'이 될 빈칸이 암시됨
창세기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 '함께 있다'(עִמָּךְ, 임마크)는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핵심 표현
- 세 가지 약속: ①함께하심 ②지키심 ③이끄심
-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줌
참고 구절 해설
시편 11:2-3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다니던 시절에 쓴 시편으로 추정됨
- '터'(שָׁתוֹת, 샤토트)는 기초, 토대를 의미하며, 존재의 기반을 상징
- 다윗도 야곱처럼 존재 기반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음
출애굽기 3:9-10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 모세의 나이 80세에 주신 비전
- 40년간 야망이 깨진 후에 받은 하나님의 부르심
- 야곱과 마찬가지로 야망이 깨진 자리에서 비전을 받음
출애굽기 3:11-12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 모세의 자신감 상실: "내가 누구이기에"
- 하나님의 응답: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 창세기 28:15의 야곱에게 하신 약속과 정확히 일치하는 '함께하심'의 약속
야망(野望)과 비전(Vision)의 어원적 의미
- 야망(野望): 들 야(野), 바랄 망(望) - 분수에 넘치는 큰 욕망,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가 세운 목표
- 비전(Vision): 라틴어 visio에서 유래 - 보다, 환상, 통찰력,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
모세의 생애 구분
- 1기 (0-40세): 애굽 왕자로서의 삶, 야망의 시기
- 2기 (40-80세): 미디안 광야에서 양치기로서의 삶, 야망이 깨지는 시기
- 3기 (80-120세):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의 삶, 비전을 이루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