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강 / 빌하와 실바 (30:3-13)

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빌하와 실바 (창 30:3-13)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과거에 다른 사람이 실패한 것을 보고도 같은 실수를 반복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나눠 주세요.

  •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질문
  • 본문의 핵심 주제인 '실패의 반복'과 자연스럽게 연결
  • 부담 없이 자신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안전한 수준

2. 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요구를 할 때, 거절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 본문에서 야곱이 라헬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 상황과 연결
  • '정의가 빠진 사랑'이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내용
  • 관계 속에서의 갈등 경험을 나누며 말씀 나눔으로 연결

<말씀 앞에서>

1. 야곱은 왜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실패를 알면서도 같은 길을 걸어갔을까요? (창 30:3-4) (참고 창 16:2, 창 29:21-30)

1-1. 이미 실패한 역사

  • 아브라함과 사라가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은 사건은 야곱 가정에 잘 알려진 역사임
  • 이스마엘로 인한 갈등이 이삭에게까지 영향을 미쳤고, 에서가 이스마엘의 딸과 결혼하여 부모를 괴롭힌 사실도 야곱이 경험한 것임
  • 할아버지의 선택이 가정에 실패와 패망을 가져왔다는 것을 야곱은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음
  • 역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실패임에도 같은 선택을 반복함

1-2. 죄가 낳은 죄의 연쇄

  • 야곱의 가정은 처음부터 기형적으로 시작됨: 일주일 사이에 한 집안의 두 자매를 아내로 맞이함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정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이루는 가정인데, 야곱은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선택으로 시작함
  • 처음에 죄로 시작하면 두 번째, 세 번째 죄는 쉬워짐: 아내가 둘이면 셋, 넷도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이게 됨
  • 죄에 대한 무감각함이 중독처럼 진행됨

1-3. 마음의 파수꾼

  • 처음 죄 앞에 섰을 때는 두렵고 떨리지만, 그 선을 한 번 넘으면 양심에 화인 맞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함
  • 거짓말, 도박 등 모든 죄가 같은 법칙과 원리를 따라 진행됨
  • 처음부터 마음에 파수꾼을 세우고 순결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함
  • 한번 빠지면 발을 빼고 나오기가 무척 어려움

1-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16:2절을 직접 읽어 아브라함과 사라의 선택을 확인하게 하고,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 참여자들에게 질문함
  •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 세 번째는 쉽다"는 죄의 법칙을 설명하며, 일상에서 경험하는 작은 타협들을 생각해 보게 함
  • 데살로니가전서 5:21-22절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를 인용하여 처음부터 마음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함
  • 정죄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같은 연약함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며 은혜 안에서 나눌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함

2. 야곱이 라헬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 것은 진짜 사랑이었을까요? (창 30:1-4) (참고 마 16:21-24)

2-1. 정의가 빠진 사랑

  • 라헬이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겠다"고 했을 때 야곱은 화를 내면서도 가슴이 아팠음
  • 14년 동안 종처럼 일하며 사랑한 라헬이 죽겠다는 말을 하니 거절할 명분이 없었음
  • 그러나 야곱의 사랑에는 정의(正義), 즉 기준이 빠져 있었음
  • 선과 기준이 없는 사랑은 끌려다니기 쉽고 맹목적으로 흐름

2-2. 진짜 사랑의 모습

  • 야곱이 라헬을 진짜 사랑했다면 "이미 아내가 둘인 것도 하나님 앞에 큰 죄인데 또 다른 죄를 짓자고 하느냐"고 끊어 주었어야 함
  • 아닌 것은 아니라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해 주는 것이 진짜 사랑임
  • 정의 없는 사랑은 나도 망하고 상대도 망하고 공동체도 망하게 함
  • 자녀에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듯, 기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님

2-3. 예수님의 모범

  • 베드로가 예수님의 십자가 예언을 듣고 "주여 그리 마옵소서"라고 항변했을 때,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강력하게 책망하심
  • 예수님은 베드로를 사랑하셨지만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심
  • 정확하게 짚어주고, 끊어주고, 할 말은 해주는 것이 정의가 포함된 진짜 사랑임
  • 할 말 못하고 덮어가고 끌려가면 모두가 함께 망함

2-4. 인도 포인트

  • 마태복음 16:21-24절을 함께 읽고, 예수님이 왜 사랑하는 베드로에게 그토록 강하게 말씀하셨는지 생각해 보게 함
  • "세상에서는 무조건적 사랑, 낭만적 사랑을 아름답다고 하지만 진짜 사랑은 그 안에 정의가 살아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
  • 가정, 직장, 교회 공동체에서 우리도 야곱처럼 기준 없는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함
  • 사랑하기 때문에 거절해야 할 때가 있음을 나누되, 정죄가 아닌 격려의 방향으로 인도함

3. 믿음이 성장했던 레아가 왜 다시 진흙탕 싸움에 뛰어들었을까요? (창 30:9) (참고 창 29:31-35, 골 3:1-2)

3-1. 레아의 믿음 성장

  • 레아는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태의 문을 열어 주셔서 르우벤, 시므온, 레위를 낳음
  • 넷째 유다를 낳을 때 "이제야 내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라고 고백하며 시선이 야곱에서 하나님으로 옮겨감
  • 고난 가운데 믿음이 성장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살게 됨
  • 사람들은 이제 레아는 걱정 없다고 생각함

3-2. 시선 관리의 실패

  • 그러나 라헬이 빌하를 통해 단과 납달리를 낳고 "억울함을 푸셨도다, 경쟁에서 이겼도다"라고 하자 레아는 다시 흔들림
  • 레아가 야곱과 라헬을 바라보니 부아가 나서 견딜 수 없었음
  • 자신의 출산이 멈추고 소외감을 느끼자 실바를 남편에게 줌
  • 위를 보지 않고 땅을 보니 하향 평준화되어 버림

3-3. 위의 것을 찾으라

  • 골로새서 3:1-2절은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은 위의 것을 보고 땅의 것을 보지 말라고 가르침
  • 발은 이 땅을 딛고 살지만 시선은 하나님을 향해야 함
  •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고 그들과 뒤엉키기 시작하면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은 한순간임
  • 나보다 믿음 좋은 사람의 뒤통수를 보고 따라가야 함

3-4. 인도 포인트

  • 골로새서 3:1-2절을 함께 읽고 "위의 것을 찾으라"는 말씀의 의미를 나눔
  • 한때 뜨거웠던 믿음이 식어버린 경험, 또는 그런 사람을 본 경험이 있는지 나누게 함(너무 개인적인 고백을 강요하지 않도록 주의)
  • 시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되, 실패해도 다시 시선을 돌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함
  • 레아의 이야기가 우리 자신의 이야기일 수 있음을 인정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짐

4. 뜨거웠던 믿음을 지속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참고 마 9:9-13, 골 3:1-2)

4-1. 훈련의 필요성

  • 레아는 믿음이 뜨거워진 후에 훈련을 받지 않아서 다시 무너짐
  • 믿음이 뜨거워지고 불타오르면 그다음 훈련이 필요함
  • 말씀과 기도의 경건 훈련, 봉사와 충성의 훈련이 필요함
  • 훈련 없이는 신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가기 어려움

4-2. 마태의 사례

  • 예수님의 제자 중 부름받기 전후로 생활이 가장 극적으로 달라진 사람이 마태임
  • 세리로서 최상위층 삶을 살다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가난해짐
  • 한때 돈을 좋아하고 만지는 사람이었지만 가룟 유다처럼 돈궤에 손대지 않음
  • 3년간 훈련 잘 받아서 시선을 그리스도께 고정하고 마태복음의 저자가 됨

4-3. 현재의 믿음

  • "나는 과거에 이랬다, 옛날에 열심히 믿었다"는 말은 의미 없음
  • 지금 현재 그 믿음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가 중요함
  • 말씀과 기도의 경건 훈련, 봉사와 충성의 훈련이 믿음을 유지시켜 줌
  • 한때 뜨거웠다가 식지 않기를 바람

4-4. 인도 포인트

  • 마태의 사례를 통해 훈련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함
  • "과거의 믿음이 아니라 현재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되, 과거에 식었던 분들에게 정죄감을 주지 않도록 주의함
  • 실제로 어떤 훈련을 받고 있는지, 또는 받고 싶은지 나누는 시간을 가짐
  • 소그룹 자체가 훈련의 장이 될 수 있음을 격려함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나의 마음에 파수꾼을 세우고 죄의 유혹을 경계하고 있습니까? (창 30:3-4) (참고 살전 5:21-22, 잠 4:23)

1-1. 도입 질문 "처음에는 두렵고 떨렸지만 한 번 선을 넘고 나니 점점 무감각해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것이 꼭 큰 죄가 아니더라도, 작은 타협이나 습관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1-2. 첫 번째 죄의 중요성

  • 야곱의 가정은 처음부터 죄로 시작되었기에 이후의 죄에 무감각해짐
  • 처음 죄 앞에 섰을 때의 두려움이 사라지면 양심에 화인 맞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함
  • "남들도 다 하니까",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위험한 출발점임
  • 한번 빠지면 발을 빼기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지키는 것이 중요함

1-3. 마음의 보호

  • 잠언 4:23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라고 가르침
  • 데살로니가전서 5:21-22절은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함
  • 순결하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마음에 파수꾼을 세워야 함
  • 작은 타협도 경계해야 함

1-4. 적용 질문들

  • "내 마음에서 '이 정도는 괜찮다'고 허용해 온 것들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이제는 익숙해진 타협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마음의 파수꾼을 세운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 "범사에 헤아린다는 것은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1-5. 실제적 적용 방향

  • 자신이 무감각해진 영역을 정직하게 인정하기
  • 작은 타협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점검하는 시간 갖기
  • 말씀을 통해 선과 악의 기준을 분명히 하기
  • 신뢰할 수 있는 신앙의 동역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열어두기

1-6. 격려 포인트 "우리 모두 야곱처럼 연약한 존재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라도 마음의 파수꾼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녀를 기뻐 받으십니다."

2. 나의 시선은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믿음을 지속시키기 위해 어떤 훈련을 받고 있습니까? (창 30:9) (참고 골 3:1-2, 히 12:1-2)

2-1. 도입 질문 "요즘 내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은 어디인가요? 하나님과 영적인 것들인가요, 아니면 세상의 비교와 경쟁인가요?"

2-2. 시선의 방향

  • 레아는 믿음이 성장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지만, 라헬과 야곱을 보면서 다시 흔들림
  • 위를 보지 않고 땅을 보니 하향 평준화되어 진흙탕 싸움에 뛰어들어감
  • 나보다 못한 사람, 세상에서 진흙탕 싸움하는 사람을 보면 믿음이 식어버림
  • 나보다 믿음 좋은 사람의 뒤통수를 보고 따라가야 함

2-3. 훈련의 중요성

  • 믿음이 뜨거워진 후에는 반드시 훈련이 필요함
  • 말씀과 기도의 경건 훈련이 필요함
  • 봉사와 충성의 훈련이 필요함
  • 마태는 3년간 훈련 잘 받아서 옛 삶으로 돌아가지 않고 마태복음의 저자가 됨

2-4. 적용 질문들

  • "나의 시선이 자주 머무는 곳은 어디인가요? 그것이 나의 믿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 "한때 뜨거웠던 믿음이 식은 경험이 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 "현재 받고 있는 영적 훈련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없다면 어떤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나요?"
  • "나보다 믿음이 좋아 본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2-5.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시선을 하나님께 향하는 시간 정하기(말씀 묵상, 기도)
  • 비교와 경쟁의 대상이 아닌 본받을 믿음의 선배 찾기
  • 소그룹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며 함께 훈련받기
  • 봉사와 섬김의 자리를 찾아 충성으로 섬기기

2-6. 격려 포인트 "과거의 믿음이 아니라 현재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향한 시선을 유지하려는 노력입니다. 우리 함께 훈련받으며 서로를 격려합시다."

<결단하며>

1. 마음의 파수꾼 세우기 처음부터 죄의 유혹을 경계하고, 작은 타협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을 버리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겠습니다.

2. 정의 있는 사랑 실천하기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겠습니다. 맹목적으로 끌려가지 않고, 기준과 선이 있는 진짜 사랑을 하겠습니다.

3. 시선을 위로 향하고 훈련받기 땅의 것이 아닌 위의 것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말씀과 기도의 경건 훈련, 봉사와 충성의 훈련을 통해 믿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야곱의 일부다처 상황을 현대적 관점에서 지나치게 비판하기보다, 당시 문화적 맥락을 설명하면서도 하나님의 창조 질서(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를 강조함
  • "죄가 죄를 낳는다"는 메시지를 전할 때, 참여자들이 자신의 과거 실수에 대해 정죄받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은혜의 복음을 함께 전함
  • "정의 있는 사랑"을 설명할 때, 관계를 끊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진정한 유익을 위해 때로는 거절도 필요하다는 점을 균형 있게 전달함
  • 레아의 실패를 다룰 때, 믿음이 한 번 성장했다고 끝이 아니며 지속적인 관리와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되 희망의 메시지를 잃지 않음

추가 설명 자료

본문 구절 해설

  • 창세기 30:3-4: 라헬이 여종 빌하를 야곱에게 주어 대리모 역할을 하게 함. "내 무릎에 두리니"는 당시 관습으로, 여종이 낳은 아이를 주인의 무릎에 올려놓으면 법적으로 주인의 자녀가 됨. 이는 창세기 16장에서 사라가 하갈을 통해 한 것과 동일한 방식임
  • 창세기 30:9: 레아가 자신의 출산이 멈추자 시녀 실바를 야곱에게 줌. 넷째 유다를 낳을 때 하나님을 찬송했던(창 29:35) 레아가 다시 경쟁 구도로 돌아간 것으로, 믿음의 성장 후에도 지속적인 시선 관리가 필요함을 보여줌
  • 창세기 16:2: 사라가 아브람에게 여종 하갈을 줌. 이는 당시 메소포타미아 관습에 따른 것이나,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한 인간적 방법이었으며 결국 가정에 큰 갈등을 초래함

참고 구절 해설

  • 데살로니가전서 5:21-22: "범사에 헤아려"(dokimazō)는 금속의 순도를 검증하듯 분별하라는 의미.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판토스 에이두스) 버리라 함. 악의 외형만 갖추어도 피하라는 강력한 권면
  • 마태복음 16:21-24: 베드로의 인간적 사랑을 예수님이 단호히 거절하심. "사탄아"라는 표현은 베드로가 사탄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의 생각이 사탄의 유혹과 같은 방향이라는 의미. "내 뒤로 물러가라"는 제자의 위치로 돌아가라는 뜻
  • 골로새서 3:1-2: "위의 것"(타 아노)은 그리스도께서 계신 하나님 우편, 즉 영적이고 영원한 것을 의미. "땅의 것"(타 에피 게스)은 세상적이고 일시적인 것.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자의 삶의 방향을 제시함
  • 창세기 29:31-35: 레아가 낳은 네 아들의 이름에 담긴 의미 - 르우벤(보라 아들이다), 시므온(들으심), 레위(결합), 유다(찬송). 유다를 낳을 때 비로소 야곱이 아닌 하나님을 향해 찬송함

원어 설명

  • 빌하(בִּלְהָה, Bilhah): '수줍은' 또는 '겁 많은'이라는 뜻. 라헬의 시녀로 단과 납달리의 어머니가 됨
  • 실바(זִלְפָּה, Zilpah): '허약한' 또는 '짧은 코'라는 뜻. 레아의 시녀로 갓과 아셀의 어머니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