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강 /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2:5-10)

창세기 강해설교 인도자용 교안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창 12:5-10)

<마음을 열며 - 아이스브레이킹>

1. 어떤 일을 시작했는데 예상과 전혀 다른 상황을 만난 경험이 있으신가요?

  • 새 직장, 이사, 결혼, 사업 시작 등 기대를 품고 시작했으나 현실이 달랐던 경험
  • 누구나 쉽게 나눌 수 있는 보편적 질문
  • 아브람이 가나안에 도착했을 때의 당황스러움과 자연스럽게 연결

2.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세상의 가치관과 신앙의 가치관 차이를 생각해 보는 질문
  • 설교의 핵심 주제인 '과정의 중요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짐

<말씀 앞에서>

1.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 어떤 상황이 그를 맞이했으며, 이것이 아브람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창 12:5-6) (참고 창 12:1-3)

1-1. 완벽한 순종의 결과

  • 아브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가나안 땅에 "마침내" 들어감
  • 창 12:1의 명령("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에 대한 완벽한 순종
  • 아브람은 조상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창조주 하나님, 홍수 심판의 하나님, 바벨탑 사건의 하나님을 알고 있었음
  • 그 능력의 하나님이 부르셨으니 위대한 축복이 준비되어 있을 것이라는 기대

1-2. 예상과 다른 현실

  •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 단순히 사람이 살았다는 말이 아님
  • 살 만한 곳, 농사짓기 좋은 땅, 목축하기 좋은 땅에는 이미 원주민들이 자리 잡고 있었음
  • 아브람은 목축과 농사를 생업으로 하는 사람 — 정착하려면 개척해야 하고, 개척하면 충돌 가능성 존재
  • 이주민인 아브람 가족은 충돌 시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취약한 상황

1-3. 하나님의 재확인과 아브람의 반응

  • 하나님이 아브람의 당황스러운 마음을 아시고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 12:7)고 안심시키심
  • 아브람은 돌아갈 곳이 없음 — 아버지를 떠났고, 유산 상속도 포기했음
  •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제단을 쌓아 예배하고(두 번),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 기도함
  • 그러나 하나님은 그 후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고, 아브람은 점점 남방으로 옮겨 다님

1-4. 인도 포인트

  • 참여자들에게 "순종했는데 기대와 다른 결과를 만난 경험"을 나누도록 유도
  • 창 12:1-3의 약속과 창 12:5-6의 현실 사이의 괴리를 설명하며, 아브람의 심정을 공감하도록 안내
  • 핵심 질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했는데 예상과 다른 상황이 펼쳐진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 하란이나 갈대아 우르보다 못한 땅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아브람의 실망을 상상해 보도록 함

2.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기대와 다른 상황을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창 12:7-9) (참고 창 12:2)

2-1. 부름-훈련-복의 원리

  • 하나님의 사람을 부르시고, 훈련시켜서, 복이 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식
  • 아브람은 "부름받으면 곧장 복이 된다"고 생각했으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음
  • 구원은 전적인 은혜이지만, 구원 이후의 삶은 성화의 과정 — 이 성화의 과정이 곧 훈련임
  • 복받을 만한 그릇을 갖추게 하시고, 사람답게 만드신 후에 복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2-2. 성경 속 훈련의 사례들

  • 요셉: 두 번의 꿈을 받은 후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훈련 → 애굽의 총리가 되어 복이 됨
  • 모세: 부름받은 후 광야에서 40년간 장인의 양을 치며 훈련 → 출애굽의 영웅이 됨
  • 아브람: 가나안 땅 자체가 훈련소 — 스스로 개척하고, 목축하고, 농사지으며, 그 땅 사람들과 부딪히며 하나님의 사람답게 성장하게 하심

2-3. 오늘날 우리의 훈련소

  •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교회 공동체에 앉혀 놓으심 — 교회가 곧 훈련소
  • 예배, 성경 공부, 기도, 전도, 선교, 친교, 봉사를 통해 훈련받음
  • 나와 결이 다른 사람들과 만나며 뾰족했던 내가 깎여 둥글둥글해짐
  • 훈련을 통해 주인이 바뀜: 내가/물질이/권력이 주인 →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2-4. 인도 포인트

  • "예수 믿으면 복받습니다"보다 "예수 믿고 훈련받으며 복받습니다"가 더 정확한 표현임을 설명
  • 훈련을 빨리 끝내는 방법은 순종이 최선 — 야곱처럼 평생 훈련만 받다 끝날 수도 있음
  • 참여자들에게 "지금 어떤 훈련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라고 질문
  • 훈련을 피하지 말고, 훈련을 넉넉히 이기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도록 격려

3. 아브람은 기근 앞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으며, 그 결정의 문제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창 12:10) (참고 창 12:1-2)

3-1. 기근의 상황

  •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 적당한 땅도, 정착할 곳도 찾지 못한 상황에서 기근까지 찾아옴
  • "울고 싶었는데 뺨 맞은 격" — 도망갈 명분을 찾던 차에 기근이 옴
  •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가 버림

3-2. 첫 번째 문제: 기도하지 않음

  • 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한 번도 의논하지 않음
  • 이전의 기도는 "좋은 땅을 달라"는 기도였지, "왜 이렇게 하십니까?"라고 묻지 않음
  • 하나님의 약속(큰 민족, 복이 될지라)을 가지고 하나님께 따져 물어야 했음
  • 대화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 훈련하려는 의지를 읽어야 했음

3-3. 두 번째 문제: 상황을 선택함

  • 아브람 앞에 놓인 두 가지 선택: 상황(기근, 먹고사는 문제) vs 본질(말씀을 붙잡음)
  • 아브람은 상황을 선택하고 말았음
  • 상황을 선택하고 급한 불을 끄면, 한 가지는 정리되어도 또 다른 상황이 일어남
  • 본질적인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

3-4. 인도 포인트

  • 기근 앞에서 애굽으로 내려간 것이 논리적으로는 당연해 보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설명
  • 한국 사회의 예시 활용: 절대적 빈곤 해소 → 상대적 빈곤, 자살률, 세대 갈등 등 새로운 문제 봉착
  • "발등의 불은 껐는데 큰 불이 일어나서 잡을 수조차 없게 됨"
  • 참여자들에게 "상황에 집중하느라 본질을 놓친 경험이 있으신가요?"라고 질문

4. 예수님은 상황과 본질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셨으며,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본을 보여주셨을까요? (요 20:19) (참고 창 12:2)

4-1. 겟세마네의 선택

  • 예수님 앞에 놓인 상황: 죽음, 십자가 고통
  • 예수님 앞에 놓인 본질: 모든 인류의 구원
  •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은 죽음 앞에서 연약한 인간으로서의 두려움을 느끼심
  •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때까지 상황과 본질 앞에서 갈등하고 기도하심
  • 결국 주님이 붙잡은 것은 구원이라는 본질

4-2. 부활 후 제자들에게 찾아오심

  • 제자들은 예수님처럼 잡혀가 십자가에서 죽을까 봐 두려워 문을 닫고 숨어 있었음
  • 예수님이 오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심
  • 상황은 하나도 해결하지 않고 평강만 말씀하심
  • 성령을 선물로 주시니, 제자들은 담대해짐

4-3. 본질에 집중한 제자들

  •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 —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려 함
  • 그럼에도 제자들은 성령 받고 본질(복음 전파)에 집중하기 시작함
  • 상황은 두려움이었지만, 본질은 복음 전파
  • 복음 전파라는 본질을 붙잡고 온 세상에 복음 전하는 사도들이 됨

4-4. 인도 포인트

  • 아브람의 실패와 예수님/제자들의 선택을 대비하여 설명
  • 상황 때문에 애굽으로 내려가면 더 큰 문제가 옴 —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바로에게 빼앗길 뻔함
  • 본질을 붙잡을 때 하나님이 상황도 해결하심
  •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부르셔서 훈련시킨 이후에 복을 주십니다"

<말씀에 비추어 보며>

1. 우리 삶에서 상황과 본질 사이의 선택을 해야 할 때, 어떻게 하면 본질을 붙잡을 수 있을까요? (창 12:10) (참고 창 12:7-8, 요 20:19)

1-1. 도입 질문 "요즘 내 삶에서 '발등의 불'처럼 급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있으신가요? 그 상황 때문에 놓치고 있는 본질적인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1-2. 기도의 중요성

  • 아브람의 실패는 기도하지 않은 데서 시작됨
  •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여쭤봐야 함
  • "하나님,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왜 이런 일이 생깁니까?" 솔직하게 묻고 따지는 기도
  •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 훈련하시려는 의지를 기도를 통해 읽어야 함

1-3. 말씀 붙잡기

  • 아브람이 가나안에 올 수 있었던 본질은 말씀을 붙잡았기 때문
  • 상황이 아무리 급해도 말씀을 놓으면 더 큰 문제가 옴
  • 예수님도 겟세마네에서 아버지의 뜻(본질)을 붙잡으심
  • 제자들도 성령 받은 후 복음 전파(본질)를 붙잡음

1-4. 적용 질문들

  • "지금 내가 해결하려고 애쓰는 '상황'은 무엇이고, 그로 인해 놓치고 있는 '본질'은 무엇인가요?"
  • "급한 상황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로 여쭤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셨나요?"
  • "상황을 해결했는데 또 다른 문제가 생긴 경험이 있으신가요?"
  • "본질을 붙잡기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1-5. 실제적 적용 방향

  • 급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최소 하루는 기도하며 하나님께 여쭤보는 습관
  •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 왜 이렇게 하십니까?"라고 솔직하게 묻는 기도
  • 상황이 급해 보일 때 "이것이 본질인가, 상황인가?" 스스로 점검
  • 소그룹 안에서 서로의 상황과 본질을 함께 분별해 주는 공동체

1-6. 격려 포인트 "본질을 붙잡을 때 하나님께서 상황도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놓지 않을 때, 하나님은 우리 앞에 놓인 급한 불도 꺼 주시는 분이십니다."

2. 하나님께서 주시는 훈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통과할 수 있을까요? (창 12:7-9) (참고 창 12:2)

2-1. 도입 질문 "하나님이 지금 나를 훈련시키고 계시다면, 어떤 영역에서 훈련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2. 훈련에 대한 올바른 이해

  • 훈련은 벌이 아니라 복을 향한 과정임
  • "예수 믿으면 무조건 복받는다"는 신화를 버려야 함
  • 부름 → 훈련 → 복의 원리를 기억해야 함
  • 훈련을 피하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을 받아 누릴 수 없음

2-3. 훈련을 통과하는 비결

  • 순종이 훈련을 빨리 끝내는 최선의 방법
  • 순종하지 않고 요리조리 피하면 야곱처럼 평생 훈련만 받다 끝남
  • 교회 공동체(예배, 성경 공부, 기도, 봉사, 친교) 안에서 성실히 훈련받기
  •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깎이고 다듬어지기

2-4. 적용 질문들

  • "지금 받고 있는 훈련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신 적이 있으신가요?"
  • "훈련을 통해 변화된 나의 모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훈련 중에 '주인'이 바뀌는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내가 주인 → 예수님이 주인)"
  • "지금 훈련을 잘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2-5. 실제적 적용 방향

  • 힘든 상황을 "왜 나에게 이런 일이"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시는구나"로 해석하기
  • 훈련을 피하려 하지 말고 "이 훈련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라고 기도하기
  • 소그룹 안에서 서로의 훈련 과정을 격려하고 함께 기도하기
  • 순종으로 훈련에 임하면 훈련이 빨리 끝남을 기억하기

2-6. 격려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훈련시키시고, 복이 되게 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지금의 훈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복을 받을 그릇을 만드시는 과정입니다. 훈련을 넉넉히 이기는 믿음을 구하며 함께 나아갑시다."

<결단하며>

1. 상황이 아닌 본질을 붙잡겠습니다 급한 상황 앞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결정을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여쭤보겠습니다. 발등의 불을 끄느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2. 훈련을 피하지 않고 순종으로 통과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주시는 훈련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훈련을 피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순종이 훈련을 빨리 끝내는 최선의 방법임을 기억하며, 훈련을 넉넉히 이기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3. 부름-훈련-복의 원리를 신뢰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부르시고, 훈련시키시고, 복이 되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겠습니다. 지금 당장 복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때에 "복이 될지라" 하신 말씀이 성취될 것을 신뢰하며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겠습니다.

인도자 참고사항

주의사항

  • 아브람의 실패를 정죄하는 방향이 아니라, 우리도 같은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인정하며 공감하는 방향으로 인도
  • "훈련"이라는 단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장 과정임을 강조
  • 참여자 중 현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당신의 잘못"이라는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격려가 되도록 유의
  • 상황과 본질의 구분이 항상 명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함께 분별하는 공동체의 중요성 강조

추가 설명 자료

본문 성경구절 해설

구절
내용
의미
창 12:1-3
아브람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약속
떠나라는 명령과 큰 민족, 복이 될 것이라는 약속
창 12:5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완벽한 순종의 결과
창 12:6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좋은 땅에는 이미 원주민이 살고 있어 이주민인 아브람에게 어려움
창 12:7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당황한 아브람을 안심시키시는 하나님의 재확인
창 12:7-8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예배와 기도 — 말씀을 붙잡으려는 아브람의 노력
창 12: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정착지를 찾아 계속 이동 — 하란보다 못한 상황
창 12:10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훈련의 본격적 시작, 그러나 아브람은 애굽으로 도피
요 20:19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상황을 해결하지 않고 본질(평강, 성령)을 주시는 예수님

역사적 배경

  • 갈대아 우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중심지, 달신 숭배의 도시, 아브람의 고향
  • 하란: 아브람의 아버지 데라가 머문 곳, 역시 달신 숭배의 도시
  • 가나안: 당시 여러 민족이 살던 땅, 후에 이스라엘에게 주어질 약속의 땅
  • 애굽(이집트): 나일강의 풍요로운 땅, 기근 시 피난처로 여겨졌으나 영적으로는 세상을 상징

선덕여왕과 삼국통일 예화 보충

  • 선덕여왕(632-647년 재위): 신라 27대 왕,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백성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경주에 9층 목탑(황룡사 9층 목탑, 높이 약 80m) 건립
  • 김춘추(진골 출신, 몰락한 집안)에게 외교, 김유신(금관가야 출신)에게 국방을 맡김
  • 여왕 사후 660년 백제 멸망, 668년 고구려 멸망으로 삼국통일 달성
  • 교훈: 결과만 중시하지 않고 과정을 충실히 밟아 나가는 것의 중요성

요셉과 모세의 훈련 과정 보충

  • 요셉: 꿈(부르심) → 형들에게 팔림 → 보디발의 집에서 종(훈련) → 감옥(훈련) → 애굽 총리(복이 됨)
  • 모세: 애굽 왕자로 자람 → 도망 →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양치기(훈련) → 출애굽의 영웅(복이 됨)
  • 공통점: 부르심과 복 사이에 반드시 훈련의 과정이 있음