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바벨탑 (창 11:1-9)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누군가와 대화하면서 "이 사람이 왜 내 말을 못 알아듣지?" 또는 반대로 "저 사람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이지?"라고 느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떤 상황이었나요?
-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소통이 안 되는 경험을 나눔
- 부담 없이 일상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질문
- 본문의 핵심 주제인 '소통'과 '교만'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2. 내가 한 일이나 노력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 때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관련된 솔직한 나눔 유도
- '이름을 내고 싶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성찰로 연결
- 말씀 나눔에서 다룰 겸손의 주제와 자연스럽게 이어짐
<말씀 앞에서>
1. 시날 평지에 모인 노아의 후손들이 '우리 이름을 내자'고 결의한 것이 왜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위였을까요? (창 11:3-4) (참고 창 10:9-10, 창 6:4)
1-1. 시날 평지의 역사적 배경
- 시날 평지는 니므롯이 다스리던 곳으로, 그의 왕국이 시작된 지역임 (창 10:10)
- 니므롯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힘과 권력으로 제국을 건설한 인물
- 셈, 함, 야벳의 후손들이 모두 이곳에 모여 경계가 무너지고, 하나님 없이 힘을 권력으로 삼는 니므롯의 휘하에 들어감
1-2. '이름을 내자'의 의미
- '이름'의 히브리어 '쉠'(שֵׁם)은 '명성'이라는 뜻
- 홍수 이전 가인의 후손들이 '용사가 되어 명성을 얻으려 한 것'(창 6:4)과 동일한 욕망
-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내고 떨치려는 욕망의 표출
- 탑을 하늘까지 쌓아 하나님과 어깨를 견주고,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려는 교만
1-3. 교만의 역사와 그 결과
- 아담과 하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는 유혹에 넘어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남
- 가인의 후손들: 용사가 되고 명성을 얻으려다 홍수 심판으로 멸망
- 바벨탑 사건: 인간의 언어가 나뉘어지는 비극의 시작
- 공통점: 모든 비극이 인간의 교만에서 시작됨
1-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1-11장을 '교만의 역사'로 조명하며 설명
- 참고구절 창세기 6:4의 "고대의 명성 있는 사람들"과 연결하여 바벨탑 사건의 본질을 설명
-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내려는 것이 왜 죄인가?"라는 질문으로 토론 유도
- 오늘날 우리 안에 있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연결하여 적용점 찾기
2. 야고보서 4:10은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의 삶에서 이 말씀이 어떻게 실현되었나요? (창 11:4) (참고 약 4:10, 삼상 16-17장)
2-1. 다윗의 겸손한 삶
-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는 목동으로서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킴
- 사자와 곰이 양을 채가면 목숨을 걸고 양을 구해옴
-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성실하게 맡은 일을 감당함
- 하나님이 사무엘을 보내 기름 부어 왕으로 세움을 받음
2-2. 스스로 높아지기를 거부한 다윗
- 왕으로 기름 부음 받았으나 곧장 왕이 되지 않고 사울의 군대 장관이 됨
- 십수 년간 사울에게 쫓겨 다니며 억울한 일을 당함
- 사울을 죽일 기회가 여러 번 있었으나 스스로 왕이 되기를 거부함
- 하나님이 세워주실 때까지 인내하며 그 자리에서 성실히 일함
2-3. 하나님이 높이신 결과
- 목동에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왕이 됨
- 스스로 높아진 자의 영광은 오래가지 못하나, 하나님이 세워주신 자의 가문은 영원함
- 다윗 언약: 그의 후손을 통해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짐
-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왕 중 왕이 되심
2-4. 인도 포인트
- 야고보서 4:10의 "주께서"라는 표현을 강조 - 높여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
- "입에 발린 겸손"과 "자기 자리에서 성실하게 감당하는 진정한 겸손"의 차이를 설명
- 참여자들에게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성실하게 감당하고 있는가?" 묻기
- 알아주지 않아도 성실히 섬기는 것이 진정한 겸손임을 강조
3. 바벨탑을 쌓은 사람들이 "흩어짐을 면하자"고 한 것이 왜 죄가 되었을까요? 이것이 오늘날 교회 공동체에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창 11:4) (참고 창 1:28, 창 9:1, 마 28:18-20)
3-1. 하나님의 명령: 흩어져서 땅에 충만하라
- 창조 시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명령하심 (창 1:28)
- 홍수 후 노아에게도 동일하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명령하심 (창 9:1)
- 땅에 충만하려면 흩어져야 함
- 한곳에 모여 세력을 형성하고 왕국을 건설하는 것은 하나님 명령에 대한 정면 반역
3-2. 예수님의 지상명령: 흩어지라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19-20)
-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은 '흩어지라'는 것
- 모여서 세력을 과시하지 말고, 흩어져서 제자의 삶을 살아내라는 말씀
- 3년간 제자들을 훈련시킨 목적은 잘 흩어지게 하기 위함
3-3. 교회의 본질: 흩어지기 위해 모이는 공동체
- 예배에 모이는 이유: 잘 흩어지기 위해서
- 세상에서 상처받은 것을 위로받고, 말씀으로 치유받고, 성도들과 교제하며 회복됨
- 회복된 후 다시 세상으로 나가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목적
- 모이는 것만 강조하면 건물, 편의시설, 세력 과시에 집착하게 되어 영적 타락 발생
3-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1:28, 9:1의 "땅에 충만하라" 명령과 마태복음 28:19의 "가서... 제자를 삼으라"를 연결
- "우리가 예배에 모이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토론 시작
- 모이는 것만 강조할 때 나타나는 폐해들을 함께 나눔
- 삶의 현장(직장, 가정, 이웃)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구체적 방법 나눔
4. 하나님께서 바벨탑 사건에 삼위일체로 개입하시며 "우리가"라고 말씀하신 것의 의미는 무엇이며,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소통하지 못하는 오늘날의 상황에 어떤 교훈을 주나요? (창 11:5-8) (참고 창 1:26)
4-1. 하나님의 개입: "내려오셨더라"
- 하나님이 하늘에서 다 보실 수 있으시지만 "내려오셨다"고 표현
- 이 사건을 친히 해결하시려고 개입하셨다는 의미
- 좌시하지 않고 직접 개입하여 해결하시겠다는 엄중한 의지의 표현
4-2. "우리가"의 의미 - 삼위일체의 개입
- 하나님께서 "우리가"라는 표현을 사용하실 때는 아주 중요한 일을 계획하실 때임
- 창조 시에도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하심 (창 1:26)
- 천지창조 중 가장 중요한 사람의 창조와 동급으로 엄중하고 무거운 사건
-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개입하셔야 할 만큼 심각한 죄
4-3.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소통하지 못하는 현실
- 바벨탑 사람들은 언어가 달라져서 소통 못했지만, 오늘날은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소통 불가
- 정치인들: 같은 나라 말을 하면서 서로 다른 소리를 함 - 교만과 권력욕 때문
- 교회: 목회자, 직분자, 성도 간에 같은 말을 하면서도 자기 주장만 함
- 가정: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눈높이로 내려가지 못해 소통 단절
- 공통 원인: 교만 - 상대의 자리로 내려가지 못함
4-4. 인도 포인트
- 창세기 1:26과 11:7의 "우리가"를 비교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개입을 설명
- "같은 언어를 쓰면서도 소통이 안 되는 경험"을 나누게 함
- 소통 단절의 원인이 언어가 아닌 '교만'임을 인식하게 함
- "상대방의 눈높이로 내려가는 것"이 소통의 핵심임을 강조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바벨탑 사건 이후 수천 년 만에 언어가 하나 되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의 배경에 있는 '기도'와 '겸손'의 관계는 무엇이며, 진정한 방언의 은사는 어떤 것일까요? (행 2:4, 8) (참고 행 1:14)
1-1. 도입 질문 "기도할 때 어떤 마음 자세로 기도하시나요? 기도하면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셨나요?"
1-2. 오순절 성령강림의 배경: 겸손한 기도
- 예수님 승천 후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오로지 기도에 힘씀" (행 1:14)
-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함
- 기도의 결과로 성령 충만함을 받고 방언의 역사가 일어남
-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자기 나라 말로 복음을 듣게 됨 - 바벨탑으로 갈라진 언어가 하나 되는 역사
1-3. 기도하는 자의 겸손
- 기도는 겸손한 사람들이 하는 것
- 교만한 사람: "내 힘으로, 내 돈으로, 내 권력으로 다 할 수 있다" → 기도하지 않음
- 겸손한 사람: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연약하고 부족하오니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십시오" → 엎드려 기도함
- 기도하면서 더욱 겸손해짐: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역사가 크고 놀라움을 깨달음
1-4. 적용 질문들
- "나는 기도할 때 진정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가?"
- "내 힘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하나님께 먼저 기도로 나아가는가?"
- "기도를 통해 더 겸손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는가?"
- "우리 소그룹/가정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1-5. 실제적 적용 방향
- 매일 정해진 시간에 겸손히 무릎 꿇고 기도하는 습관 들이기
- 가정에서 가족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는 시간 마련하기
- 소그룹에서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합심하여 기도하기
- 기도할 때 "나는 할 수 없습니다"라는 고백으로 시작하기
1-6. 격려 포인트 "겸손하게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가 임합니다. 바벨탑 사건으로 갈라진 언어가 오순절에 하나 된 것처럼, 우리가 겸손히 기도할 때 소통의 벽이 무너지고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2. 진정한 방언의 은사는 '타인의 말을 알아듣고 소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가정, 교회, 삶의 현장에서 진정으로 소통하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행 2:8) (참고 빌 2:3-4)
2-1. 도입 질문 "최근에 누군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이 사람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했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2-2. 진정한 방언의 의미
- 많은 사람들이 방언의 은사를 선호하고, 심지어 기도원에서 방언을 배워오기도 함
- 그러나 진정한 방언은 타인의 말을 알아듣는 것
- 타인의 눈높이까지 내려가서 함께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하는 것
-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 해도 타인과 소통하지 못한다면 그 은사의 의미가 없음
- 누구와도 소통하고, 누구와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방언의 은사
2-3. 소통을 막는 장벽: 교만
- 부모가 자녀의 말을 못 알아듣는 이유: 자녀의 자리로 내려가지 못함
- 자녀가 부모의 마음을 이해 못 하는 이유: 부모의 마음을 자신의 심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함
- 교회에서 소통이 안 되는 이유: 서로 자기 주장만 하고 내려놓지 못함
- 소통 불가의 근본 원인: 본질적으로 교만하기 때문
- 상대의 눈높이로 무릎 꿇고 낮아지려는 결단이 필요함
2-4. 적용 질문들
-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가?"
- "나는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그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가?"
- "가정에서 배우자/자녀/부모와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하고 있는가?"
- "교회 공동체에서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 "상대방의 눈높이로 내려가기 위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2-5. 실제적 적용 방향
- 대화할 때 먼저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는 연습하기
- 내 주장을 말하기 전에 "당신 말이 이런 뜻인가요?"라고 확인하는 습관
- 가정에서 하루 한 번 서로의 하루를 물어보고 경청하는 시간 갖기
- 의견이 다를 때 "네가 틀렸다" 대신 "네 생각은 어떠니?"로 대화 시작하기
- 소통이 안 될 때,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이 아닌 나의 교만에서 찾아보기
2-6. 격려 포인트 "진정한 소통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눈높이로 내려가는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오늘부터 한 사람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방언의 은사를 행하는 것입니다."
<결단하며>
1. 나를 높이려는 욕망 내려놓기 인정받고 싶고,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스스로 자신을 높이려 하지 말고 주께서 높여주실 때까지 맡은 자리에서 성실히 섬기겠다고 결단함
2. 겸손히 무릎 꿇고 기도하기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고백으로 매일 겸손히 기도하며, 기도를 통해 더욱 겸손해지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함
3. 상대방의 눈높이로 내려가 소통하기 가정에서, 교회에서, 삶의 현장에서 내 주장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자리로 내려가 진정으로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결단함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겸손에 대해 이야기할 때 참여자들에게 정죄감을 주지 않도록 주의. "우리 모두가 교만의 유혹을 받는다"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
- 소통 문제를 다룰 때 특정 가정이나 관계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나누도록 강요하지 말 것
- 방언의 은사에 대해 다룰 때, 방언을 하는 분들을 비하하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함. 핵심은 '소통'과 '겸손'임
- 정치 이야기는 예시로만 언급하고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함
추가 설명 자료
1. 주요 용어 설명
용어 | 설명 |
쉠 (שֵׁם) | 히브리어로 '이름', '명성'을 의미. 바벨탑 건축자들이 추구한 것 |
시날 평지 | 메소포타미아 지역, 니므롯이 왕국을 건설한 곳 (현재 이라크 지역) |
니므롯 | 함의 손자, 구스의 아들.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으로 최초의 제국 건설자 |
디아스포라 | 흩어진 유대인들을 지칭.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모인 자들 |
2. 참고구절 해설
창세기 10:9-10 - 니므롯에 대한 설명
- "여호와 앞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여"로도 해석 가능
- 니므롯(נִמְרֹד)은 "반역하다"는 뜻의 히브리어 '마라드'에서 유래
- 그의 왕국이 시날 땅 바벨에서 시작됨 → 바벨탑 사건의 배경
창세기 1:26 -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등장하는 표현
- 천지창조 중 가장 중요한 사람 창조 시 사용됨
- 창세기 11:7의 "우리가 내려가서"와 동일한 표현 → 바벨탑 사건의 엄중함 강조
야고보서 4:10 -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 "주께서"가 핵심 - 높여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 스스로 높아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높여주심을 기다리는 것이 겸손
- 다윗의 삶이 이 말씀의 가장 좋은 예시
마태복음 28:18-20 - 지상명령
- "가서(πορευθέντες) 제자를 삼으라" -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
- 구약의 "땅에 충만하라" 명령의 신약적 완성
- 교회가 모이는 목적은 잘 흩어지기 위함
사도행전 1:14 -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 예수님 승천 후 성령 강림 전까지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함
- "마음을 같이하여" - 합심 기도의 중요성
- 겸손한 기도가 오순절 성령 강림의 배경이 됨
사도행전 2:4, 8 - 오순절 방언의 역사
- 성령 충만함을 받고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함
- "난 곳 방언으로" - 각 사람이 자기 고향 말로 복음을 들음
- 바벨탑에서 갈라진 언어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됨
3. 바벨탑의 역사적 배경
- 바벨탑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지구라트(계단식 신전 탑)와 유사한 구조물로 추정
- 당시 문명 수준을 보여줌: 벽돌을 불에 구워 사용, 역청(아스팔트)을 접착제로 사용
- 시날 지역(바빌로니아)은 자연석이 부족하여 벽돌 건축이 발달함
- "하늘에 닿게 하여" - 신에게 도달하려는 인간의 종교적 욕망 표현
4. 겸손의 성경적 의미
- 피조물의 위치를 아는 것 - 하나님은 창조주, 우리는 피조물
-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것
- 입에 발린 말("저는 부족합니다")이 아닌 실제적인 삶의 태도
- 상대방의 눈높이로 내려가는 것 - 소통의 전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